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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음양오행 성격의 특성 분석이다. 본 연구의 필요성은 음양오행에 따른 성격유 형 분석의 필요성이다. 연구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 였다. 수집된 자료의 실증분석은 SPSS 21.0과 AMOS 6.0을 활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인구통 계학적 특성조사를 위해 빈도분석, 백분율산출, 평균과 표준 편차의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음양의 심리적 특성을 내포한 음양오행 개념을 자연치유학의 임상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서는 음양오행 성격 이론과 질문 도구에 대한 신뢰 및 타당성에 관한 정립과 확인이 필요 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통해 음양오행 성격 질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탐색하고, 15 개의 측정 문항을 음양오행 성격 5유형으로 확인하였다. 음양오행론적 성격유형은 목지수, 화지수, 토지수, 금지수, 수지수 5가지로 나뉜다. 사용된 척도는 5요인 15문항이다. 음양오 행론을 토대로 한 성격유형을 알아보는데 기초적인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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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면 페르소나 검사’를 통해 학습자의 성격이 한 국어 발음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습자를 한국어 발음 능력에 따라 상·중·하위 그룹으로 나눈 후 다면 페르소나 검사를 실시하여 학습자의 성격과 발음 능력의 연관성을 살 펴보았다. 상위 집단 학습자의 경우 민감한 어린이 페르소나와 배려지 향 페르소나가 높게 나타났으며, 하위 집단 학습자의 경우 강함추구 페르소나가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학습자의 성격이 발음 능력과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6,300원
        4.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도적 성격과 조직시민행동 간 관계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들은 일치된 결과를 제공하 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경계조건인 상사와 동료 관계 역시 어떠한 이론적 기반을 통해 가설화하느냐에 따라 상이한 예측이 가능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기향상동기, 특 성활성화이론, 자원보존이론을 기반으로 주도적 성격이 조직시민행동의 참여 정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하는 하였다. 더 나아가 자원보존이론과 특성활성화이론을 각각 활용하여 상사 지원 수준과 동료의 사회적 태만 정도가 주도적 성격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대립가설 로 설정하여 살펴보았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주도성 자체와 자기향상동기 관련 논의를 바탕으로 주도적 성격을 가진 구성원일수록 조직시민행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리고 특성활성화이론과 자원보존이론을 기반으로 상사 지원과 동료의 사회적 태만 정도가 갖는 상반된 조절효과에 대해 제시하고 대립 가설을 수립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의 조직에서 근무하는 167명의 상사-조직구성원 설문이 사용되었고, 분석 결과 예측과 같이 주도적 성격은 조직시민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가지 이론들 중 특성활성화이론에 기반한 예측과 같이, 상사 지원이 낮을 때나 동료의 사회적 태만이 높은 경우 주도적 성격을 가진 사람일수록 주도성이 발현되어 오히려 조직시민행동에 보다 활발 히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에서는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적 요인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와 채용 및 선발 관점에서 본 연구가 가진 시사점, 그리고 연구의 한계 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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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안경사들의 Big5 성격특성이 직무탈진, 고객지향성,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 그 관계를 파악하여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방법 : 본 연구에서는 Big5 성격특성과 직무탈진, 고객지향성, 직무성과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검토한 후, 선행 연구들의 주장과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변수들 간의 관계에 관한 3개의 가설을 설정하였다. 실증분석에 필요한 자 료는 광주·전남지역에 위치한 안경점에 근무하고 있는 안경사들(n=260)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측정변수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한 후 변수들간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실증분석 결과, Big5 성격특성의 하위변수인 성실성은 직무탈진에 부(-)의 영향을, 신경증은 직무탈진 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경사들의 직무탈진은 고객지향성과 직무성과에 부(-)의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안경사들의 Big5 성격특성을 파악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본 연구에서는 변수들의 관계를 알아보고 고객접점에서 근무하는 안경사들의 이직률 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제 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결론에서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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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시기능훈련 전, 후의 Big5 성격(외향성, 우호성, 성실성, 신경증, 개방성)의 차이와 시기 능훈련의 향상도를 분석하였다. 방법 : 교정시력 1.0 이상의 20대 성인 남녀 42명을 대상으로 시기능훈련 전, 후의 양안시검사(포롭터CV-5000, TOPCON, JAPAN이용)와 Big5 성격검사(25문항 5점 척도)를 실시하고, 양안시 이상 분류에 따라 개인별 시기능 훈련 도구(Bernell. USA)를 선정하여 시기능훈련을 실시하였다. 