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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강원도 지역의 원시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성굴절검사와 조절마비굴절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원시안의 굴절이상 정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방법: 원시안인 저학년(1.2.3학년) 30안, 고학년(4.5.6학년) 20안, 총 50안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원시정 도에 따른 구면굴절력의 분류는 경도원시 +0.25D ~ +2.00D, 중등도원시 +2.25D ~ +5.00D 으로 분류하였다. 검사는 조절마비제 점안 전과 후에 자동굴절검사기와 검영기로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현성굴절검사(MR)와 조절마비굴절검사(CR)의 구면 굴절력 평균값은 +1.00±0.52D, +1.59±1.23D 로 조절마비굴절검사의 원시도가 0.59±0.59D 높게 측정되었다(p<0.05). 학년에 따른 MR과 CR의 구면 굴절력 평균값은 저학년에서는 +0.91±0.52D, +1.44±1.25D로 조절마비굴절검사의 원시도가 0.53±0.59D 높 게 측정되었으며, 고학년에서는 +1.14±0.51D, +1.80±1.18D로 조절마비굴절검사의 원시도가 0.66±0.58D 높게 측정되었다 (p<0.05). 원시정도에 따른 MR과 CR의 차이비교에서는 경도원시, 중등도원시의 구면 굴절력이 각각 0.48D, 1.75D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초등학생 원시안을 대상으로 현성굴절검사와 조절마비굴절검사 굴절력을 비교해본 결과 전체학생 및 저학년과 고학년의 구면 굴절력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원시정도에 따른 비교에서는 경도원시, 중등도원시의 구면굴절력이 증가할수록 차이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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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현성굴절검사에서 조절력의 개입이 검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과적 시술경험이 없고 안질환이 없는 성인 19명 38안을 대상으로 10분간 운무 후 강한 근시 상태에서 피검사자가 현성굴절검사에서 1.0시표를 읽을 때와 운무를 생략하고 1.0시표를 읽을 때를 비교하여 굴절이상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양안의 S값의 합 평균이 2.24±2.50 D에서 2.47±2.08 D로 늘어나고, C값의 합 평균이 0.803±0.778 D에서 2.47±2.08 D로 늘어났다. S값의 변화에서는 운무를 사용하지 않을 때와 10분 운무를 했을 때의 변화는 약 0.2로 늘어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C값의 변화에서는 운무를 사용하지 않을 때와 10분 운무를 했을 때 변화가 늘어났지만 유 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하지만 축 값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결론: 현성굴절검사를 할 경우 피검사자의 조절력 개입이 최소화 된 상태에서 검사를 실시 하는 것이 정확한 시력측정을 할 수 있다.
        3.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성굴절검사와 조절마비굴절검사 결과를 비교하고 저학년과 고학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근시인 저학년(1.2.3학년) 91명 182안, 고학년(4.5.6학년) 58명 116안 총298안을 대상으로 조절마비제와 미드린피를 점안 전과 후에 자동굴절검사기와 검영기로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조절마비 전과 후에 구면굴절력은 각각 ?1.23±0.80D와 ?1.08±0.83D로 조절마비굴절검사의 근시도가 0.16±0.24D (t=-2.182 p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