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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status of maritime features is one of the core issues in the South China Sea Arbitration. The essence of this issue is territorial sovereignty and maritime delimitation disputes between China and the Philippines. Based on the interception of certain facts and evidence, the Tribunal did not interpret the China’s diplomatic position as it wanted, and it had an intensely subjective interpretation of Article 121(3) of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of 1982. Combined with the Chinese government’s positions before and after the publicity surrounding the Award, this paper, which takes the logical approaches of the Award as the main line, focuses on chapter 6 of the Award, raising questions about disputes on the status of maritime features, analyzing the treaty interpretations related to the status of maritime features, and clarifying the defections.
        2.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5년 5월 18일, 중재재판소는 차고스 제도 인근 해양보호구역 설정에 관한 모리셔스-영국 간 해양 분쟁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이 중재재판에서는 해양보 호구역 설정이 유엔해양법협약의 위반이라는 모리셔스의 주장이 인정되었으며, 영유권과 관련된 분쟁에 대해서는 재판소가 관할권을 가질 수 없다는 영국의 주장도 인정되었다. 영유권 문제가 포함된 혼합분쟁에 관한 분쟁에서 중재재판소는 한 국가의 일방적인 승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독도와 관련하여 예상할 수 있는 문제로 독도의 영유권과 관련한 일본의 일 방적인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가 있으나, 본안소송의 핵심이 영유권 문제이므 로 본안사건은 관할권 없음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독도문제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해양영토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이 판결의 분석이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모리셔스-영국 중재재 판을 분석하고, 향후 우리나라 해양영토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다.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