결과 : Mogan’s 기준 범위내군과 범위외군의 시기능훈련 전, 후의 Big5 성격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범위내군에서 외향성은 폭주근점(p=0.041), 융합용이성(p=0.027), -100그래디언트(p=0.048)으로 시기능훈련 전 보다 시 기능훈련 후 외향성 점수가 모두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우호성은 원거리사위도(p=0.038), 원거리 음성융합버전스 회복점(p=0.010), 원거리 양성융합버전스 흐린점(p=0.027), 원거리 양성융합버전스 분리점(p=0.029), 근거 리사위도(p=0.025), 그래디언트 AC/A비(p=0.019), 융합용이성(p=0.025), 조절랙(p=0.019), 우안조절력(p=0.003), 좌안조절력(p=0.005), 양안조절용이성(p=0.012)으로 시기능훈련 전 보다 시기능훈련 후 우호성 점수가 모두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범위외군에서는 외향성은 –100그래디언트(p=0.048)으로 시기능훈련 전 보다 시기능훈련 후 외향성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우호성은 폭주근점(p=0.045), 원거리 음성융합버전스 분리점(p=0.017), 원거리 양성융합버전스 회복점(p=0.033), -100그래디언트(p=0.046), 근거리 음성융합버전스 흐린점(p=0.022), 음성 상대조절력(p=0.026), 양성상대조절력(p=0.006)으로 시기능훈련 전 보다 시기능훈련 후 우호성 점수가 모두 유 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결론 : 범위내군과 범위외군 모두 시기능훈련 전 보다 시기능훈련 후 우호성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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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nd compare the differences in stress level, stressor, and coping style of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personality traits. And to identify the personality traits contributing to stress reduc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reducing the stress of adolescents to improve their academic achievement and maintain mental and physical stability. The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10 days from June 7 to June 16, 2017 for S high school students in Chungbuk Province. The study employed four measuring instruments as Ego-gram, Ok-gram, stressor scale, and stress coping type scale. Individual personality traits were classified into ego-states and ok-states in TA (Transactional Analysis). Stressors are classified into 5 categories (school life, home life, human relationship, myself, environment) and stress coping styles are classified into 4 categories (problem-focused coping, social-support coping, feeling-focused coping, hope-thinking coping) used in the previous studi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the stress level of high school stude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ex, year, grade, sleeping time, personality traits, and coping styles. Personality traits that contributed to the stress increase were NP, AC, ‘you positive’, ‘i negative’ and personality trait that contributes to stress reduction is ‘you negative.’ Therefore, we can judge that individual personality trait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stress level, stressor, and coping style and need to find the effective stress management method suitable for individual personality traits using counseling, repetition training, self-suggestio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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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학업형태와 성격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발생 요인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차이를 비교하고 상대적인 영향력의 크기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학업형태는 주간 전일제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야간 정시제로 분류하였고 성격특성은 교류분석 기법인 ego-gram에 의해 5가지 자아상태(ego-state)의 에너지 비율로 구분하였다. 설문은 대전에 위치한 H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266명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1일 부터 2016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자아상태(ego-stage), 스트레스 발생요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검증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학업형태에 따른 스트레스 발생요인 및 대처방식의 평균차를 독립표본 t-test를 이 용해 분석하고, 스트레스 발생요인 및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특성의 순위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 하였다. t-test 결과 스트레스 발생 요인 중 ‘취업 및 장래문제’는 전일제 대학생들의 평균이 높게, ‘경제적인 문제’는 정시제 대학생들의 평균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집단간 유의차가 없었다. 스트레스의 적극적 대처 방식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큰 성격특성은 A-CP-FC순으로 나타났다.
