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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d optimum additive ratio of barley flour for substitution of rice bran atcultivation of winter mushrooms. Mycerial growth was faster according to increase of barley flour ratio than those of controls, butonly some slow at the addition of 10% barley flour. Yields of fruiting body show the highest to 165.4g/850ml of medium whichare the addition 30% of barley flour and not significant difference of yields up to the addition of 70% barley flour. Diameter ofpileus was the highest at the addition of 30% barley flour. Hardness of pileus and stipes were the highest at the addition of 10%barley flour. The L value of stipes were the hight at the addition of barley flour, but the L value of pileus were decreased at theaddition of barley flour,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value and the b-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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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의 생산량도 2009년 39천톤에서 2011년에는 46.6천톤으로 조금 증가하였다. 또한 재배방식의 발달과 함께 품질의 균일화 및 수량이 높은 혼합배지를 개발하기 위 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오고 있다. 구지뽕나무 톱밥에 운지버섯을 접종하여 배양 후 기능성 버 섯생산을 위해 첨가한 결과 느타리버섯 균사 생육은 첨가비율이 증가할수록 무처리 보다 균사생육 이 조금 빨랐으며, 운지버섯 톱밥의 첨가량에 따른 버섯 수량을 조사한 결과 운지버섯 톱밥을 30% 까 첨가하여도 무처리와 수량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40%이상 첨가시에는 수량이 떨어졌다. 운지버 섯 톱밥의 첨가량에 따른 느타리버섯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 운지버섯 톱밥 20%첨가에서 갓 직경과 대 굵기는 높았지만 경도와 색깔은 처리별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단삼 첨가비율에 따른 느타리 균사 생육을 조사한 결과 단삼 첨가비율이 증가할 수록 무처리보다 생육이 늦었지만 단삼 5%와 10%첨가에서는 무처리와 생육차이가 없었다. 단삼 첨가비율에 따른 느타리버섯 수량을 조사한 결과 단삼 첨가량이 증가수록 수량은 급격히 낮아졌지만 단삼 5g 첨가한 배양병에서는 무처 리와 수량차이가 없었다.
        4.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능성 느타리버섯 재배를 위하여 국내에서 자생하는 감태나무의 적정 첨가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감태나무 톱밥의 수분함량은 6.8%였고, pH는 6.0이였다. 총질소함량은 0.16%였고, 총탄소함량은 40.9%였으며, C/N율은 215이었다. 혼합배지의 pH는 4.8~5.0이였으며, 총질소함량은 2.8~3.0%로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무기성분인 P2O5, CaO, MgO, Na2O 함량은 감태나무 톱밥의 첨가비율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지만, K2O 함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느타리버섯 균사 생육은 감태나무 톱밥 첨가시 오히려 빨랐으며, 자실체의 수량은 감태나무 톱밥 20%첨가시에 163g/850㎖로 가장 높았다. 갓의 크기와 두께는 감태나무 톱밥의 첨가비율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고, 대의 굵기와 길이도 증가하였다. 대의 경도는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갓의 경도는 감태나무 톱밥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기 갓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L값은 감태나무 톱밥 10% 첨가시 가장 높았으며, 첨가비율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a, b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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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팽이버섯의 학명은 Flammulina velutipes이며, 분류학적으로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송이과(Tricholomataceae), 팽나무버섯속(Flammulina)에 속하는 백색목재부후균으로 야생에서는 주로 활엽수에 자생한다. 팽이버섯은 약1,200년전인 A.D.800년경 최초 인공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Chang, 1993). 톱밥배지를 사용한 인공재배는 1928년 Morimoto에 의해 시도되었으며(Tonomura, 1978), 배지재료는 활엽수재의 톱밥에 미강을 혼합한 배지에 종균을 접종하여 재배하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었다(Shiio 등 1974).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에 농업기술연구소에서 팽이버섯 자동화 병재배 기술을 보급하면서 재배가 시작되었고, 그 후 병재배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현재는 버섯 재배의 큰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최근에는 자동화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공급초과 현상이 나타나는데 버섯재배에 필요한 원자재마저 가격이 상승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옥수수 부산물(콘코브)의 경우 바이오 연료생산에 쓰임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대체배지를 개발하여 배지비용을 낮추어야 한다. 본 연구는 대체배지를 일정비율 혼합하고 첨가비율에 따른 균사 배양 및 자실체 생육특성을 비교하여 맥주박 적정첨가비율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맥주박 첨가에 따른 배양특성을 조사한 결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 생장률은 약간씩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30% 이상에서는 균사밀도가 낮았다. 생육 특성의 경우 맥주박 첨가량이 40% 이상일 경우 수량이 30%정도 감소하고, 상품성도 떨어졌다. 이상의 결과에서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맥주박 10∼20%수준으로 첨가하여 이용할 경우 버섯의 배양 및 생육이 가능하여 버섯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6.
