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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determine the optimal concentration of fetal bovine serum (FBS) on the growth of insect cells and the multiplicity of viruses, the growth of cells (Sf21 and Bm5) and viruses were examined on the various concentrations of FBS. In view of the viability, growth speed, proliferation of cells and the amount of FBS, the most proper concentration for the cell culture were 7% and 5% for Sf21 and Bm5, respectively. The multiplicity of viruses at the various concentrations of FBS was similar in both cell lines at 5 days post-infection (p.i.). However, it differed significantly at 2 and 3 days p.i. The proper concentration of FBS were 10% and 3% for Sf21 at 2 and 3 days p.i., respectively, and 5% for Bm5 at both 2 and 3 days p. i.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optimal concentration of FBS should be determined according to the used cell lines and viruses for their optimum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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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utographa californica 핵다각체병 바이러스(AcNPV)의 다각체 단백질과 초록색 형광 단백질의 융합단백질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초록색 형광 단백질 유전자는 AcNPV의 완전한 다각체 단백질 유전자의 앞쪽과 뒤쪽에 융합하여 다각체 단백질 유전자의 프로모터 조절하에 도입하였다. 이렇게 작성된 재조합 바이러스를 각각 Ac-GFPPOL 또는 Ac-POLGFP이라고 명명하였다. 이들 재조합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곤충세포주에서는 56kDa의 융합단백질이 발현되었다. 한편, 흥미롭게도 재조합 바이러스 Ac-POLGFP에 의해 감염된 세포주에서는 초록색 형광이 핵내에서만 다각체 유사 granular particle 형태로 관찰되었다. 반면에 Ac-GFPPOP에 의해 감염된 세포도주에서는 대부분 핵내에 존재하였지만, 세포질과 핵 모두에서 초록색 형광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발현된 융합단백질은 분명히 다각체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다각체는 형성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융합단백질에서 다각체단백질의 위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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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지방에서 분리한 곤충병원성곰팡이 Beauveria bassiana GY1-17균주를 이용하여 산림해충인 오리나무잎벌레(Agelastica coerulea), 밤나무혹나방(Meganola melancholica), 회양목명나방(Glyphodes perspectalis), 잔디해충인 등얼룩풍뎅이(Blitopertha orientalis), 채소해충인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 및 거세미나방(Agrotis segetum)의 생물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한 결과, 오리나무잎벌레와 배추좀나방유충은 7.0~2.0 conidia/ml 농도에서 처리 7일과 5일후 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밤나무혹나방유충은 0.03875~3.1 conidia/ml 처리에서 66.7~100%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으나 회양목명나방유충은 2.0~2.0conidia/ml 처리에서도 전혀 치사되지 않았다. 등얼룩풍뎅이유충은 3.7 conidia/ml 농도에서 46.7%의 치사율을 보였고, 거세미나방유충은 2.5 conidia/ml 농도에서 63.3%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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