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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1

        1.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Our professors and teachers have been cooperated with professors and researchers of National Sciences Museum of Korea for the project of “Biodiversity of Mongolian” since 2012. This project is to study for Mongolian biodiversity by Mongolian and Korean scientists and to support advanced training for our professionals, to increase capabilities and training new methodologies for students and to publish articles from the conducted research. Our researches conducted following areas such as in Ikh Nart Nature reserve area in 2013, Khan Khentii strictly protected area in 2014, our university’s Shatan research camp in 2014, and Kherlen Toonot Nature reserve area in 2015. From these studies, we published articles of “Biodiversity of Ikh Nart Nature reserve” and “Biodiversity of Shatan area” in Korean journals. Our teachers anticipated for publishing guidebook “Methods to preparing natural taxidermy and herbarium” in Mongolian prepared by Korean scientists to useful for students in laboratory and field. Teachers are visited in National science museum of Korea, such as Mr. J.Ariunbold studied in 2013 and Dr. M.Munkhbaatar visited for 14-30 days to develop samples collected from field research. Our teaching assistant G.Onolragchaa is enrolled as doctoral student for Chunnam University in 2015 according to this project grant. Also Mr. P.Erdenetushig and one student are planning to visit in October for developing collected samples. In 2015, School of Mathematics and Natural Sciences is willing to establish “Mongolian and Korean monitoring center”, it’s in compromise of both side, and 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s prepared a room for this center. Коrean colleague provided USD 10.000 worth of new equipment such as electric motor, boryoscope, tent trap, Sherman trap, aquatic net, sweep net, glass vials and bottles for research and teaching of MNUE. Framework of Mongolian-Korean cooperative research project “Biodiversity of Mongolia” was held a conference topic on “Biological resource management and remote sensing survey” in Ulaanbaatar 2014 and 2015. Our scientists are planning future collaboration with scientists of Korean ocean research institute, Ornithological Society of Korea, Korea Institute of Environmental Ecology. Official cooperative agreement with MNUE To cooperate with teachers of MNUE for maintaining Mongolian Natural History Museum and public education To initiate Korean- Mongolian cooperativ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To implement a project for public outreach (forest and animal breeding) To establish long term monitoring site in special protected area Genetic research on problems of plant and animal classification; To train graduate students for modern research methods Genetic study on less studied or rare species of museum specimen Genetic and morphological study on vertebrates Scale up biodiversity study and do monitoring (already done Ikh Nart and Shatan) To extend research projects in Mongolia and do long term monitoring study
        3.
        200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사범대학의 현행 지구과학 교사 양성 교육 과정을 크게 교직 이론, 교육 실습, 교과 교육학, 교과 내용학으로 나누어 분석하여 그 개선 방안을 탐색해 보았다. 교직이론의 경우는 교육학 이론 학습에 치중하고 있어 실제성이 떨어지며, 교과 교육학 선수 학습 교과로서 이수 시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과목간 연계성 유지를 위해 교직 이론을 교과 교육학 이전에 이수하도록 하며, 되도록이면 현장성이 강한 교직 이론 과목을 이수하도록 권장하여야 할 것이다. 교육 실습의 경우는 교육실습 기간이 외국에 비해 짧으며, 신규 교사를 위한 별도의 업무 외 연수과정이 없고 인턴제도나 직무 연수 프로그램이 미흡한 현재의 교사 양성 교육과정 체제에서는 교육 실습이 이런 역할을 대신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학교 시스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교육 실습 기간을 최소3∼6개월 이상으로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 교과 교육학의 경우는 우선 교과 내용학에 비해 할당된 과목의 비율이 매우 낮았다. 그러므로 교과 교육학 과목의 양적인 증가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지구과학 교과 교육 전공 교수의 확보가 필요하다. 교과 내용학의 경우, 다루는 내용이 중등학교 교육 과정과 동떨어진 면이 있으며 대학별로 개설 강좌의 영역별비율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과 교육학 강좌와 교과 내용학 강좌를 연계시켜 개설하고, 각 영역별 기본 이수 학점을 적정 비율로 할당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4,200원
        5.