        2011.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새송이)의 학명은 Pleurotus eryngii이며, 분류학적으로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버섯과 (Pleurotus)에 속하는 사물기생균 (Zadrazil,1978)으로 일반명은 King Oyster Mushroom로 원산지는 남유럽 일대이며, 주로 아열대지방이나 수목이 없는 초원지대, 남유럽, 중앙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등에 널리 분포하하고 있다. 큰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는 1958년 Kalmar에 의해 최초로 시도되었으며 국내의 경우 1997년부터 보고되기 시작 하였다. 국내에 처음 도입되어 시험재배를 통해 농가 보급된 후 그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급격히 증가 되었으며 2007년의 경우 전체 버섯 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식용버섯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성장은 큰느타리버섯의 재배기술의 결과이며 배지 재료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 처음 인공재배에는 참나무 톱밥, 미강, 밀기울이 주 원료였으나, 최근에는 건비지, 콘코브, 비트밀 등 다양한 재료들이 이용되고, 복합배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상업용 배지도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버섯재배에 필요한 배지원료가 해외의존도가 높아서 그 수입량이 계속 증가하고, 수입단가도 계속 상승하여 콘코브의 경우 톤당 단가가 2005년에 94톤에서 2008년에 122로 30%가 증가하여 경영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나마 구하지 못해 다른 재료를 썼다. 실패하는 농가도 발생했다. 본 연구는 대체배지를 일정비율 혼합하고 첨가비율에 따른 균사 배양 및 자실체 생육특성을 비교하여 맥주박 적정첨가비율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맥주박 첨가에 따른 배양특성을 조사한 결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생장률은 약간씩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30% 이상에서는 균사밀도가 낮았다. 생육특성의 경우 맥주박 첨가량이 30% 이상일 경우 수량이 5%정도 감소하고, 상품성도 떨어졌다. 이상의 결과에서 큰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맥주박 10∼20%수준으로 첨가하여 이용할 경우 버섯의 배양 및 생육이 가능하여 버섯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7.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팽이버섯 재배는 국내에서는 1980년대 초부터 소규모로 시작하여 90년대부터는 자동화기계에 의한 연중생산 체계를 갖추기 시작하여 현재는 연간 약 55,231톤(2008년)을 생산하는 전업화, 기업화 형태의 공장형 시스템 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버섯 재배에 필요한 배지원료가 해외의존도가 높아서 그 수입량이 계속 증가하고 , 수입단가도 계속 상승하여 콘코브의 경우 톤당 단가가 2005년에 94톤에서 2008년에 122로 30%가 증가하 여 경영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배지량은 연간 약 32만톤이 되고 있다. 버섯의 공장형 재배의 경우 1회성의 단기재배이므로 배지의 이용효율이 낮으므로 1회 사용한 배지 를 재활용하는 것은 버섯재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본 연구는 새배지에 폐배지를 일정비율 혼합하 고 첨가비율에 따른 균사 배양 및 자실체 생육특성을 비교하여 팽이버섯 폐배지의 적정첨가비율을 구명하고 자 하였다. 균사생장을 보면 생장길이는 25%이상 첨가시 104㎜로 대조구 111㎜보다 작았으며, 균사밀도는 30% 이상첨가시 낮아지고 있다. 자실체 특성을 보면 자실체의 대길이는 20%첨가시 11.3㎝로 대조구 11.6㎝보 다 작아지고, 갓직경은 대조구보다 모든 처리에서 길었으며, 유효경수는 15%이상 첨가시 감소하고 수량은 15%이상 첨가시 4.6%가 줄었다. 폐배지 사용에 따른 경제적인 재활용배지 첨가비율을 설정하기 위해 비용절 감효과와 수량감소를 비교한 결과, 폐배지를 10% 첨가할 경우 배지비용은 10% 절감되고 생산량도 약간 증가 하여 수익이 12.7%로 증가하지만 15% 이상 첨가시에는 배지비용은 감소하지만 수량도 감소하여 수익이 1.5%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8.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새송이)의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는 1958년 kalmar에 의해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국내의 경우 1997년부터 보고되기 시작되었고, 2005년의 경우 전체버섯 생산량의 26%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식용버 섯이다. 