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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Perilla leaves (Perilla frutescens) are known to possess antioxidant activity and have long been used to treat a variety of health related issue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 ed to compare the antioxidant activity among perilla accessions collected from Russia. Method and Results : The leaves of a total of 46 accessions of perilla were collected from Russia. Crude extracts were obtained from 2 g of oven-dried perilla leaves using ASE-350 extractor. Total phenolic content (TPC) was determined by Folin-Ciocalteu method and antioxidant activities were estimated by 2,2-diphenyl-1-picryl-hydrazil (DPPH),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phonic acid (A 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 (FRAP) and reducing power (RP). TPC was ranged from 88.70 to 148.85 ㎍ gallic acid equivalent (GAE) /㎎ dried extract (DE). DPPH, ABTS, FRAP, and RP were ranged from 59.49 to 94.80 ㎍ ascorbic acid equivalent (ASCE) /㎎ DE, 73.01 to 190.59 ㎍ ASCE /㎎ DE, 98.73 to 326.39 ㎍ ASCE /㎎ DE, 82.58 to 264.88 ㎍ ASCE /㎎ DE, respectively. Cluster analysis based on antioxidant assay results of 46 perilla accessions divided into three major groups. Group Ⅰ (9 accessions) characterized as higher antioxidant activity accessions than other group (p < 0.001). The correlations between antioxidant assays were strong and positive (r ≧ 0.78).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revealed that the first two principal components together explained 92.96 % total variation. Conclusion : Among the perilla accessions collected from Russia, group accessions clustered in group Ⅱ showed high antioxidant activity. Our results indicated that accessions IT274300, IT226732 and IT274293 could be used as a source of valuable natural antioxidant materials.
        22.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옥상텃밭 적용을 위한 원예용상토와 펄라이트 배합비율에 따른 잎들깨의 생장반응을 조사하였다. 실험구는 직경 18cm, 높이 18cm의 플라스틱 용기에 원예용상토:펄라이트를 9:1, 7:3, 5:5, 3:7, 1:9(v/v)로 혼합한 다음 본엽이 3-4엽인 잎들깨 식재하였다. 측정항목 으로는 초장, 엽장, 엽폭, 엽수, 엽면적, 엽록소함량, 엽록소형광, 엽색, 생체중, 건물중 등의 생육 및 형태적 특성을 식재 후 4주와 8주 2회에 걸쳐 조사하였다. 초장, 엽장, 엽폭, 엽수, 엽면적은 식재 후 4주차에는 9:1 배합비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7:3, 5:5의 순이었다. 8주 차에는 9:1과 7:3에서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원예용상토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생육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체중과 건물중도 마찬가지로 4주, 8주차 모두 9:1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7:3, 5:5 순이었으며 1:9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록소 함량은 4주차에는 9:1에서 가장 높았으며, 1:9에서 가장 낮았으나 8주차에는 1:9에서 가장 높았고 5:5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 록소형광은 4주차에는 모든 배합비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8주차 때에는 1:9에서 0.565로 나타나 양분결핍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옥상텃밭을 위한 잎들깨 재배시 원예용상토와 펄라이트 배합비율은 5:5 이상이 적절한 것으 로 판단된다.
        23.