        12.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상담심리학의 성격특성이론에 근거하여 좌·우뇌의 신경학적 비대칭성 및 두뇌 각 영역에서의 활성뇌파와 성격의 요인별 특성과의 관련성을 EEG측정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96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8채널 EEG 장비를 이용하여 뇌파를 측정한 후 컴퓨터로 분석한 자료와 성격 5요인 질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한 자료를 통계 분석하 였다. 그 결과 전전두엽의 쎄타파 좌·우뇌비대칭이 클수록 성격요인 중 신경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각 두뇌영역별 로는 전전두엽좌측의 쎄타파 활성이 클수록 신경증은 높고, 성실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두엽좌측의 베타 파 활성이 클수록 외향성과 개방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두뇌영역별 특정뇌파리듬의 활성 이 개인의 성격 및 심리적 특성에 유의미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기존의 연구들 대부분이 주로 알파파, 베타파 영역에서 성격과의 관련성에 대해 언급했던 것과 달리, 본 연구결과는 세타파가 성격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두뇌관련 상담전략과 후속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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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0.08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기존 기술수용모형에서 제시한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용이성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성향이 새로운 기술수용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에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용이성과 함께 개인의 성격적 차원에서 외향적 성격, 내향적 성격, 개혁성향을 개인의 특성적 차원에서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을 IPTV나 디지털 전환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설정하여 설문조사 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지된 유용성, 내향적 성격, 자아존중감이 IPTV 수용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PTV 수용태도는 IPTV 수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전환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용이성, 외향적 성격, 내향적 성격 그리고 개혁성향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 수용태도 역시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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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s among obesity, food behavior, and personality traits were studied in male and female elementary school children. The obesity rates were calculated via the measured heights and weights of the subjects. Food behavior was surveyed via a questionnaire. Personality traits were evaluated using an authorized personality test. The obesity rates in the child subjects in this study were 34.1%in the male children, and 28.7% in the female children, and the rates of underweight were 18.2% in the males and 28.7% in the females. The percentage of obese children was slightly higher in the male population than in the female population. With regard to food behavior, the females evidenced significantly higher points than the males, particularly on the items designated 'slow eating' and 'stop eating upon satiety'. Among the personality traits assessed herein, which included emotional stability, general activity, sociability, masculinity, responsibility, reflectiveness, and superiority, the females evidenced significantly higher sociability scores than the males. The personality traits did not appear to b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obesity rate. However, the obese children scored lowest on all personality traits among the three groups.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food behavior and personality traits, children with high stability, sociability, responsibility, and superiority also had significantly higher food behavior scores.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maintenance of good food behavior may enhance stability, sociability, responsibility, and superiority in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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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화장품충동구매와 성격특성 및 자아이미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화장품충동구매와 성격특성 및 자아이미지를 비교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대생의 라이프스타일은 지적자아충실형, 활동적사회참여형, 서구적가치추구형, 생활장식선호형, 견실적가치추구형, 소극적타인지향형, 전통적 생활 추구형으로 도출되었고, 이 중 지적자아충실형, 활동적사회참여형, 서구적 가치추구형은 중요한 차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요인을 유형화한 결과 견실적 서구 지향형,보수적 지식 추구형, 활동적 장식 선호형, 전통적 생활 추구형으로 분류되었다. 견실적 서구 지향형과 활동적 장식 선호형은 보수적 지식 추구형과 전통적 생활 추구형 보다 충동구매성향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격특성과 자아이미지는 집단 간에 의미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들 집단들의 심리적 특성은 충동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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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얼굴의 물리적 특성과 얼굴의 성격인상과의 관계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피험자들에게는 일본인 남녀의 정지화면이 제시되었다. 피험자는 31개의 성격특성 항목에 대하여 7점 척도를 사용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요인 분석의 결과 「사회적 바람직성」, 「활동성」, 「지성」의 3요인이 추출되었다. 각각의 사진 자극에 대하여 얼굴 부분의 물리적 특성과 각 요인 득점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얼굴에서는 눈에 대한 특징 지표와 「지성」 요인이 여성의 얼굴에서는 뺨에 대한 지표와 「지성」 요인, 「사회적 바람직성」 요인이 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얼굴의 성격인상 평가에는 그 얼굴이 남성인가 여성인가에 의해, 혹은 피험자의 성별에 의해 판단의 기초가 되는 특징이 상이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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