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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wo Atractylodes species, A. japonica Koidz. ex Kitam. (AJ) and A. macrocephala Koidz (AM) were used in this study. AJ population had higher amounts of Sesquiterpenoids and stronger tolerance to root rot but less vigor of root growth than AM population. Two populations (AJ and AM) were crossed to make interspecific hybrid population. A total of 98 lines propagated clonally were selected from a cross of AJ and AM, and evaluated for contents of sesquiterpenoids, atractylon (ATLN) and atractylenolide III (AT3)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and growth characters such as plant height, stem number and root weight. HPLC profiles of the hybrid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parent plants, and it demonstrated the production of introgression hybrid by crossing between AJ and AM. Of 98 clonal lines,10 lines were selected by 10% level based on the growth vigor and tolerance to root rot, and AJM2102-51 line showed the heaviest root weight (117.1 g/plant) among them. A total of 98 hybrid lines contained on average 0.16 ± 0.10 mg/g of AT3, 2.00 ± 1.37 mg/g of ATLN, and 2.16 ± 1.40 mg/g of total sesquiterpenoids, showing high coefficients of variation (above 65%). Ten lines having high contents of sesquiterpenoids were selected, and AJM2101-15 had the highest amount (9.83 mg/g) of ATLN, and showed 40.8 g/plant of root weight similar to mean value (39.9 g/plant) of hybrid lines. The result showed that the introgression of both characters of vigorous growth from AM and high sesquiterpenoids content from AJ could be possible to make new hybrid lines by crossing between AJ and AM.
        22.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백출의 재배체계확립시험의 일환으로 노지육묘시 점파(5×5 cm, 5×10 cm, 10×10 cm, 10×15 cm)와 조파(15 cm)등의 파종방법과 종근중의 무게에 의한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파종방법별 출아기와 초장은 비슷하였으나 엽수와 지상부 생체중은 육묘 재식거리가 넓을수록 증가 하였으며, 지하부의 근경장과 근경직경도 재식거리가 넓을수록 컸으며 주당 생근중도 5×5cm의 10.4g에 비해 2.9∼8.7g이 더 무거웠으나 10g 당 생근중은 5×5 cm에서 1,012kg으로 가장 높았다. 10a 당 종근의 생산량은 재식밀도가 좁은 5×5 cm와 조파(15cm)에서 많았으나 16g 이상 종근의 생산량은 10×10 cm에서 가장 높았으며 5×5 cm에 비해 35% 증가 되었다. 종근중이 무거울수록 출아기는 1∼3일 빨라졌으나 출아율은 비슷하였고, 경장, 경수, 화뢰수 및 생체중에서는 종근이 무거울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병해는 비슷하였다. 지하부의 생육에서는 근경장, 근경직경이 종근중이 무거울수록 증가하였으며 10 a 당 건근경 수량도 5 g이하 134.6kg에 비해서 6g 이상에서 27∼112% 정도로 증수되었다.
        23.
        200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chromosomal characteristics between Atractylodes japonica and A macrocephala. Cytogenetic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karyotype analysis and physical mapping using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As a result of karyotype analysis by feulgen staining, somatic chromosome numbers of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were 2n=24. The length. of the mitotic metaphase chromosomes of A. japonica ranged from 0.70 to 1.60μm with a total length. of 12.11μm and the homologous chromosome complement comprised six metacentrics, five submetacentrics and one subtelocentrics. On the other hand, the length of the mitotic metaphase chromosomes of A. macrocephala ranged from 0.90 to 2.35μm with a total length of 16.58μm and the homologous chromosome complement comprised seven metacentrics and five submetacentrics. The total length of A. japonica chromosomes was shorter than that of A. macrocephala, but A. japonica had one subtelocentrics (chromosomes 4) different from A. macrocepha1a. chromosomes. The F1SH technique using 17S and 5S rDNA was applied to metaphase chromosomes. The signals for 17S rDNA were detected on the telomeric regions of chromosomes 4 and 5 in both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The 5S rDNA signal was found in the short arm of chromosome 1.
        24.
