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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 Holstein의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모수를 추정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분만한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의 검정자료 경산우 144,793두의 211,899개의 번식기록을 이용하였다. 7가지 형질의 유전 및 오차 (공)분산을 WOMBAT 패키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CTFS, GL, NRR, NS, FSTC, DO 및 CI의 유전력은 각각 0.064, 0.060, 0.005, 0.014, 0.012, 0.021 및 0.021로 추정되었다. 형질들 간의 유전상관은 –0.910에서 0.995로 나타났다. NRR과 NS, NRR과 FSTC 간에는 부의 유전상관이 나타났으나, DC와 CI는 강한 양의 유전상관을 나타냈다. CTFS와 FSTC는 DO 및 CI와 유의하게 양의 유전상관관계를 나타냈다(0.479~0.862). CTFS와 FSTC 사이의 낮은 유전상관은 두 형질이 서로 다른 유전적 측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번식능력 개량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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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제주에서 사육되고 있는 제주흑돈(제주 제래돼지 합성돈)에서 생산형질인 등지방두께, 일당증체량, 90kg도달일령과 번식형질인 총산자 수 및 생존산자수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상가적효과와 모체환경효과를 통한 분산성분 및 유전모수를 추정하여 유전적 개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위해 분석을 진행하였다. 생산형질 내에서 등지방두께, 일당증체량 및 90kg도달일령에 대하여 추정된 유전력은 각각 0.364, 0.271 및 0.300으로 추정되었으며, 번식형질 내에서 총산자수와 생존산자수에 대하여 추정된 유전력은 각각 0.072, 및 0.076로 유전력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생산형질에서 모체의 유전분산과 모체 공통 환경분산은 각각 0.019-0.385과 0.034-0.357로 추정되었으며, 번식형질의 경우 모체공통 환경분산은 0.348-0.459 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제주흑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 시 개체의 직접적인 유전효과 뿐만 아니라, 모체의 유전 또는 공통 환경효과를 고려해야 유전모수 등이 과대 추정 (over-estimate) 되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으며, 개체들에 대한 정확한 유전 능력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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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웅취는 돼지고기의 이취로서 소비자의 소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웅취는 거세를 하지 않은 수퇘지의 지방조직에 안드로스테 논, 스카톨 및 인돌과 같은 호르몬의 축적으로 인한 것이다. 본 연구는 웅취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과 성장 및 번식 형질간의 유전상관도 를 추정하고 동물복지측면에서 웅취 호르몬이 낮은 수퇘지를 개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를 위하여 3개 품종, Duroc, Landrace, Yorskhire 517두를 공시돈으로 수행하였다. 웅취 호르몬 분석을 위한 샘플채취는 수퇘지의 목부위 지방을 바이옵시 방식으로 채취하여 각 품종별 안드로스테논, 스카톨 및 인돌을 분석하였다. 안드로스테논 분석 결과, Duroc 품종이 1.684 ug/g으로 가장 높았고, 타 품종은 0.875-0.920 ug/g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스카톨의 농도는 Yorskhire가 0.095 ug/g으로 가장 높았고 인돌은 Duroc이 0.058 ug/g으로 가장 높았다. 품종과 개체에 따라서 3종류 웅취 호르몬의 농도 차이는 매우 컸다. 안드로스테논, 스카톨 및 인돌의 유전력은 0.40, 0.17 및 0.01으로, 안드로스테논의 유전력이 가장 높았다. 웅취 호르몬 농도와 다른 경제 형질(성장 및 번식 형질) 사이의 유전적 상관관계를 조사하였으나, 웅취 농도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낮았다. 웅취 호르몬의 농도가 유전력도 높고 개체별 차이가 크고 다른 경제 형질과의 유전적 상관도가 낮기 때문에, 육종을 통한 저 웅취 부계 종돈 작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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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Holstein 암소의 주요 번식형질과 305 일 산유량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실시했다. NRR 56d 와 305 일 산유량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2003 년부터 2013 년사이에 분만한 농협중앙회 젖소개량사업소 검정자료 경산우 479,331 두를 이용하였으며, 분만계절, 산차 및 유량그룹을 고정효과로 하는 Yijkl= u + seasoni + parityj + yieldgroupk + eijkl 선형모형을 적용하여 분석을 실시했다. NRR 과 305 일 산유량의 단순상관 및 오차상관은 각각 –0.089 및 –0.018 로 분석되어 산유량이 증가할수록 NRR 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능력우의 저수태 발생율이 높다는 주장을 뒷받침 한다. 다음은 최근 인공수정의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이 유생산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정횟수와 305 일 산유량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자료는 젖소개량사업소의 동일한 자료를 이용했다. 305 일 유량이 6000kg 미만, 6,000~7,000kg, 7,000~8,000kg, 8,000~9,000kg, 9,000~10,000kg, 10,000~11,000kg, 11,000~12,000kg, 12,000kg 이상, 8 개 그룹으로 나누어 305 일 유량에 따른 수정횟수를 분석했다. 각 그룹별로 평균 수정횟수는 각각 1.57, 1.59, 1.62, 1.66, 1.72, 1.78, 1.83, 1.91 회로 나타났으며 수정횟수 3 회 및 4 회 이상의 저수태우 발생비율 역시 산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주요 번식형질인 분만간격과 305 일 산유량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젖소개량사업소 검정자료인 2010 년부터 2013 년 사이에 분만한 2 산차 이상 경산우 42,550 두를 데이터 분석에 이용했다. 