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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of toy provision for stress reduction, welfare improvement and toy preference in finishing pigs. Toy shape was expected to exert effects on stress related behaviors including fighting, bothering, and feed competition. Three different toy shapes (i.e. square, round, and oval) were given to groups of finishing pigs. A no toy control group was also included. The duration and frequency of abnormal behaviors and use time for toy preference were compared among groups. The duration and frequency of stress related behaviors was higher (p<0.01) among the non-toy-using finishing pigs on 20 minutes and 118 times than 16 minutes and 57 times of toy-using finishing pigs. Toy shape exerted no significant effects, however, toy use displayed a clear ability to reduce stress related behaviors among finishing pigs. Toy use time and shape both displayed no clear effect on the duration of stress related behaviors. These behaviors were most frequently displayed in the afternoons when the finishing pigs become most active, and were not affected by toy shape. Overall, the square shaped toy was used much longer (9.7 hours) and more frequently (566 times) in a 24 hour period by the finishing pigs (p<0.01). In conclusion, providing toys to finishing pigs reduces stress and stress related behaviors. This finding is expected to positively impact welfare and improve finishing pig productivity. Square shaped toys were most preferred by the finishing pigs, therefore adopting toys with square features is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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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저영양 비육돈 사양이 고영양 사양에 비해 도체 및 돈육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체중 약 50kg의 LYD 교잡종 암퇘지와 거세돼지 각각 68두씩을 8돈방에 배치하고 3.54Mcal DE/kg과 1.00% 라이신을 함유한 고영양사료 혹은 3.02Mcal DE/kg과 0.68% lysine을 함유한 저영양사료를 약 120kg까지 급여하고 도살하였다. 총 20개의 도체로부터 삼겹살, 등심, 뒷다리 및 목심을 잘라내고 삼겹살과 등심, 뒷다리 및 목심의 대표적인 근육의 질에 관한 이화학적 분석과 관능검사를 수행하였다. 일당증체량, 사료효율 및 등지방두께는 고에너지구보다 저에너지구가 낮았다(p<0.05). 목심의 가열감량, 경도 및 씹힘성 수치는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낮았다. 신선육(근육)에 대한 관능평가에서 등심의 색깔, 상강도 및 기호도 평점은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높았고, 삼겹살의 근육:지방 균형 평점은 저영양구가 고영양구 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p<0.10). 또한 뒷다리 가열육에 대한 관능평가에서는 풍미 및 다즙성 평점이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높았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결과는 저영양으로 비육돈을 사양하면 고영양 사양에 비해 성장성적은 저하되지만 도체 및 돈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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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migration frequency on growth performance, blood profile, pork quality and economical analysis in growing-finishing pigs. A total of 56 growing pigs [(Yorkshire×Landrace)×Duroc] with an initial body weight 28.01±4.09 kg were used in this experiment. Pigs were randomly allocated to one of two treatments in a randomized complete block design and 7 replicates with 4 pigs per pen. Experimental treatments were 1) 1 site: growingto- finishing at 1.24 m2/head, 2) 2 site: growing facility for 6 week at 0.81 m2/head followed by move to the finishing facility at 1.24 m2/head. Feeding trial was composed by two growing phase (0-3 week, 4-6 week) and two finishing phase (7-9 week, 10-12 week). As a result, different pig flows influenced on growth performance of growing-finishing pigs and 1 site treatment showed higher average daily gain, average daily feed intake, and G:F ratio on growing phase (0-6 week, p<0.01). The 2 site treatment showed higher serum cortisol level at week 6 (p=0.03). In carcass evaluation, 1 site treatment had shorter days to slaughter 110 kg body weight (p=0.01). Consequently, 1 site system had better performance and economical profits for swine 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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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growth performance of growing-finishing pigs in response to high planes of nutrition. Seventy-two Yorkshire barrows weighing approximately 26 kg were randomly allotted to one of three planes of nutrition: ‘BASAL,’ ‘high’ (HI), and ‘extra-high’ (X-HI). BASAL, HI, and X-HI grower diets contained 1.15%, 1.25%, and 1.35% lysine and 3.48, 3.54, and 3.60 Mcal DE/kg, respectively; finisher diets had 1.10%, 1.10%, and 1.20% lysine and 3.43, 3.50, and 3.57 Mcal DE/kg, respectively. The animals were placed on the grower and finisher diets for 40 and 63 days, respectively, and slaughtered. Average daily gain, which did not differ among the three dietary groups during the grower phase, was greater (p<0.05) in the X-HI group than in the other two groups during the finisher phase (811, 862, and 842 g during the grower phase and 855, 884, and 953 g during the finisher phase for the BASAL, HI, and X-HI groups, respectively). Dressing percentage of the carcass was greater in the X-HI than in the other two groups, backfat thickness tending to be less in the X-HI group vs. BASAL (p=0.09). Results suggest that the growth rate of growing-finishing barrows could be increased by placing them on a high plane of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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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비육돈사의 슬러리에 함유된 악취물질의 농도를 계절별로 비교하여 초지 및 농경지에 살포되는 분뇨의 악취강도를 예측하고자 수행되었다. 1.비육돈사의 슬러리에 함유된 휘발성유기물의 계절별 농도 비교페놀류 중 p-크레졸 농도는 봄, 여름 및 가을에 차이가 없었지만, 페놀, 인돌 및 스카톨 농도는 여름과 가을에 비해 봄에 높았다(p<0.05). 돼지 슬러리의 경우 p-크레졸과 스카톨이 악취강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계절에 따른 휘발성유기물의 악취강도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비육돈사의 슬러리에 함유된 휘발성지방산의 계절별 농도 비교휘발성지방산의 경우 악취강도가 높지 않은 단쇄지방산의 농도는 봄철이 여름과 가을보다 높았으나(p<0.05), 악취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성체지방산의 농도는 계절별로 숫자적인 차이는 보였지만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p> 0.05). 계절에 따라 휘발성지방산이 악취강도에 미치는 영향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봄철에 악취물질의 농도가 더 높은 것은 온도, 환기 및 돈사내부로 유입되는 물의 양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여름철은 슬러리에서 생성되는 악취농도 보다 환기에 의해 휘산되는 양이 많아서 슬러리의 악취농도가 감소되거나 증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비육돈사의 슬러리를 초지 또는 농경지에 살포하였을 때 계절에 의한 악취강도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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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지 또는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와 액비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악취민원에 대처하기 위하여, 돼지의 분과 뇨에 존재하는 악취물질 농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1.비육돈의 분과 뇨에 함유된 휘발성유기물의 농도 비교페놀, p-크레졸 및 페놀류 농도는 분 보다 뇨에서 높았으며(p<0.05), 분 보다 뇨에 축적된 비율이 페놀은 138배, p-크레졸은 545배 높았다. 인돌 농도는 분 보다 뇨에서 높았으며, 스카톨은 뇨 보다 분에서 높았다(p<0.05). 휘발성유기물은 대부분 뇨로 배설되었으며, 이 중 농도 및 악취강도가 가장 높은 물질인 p-크레졸이 뇨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돼지 분뇨를 고액분리 하였을 때 퇴비로 이용되는 고체보다 액비로 이용되는 액상물질에서 악취가 훨씬 강할 것으로 예측된다. 2.비육돈의 분과 뇨에 함유된 휘발성지방산의 농도 비교아세트산과 단쇄지방산 농도는 분 보다 뇨에서 높았으며 (p<0.05), 부티르산과 프로피온산은 차이가 없었다(p> 0.05). 이성체지방산 중 I-부티르산의 농도는 뇨 보다 분에서 높았지만(p<0.05), I-발레르산과 이성체지방산은 차이가 없었다(p>0.05). 휘발성지방산 중에서 아세트산과 프로피온산은 분에서 각각 65와 20%, 뇨에서는 각각 93과 4%로 휘발성지방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지만 아세트산과 프로피온산을 포함하는 단쇄지방산은 악취강도가 낮다. 반면에 악취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성체지방산은 분과 뇨 간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휘발성지방산이 악취강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돼지 분뇨의 악취물질 중 악취강도가 높은 p-크레졸은 뇨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퇴비와 액비 생산과정 중 액상처리 시 악취강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악취강도는 휘발성지방산의 농도 변화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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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돈 사료에 발효탄수화물을 첨가하여 돼지의 슬러리에 서 악취물질의 농도를 평가하였다. VFA 분석결과, 분뇨의 SCFA 농도는 대조구, 땅콩껍질, 아몬드피 및 골든화이버 구에서 각각 1,893, 1,591, 1,433 및 1,319 ppm으로 대조구 에서 가장 높았고(p<0.05), 아몬드피와 골든파이버 구에서 가장 낮았다(p<0.05). VFA의 구성을 살펴보면 SCFA 중에 서 아세트산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프로피온산, 부티르산, BCFA 순으로 낮았다. BCFA의 농도는 대조구, 땅콩껍질, 아몬드피 및 골든화이버 구에서 각각 98, 92, 78 및 74 ppm으로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고(p<0.05), 골든화이 버 구에서 가장 낮았다(p<0.05). VOC 분석결과, 분뇨의 페 놀류 농도는 대조구, 땅콩껍질, 아몬드피 및 골든화이버 구 에서 각각 97.3, 47.0, 54.3 및 33.3 ppm으로 골든화이버 구 에서 가장 낮았으며,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다(p<0.05). 그 리고 p-크레졸 농도가 페놀류 농도의 93~96%를 차지하였 다. 