이러한 결과로 큰느타리버섯의 재배기술은 향상되 어 배지 재료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 또한 1992 년 자동화 병재배 기술이 보급되면서 다양한 버섯에 적용되 어 현재는 버섯 재배형태의 큰 주류를 이루게 되였는데, 병재 배 시스템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1회성의 단기재배이므로 배지이용의 효율성 측면이 낮으므로 사용 한 배 지의 재활용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 버섯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큰느타리버섯의 폐배지 를 재활용하기위해 폐배지와 정상적인 배지의 적정 혼합비 율을 찾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로 큰느타리에서 발생한 폐 배지를 15% 첨가 한 처리에서 버섯의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10.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한번 사용한 배지의 적정 혼합비율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팽이버섯 재배 배지재료로 미송톱밥, 1회 팽이버섯 재배에 사용한 톱밥, 콘코브 그리고 영양원으로 미강과 밀기울을 이용하여 14가지로 배지를 조성하여 균사배양기간, 자실체 수량과 품질을 조사하였다. 두 가지 영양원에 따라 배양기간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유효경수, 자실체 수량과 품질은 밀기울보다 미강이 좋았다. 폐배지를 20% 혼합한 처리 즉 미송톱밥 60%+폐배지 20%+미강 20% 배지가 관행처리 미송톱밥 80%+미강 20% 배지와 품질은 비슷하며 수량은 142.2g 으로 관행의 130g 대비 10% 증수하였다. 그러나 폐배지 혼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실체의 품질과 수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폐배지의 적정 혼합량은 20%이며 수량도 10%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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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큰느타리버섯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에 따라 많은 양의 폐배지가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그 활용도를 높이고자 농가로부터 수거된 폐배지에 대해 성분분석 및 버섯균사에 대한 생육저해 여부를 확인한 뒤 버섯재배에 있어 폐배지의 적정첨가 비율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버섯의 배양특성 및 생육특성을 관찰하였다. 폐배지 성분분석 결과 pH는 새배지에 비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총 질소 함량은 폐배지 첨가비율 많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버섯의 배양 및 생육과정 중 배지로 분비된 대사산물에 의해서 일어 날수 있는 버섯 균사생육저해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폐배지 열수추출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고체배지에 버섯 균사를 접종한 결과 폐배지에 의한 버섯균사 저해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폐배지 첨가에 따른 배양특성을 조사한 결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생장률은 약간씩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50% 이내로 폐배지가 첨가된 조건에서는 일반적인 배양기간 (35일) 내에 배양이 완료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버섯의 발이특성을 조사한 결과에 있어서도 50% 이내로 폐배지가 첨가된 경우 평균 10일 이내에 발이가 완료되었으나 폐배지 100%로 제조된 배지에서는 정상적으로 발이가 되지 못하였다. 생육특성의 경우 평균 18일 이내에 수확이 완료되었으나 폐배지 첨가량이 30% 이상 일 경우 자실체수량이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큰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정상적으로 재배되고 발생되는 폐배지의 경우 버섯 잔재물이나 배지 덩어리 및 오염배지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10-30% 수준으로 새배지에 첨가하여 재활용 할 경우 정상적인 버섯의 배양 및 생육이 가능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버섯 재배농가의 