분만간격은 361 일 미만, 361~400 일, 401~450 일, 451~500 일, 501~550 일, 551~600 일, 601~650 일 및 651 일 이상, 총 8 개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을 하였다. 305 일 추정유량은 분만간격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초산차 홀스타인 젖소에서 분만계절과 305 일 유량의 관계를 분석했다. 조사에 이용된 데이터는 2009 년부터 2011 년까지 분만한 1 산차 14,189 두의 농협중앙회 검정자료를 이용했다. 305 일 추정유량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각각 9,684, 9,413, 9,805, 10,084 kg 으로 여름철 분만이 겨울철 분만우보다 약 6.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량 위주의 개량은 젖소의 번식형질을 저하시킨다는 연구가 다수 있었지만, 낙농 선진국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평가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국내 기초자료를 근거로 우리나라도 산유량 위주의 유전평가가 아닌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평가도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5.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igs have been extensively used as mediators of xenotransplantation research. Specifically, the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 miniature pig was developed to fix major histocompatibility antigens for use in xenotransplantation studies. We generated transgenic pigs for xenotransplantation using MGH pigs. However, it has not been studied yet whether these pigs show similarity of reproductiv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to wild types of MGH miniature pig.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estrous cycles and pregnancy characteristics of wild type (WT) and transgenic MGH miniature pigs, which were α1,3-galactosyltransferase (GalT) heterozygous and homozygous knock-out, and membrane cofactor protein (MCP) inserted in its locus, GalT-MCP/+ and GalT-MCP/-MCP pigs. Estrous cycles of WT, GalT-MCP/+ and GalT-MCP/-MCP pigs were 20.9±0.74, 20.1±1.26, and 17.3±0.87 days, respectively, and periods of estrous were 3.2±0.10, 3.1±0.12, and 3.1±0.11 days. The periods of gestation of WT, GalT-MCP/+ and GalT-MCP/-MCP pigs were 114.2±0.37, 113.3±0.67, and 115.4±0.51 days, respectively. Litter sizes of WT, GalT-MCP/+ and GalT-MCP/-MCP pigs were 4.8±0.35, 4.8±1.11 and 3.0±0.32 respectivel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estrous cycle, periods of estrous and gestation, and litter size among WT, GalT-MCP/+ and GalT-MCP/-MCP pigs, meaning that GalT knock-out and additional expression MCP of the MGH miniature pig did not effect on reproduction traits. These results provide relevant information to establish breeding system for MGH transgenic pig, and for propagation of GalT-MCP/-MCP pig to supply for xenotransplant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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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A GP 농장에서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출생되어 분만기록을 가지고 있는 Landrace종 총 5,447두의 자료를 이용하여 종돈의 번식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비유전적 환경요인의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통해 종돈의 번식능력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종돈의 번식 형질에 대한 유의성을 검정한 결과를 살펴보면 분만계절에서 사고두수와 실산자수, 모산차와 실산자수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고(p<0.05) 분만년도와 산차의 모든 형질에서는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1). 형질들 간의 표현형상관에서는 -0.064에서 0.925의 범위에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실산자수와 총산자수에서 0.925, 생시 복당 자돈 총 체중과 실산자수에서 0.760의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나 이유시 복당 자돈 총 체중과 사고두수에서 -0.064, 생시 복당 자돈 총 체중과 사고두수에서 -0.053으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종돈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수한 형질을 가진 개체의 입식과 관리, 적절한 산차 유지와 환경요인을 고려한 개량 목표 설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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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 이용한 재료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종돈장에서 농장검정된 Yorkshire종, Landrace종 의 암컷 48,101두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일반성분 분석은 품종별, 산차별, 년도별, 계절별 및 농장별로 분석하 였고, 각 성장형질별 1산차 산자수 분석은 48,101두의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형질 그룹별로 분석하였다. 일반 성분 분석에서 품종의 정육율 (p<0.05)을 제외한 부분에서 고도의 유의성(p<0.01)을 나타내었다. 일당증체량 에서는 Landrace종 (640.48±0.749 g)이 Yorkshire종 (624.22±0.608 g)보다 우수하였으며, 등지방 두께 에서는 Yorkshire종 (13.44±0.030 ㎜)이 Landrace종 (12.50±0.037 ㎜)보다 두껍게 나타났다. 