인돌류 농도는 대조구, 땅콩껍질, 아몬드피 및 골든화 이버 구에서 각각 1.8, 1.3, 1.2 및 1.0 ppm으로 발효탄수화 물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p>0.05),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다(p<0.05). NH4 +-N의 농도는 대조구, 땅콩껍질, 아몬 드피 및 골든화이버 구에서 각각 1,395, 995, 995 및 836 ppm으로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골든화이버 구에서 가 장 낮았다(p<0.05). 가축의 장내 또는 슬러리에서 발효과정 동안 미생물이 성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제한요 소로 작용되면, 미생물은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많은 아미노산이 분해되어 악취물질이 증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골든화이버 구에서 VOC의 농도가 가장 낮은 것은 골든화이버의 높은 NDF 함량으로(Getachew et al., 2004) 단백질 발효보다 탄수화 물 발효가 활발하게 일어나 악취물질의 농도가 낮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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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비육돈에 청보리 사일리지 첨가가 돈육의 물리-화학적 특성, 육색, 지방산 조성 및 구성 아미노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고자 실시하였다. 평균 체중이 77.71±1.92 kg인 3원교잡종 ((Landrance×Yorkshire)×Duroc) 비육돈 72두를 공시하여 돈방 당 6두씩, 시험구당 3반복으로 실시하였고, 시험사료는 일반 배합사료(대조구, C)에 청보리 사일리지를 1%(T1), 2%(T2) 및 3%(T3) 첨가하여 46일간 급여하였다. 청보리 사일리지가 돈육의 특성에 미치는 결과, 등심의 조단백질 함량은 T2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낮았고, 등심의 육색 중 적색도는 T3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낮았다. 등심의 불포화 지방산 및 다가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은 T2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높은 반면, 포화 지방산의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낮았다. 등심의 leucine, lysine, phenylalanine, alanine 및 tyrosine 함량은 T2구 및 T3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낮았다. 따라서 비육돈 사료에 청보리 사일리지 2%이상 급여는 등심육의 조단백질 함량과 지방산 조성 및 구성 아미노산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청보리 사일리지 2% 급여구는 등심 중에 불포화 지방산의 조성을 높이면서 포화지방산의 조성을 낮추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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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양돈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국내 대표 사료작물인 청보리(유연보리)를 이용하여 양돈용 일반배합사료에 첨가 가능성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청보리 발효사료는 총체보리를 밀 봉하여 사일리지 형태로 제조하여 보관하였고, 3mm 이하로 분쇄하여 시험사료로 이용하였다. 공시동물은 평균체중 77.71 kg인 3원교잡종 비육돈 72두를 공시하여 돈방 당 6두씩 3반복으로 실시하였다. 처리구는 일반배합사료(대조구)에 청보리 발효사료를 1%, 2% 및 3% 첨가하였고, 42일간 급여하여 종료하였다. 청보리 발효사료 급여는 성장 및 일당증체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청보리 발효사료 3% 첨가구에서 일일 두당 사료섭취량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5), 도체등급에서는 상위등급 출현율이 높았다(p<0.05). 경제성 조사에서 청보리 발효사료 첨가는 일일 두당 사료비를 약 0.55~8.65% 절감하였고, 특히 3% 첨가구에서 사료비 절감 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청보리 발효사료 2% 및 3% 급여구에서 도체가격이 각각 1.53% 및 6.25% 정도 높았다. 따라서 청보리 발효사료 첨가급여는 사료비 절감과 도체등급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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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돼지의 육성기 또는 비육기에 Bio 이온수 급여에 따른 성장, 혈액분석 및 육질 특성 평가를 위하여 실시하였다. 시험구는 Bio 이온수 무 급여구 (대조구), 육성기 급여구 및 비육기 급여구로 3시험 구를 두었으며, 각 시험구 당 33두의 3원교잡종 (Landrace☓Yorkshire☓Duroc) 돼지를 배치하였으며, 총 99두를 이용하여 사양시험을 수행하였다. Bio 이온수 급여는 육성돈과 비육돈의 성장과 사료효율에 영 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P>0.05), 비육기 급여구에서 일당증체량과 A등급 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대조구 에 비해 Bio 이온수를 급여한 처리구에서 혈액성상 분석 결과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치가 증가하였다 (p<0.05). 일반성분, 육색, pH, 육즙감량, 가열감량 및 전단력에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방 산 분석 결과 육성기 급여구에서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낮게 나타났고, 불포화지방산의 함량 비 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열육 관능검사에서 향과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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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부산경남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비육돈 1,251,572두의 자료를 이용하여 돼지의 주요 도체형질인 도축체중, 등지방두께와 도체등급에 대한 년도별 도체등급 변화 추세와 환경적인 요인을 분석하였다. 도축체중의 경우 암퇘지, 수퇘지 및 거세돼지가 각각 82.97±0.008, 82.00±0.090 및 82.79±0.008㎏으로 조사되었다. 등지방두께는 암퇘지, 수퇘지 및 거세돼지가 각각 19.27±0.006, 15.99±0.072 및 22.49±0.006㎜로 수퇘지가 유의적으로 얇았다. 도축체중의 경우 1999년에 80.38±0.033㎏을 가장 가볍게 나타났고, 2005년에 84.26±0.033㎏으로 가장 무겁게 나타났으며, 연도가 증가함에 따라 도축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년도별 도체등급 변화 추세를 보면 A등급 출현율이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계속 증가하다가 2003년 이후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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