재료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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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라오스의 느타리버섯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볏짚, 왕겨, 볏짚과 왕겨의 혼합, 맥주박을 사용하여 균사생장과 밀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라오스 찹쌀벼 품종의 볏짚 및 왕겨를 각각 기존 사용하고 있는 톱밥배지의 10, 20, 30, 40, 50, 60, 70, 80, 90%까지 각각 혼합처리 (V/V)하여 유리칼럼시험을 실시하여 균사의 생장과 밀도를 5일 간격으로 조사한 결과, 대조구 8.6cm/15일, 6.2cm/10일, 2.2cm/5일에 비하여 볏짚 및 왕겨를 각각 혼합함으로서 균사생장과 밀도가 현저히 좋았다. 볏짚 70%를 혼합하였을 때 13.5cm/15일, 8.8cm/10일, 3.2cm/5일로서 균사생장이 가장 좋았으며 균사밀도도 가장 높았다. 왕겨 40%, 50%를 혼합하였을 때 각각 10.1cm, 10cm/15일로서 균사생장과 밀도가 가장 좋았다. 볏짚과 왕겨의 비율을 2: 8, 4: 6, 5: 5, 6: 4, 8: 2로 각각 혼합처리(V/V)한 결과, 4 : 6의 혼합비율이 15일째에 각각 11.25cm로 가장 좋았고 다음이 5 : 5와 2 : 8비율이 좋았고, 6 : 4, 8 : 2 순으로 균사생장과 밀도가 대조구에 비하여 좋았다. 맥주박의 진흙 형 (S.T)과 효모 형 (Y.T)을 각각 10, 20,30%까지 혼합처리 (V/V)한 결과, 균사생장은 두가지 형 모두 약간의 촉진효과가 있었고 균사밀도는 진흙 형보다 효모 형이 균일하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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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8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山地草地開發파 聯關된 草地士爆改良 및 施R巴法 改善올 薦하여 Homes의 Systematic variations 方法으로 多量要素 ΣAnion : ΣCation 適正施服比率 및 適正總養分(ΣA+ ΣC) 施肥量을 決定코자 Grass-clover 混播我培條件에서 山地土壞을 供試한 Pot 試驗으로 遂行한 結果는 1. 混播條件에서 各構成草種別 收量提高를 위한 ΣA/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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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8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산지초지개발과 聯關된 草地士壞개랑 및 施肥法改攻善을 馬하여 Homes의 Systematic variations 方法으로 多量要素 anions N : S : P 및 Cations K : Ca Ca:Mg 적정비료비율J인比率 (當量基準) 을 決定코자 山地 土爆을 공시한 Pot試驗으로 Orchardgrass-Ladino clover混播條件에서 수행한 결과는 1. 混播條件에서 各構成훌種別 最高收量을 얻기 위한 적정비료比率을 求하였다(Table 4), 大略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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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분석적 모형의 도출과 함께 실증적 자료를 통하여 해운산업의 적정부채비율을 추정 가능하게 하는 한 가지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최적 자본구조를 위한 부채비율지표를 제시하는 데 구체적인 연구목적을 둔다. 그 분석적 모형은 독립변수를 부채비율로 하 는 자기자본순영업이익률 계산식으로부터 출발한다. 관련모수는 매출액영업이익률, 총자산회전율과 순금융비율(금융비용대부채)로 구성되는 데, 매출액영업이익률과 총자산회전률의 경우 부채비율과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지만 금융비용율은 부채비율과 상관관 계 또는 인과관계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재무위험에 대한 대가로 무위험이자율보다 높은 대출금리를 부담해 야 할 것이다. 이 경우 금융비용율과 부채비율 간에 1차 선형 관계가 존재할 것이고 이러한 관계를 고려하기 위한 방정식을 분석모형에 추가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적 절차에 따라, 적정부채비율의 기준을 자기자본순영업이익률을 극대화하는 부채비율 수준으로 정의한다면, 두 식으 로부터 통해 자기자본순영업이익률은 부채비율을 독립변수로 하는 2차함수로 나타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상운송업의 12년 자료를 기 초로 회귀분석을 통하여 관련모수를 추정하고 최적부채비율을 산출한 바, 약 400%임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 부채비율 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이라면, 과거 재무적 안전성을 담보하는 부채비율로 강제하였던 200%의 2배인 400%까지도 적정부채비율 로 용인될 수 있을 것이다.