        200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identify the variation of the RAPD patterns between two Atractylodes species, 52 kinds of random primers were applied to each eight of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genomic DNA. Ten primers of 52 primers could be used to discriminate between the species and 18 polymorphisms among 67 scored DNA fragments (18 fragments are specific for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were generated using these primers, 26.9% of which were polymorphic. RAPD data from the 10 primers was used for cluster analysis. The cluster analysis of RAPD markers showed that the two groups are genetically distinct. On the other hand, to identify the variation of the AFLP patterns and select the species specific AFLP markers, eight combinations of EcoRI/MseI primers were applied to the bulked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genomic DNA. Consequently, three combinations of EcoRI/MseI primers (EcoRI /Mse I ; AAC/CTA, AAC/CAA, AAG/CTA) used in this study revealed 176 reliable AFLP markers, 42.0% of which were polymorphic. 74 polymorphisms out of 176 scored DNA fragments were enough to clearly discriminate between two Atractylodes species.
        25.
        200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 결과 2000년 지역적으로 재배적 환경이 다른 수원, 안동, 영주의 백출 재배 포장에서 발생한 이병주들과 토양 시료로부터 SS-배지와 Jee-배지를 이용하여 분리된 균들은 백출 역병의 원인균인 P. drechsleri로 확인되었다. 이들 분리균 들은 격막이 없는 다량의 팽윤균사를 형성하며, 10% V8A 배지에 배양한 경우 PDA배지에 배양한 경우보다 빠른 균생장 속도를 보이며 5℃이하와 40℃이상에서는 전혀 균 생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10% V8A 배지에서 균을 배양한 후 멸균수와 함께 균질화한 균사-유주자 현탁액을 접종원으로 하여 다량의 유묘에 접종한 결과 5.0%~26.4%와 23.5%~72.2%로 다양한 병반율과 이병주율이 확인되어 효과적인 병원성 검정이 이루어 졌다. 안동지역의 토양시료로부터 분리된 P-A200073 균주와 수원지역의 이병주 뿌리로부터 분리된 P-9755가 병원성이 높아 각각 26.4%~63.2%와 25.1%~72.2%의 병반율과 이병주율을 보였으나 무처리구의 경우 이병주가 발생하지 않았다. 접종 이병주의 조직으로부터 균 재 분리를 시도한 결과 대부분의 뿌리와 땅 가줄기에서 P. drechsleri가 분리되었으나 병반을 보이는 상위 줄기와 엽 조직으로부터는 균이 분리되지 않았다.
        27.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삽주(Atractylodes japonica Koidz. ex Kitam.)와 큰꽃삽주(A. macrocephala Koida.)의 근경 과 측근, 줄기, 잎과 엽병, 자방, 잎의 표피 세포의 형태와 크기에 관한 해부학적형질을 조사하여 이들의 분류학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줄기와 자방의 횡단면 구조는 매우 유사하여 두 종이 구분되지 않았으나, 근경에 분포하는 유관의 크기와 단위면적 당 분포수, 잎과 엽병의 횡단면 형태, 잎 표피 세포의 크기와 기공의 단위 면적당 분포수에서 차이가 있어 두 종을 구별하는 형질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28.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99년과 2000년 수원 작물시험장 백출 시험재배포장에서 시기별 P. drechsleri에 의한 역병 이병주율을 조사한 결과 파종 후 약 30-45일의 유묘기와 하절기 장마 이후 두 시기에 크게 증가하였다. 유묘기의 역병 발생은 20일간 15℃ 이상의 평균 기온과 100mm이상의 강우 조건하에서 발생하며, 하절기 장마로 인한 토양 과습 조건에서 다시 증가하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역병 이병주율은 종근 이식재배가 56.0%로 종자파종재배 18.6%보다 역병발생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조건 및 포장조건이 다른 5개 포장의 역병 이병주율과 토양내 역병 균밀도를 조사한 결과 객토포장이 연작포장에 비해, 무피복포장이 피복포장에 비해 역병 발생에 의한 피해가 적었으며, 역병 이병주의 확산은 재배방법 및 포장조건에 따라 다르나 토양 내 역병 원인균인 P. drechsleri의 균밀도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근 파종 후 각각 재배 2년 차와 재배 3년 차인 안동 북부 시험장과 영주 개인농가의 백출 포장의 토양내 역병 균밀도는 수원 작물시험장 백출 재배포장에 비해 비교적 낮았으나, 역병 발생에 의한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 백출 재배 시 2년 이상의 연작은 적합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중국에서 도입되어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백출의 재배기술확립 시험의 일환으로 화기제거가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수행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백출의 화기제거에 따른 지상부 생육은 무제거에 비해 화기제거에서 초장은 1.7∼2.5cm정도 화기가 제거된 만큼 짧았으며 엽의 크기, 경수와 경직경은 차이가 없었으나 지상부 생체중은 48∼60% 감소되었다. 2. 백출의 화기제거시기별 화기생체중은 화기제거시기가 늦어질수록 무거워져 개화직후에는 주당 39g으로 지상부 생 체 중의 60%를 차지 하였다. 3. 화기제거에 따른 지하부 생육은 무제거에 비해 화뢰출현기제거(7월 15일)와 개화전제거(8월 20일)에서 근경장, 근경직경 등이 컷으며 건근경수량도 유의하게 증수되었는데 화뢰출현기제거구는 290.5kg/10a으로 무제거구보다 40% 증수되어 가장 많았다. 4. 정유함량은 무제거구 0.71m1/50g에 비해 화뢰출현기제거는 12% 개화전 제거는 9%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화후 제거는 차이가 없었다.