        2017.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To select plant resources of the possibility of development as a natural antioxidant, the antioxidant activities including total polyphenol content (TPC),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phonic acid (ABTS), 2,2-diphenyl-1-picryl-hydrazil (DPPH),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 (FRAP) and reducing power (RP) of perilla accessions collected from South Korea were conducted. Method and Results : A total of 18 perilla accessions by regions were selected. Two grams of dried perilla leaves were extracted with 85% ethanol and used for analysis of antioxidant activity. Antioxidant activity value was measured in a spectrophotometer. Perilla extracts showed variation in TPC ranging from 30.87 to 92.66 ㎍ GAE ㎎-1 dw. ABTS, DPPH, FRAP and RP ranged from 6.83 to 38.64 ㎍ Trolox ㎎-1 dw, 0.63 to 8.62 ㎍ ASC ㎎-1 dw, 5.05 to 17.57 ㎍ ASC ㎎-1 dw, and 4.52 to 35.69 ㎍ ASC ㎎-1 dw, respectively. TPC was high in perilla leaves of Gyeongsang-do, but other antioxidant activities were high in perilla leaves of Chungcheong-do. Cluster analysis based on antioxidant acitivities of 18 perilla accessions consist of group Ⅰ (3 accessions), Ⅱ (2 accessions), Ⅲ (5 accessions) and Ⅳ (8 accessions). Group Ⅱ characterized as higher antioxidant activities than other group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based on antioxidant data revealed that the first two principal components (PC1 and PC2) together explained 97.78 % total variation. Conclusion : IT242410 and IT235354 of group Ⅱ showed high antioxidant activity. These resources will be useful for developing natural antioxidants.
        24.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임’ 은 잎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품종육성을 위하여 1994년에 잎들깨 1호와 차조기 유전자원 YCPL173을 인공교배하여 F₁, F₂ 세대를 양성하고, F₃부터 계통 전개하여 선발한 YPL19-2B-7-3-3-1 계통이다. 주요특성은 잎모양은 둥근 심장형이며 잎색은 뒷면 자주색 발현이 양호하다. 경색은 녹색, 화색은 흰색이고 종자는 암갈색의 구형이다. 채엽재배시 일반특성은 잎들깨 1호와 비교하여 최대엽장은 16.9 cm로 비교적 작은 편이며 상품잎당 속잎비율이 높아 동계 수확작업이 용이하다. 소임은 ’02~’03년 2년간 동계시설하우스 재배에서 상품잎수가 7,172 kg/10a로 잎들깨 1호에 비해 8% 증수하였다. ’04~’05년 2년간 하계에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상품잎무게는 5,410 kg/10a로 표준품종에 비해 1% 증수하였고 상품잎수도 10a당 3,417천매로 잎들깨 1호보다 13% 증수하였다.
        25.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깻잎 생산 전용품종은 대부분 만생종으로서 우량종자를 채종하고자 할 경우 도복 등이 발생하지 않아 생육관리가 용이하면서 종실 충실도가 높은 파종적기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이에 중부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잎들깨 생산 전용 품종 '잎들깨 1호'를 시험재료로 하여 5월 6일부터 7월 15일 까지 10일 간격으로 8회 파종하여 생육, 도복 발생 여부, 적산온도 및 수량성을 분석하였다. 1.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경장이 짧아지고, 주경절수, 분지수, 화방군수와 화방당 삭수는 감소되었다. 그러나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지상부 생육이 왕성하여 도복이 발생하였다. 2. 개화일수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는데 5월 6일을 기준으로 파종이 1일 지연되면 개화일수는 0.86일씩 단축되었고, 개화기부터 성숙기까지의 결실일수는 29~31일로 파종기 이동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3. 등숙립율과 종실수량은 5월 6일 파종부터 6월 15일 파종까지 유의성이 없었고, 6월 25일 파종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되었다. 4. 등숙에 필요한 적산온도, 도복 발생 여부, 등숙립율과 발아율 등으로 판단하면 만생종 잎들깨 품종의 중부지역 비닐하우스에서 파종적기는 6월 5일(정식 7월 5일)~6월 15일(정식 7월 15일)이었고, 이때 10월 28일~11월 3일경에 성숙되어 종자생산이 가능하였다. 5. 연차에 따라 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가 일찍 오는 경우 한해에 의하여 노지재배는 고사될 우려가 있고, 중부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잎들깨 채종재배가 가능하였다.
