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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원목재배용 신품종 육성을 위하여 고온성 품종인 산조101 호와 산조108호의 담자포자를 분리하여 일핵균주를 선발하 였고, mono-mono mating을 통하여 163개의 교배균주를 선발하였다. 또한 교배균주를 PDA평판배지에 접종하여 균 사생장을 조사하였으며 7G-06등 10개의 교배균주는 5일 배양 후 60㎜이상의 균사생장을 보였다. 이들 교배균주은 모 균주와 대치배양을 통해 대선형성을 관찰하였고, 리그닌 분 해효소 활성 및 참나무톱밥 시험관 배지를 통한 균사생장 및 균총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자실체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163개의 교배균주를 참나무 원목에 접종하여 자실체의 발 생량 및 형태적 특징을 조사하였으며, 그중 7G-14, 7G-48, 7G-106, 7G-127 균주가 우수균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농림기술개발과제연구비로 수행되었음.>
        83.
        200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해수욕장 주변에 위치한 곰솔 방풍림을 대상으로 곰솔림의 생장특성을 조사 하였는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곰솔림의 토양은 모래의 함량이 많은 사토이고, 약산성(pH 5.73)이며, 토양염분농도는 1.42dS/m이다. 곰솔의 흉고직경, 수고, 수관폭, 형상비(수고/흉고직경)는 저밀도 임분, 중밀도 임분, 고밀도 임분의 순으로 양호하였고, 절간생장량은 고밀도 임분일수록 많았다. 특히 저밀도 입목밀도가 낮을수록 수관폭이 크고, 형상비 60 이하인 수목의 비율이 많았다. 이것은 입목밀도가 낮을수록 수목이 건전하게 생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많은 수목이 여러 방향으로 기울어져 생육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수목이 생장 초기 단계에 바람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일부는 태풍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목의 기울기 방향의 분포율이 이 지역의 주풍방향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지역의 모래언덕과 곰솔림 내부에는 총 81분류군의 관속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목본식물(24분류군)보다 초본류(57분류군)가 더 많았다. 사구식물의 경우 모래언덕이 잘 발달해 있는 명사십리 구역에는 10종류가 출현하였는데, 방파제 축조로 인해 모래언덕이 형성되지 않은 구시포해수욕장 구역은 3종의 사구식물만이 간헐적으로 출현하였다. 이 지역의 곰솔림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유지되어 해안방풍림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고밀도와 중밀도 임분에 대한 적정한 간벌이 필요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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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7년도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 중 충청남도 지역에서 조사된 주요 수종별 연년 직경생장량의 특성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7년도 충남지역에서 조사된 고정표본점은 총 49개소이며, 직경생장량 조사를 위해 목편을 채취한 개체목으로 총 717본의 표준목이 측정되었다. 주요 수종들의 연년 직경생장량은 임령과 임분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일반적인 경향을 보였다. 연년 직경생장량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산벚나무가 약 2.14㎜/yr로 연년 직경생장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졸참나무(2.10㎜/yr), 해송(2.03㎜/yr), 소나무(1.91㎜/yr), 그리고 밤나무(1.90㎜/yr)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정보는 충남지역에 분포하는 주요 수종의 연년 직경생장량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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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다양한 활엽수 자원의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쪽동백나무 유묘의 생육밀도에 따른 물질생산량과 생장특성 등 최적의 생장조건을 조사하였다. 묘목의 생육밀도는 수고생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본 실험 결과 쪽동백나무의 1m2당 생육 밀도에 따른 묘목의 생장은 49본구에서 간장과 근원직경이 우수한 생장량을 보인반면 생육밀도가 낮은 처리구는 근원직경 생장이 증가하면서 간장생장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물질생산량 또한 생장 특성과 마찬가지로 1m2당 49본구 처리구에서 전체 물질생산량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면서 3.12±0.80g로 다른 처리구보다 높은 물질생산량을 보였고, T/R율에서도 1.59로 나타났다. 생리적 특성으로 광합성률 또한 쪽동백나무의 경우 1m2당 49/m2 본구와 64/m2 본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광합성률을 보였고 밀도가 높아질수록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생육 환경조건에서 적절한 공간 확보가 궁극적으로 최종 물질대사 작용인 광합성률 변화에서 최적의 상태를 보이면서 생리적으로 안정된 생장형태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며, 적정 공간의 장애가 실질적인 생장저하를 발생시키고, 궁극적으로 물질대사의 최고 단계인 광합성효율 또한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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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edum속 식물을 이용하여 저관리 경량형 시스템으 로 만든 옥상녹화지에서 무관리 상태에서 3년간 생장 및 인공토양 변화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서울 시립대 자연과학관 6층 옥상에 2003년 6월에 9종의 Sedum 식물을 식재하여 3년간 무관리 식물상태를 관 찰한 결과 Sedum 식물 9종(돌나물, 땅채송화, 바위채 송화, 큰꿩의비름, 기린초, 섬기린초, 가는잎기린초, ‘Spurium’, ‘Diffusum’) 중 땅채송화와 바위채송화는 1년차 때도 생육이 좋지 않았고 3년차 때는 완전히 사라지고 다른 이입식물로 채워졌다. 기린초와 가는잎 기린초는 1년차에 비해 생육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 으나 다른 5종의 식물은 대부분 생장이 증가하였고 관 상가치도 높았다. 돌나물을 6가지(Pm1Pr1, Pm1Pr1V1, Pr1C1, Pr1V1C1, Pm1V1, V1C1) 배지에 재식한 후 배 지 간 변화를 살펴본 결과 pH는 2003년과 2005년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EC는 2005에 확연히 높 았다. 