        31.
        2000.1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clarify the chromosome numbers and karyotype of Atractylodes japonica Koidz. ex Kitam. and A. macrocephala Koidz.. The somatic chromosome numbers of two species were same; basic chromosome number x=12, and somatic chromosome numbers 2n=24. The present result of A. japonica Koidz. ex Kitam. was same to previously reports and that of A. macrocephala Koidz. was reported first in this study. Size and shape of chromosome were some different from A. japonica Koidz. ex Kitam. and A. macrocephala Koidz.. The karyotype of A. japonica Koidz. ex Kitam. was described as follows; 2n : 24 : 8L + 14M +2S : 2 Asm +2 Bm +2 Cm +2 Dst + 2 Em +2 Fm +2 Gm +2 Hsm + 2 Im + 2 Jm + 2 Km + 2 Lm . And the karyotype of A. macrocephata Koidz. was described as follows; 2n : 24 : 10L +12M +25 : 2 Am +2 Bsm +2 Csm +2 Dsm +2 Esm +2 Esm +2 Gsm +2 Hm +2 Im 2 Jm +2 Km +2 Lm . .
        32.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최근 중국에서 도입되어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백출재배에서 토양 피복이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 피복재료별 오전 10 시의 지온은 전 재배기간에 걸쳐 무피복에 비하여 흑색과 투명P.E피복구에서 각각 1.0℃, 1.6℃ 정도 높았고, 오후 2시의 지온은 투명P.E피복구에서 5.5℃ 정도 높았다. 2. 피복재료별 지상부의 생육은 무피복이나 볏짚피복구에 비하여 투명P.E와 흑색P.E피복구에서 경수와 경직경이 증가하였으며 중량도 컸다. 화수도 무피복과 볏짚피복구, 투명P.E피복구, 흑색P.E피복구순으로 많았다. 3. 지하부의 생육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 구가 높은 경향이고 건근경 수량은 흑색P.E 피복구가 다른 시험구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잡초발생은 투명P.E 피복구와 무피복구에서 많았고 볏짚피복구와 흑색P.E피복구에서 크게 억제 되었다. 4. 역병 발병율은 투명P.E과 흑색P.E피복구에서 감소하였으나 근경의 정유함량은 차이가없었다. 5. 지상부 및 지하부 형질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수량인 근경중은 지상부의 중량이 가장 크게 관여하고 지상부 형질 중에서는 경수와 경직경 등의 줄기 형질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3.
        200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북 북부지역에서 큰삽주의 1년생 종근의 3요소 적정 시용량을 구명하고자 1997∼1998년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요소 시용량에 따른 지상부의 생육은 N과 K는 수준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고 P는 증가하였다. 2. N-P-K=8-9-3kg/10a 시용시 지상부 건물중이 가장 많았고, 지하부는 N-P-K=8-6-3 kg/10a 시용시 10a당 수량이 가장 높았다. 3. 3요소 적정 시용량을 추정한 결과 N은 6, P는 4, K는 6kg/10a로 판단되었다.
        34.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북 북부지역에서 큰삽주의 1년생 종근 정식적기를 구명하고자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개년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식시기별 출현일수는 만식할수록 단축되는 경향이었고 정식시기별 지상부 생육은 3월 20일 정식시 초장이 가장 크고, 주당 지상부 생체중 및 건괴근중은 4월 5일 정식이 각각 51.9, 11.5g으로 가장 양호하였다. 2. 10g당 최대 건괴근수량을 보이는 생육일수는 209일이었으며 경북 북부지역의 큰삽주 1년생 종근 정식 적기는 4월 5일부터 4월 10일 사이로 판단되었다. 3. 생육초기 적산온도가 267℃일 때 출현일수가 14.4일로 가장 짧았으며 전 생육기간 동안의 적산온도는 3600℃일 때 10a당 건괴근수량이 233kg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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