각 품종에 대한 성장형질별 1산차 산자수 와 사산두수에서 Yorkshire종은 종료일령 161~165일령그룹을 기 점으로 산자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일당증체량 620~640 g그룹과 등지방두께 13~14 ㎜그룹에서 산 자수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Landrace종의 경우 일당증체량그룹에서 일당증체량이 증가할수록 산자수와 사 산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등지방두께그룹에서 11 ㎜미만 구간에서 산자수가 가장 많았고, 등지방두 께가 증가할수록 산자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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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의 요크셔종 모돈 분만기록 4,989복의 번식성적 자료를 근거로 요크 셔 모돈의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시 년도-계절, 산차, 교배웅돈을 교정효과로 포함하였으며, 영 구환경효과 포함여부에 따른 두 개의 혼합모형을 설정하여 번식형질에 대한 환경효과 및 유전모수 추정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요크셔종의 초교배일령, 경산돈의 발정재귀일령 및 포유기간이 번식형질에 미치는 효과를 추정한 결과 경산돈의 번식형질에 있어 사산두수, 미라두수, 기타두수를 제외한 번식형질에서는 계절의 요인을 제외하 고는 년도, 산차, 발정재귀일령, 포유기간에 대해 각 요인별로 유의적으로 차이를 나타내었다 (p<0.05). 총산자수와 포유두수 사이의 표현형상관과 유전상관은 고도의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유전상관이 표현 형상관보다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력의 경우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유 전력 및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한 유전력은 각각 총산자수에서 0.240과 0.076, 포유두수에서 0.187과 0.096으로 추정되어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한 유전력이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유전력 보다 매우 낮게 추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유전모수 추정시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한 모델식을 적용한다면 육 종가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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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effect of the breed, sire-breeds, farrowing year, farrowing season and parity on number of born alive (NBA), number of weaning (NW) and survival rates of weaning (SRW) in swine. The data were obtained from 46,704 litters of the Landrace, Yorkshire, Duroc and Cross breed farrowed from 1996 to 2005 at 142 GP are registered in Korean Animal Improvement Association (KAIA). There was highly significant effect of breed, sire breed, farrowing year, farrowing season and parity on NBA, NW, SRW (p<0.01). The result of this study could be available to genetic improvement of reproductive traits as a basic reference in Korean pig industry. To achieve the more effective improvement of reproductive traits, additional research such as genetic parameter evaluation should be per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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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구범자(枸杞子)의 주당(株當) 적정(適正) 줄기수와 번식방법(繁殖方法)을 구명(究明)하고자, 1993~1994년(年)까지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여 얻은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구기자(拘杞子) 번식방법(繁殖方法)은 종자번식(種子繁殖)에 비해 개화기(開化期)가 15일 빠르고, 건과수량(乾果收量)이 91kg/10a로 30%가 증수(增收)된 지삽(枝揷) 20cm가 가장 좋았다. 2 삽수 굵기는 건과수량(乾果收量)이 227kg/10a로 방임구(放任區)에 비해 28% 증수(增收)된 0.9cm가 좋았다. 3. 주당 적정(適定) 줄기수는 줄기수 5본에서 생육(生育)이 가장 좋았고 100과중도 13.4g으로 가장 무거웠다. 4. 주당(株當) 착과수는 864개로 줄기수 5본에서 증가(增加)되었고 건과수량(乾果收量)도 줄기수 5본에서 104kg/10a로 방임구(放任區)에 비해 16% 증수(增收)되었다.
        18.
        199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갈피속식물의 종자들은 파종(播種) 후 발아(發芽)하는데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원인(原圖)이 오갈피속 식물의 종자가 미숙배를 갖고 있기 때문인지, 만약 미숙배를 갖고 있는 종자라면 인위적인 후숙처리로 배(胚의) 발육(發育)이 어느 정도 촉진되는지를 구명하므로써 보다 효과적인 종자번식방법(種子繁殖方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오갈피속 식물들의 종자형질(種子形質)을 조사하고 후숙처리기간중 배(胚)의 발달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크기는 오갈피, 서울오갈피 종자가 가장 크고 지리산오갈피와 섬오갈피 및 오가나무의 순서로 작은 경향이었다. 2. 종피(種皮)의 개열정도(開裂程度)는 오갈피, 서울오갈피의 종피는 각질이 반경질(半硬質)로 연화(軟되化어) 종피의 열개현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섬오갈피는 이들보다 각질성(角質性)으로 gibberlline처리구에서만 80%이상의 높은 열개현상(裂開現像)을 나타내었다. 3. 공시된 식물들의 후숙처리시 배(胚)의 발육은 gibberelline을 처리한 종자에서만 배(胚)의 발육이 신장되어 완전한 자엽(子葉)이 형성되고, 종(種)에 따라서는 procambium도 뚜렷이 관찰된 반면, 무처리(無處理) 종자(種子)에서는 생장속도가 매우 늦어 배가 어느 정도 신장하는데 불과하여 발아력(發芽力)을 기대할 수 없었다. 4. 오갈피속 식물종자의 후숙처리(後熟處理) 전(前) 및 후숙기간 중 배(胚)의 크기와 발달정도를 관찰한 결과 인삼종자와 같이 미숙배(未熟胚)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발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