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사육된 C. riparius를 대상으로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DEHP를 처리하여 노출시간에 따른 기형발생률과 발생한 기형의 유형을 세분화하였다. 하순기절 구조별 기형발생률은 MLT (medial lateral tooth)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LT (lateral tooth), MIX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비처리군과 처리군 모두 MLT 단독의 기형이 가장 많았다. 하순기절의 기형유형은 여섯 가지로 세분화하였다. 발생빈도가 높은 기형유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