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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aromatic flowering plant fragrance on concentration and emotional stabil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studies. The students of three classes from Y and C Middle School located in Seoul and Ansan, were selected for the experiment for one month. Each class was classified to the control group, the oriental lily group and complex group, respectively. The students of complex group was treated with a different flowering plant each week. After a month, the oriental lily group was rose in their scores of concentration on studies. Furthermore, most students contacted with aromatic flowering plants applied their school life was pleasant or that they got interest in flowers. Its results were an evidence of positive effects on students' emotion. A test of electroencephalogram(EEG) also indicated an increase of α-wave which was thought to be related with power of concentration and creative thinking.
        82.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find out what the lavender aroma have an influence on changes in human brain electroencephalogram(EEG). We have conducted an experiment on 10 men and women in their twenties. After comparing digtal EEG(dEEG) with statistical EEG(SEEG) that put advantages of two methods together was applied to this experiment. The measurement was made through 19 channels using 32 channel digital EEG system, and it was made for 20 seconds with the sampling rate set to be 250 Hz. Then the part, which was not polluted by artifact, was adopted. After a clinician judged, the data without the artifact were gathered from the ones, which were measured 9 times in 19 channels, to construct statistical data base. Lavender fragrance had such an influence that δ wave was found in frontal lobe and temporal lobes of both side brains(FP1, FP2, T7, T8, F7, F8, C3, C4, Cz, F3, F4). This can be considered a characteristic of lavender, and more study on another effects of it should be continued. The influence of lavender aroma on human brain EEG will contribute to reducing the stress from which humans suffer.
        83.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평균 10년 경력의 무용전공 여자 대학생 33명과 일반 여자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시각 및 청각적 자극에 따른 이미지 상상 동안의 뇌 영역별 뇌파 활성도와 기분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뇌파 측정은 총 4차례에 걸쳐 각각 5분간씩 기록하였다. 1차 측정은 자극제시 전 안정시, 2차는 시청각적인 무용 동영상 감상 동안, 3차는 청각적인 음악 감상 및 이미지 상상 동안, 4차는 자극이 끝난 안정시에 각각 측정하였다. 측정 부위는 10/20 국제 전극배치법에 의해 차례로 Fp1, Fp2, F3, F4, C3, C4, P3, P4 위치에 전극을 부착하였고, 각 채널별 상대파워를 구하였다. 분석결과, 각 주파수 영역별 상대파워는 쎄타파에서만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기분상태 검사는 총 4차례의 뇌파측정 전과 후의 기분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어판 기분상태 질문지(K-POMS)를 사용하였다. 쎄타파 상대파워의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 결과, 8채널 모두에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8채널에 대한 집단별 평균값에 있어서 무용수 집단은 총 4차례의 실시간 뇌파 변화에서 일관성 있는 쎄타파의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일반집단에서는 무용집단처럼 일관적이지 않고 쎄타파의 증가도 미미하게 나타났다. 기분상태의 하위 요인에 대한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 결과, 긴장, 우울, 혼란에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집단별 평균값을 비교해 볼 때, 자극제시 전 안정시에 무용집단이 일반집단에 비해 부정적 정서가 낮은 값을 나타내 평소의 정신건강 상태가 안정적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자극제시 후에는 두 집단 모두 유사한 부정적 정서의 감소를 보였다.
        85.
