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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백의「회사」편에는 다음의 세 가지 정도의 ‘그리움’이 드러나 있다. 첫째는 은일이나 유선에 대한 그리움이었고, 둘째는 망자에 대한 그리움이었으며, 셋째는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은 위진남북조의 이른바 ‘회사부(懷思賦)’의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이어서, 본고에서는 이것으로써 이백 회사 편의 연원으로 삼았다. 특히 이러한 내용에는 사안, 하지장 그리고 최종지가 그 그리움의 주요 대상이었다. 사실 사안은 이백에게 있어서 시공간을 초월해 이백이 먼저 다가간 전대(前代)의 ‘지음’이었고, 하지장은 자신을 먼저 알아봐 준 당대(當代)의 ‘지음’이었으며, 최종지는 가장 격의 없이 지낼 수 있었던 현실 속의 ‘지음’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백의 회사 편은 바로 이렇듯 이백의 내면세계 속에 매우 각별하게 존재하는 대상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였던 것이다.
        5,400원
        2.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egye is a moralist representing Joseon Dynasty. He has written around two thousand poems. He has written around two thousand poems. His poetry was largely influenced by Tao Yan Ming and Du Fu, and also took advantage of various masters including Li Bai, Bai Ju-I and Su Shi. In his later years, he liked the poetry of Zhu Xi very much. In this paper, it was tried to study the poetry of Teogye and Li Bai. Toegye and Li Bai have tendencies contrary to each other. Looking at the ≪Memoirs of Toegye≫ recorded by the literary students, the appearance of Toegye is a group of ideal images of a moralist including "serenity, purity, upright, solemn, organised and meditating". In this study, as a result of analysing the poetry of Toegye in the image of "spirits, Zhuang-Zhi and Taoist hermit", it was found that: he presented spirits and friends when he felt the wall of reality; admired the world of Taoist hermits when the country was agitated and put in the image of Zhuang-Zhi when he wanted to live in seclusion. By analysing such poetry writing pattern of Toegye, Toegye did not simply borrow or copy lines of Li Bai, but rather left some great works that are not second to Li Bai with some of this works. Additionally, it was possible to peek into another humanity of his that was not found in the moralist Teogye.
        7,000원
        3.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백찰’은 제주도에서 수집된 재래기장을 기본집단으로 하여 분리육종법을 통해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11년 육성된 신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수기는 표준품종인 ‘황금기장’보다 보통기 재배에서는 13일 정도 늦은 중만생종으로 생육일수는 109일 정도이며 기본영양생장 기간은 길다. 간장은 140 cm 정도로 ‘황금기장’에 비해 약간 크고, 도복에 강한 특성을 나타낸다. 이삭은 심한 하수형이며 이삭길이는 40 cm로 매우 길다. 종실색은 흰색이고, 낟알은 노란색이며, 배유의 아밀로스 함량이 8.2%로 찰기장에 해당하며, 낟알의 무기성분 중 칼슘 4.1 mg/100g, 마그네슘 38.0 mg/100g 으로 비교적 함량이 높으며 DPPH 소거 항산화활성이 ‘황금기장’에 비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량은 지역적응시험 보통기재배 평균 2.29 MT/ha로서 표준품종보다 15% 정도 증수되는 다수성이고, 기본영양생장 기간이 길기 때문에 중·남부 평야지역에 적응성이 높으며, 내도복 직립 초형으로 기계화 재배에 유리한 우수한 품종이다.
        4.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장(Common millet, Panicum miliaceum L.)은 동아시아, 특히 중국대륙 북부에서 널리 재배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삼국시대에 부여에서 기장이 식용으로 이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정확한 재배역사는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및 일본에서는 웰빙, 로하스 (LOHAS) 시대의 도래로 국민들에게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그 수요와 이용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기장 육종은 아직 순계분리 육종법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육성된 기장 품종으로는 지역재래종을 순계분리하여 황금기장, 만홍찰이 육성되어 보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많은 농가에서는 지역재래종을 재배하고 있어 종자의 혼입도가 높아 우수한 재래종의 순계분리가 우선 필요하다. 이에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의 잡곡 육종 연구진은 지역별로 우수한 북제주 재래종을 순계분리하여 이백찰을 육성하였다. 이백찰은 종피색이 흰색계열로 황금기장에 비해 보통기 재배에서는 15%, 이모작재배에서는 3% 정도 증수되는 찰기장이다. 간장은 140㎝로 황금기장보다 길며 현곡 천립중은 4.2g으로 가벼운 편이다. 낟알의 특성은 황색이며, 아밀로스 함량은 8.2%로 황금기장에 비해 무기성분 중 마그네슘(Mg)과 카리(K) 함량과 항산화활성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주 용도는 혼반용으로 포장에서의 도복, 병해충 발생정도가 황금기장과 비슷하며 직립초형으로 기계화 재배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