        26.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봄내엽1호’ 들깨 품종은 강원대학교 농장에서 2006년에서 2008년에 걸쳐 파종과 계통선발을 통해 육성하였다. 품종의 특성검정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들깨의 적정 재배조건 아래서 3회에 걸쳐 조사하였다. ‘봄내엽1호’ 들깨 품종은 대조 품종보다 경장이 크고, 화방군수와 화방군당삭수가 많으며 잎색은 대조품종에 비해 진한 녹색을 띤다. 정유 성분 분석결과 ‘봄내엽1호’ 들깨잎의 주요성분으로는 Perilla ketone, Beta-caryophyl
        27.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육성된 종실용 들깨와 잎들깨 품종을 대상으로 주요특성 및 함유성분을 분석하여 용도별 들깨의 주요특성 차이를 확인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잎들깨 품종의 평균 개화기는 9월 28일로 종실용 들깨의 평균 개화기 9월 5일보다 약 23일 늦었으며, 경장 및 마디수도 종실들깨보다 낮은 양상을 나타내어 생육상의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종실용 들깨의 평균 천립중, 종실수량 및 기름함량이 잎들깨 품종보다 높은 양상을 나타내어 종실특성은 종실들깨가 우수하였으나, 잎 수량 및 잎 함유 안토시아닌 함량은 잎들깨 품종이 종실들깨 품종보다 각각 1.8배 및 2.1배 높은 양상을 나타내어 잎 특성은 잎들깨 품종이 우수하였다. 3. 종실용 들깨 및 잎들깨 품종의 종실 지방산 조성은 차이가 없었으며, 잎 함유 평균 엽록소 함량은 종실용 들깨가 잎들깨 품종보다 다소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28.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잎들깨 반촉성 재배시 흑색유공 polyethylene 멀칭효과와 파종적기 구명 및 입모향상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흑색유공 polyethylene 멀칭재배가 무멀칭재배에 비해 지온이 높고, 출현이 빠른 반면 성숙이 늦고, 경장이 크며, 엽수량뿐만 아니라 종실수량도 많았다. 2. 생육과 저온피해 등을 고려해 볼 때, 잎들깨의 안정적인 파종기는 1월 상순이었다. 3. 입모향상에 도움이 되는 피복재료는 부직포와 투명 polyethylene이나 출현 후 안정성이나 관리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볼 때 부직포가 적당하였다.
        29.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anbaekdeulkkae, a vegetable perilla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was developed by pure line selection from the Kimhae local collection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Milyang, Kyungnam. Manbaekdeulkkae is characterized by
        30.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역에서 잎들깨 품종의 채종을 위한 적정파종기를 구명하고자 잎들깨 1호와 만백들깨를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생육 및 종실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품종과 파종기간 상호작용은 생육일수에서만 유의하였다. 개화일수만이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잎들깨 1호가 만백들깨보다 약 2일 일찍 개화되었으나 성숙기는 약 1일 늦었다. 2. 파종이 5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늦어짐에 따라 두 품종의 평균 개화일수는 137일에서 77일로, 생육일수는 179일에서 121일로 짧아졌다. 3. 파종이 5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늦어짐에 따라 경장은 150cm에서 81cm, 분지수는 17.0개에서 7.3개, 주경절수는 16.9개에서 10.3개로 감소되었다. 4. 주당 화방군수는 5월 15일 파종에서 65.6개이었던 것이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점차 줄어들어 7월 15일 파종에서 50.7 개이었다. 화방당 삭수는 32.1~33.4개로 파종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000 입중은 5월 15일 파종에서 3.2 g이었던 것이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점차 무거워져서 7월 15일 파종에서 3.9 g이었다. 5. ㏊당 종실수량은 5월 15일 파종에서 1,820 kg이었던 것이 만파할수록 감소하여 7월 15일 파종에서 1,338 kg이었는데, 5월 15일과 30일 파종간에는 유의한 수량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제주지방에서 잎들깨 품종의 채종을 위한 파종적기는 5월 상순-하순으로 보인다.