질소, 인, 칼륨은 식재년도(2003)에 비해 2005 년도에는 유사하거나 낮은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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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위적인 수분처리에 대한 묘고생장 결과 물푸레나무는 수분처리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았으나, 토양수분이 감소할수록 생장이 감소하였고, 들메나무는 상대적으로 토양수분이 높은 처리구(78~90%)에서 높은 생장을 보였다. 물푸레나무와 들메나무의 근원직경 또한 토양수분이 감소할수록 생장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물질생산량의 변화는 물푸레나무의 경우 잎, 줄기, 뿌리 등 건중량이 각 처리구별로 토양내 수분이 낮아질수록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면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토양수분이 78~90%(A)인 처리구에서는 상대적으로 18~30%(D) 처리구에 비해 약 2배 이상 높은 물질 생산량을 나타 냈다. 들메나무도 각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면서 A처리구와 D의 처리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이는 토양수분이 묘목의 수세 약화 및 잎을 포함한 조직의 연화 등 생리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푸레나무와 들메나무의 엽 특성중 SLA는 토양수분처리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진 않았지만 처리구간 수분함량이 적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LAR과 LWR의 경우에는 각 처리구간 토양내 수분함량이 적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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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활엽수 대상 용기묘의 적정 상토를 개발하기 위해 상토의 원료 조성에 따른 노각나무, 찰피나무, 이팝나무 등 활엽수 용기묘의 생장 특성을 4개월간 시설온실에서 실시하였다. 사용된 상토중 코코피드나 피트모스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토에서 노각나무, 찰피나무, 이팝나무 등 활엽수 용기묘의 수고생장과 근원경 생장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상부와 지하부의 건물생산량 또한 뚜렷하게 증가한 경향을 보였다. 또한 생리적 특성에 있어서도 활엽수 용기묘의 광합성률이 상토내 코코피드와 피트모스가 많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활엽수 용기묘의 생장에 대한 상토의 영향은 생장특성과 물질생산량 및 광합성과 같은 생리적 특성과 함께 관수 및 시비 체계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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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강원도 평창군 중왕산 지역 천연 활엽수림내에 분포하고 있는 고로쇠나무의 입지 및 생장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 지역에 분포하는 고로쇠나무림의 지형적 특성은 고도 1,000~1,200m, 평균경사 24˚, 북동에서 북서방향의 사면에서 우점하고 있다. 고로쇠나무가 우점하고 있는 지역의 토양특성은 A층 토양깊이가 평균 22cm로 갚고, 수분함량은 36.9%로 높으며, 양료가 비옥한 지역이었다. 또한 고로쇠나무와 함께 상층 임관을 구성하는 주요수종은 거제수나무, 복장나무, 신갈나무, 층층나무이었으며, 고로쇠나무림내 하층 초본류는 벌깨덩굴, 오리방풀, 노루오줌, 관중, 단풍취 등이었다. 고로쇠나무의 생장분석결과 고로쇠나무의 수고생장량은, 초기에는 최대 0.25m까지의 생장을보였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연간 0.1m이하의 생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직경생장은 초기에는 연간 1mm이하의 생장을 보이다 4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최대 0.3mm의 생장을 보였으며, 최근에도 2mm정도의 생장을 유지하고 있다. 재적은 수령 120년경에 상당한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세를 수령 200년까지도 유지하고 있어 목재부후가 없을 경우 벌기령이 매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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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관상용이나 천연감미료, 생리활성물질의 원료로 활용되는 산수국의 적정 생육조건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2년생 산수국의 삽목묘를 대상으로 광, 수분 및 시비처리를 실시한 후 8월과 9월에 광합성, 엽록소 함량, 엽생장을 조사 비교하였다. 광도처리별 광합성율의 유의차는 8월에는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9월에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관수처리별 광합성율은 주3회 관수처리구에서 높았다. 시비구가 무시비구에 비해 광합성율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엽록소함량은 광도처리별에 있어서는 8,9월 모두에서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며, 관수처리별에서는 8월에서만 유의차가 나타났으며 시비처리에서는 모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엽생장(엽장과 엽폭)은 전광과 주 3회 관수처리 시에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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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3,000원
        100.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ourdough 빵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유산균중 Lb. brevis는 높은 산 생성율과 단백질 분해 활성과 sourdough 발효 중 발생되는 휘발성 화합물의 합성에 뚜렷하게 기여를 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 실험은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sourdough starter로 사용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Lactobacillus brevis UC-22의 배양 특성 및 최적 성장조건을 조사하였다. 온도에 따른 증식은 35℃에서 배양한 것이 pH의 저하 및 증식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이에 병행하여 산 생성량도 균주의 대수 증식기에서 활발하게 분비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배지내의 pH에 따른 균의 생장은 pH 5.5와 pH 6.5일 때 증식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Lb. brevis의 특정적인 탄소원 이용은 glucose보다는 오히려 maltose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으나 본 실험에서 사용된 Lactobacillus brevis UC-22 는 maltose와 glucose의 첨가에 따른 성장 정도는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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