        199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800원
        6.
        1978.08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100원
        7.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측정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교직 적성・인성 검사 표준안이 교육대학원과 사대학에 동일하게 실시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한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한 1396명의 교직 적성・인성 검사자료에 일반화가능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대학원 소속인지 또는 사범대학 소속인지를 나타내는 집단 효과가 교직 적성・인성 검사점수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다. 둘째,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 집단을 구분한 교직 적성・인성 검사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은 집단에 상관없이 잔차, 영역 내 문항, 피험자, 피험자와 영역의 상호 작용, 그리고 영역 크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 집단 간 각 효과의 분산 성분 차이는 잔차 및 피험자와 문항의 상호작용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넷째, 교육 대학원과 사범대학 집단 간 일반화가능도계수와 의존도계수를 고려한 신뢰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경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교직 적성・인성 검사 표준안은 현행대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에 동일하게 적용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 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8.
        201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연구자가 미국 A 주립대학의 사범대학에서 다문화 교사교육 강좌를 가르친 경 험에 대한 실행연구(action research)를 바탕으로, 수업을 수강한 예비교사들의 다문화교육 학 습 경험을 인터뷰를 통해 탐색하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교원양성기관 수업으로서의 다문 화 교사교육의 효과와 한계점을 분석하였다. 긍정적인 효과로는 예비교사들의 다양성 개념에 대한 인식이 변화·재구조화된 점이다. 유색인종 및 이주 집단의 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한 다문화사(史)에 대한 지식과 백인우월주의·자민족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적 인식도 증가하 였다. 수업을 통해 학습한 다문화교육 이론을 현장실습에 적용해보고, 특히 빈곤과 학업성 취격차 문제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축적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반면, 한 학기 동안의 강의는 예비교사들의 다문화교육에 편견이나 거부감을 완전히 배재하거나 다문화교육에 대 한 궁극적인 책임과 헌신적 태도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현장실습과의 연계가 부족한 상태에서 강의실에서 배우는 지식은 일부 예비교사들에게 다소 요원하게 느껴지기 도 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한국 다문화 교사교육의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한 시사 점과 함의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9.
        201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교사가 될 사범대학 재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교수역량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교사의 전문성 및 대학생의 핵심역량과 관련된 국내외 문헌들을 고찰하여 개념적 틀을 도출한 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잠정적 교수역량 모형을 도출하였다. 초점집단인터뷰와 델파이조사를 통해 교수역량 모형을 확정하고, 진단도구를 개발하였다. 모형의 타당성 및 진단도구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범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사범대학 재학생 419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양호한 적합도를 나타내어 교수역량 모형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연구결과, 사범대학 재학생의 교수역량은 윤리의식 및 열정, 교과전문성, 수업설계 및 자료개발, 수업실행, 평가 및 결과활용, 상담 및 생활지도, 학급운영 및 행정의 7개의 역량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 개편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10.
        2012.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상근(1922-2000)이 ‘도전과 실험정신’의 작곡가이자 시대를 앞선 음악교육가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1959년 9월부터 1960년 8월까지 1년간에 걸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시의 피바디 사범대 학에서의 연수와 1960년 여름에 참가한 탱글우드음악제를 통해서였다. 하지만 ‘피바디 프로젝트’에 선발된 이상근의 미국에서의 음악활동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피바디사범대학 체제기간 중 이상 근의 <교향곡 2번> 4악장, ‘한국선율에 의한 서완조,’ <피아노 3중주곡 2번> 등 세 작품이 연주되었 다. 특히 탱글우드음악제 기간 아론 코플랜드에게 수학하면서 작곡한 <피아노 3중주곡 2번>의 초연 을 비롯하여 이상근의 작품들이 미국에서 연주된 배경과 그 의미를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피바디 연수를 통해 구체화된 음악교육관이 귀국 후 저술한 그의 음악교과서에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