        37.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egetable perilla, "Ipdlkkae 1"(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was tested about the flowering and maturing responce in summer and winter. In summer season, it was researched about thos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eeding date from May 15th to Oct. 15th at one month interval in the field. "Ipdlkkae 1" flowered Oct. 2nd under the day length of eleven hours and fourty-one minutes, compared with Sep. 6th (day length of twelve hours and fourty-three minutes) of "Yepsildlggae". And those responses showed that vegetable perilla was have to seeded before July 15th for two reason. The first is a unique response of perilla to day length. If perilla stay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some days, perilla will flower after four weeks. The second is a weather, especially frost and cold. In the test of latest seeding at Oct. 15th, the plants flowered more late than normal flowering period and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for frost of early winter. And this result showed that any other species, which has the characteristic of later flowering than that of "Ipdlkkae 1", could not able to mature in the field. In winter time, this species was tested about the sam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hort-day treatments. In the case of the test from May 1st (above fourteen hours day length), even if the test plants were stayed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more than 10 days,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but flowerd. From the test of Apr. 15th, day length of thirteen hours, the plants were showed variable reaction to the short-day treatment. In this test, 11days for short-day treatment was a basic day to decide whether flowering was delayed or not. In the test from Apr. 1st, perilla seeds were able to harvest at least 5 days short-day treatment. In the final test from Mar. 15th, it had no need to take short-day treatment for harvesting of normal seeds, because the day length of that are twelve hours, which is an enough time to induce flowering and maturing, previously reported.
        39.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D(superoxide dismutase)는 유해 활성산소에 의한 생리적 장해를 방지하는 방어기작의 한 구성요소이다. 들깨잎 SOD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NBT(nitro blue tetrazolium) 환원법 을 이용하여 들깨와 자소잎의 SOD동위효소의 종류와 활성 및 이들의 항산화 활성을 Fe2+/ascorbate, Fe3+ -ADP/NADPH첨가제를 처리하여 조사하였다. 들깨잎에는 품종에 따라 3~4개의 주요 SOD동위효소가 있었다. SOD는 함유하고 있는 금속조효소에 따라 3종류로 분류되는데, 들깨잎에는 두개의 Cu/ZnSOD와 두개의 FeSOD을 함유하고 있었으나, 자소잎은 단지 Cu/ZnSOD만을 함유하고 있었다. Cu/ZnSOD는 들깨 품종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FeSOD는 분자량이 다른 두개의 FeSOD동위효소의 존재 양상이 품종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SOD활성 및 항산화 활성도 품종에 따라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비효소적인 Fe2+/ascorbate첨가 및 Fe3+ -ADP/NADPH첨가에 의해 유도된 지질 과산화의 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공시재료중 밀양 2호가 가장 강한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소 잎의 경우는 SOD활성과 유사하게 항산화 활성 정도 가장 낮아서 들깨잎과는 뚜렷 이 구별되었다.
        40.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관련 종·속 수집 유전자원 들깨(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자소(Perilla frutescens var. acuta Kudo), 축면자소(Perilla frutescens var. crispa Decaisne), 청자소(Perilla frutescens var. Kudo for viridis Makino), 들깨풀(Mosla punctulata Nakai), 산들깨(Mosla japonica Maxim) 및 쥐깨풀(Mosla dianthera Maxim)에 대한 잎품질 및 지방산 조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수집한 들깨관련 종·속 가운데 Perilla속 유전자원이 Mosla속 유전자원보다 주경엽수가 많았고 길이에서 3배 정도, 폭에서 약 5배 정도 컸었다. 2. 들깨관련 종·속 모든 수집 유전자원이 들깨보다 방향성 정도가 높아 방향성 개량육종의 교배재료로서 활용가치가 기대된다. 3. 잎의 유연성 면에서는 Perilla속 유전자원이 Mosla 속 유전자원보다 부드러웠다. 4. 종실성분함양에서 들깨에 비하여 들깨관련 수집 종·속의 기름과 단백질함량이 낮았으나 리놀렌산 함량이 높아서 공업용 또는 의약용을 위한 고리놀렌산 들깨품종개량의 교배재료로 활용가치가 기대된다. 5. 수집 Perilla속 유전자원의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과 기름함량, 단백질함량 그리고 포화지방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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