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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한 곤춘병원성 선충의 병원성은 선충의 종과 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치사율은 령기에 따라 달랐다. 실험에 사용한 S. carpocapsae 포천 계통, S. glaseri 동래 계통, S. longicaudum 논산 계통, H. bacteriophora 함양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경산 isolate 중 S. carpocapsae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목화바둑명나방 유충 한 마리당 S. carpocapsae를 20마리 이상 처리하였을 때 72시간 후 5령충과 전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령기에서 거의 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어린 유충일수록 감수성이 높았다. 곤충병원성 선충의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는 선충의 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S. carpocapsae의 경우 령기에 따라 4.9~8.2마리였다. 각 령기에서 유충 한 마리당 선충을 20마리 접종하였을 때 가장 짧은 반수치사시간은 S. carpocapsae의 경우 령기에 따라 3.4~9.2시간이었다. 목화바둑명나방의 S. carpocapsae에 대한 치사율은 실험장소, 처리농도, 오이 잎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 carpocapsae의 ha당 1109 /마리 처리구보다 3109 마리구에서, 노지보다 시설하우스에서, 상엽과 중엽보다 하엽에서 치사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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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계통(ScP)과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함양 계통(HbH)을 이용한 밤 종실해충의 실용적인 방제를 위하여 밤나무 재배농가 에서 취하는 여러 가지 종실처리법과 관련하여 알아보았다. 수확 후의 밤 종실에는 밤바구미, 복숭아명나방, 밤애기잎말이나방 유충이 발견되었으며, 한 종실에 한 종류의 해충이 발견된 것은 58%로 밤바구미가 18%,복숭아명나방이 27.7%, 밤애기잎말이나방이 12.3%였다. 반면, 밤바구미와 복숭아명나방이 함께 발견된 종실은 3.3%, 밤바구미와 밤애기잎말이나방이 함께 발견된 종실은 5.0%,복숭아명나방과 밤애기잎말이나방이 함께 발견된 종실은 7.7%, 밤바구미와 복숭아명나방, 밤애기잎말이나방 등 3종의 해충이 함께 발견된 종실이 5.0%였다. ScP와 HbH는 모든 종류의 종 실해충에 효과가 있었고, 밤애기잎말이나방보다는 밤바구미와 복숭아명나방에 더 효과적이었다. ScP의 값은 밤바구미 유충이 14.6마리, 복숭아명나방 유충이 4.6마리, 밤애기잎말이나방 유충 이 5.6마리 였고, HbH의 LC 값은 밤바구미 가 49.2마리 . 복숭아명나방이 5.8마리 , 밤애기잎말이나방 이 13.9마리였다. ScP을 pot내의 종실에 4,813마리/pot마리1ha)의 농도로 처리한 것에서도 종실내의 밤바구미 유충은 85.3%,복숭아명나방 유충은 96.9%, 밤애기 잎말이나방 유충은 68.1%가 치사되었고, HbH의 처리에서는 각각 60.7%, 96.5%, 66.8%의 치사율을 보였다. 두 선충을 단독 처 리의 반수 농도로 혼합 처리하였을 때는 ScP에 의한 치사가 Hb보에 의한 치사보다 모든 농도에서 높았다. 그리고 ScP현탁액에 종실을 처리하여도 침지시간과 농도에 관계없이 종실내의 밤바구미, 복숭아명나방, 밤애기 잎말이나방 유충은 높은 비율로 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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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긴수염버섯파리 (Lycoriella mali)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계통과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함양 계통의 병원성을 실내와 포장에서 실험하였다. 곤충병 원성 선충에 의한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선충의 종, 농도, 온도 및 긴수염버섯파리의 발육단 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 carpocapsae가 H. bacteriophora보다, 긴수염버섯파리 2령충보다는 3령충과 4령충에서 효과가 높았다. 그리고 온도에 따른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보다는 에서 높았다. 반수치사농도가 가장 낮았던 값은 에서 S. carpocapsae의 긴수염버섯파리 2령 충에서 20.0마리, 3령충에서 27.5마리였다. S. carpocapsae에 의한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알과 1령충을 제외한 전 발육단계에서 병원성이 높았으며, 가장 치사율이 높았던 것은 암컷 성충으로 2에서 74.0%, 에서 80.0%였다. S. carpocapsae는 긴수염버섯파리 암컷의 산란수를 감소시 켰고, 긴수염버섯파리의 성충에 의하여 감염이 된 후 전파가 되었다. 포장실험에서 S. carpocapsae를 당 마리로 처리한 14일째 유충감소율은 42.2%와 81.6%였으며 ,버섯재배사에서 곤충병원성 선충은 14일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곤충병원성 선충은 느타리버섯의 생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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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199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역에서 100개의 토양과 곤충사체에서 누에 trap을 이용하여 곤충병원성 선충을 분리하였으며, 위생해충인 털검정파리유충(Calliphora vomitoria)과 농업해충인 멸강나방유충(Pseufaletia separata), 북방풀노린재 (Palomena angulosa) 그리고 왕풍뎅이유충(Melolontha incana) 에 대하여 20∼80%의 살충력을 나타내며, 누에(Bombyx mori mori)유충과 번데기에 대한 살충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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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곤충병원성 선충은 생물학적 살충제로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곤충병원성 선충의 in vitro배양, 저장, 수송 과정에서는 낮은 용해도와 물질전달 문제 때문에 적절한 산소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4종의 서로 다른 Steinernema 곤충병원선충에 대하여 5L 생물반응기를 이용하여 온도를 변화시키면서 산소요구도(OUR)들을 측정하였다. 