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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자포니카 품종과 통일형 품종에 있어서 출수기가 달라질 경우 포장 조건에서 광합성 능력과 등숙량과의 관계 및 적당한 등숙온도 범위를 알기 위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화산물 수용기관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 중의 하나인 임실율은 출수기의 이동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아 수량에 영향를 미치지 않았다. 2. 4가지 벼품종의 등숙양상은 8월 16일, 26일 출수할 경우 대체로 sigmoid 곡선을 보였으나 출수기가 9월 5일로 늦어질 경우 초기의 등숙속도가 빨라져 log곡선에 가까운 형태로 변하였다. 3. 자포니카에서는 생리적 성숙기가 9월 5일 출수한 경우 8월 16일, 또는 26일 출수한 것에 비해 40일로 길어졌는데 출수 30일 이후의 낮 평균온도가 17℃ 정도이고 밤 평균온도가 12℃ 정도이며 최저온도가 3~8℃ 라도 10일 정도는 계속해서 등숙을 하였다. 4. 통일형의 경우 낮평균 온도가 20℃ 이고 밤평균 온도가 17℃ 이며 최저기온이 10℃ 이상일 경우 소량이나마 등숙이 가능하나 최저온도가 10℃ 미만인 경우 등숙이 거의 불가능하였다. 5. 벼 잎의 광합성 능력과 포장의 온도, 상부 3엽의 면적, 일장의 적으로 나타낸 광합성양 계산치는 출수기가 달라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였고, 통일형의 경우 최저온도가 4℃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광합성 능력이 0에 가까웠으며 온도가 올라가도 광합성능력이 회복되지 않았다. 6. 자포니카와 통일형 모두에 있어서 다른 조건이 좋은 경우 등숙에 적당한 온도범위는 21~26℃ 로 나타났다.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
        2.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품종을 공시하여 벼 품종의 현발아성의 차이를 알고자 수행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중 소백벼, 오대벼, 화성벼 및 자광도 등 자포니카형 품종은 출수 후 20일째부터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으나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인 IR-20은 출수후 40일에도 낮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2. 발아온도가 15℃ 에서 30℃ 로 높아질수록 공시 품종 모두 수발아율과 초기발아세가 높아졌으며, 15℃ 에서는 치상 후 4일까지 거의 수발아하지 않았다. 온도에 따른 수발아의 변화양상은 자포니카형 3품종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가 비슷하였고, 통일형인 중원벼는 인디카형 품종 IR-20과 유사하였다. 3. 평균온도가 동일한 경우 항온조건보다는 주야간 변온조건에서 초기의 수발아율이 다소 낮았으며,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는 포장상태의 기온을 고려하여 주야 25/15℃ 의 변온 조건에서 치상 후6일째에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3.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에 반응하여 변동하는 대맥의 생태적특성을 조사하여 그 변이의 정도를 밝히고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짧은 시간내에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온도 및 일장조건과 임계일장을 검토코자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1. 온도처리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은 하부절간장, 지발수,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들이었으며 특히 주간보다 얼자들의 유효경화 및 등숙에 대한 영향이 컸었다. 2. 온도반응의 품종간 차이는 간장, 절간장, 출수일수, 수장 및 지발수에 있어서는 오월보리 및 사천 6호에 비해 강보리가 더 둔감하고 주간엽수, 초장, 제3절간직경은 사천 6호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차이를 보였다. 3. 일장처리에 따라 반응하는 특성 및 특성들의 변이정도는 온도의 영향과 비슷하였으나, 품종간 반응정도의 차이는 모든 조사형질에서 인정되었고 특히 강보리가 크고 사천6호는 적은 경향이었다. 4. 출수가 급격히 촉진되는 임계일장은 10시간 30분 내외로 18시간 이상의 일장처리는 출수촉진효과가 극히 적었으며 그 효과는 강보리에서 크게 나타났다. 5.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출수성숙이 빠르면서도 수량확보에 알맞은 생육온도는 15℃ , 일장은 12~15시간/일이었으며 품종간에도 비슷한 경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