        200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사격선수 5명을 대상으로 뇌파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였을 때, 경쟁상태불안과 경기력 및 전두부의 뇌파 변화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은 8주간 주 3회, 회당 30분간을 훈련하였고, 측정시기는 뇌파가 훈련 전․후 2회, 경쟁상태불안과 경기력은 3회를 반복측정 하였다. 뇌파 바이오피드백 훈련 및 측정도구는 뉴로피드백 시스템(Neuro-Feedback system, Braintech Corp., Korea)으로 헤드밴드에 부착된 좌․우 전전두엽 부위의 활성전극(FP1, FP2)을 사용하여 쎄타, 알파, SMR, 저베타, 고베타 파의 좌․우뇌 세기와 알파/SMR파 비율(%)의 상대적 활성도를 분석하였다. 경쟁상태불안 검사는 CSAI-2를 사용하였고, 경기력은 전국 사격대회의 본선결과 점수를 측정하였다. 좌․우 뇌파의 윌콕슨 검정결과, (a) 훈련 직전 안정시의 알파/SMR파 비율은 좌뇌에서 안정상태를 반영하는 알파파가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 각 대역별 뇌파 세기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b) 집중력 훈련시의 알파/SMR파 비율은 좌뇌에서 주의집중을 반영하는 SMR파가, 우뇌에서는 알파파가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또한 각 대역별 뇌파 세기에서도 좌뇌의 SMR파, 우뇌의 쎄타파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c) 훈련 직후 안정시의 알파/SMR파 비율은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각 대역별 뇌파 세기에서는 좌․우뇌의 쎄타파에서만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경쟁상태불안의 프리드만 검정결과, 하위요인 중 인지적 요인에서만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 경기력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86.
        200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뇌파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활용한 9주간의 주의집중 훈련 프로그램이 양궁 경기 수행력과 집중력에 효과가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8명의 양궁 선수들(남=2, 여=6)로서 본 연구 실시 이전의 양궁 경기에서의 성적 순위별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4명씩 무선할당하였으며, 실험집단은 9주간 Q-jump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활용하여 주의집중 지속력 훈련과 주의집중 전환력 훈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집중력 훈련 프로그램을 제회한 모든 훈련 과정에서 실험집단과 동일하게 통제되었다. 실험 과제는 주의집중 지속력 및 전환력 점수 그리고 양궁 점수이다. 결과 분석을 위해서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별로 집단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독립 t-검정을 실시했으며, 측정 시기별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반복 측정(repeated measure) 방법 중 반복대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a) Q-jump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활용한 주의 집중력 훈련을 실시한 결과 주의집중 지속력과 주의집중 전환력에서는 집단간 차이가 나타났다. (b) Q-jump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활용한 주의 집중력 훈련을 실시한 결과 양궁 시합 점수에서는 집단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88.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뇌파조절을 통한 집중력과 심상이 골프퍼팅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C대학교 학생들로서 골프 퍼팅에 사전경험이 없고, 실험에 동의한 지원자중에서 남자학생 3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모두 오른손잡이였다. 이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하였고, 30명을 집중력집단, 심상집단, 통제집단에 각 10명씩 임의로 무선할당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나이는 20세에서 25세였으며, 평균나이는 21.1세였다. 이 실험에서 실시된 뉴로하모니 시스템의 마인드 에로우 프로그램은 과녁에 화살을 쏘는 장면을 시뮬레이션 한 컴퓨터 게임인데 이 프로그램은 연구대상자가 자기조절을 통해 뇌에 알파파를 생성시키면 게임이 진행되도록 만들어졌다. 심상집단은 골프퍼팅비디오 시청으로 심상훈련을 하였다. 비디오 내용은 퍼팅 명장면을 텔레비전 화면을 통하여 시범을 본 후에 연구대상자들은 그들 자신이 시범을 보인 사람처럼 퍼팅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는 장면을 되풀이하면서 심상을 하였다. 과제는 실제 그린과 유사한 카펫트 위에서 2.5m 골프퍼팅을 실시하는 것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Microsoft Excel을 이용하여 절대, 반경, 가변오차를 계산한 후 Window용 SPSS/PC+10.0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반복 측정 분산분석을 하였으며 유의한 차가 있을 경우에는 Duncan의 사후검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습득과 파지단계의 절대, 반경, 가변오차에서는 집중력과 심상이 골프퍼팅 수행학습에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집중력과 심상의 차이는 없었으며, 집단과 분단의 상호작용효과도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집중력과 심상이 운동수행을 더욱더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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