13~17범위에서는 모든 Steinernema종의 산소 요구도는 0.5 mmolO/L.min 이하였다. S. glaseri Dongrae와 S. carpocapsae Pocheon의 경우 산소요구도(mmolO/L.min)는 21에서는 각각 0.4와 0.75, 에서는 와 3.2, 29에서는 2.8와 5.8였다. 그러나 50~150rpm의 교반속도에서는 산소 요구도의 변화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 S. glaseri NC, S. glaseri Dongrae, S. glaseri Mungyeong 그리고 S. carpocapsae Pocheon종의 비산소 요구도()는 에서 각각 0.3, 0.5, 0.3, 그리고 0.2mmolO/cell.min였다. 곤충병원성 선충의 크기와 온도가 증가됨에 따라 또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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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곤충병원성선충들의 지역농림해충에 대한 병원성은 선충의 종류와 대상해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한림산 Steinemema sp.와 함양산 Heterorhabditis sp.를 배추좀나방유충 한마리당 3, 6, 12, 24마리 처리한 결과, 여과지상에서 각각 51.8%, 77.8%, 96.3%, 100%와 50.0%, 74.1%, 96.3%, 98.1%의 치사율을 얻었고, 케일잎에서는 44.4%, 63.0%, 76.1%, 94.5%와 79.7%, 81.6%, 94.4%, 100%의 치사율을 얻었다. 구당 (13,27)300,000마리 농도로 배추밭에 처리한 결과 14일후 한림산 Stemermema sp. 는 72.0%, 함양산 Heterorhabditis sp. 는 84.1%의 방제기를 보였다. 이화명나방유충은 높은 농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50~200마리/ml의 낮은 농도에서는 함양산 Heterorhabditis sp.(47.3~100%)가 한림산 Stelnemema sp.(34.3~83.3%) 보다 효과적이었다. 밤바구미와 복숭아명나방유충에 대하여 유충 한 마리당 10, 20 마리의 산칭산 Stemernema sp. 와 함양산 Heterorhabditis sp. 를 처리하여서는 각각 50.0%와 80.0%와 90.0%, 70.0%와 90.0%, 90.0%와 100%의 치사율을 얻었다. 유충 한 마리당 10, 20 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때 노랑털알락나방유충은 포천산 Steinernema sp.에 대하여 매우 감수적이었으나(96.7%~100%) 동래산 Steinernema sp.에서는 낮은 치사율을 보였다.(63.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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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엽성 삼림해충인 오리나무잎벌레와 사철나무알락명나방, 회양목명나방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와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의 살충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검정한 결과 선충의 조유, 농도, 기주에 따라 차이는 있었으나 높은 치사력을 보았다. 오리나무잎벌레인 경우 S.carpocapsae를 유충 한 마리당 25~100마리/ml 농도로 엽상에 처리했을 때 1령충 85.04.1~100%, 2령충 80.05.8~100%, 3령충 65.010.8~100%의 치사율을 보였으며, H. bacteriophora 10~40마리/ml 처리에서는 1령충 82.56.9~100%, 2령충 77.54.7~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사철나무 알락명나방은 유충 gs마리당 S. carpocapsae 5~80마리/ml 처리에서 98.91.1~100%, H. bacteriophora 2~40마리/ml 처리에서는 26.75.1~74.56.2%의 치사율을 나타내었으며, 회양목명나방은 유충한마리당 S. carpocapsae 20~80마리/ml 처리구에서 97.81.5~100%, H. bacteriophora 10~40마리/ml 처리구에서 92.06.2~98.91.1%의 살충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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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199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화명나방 유충을 방제할 목적으로 이화명충이 가해한 벼 줄기에 곤충병원성선충인 Steinernema carpocapsae와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를 살포한 결과 효과가 좋았다. 8cm 길이의 벼 줄기 2본에 S. carpocapsae 250, 500, 1,000, 2,000마리/ml를 살포한 결과 68.610.0~94.92.6%의 치사율을 얻었으며 H. bacteriophora 100, 200, 400, 800마리 ml살포구에서는 91.40.7~100%의 방제를 얻었다. 그러나 3본의 벼줄기를 H.bacteriophora 현탁액에 침적한 경우는 100마리/ml 구에서는 42.64.7%, 200마리/ml구에서는 63.14.7%로 선충의 현탁액을 살포하는 것보다는 치사율이 낮아 효과가 적었다. 벼 줄기는 선충의 생존과 기주 탐색에 좋은 환경을 유지해 주어 곤충병원 성선충은 이화명충의 방제에 유용한 생물적 인자로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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