        16.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중생태계는 하수방류수와 비점오염원 등에 의해 유입되는 다양한 유기물질로 인해 물속에 질소(N), 인(P)과 같은 영양물질이 많아짐으로써 부영양화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산업폐수나 축산폐수와 같이 고농도의 암모니아를 함유하고 있는 폐수의 경우에는 수계에 방출되기 전에 충분한 처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고농도의 유기물을 함유한 축산폐수나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인 혐기성 소화 공정의 운전에서 암모니아는 공정운영에 있어 선택적인 제거가 필요한 실정이다. 제거 방법 중 하나는 암모니아 stripping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암모니아 스트리핑 방법은 유입 하폐수의 pH를 10~11 이상으로 높인 후, 수중의 암모늄이온(NH4)을 암모니아 기체 분자(NH3)형태로 변형시켜서 공기와 접촉시켜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 중 pH는 자유 암모니아의 분율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인자이다. pH가 8.0이하에서는 free암모니아의 비율이 10%미만일 경우 air stripping에 의한 암모니아 탈기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면 pH가 10이상에서는 거의 90%이상이 free 암모니아로 존재하여 암모니아 탈기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pH를 높여야 한다. pH가 10이상으로 높아질수록 암모니아 탈기효율은 증가되지만 pH 10 이전보다 매우 많은 양의 pH 조절제(NaOH, CaCO3)가 사용된다. 기초 실험 결과 pH 조절제 각각의 단일 사용 보다 혼합 주입 시 pH 증가에 필요한 사용양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pH증가를 위한 혼합 첨가제의 최적비율과 경제적 사용양의 확인을 위해 적정 pH값을 12로 설정하여 실험 하였다. 본 연구는 pH 8.3, NO3-N 1.56mg/L NH4+-N 1,135mg/L의 음폐수를 원수로 사용하였고, 원수 1L 당NaOH는 0, 1.5, 3.0, 4.5, 6.0, 7.5, 9.0, 10.5일 때, CaCO3 각각 0.3, 0.6, 0.9, 1.2, 1.5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혼합비율에 따른 암모니아 스트리핑 반응조 실험결과 pH를 12까지 높이는데 필요한 NaOH와 CaCO3의 경제적인 최적의 비율은 15:1로 나타났다.
        17.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나친 도시개발은 불투수면적의 증가로 인한 유출 증가를 야기하며 이는 홍수 및 비점오염에 대한 문제 및 기저유출감소로 인한 지하수위 감소에 따라 하천을 건천화시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이 제시되고 있다. 즉, LID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개발 이전의 수문순환 상태를 모사하여 개발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 하고 물 순환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LID 개념의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규모 배수 분구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중규모 이상의 유역에 LID기법을 적용 시 유역 내 수문학적 유출 특성과 오염 발생 특성 변화에 대한 분석 방안이 요구되지만 하수처리분구 단위의 수문학적 영향을 분석 할 수 있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하수처리 구역 내 LID 기법의 적용에 따른 물순환 개선효과와 비점오염 저감효과 분석 및 기존 관리기법과의 비교를 통해 유역관리 측면에서의 적정 LID 설치면적 추정 방안을 검토하였다. LID 적용효과 분석을 위하여 소규모 배수 분구인 부산시 동래천 유역과 하수처리구역인 온천천 유역을 대상유역으로 선정하였으며 동래천 유역을 대상으로 LID 요소기술의 적용가능 면적을 추출하고 비율로 환산한 후 온천천 유역으로 확대·적용하였다. LID 요소기술 중 우리나라의 토지이용 밀집도를 고려하여 적용이 용이한 Green Roof와 Porous Pavement 및 도로에 설치되는 Street Planter를 선정하였으며 유역별로 구축된 LID 기법 기반의 SWMM 모형을 이용하여 토양특성과 강우특성을 고려한 물순환 기능 개선효과 및 비점오염량 저감효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온천천 유역을 대상으로 기존 비점오염 관리방안인 오염원 및 방류량에 따른 처리효율과 LID 적용 시의 처리효율을 비교하였으며 비교자료를 토대로 유역관리와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한 적정 LID 설치비율로서 기존 비점오염 관리방안의 처리효율을 만족하는 LID 설치비율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