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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에서 육성된 거베라 ‘Saebom’, ‘Songsongee’ 그리고 ‘Sugar Pink’ 등 3품종을 이용 하여 LED와 cytokinin이 기내 유묘의 생장 및 형태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MS 기본배지에 BAP 0, 1.0, 2.0, 4.0mg·L-1와 kinetin 1.0, 2.0, 4.0 mg·L-1 각각에 NAA 0.2 mg·L-1를 혼용하 고, LED는 적색, 청색, 혼합(적색+청색) 및 형광등으 로 하여 배양 6주 후 기내 유묘의 생육을 조사하였다. 3품종 모두 신초 생육에서 신초장은 대조구인 형광등 보다는 적색광 처리구에서 길어지는 경향이었으며 엽 신은 작아지고 엽병은 가늘어지는 형태를 보였다. 특히 BAP에서의 신초는 대부분 로제트 타입으로 생육하였다. 신초수는 형광등과 혼합광 처리구의 BAP 4.0 mg·L-1 에서 가장 많았고, BAP가 kinetin보다 신초수 증가에 더 효과적이었으나 투명화율이 높게 나타났다. 뿌리의 생육은 3품종 모두 모든 광원에서 cytokinin 무처리구 에서 양호하였다. 또한 생체중과 건물중 그리고 엽면적 값은 혼합광 처리구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엽록소 함량은 ‘Songsongee’ 품종을 제외하고는 청색광 처리 구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3품종 모두 조사된 모든 광원 에서 kinetin이 BAP보다 더 높은 엽록소 함량을 보였 다. 투명화율의 경우는 모든 광원에서 BAP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kinetin 처리구 에서는 투명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4,000원
        2.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ifferent types of bap(cooked rice) was cooked using barley or/and SoRiTae with rice as the base. Total(TS), rapidly digestible(RDS), slowly digestible(SDS) and resistant(RS) starch fractions were determined. Other physicochemical properties such as moisture, protein, amylose contents, protein digestion in vitro and color values as well as sensory properties of different bap were also investigated. Cooked rice with SoRiTae(RiSo) showed the highest moisture content of 63.9%, whereas other bap showed simillar content ranging from 62.3-63.0%. Crude protein content of RiSo was the highest, while that of cooked rice(Ri) was the lowest(p<0.05). Amylose content of RiBa was the highest, while that of RiSo was the lowest(p<0.05). In in vitro protein digestibility(IVPD), cooked rice with barley and SoRiTae(RiBaSo) was the highest, while Ri was the lowest,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 at p<0.05. In starch fractions, as barley or/and SoRiTae were added to rice, a decrease in RDS content and increases in SDS and RS contents were observed. In addition, starch digestion index(SDI), which derived as an indicator of their in vitro starch digestibility and rapidly available glucose(RAG) value, which determined as a predictor of potential glycemic response decreased. A decrease in L value from RiSo and RiBaSo, which comprised of SoRiTae and increases in a and b values in RiSo and RiBa were observed, respectively. All sensory parameters involving color, glossiness, sweet taste, wetness, roughness, hardness and stickiness were shown to be a significant difference except sweet taste among different bap(p<0.05). L value of instrumental characteristic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color of sensory characteristic and a value was positively correlat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RS content and glossiness, however, positive correlation with roughness and hardness,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cooked rice mixed with barley and SoRiTae contain significant RS and SDS contents and may improve diabetes and hyperlipidemia, due to the lowering RDS and RAG, respectively.
        4,000원
        3.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선시대 (1400년대부터~1900년대)까지 고조리서와 고문헌 50권을 위주로 밥류를 분류하여 그 종류와, 사용된 식품재료, 조리방법을 분석 고찰한 결과 전체적인 내용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밥류의 종류 밥의 종류로는 쌀만으로 조리한 밥이 1종, 찹쌀로 조리한 제밥이 1종류, 잡곡류와 견과류 등을 섞어 조리한 목맥반(메밀밥), 소맥반(밀밥), 조밥, 기장밥, 율무밥, 현미밥, 보리밥, 잡곡밥, 팥물밥, 팥밥, 콩밥, 별밥, 밤밥 등이 13종류이었다. 야채류와 꽃, 과일류 등과 약초, 한약재료를 함께 섞어 조리한 밥은 청전반, 오반, 복숭아밥, 검은색밥, 황국감초밥, 연근밥, 옥정밥, 고구마밥, 두부밥, 삼씨밥, 도라지밥, 감자밥, 송이밥, 죽실밥 등 12종류 이었다. 조류, 육류, 어패류, 우유를 재료로 섞어 한그릇용으로 조리한 밥은 황탕, 개장국밥, 장국밥, 굴밥, 김치밥, 추사반, 비빔밥 등 7종류로 분석한 밥의 종류는 총 34종류이었다. 2) 조선시대 밥류의 취급율 변화추이 밥류 취급율은 1500년대 18.5%(17종)으로 가장 높았고, 1600년대 9.7%(11종), 1700년대 6.6%(4종)으로 급격히 감소하다가 1800년대 18.5%(17종), 1900년대 15.4%(16종)으로 다소 증가하였다. 2. 밥류에 사용된 식품재료 밥류에 사용된 식품재료로 잡곡류는 23종류, 견과류는 5종류, 육류는 11종류가 사용되었고 생선류는 6종류, 채소류는 35종류이며 과일류는 2종류로 배와 복숭아를 사용하였다. 밥이기 때문인지 마늘은 사용되지 않았다. 3. 밥류의 조리방법 쌀밥은 물을 먼저 펄펄 끓인 후 쌀을 넣어 조리하였고, 잡곡류는 낱알이 큰 것을 부수거나 물에 침지하였으며, 견과류, 서류, 구근류, 과일 등도 잘게 썰어 사용하였다. 치료식으로 한약재료는 물에 우리거나 삶았고, 육류는 푹삶아 육수에 밥을 하였다. 비빔밥은 되게 밥을 조리하여 나물과 밥을 일부 비빈후에 웃기로 얹었다. (1) 쌀밥은 물을 먼저 끓이다 쌀을 넣고 펄펄 끓여 된밥으로 조리하였다. 육수에 쌀을 넣고 밥을 조리하기도 하였으며, 찰밥은 제사밥으로 시루에 조리하였다. (2) 잡곡밥은 메밀, 보리, 율무 등을 사용하여 물에 곡식알이 큰것(콩)부터 미리 담가 삶거나 잘게 부숴 조리하였다. 팥등은 미리 삶거나 두쪽으로 조개 솥밑바닥에 깔았으며 대추나 밤은 세쪽으로 자른 후 물을 많이 붓고 기타재료를 섞어 밥을 하였다. 3) 국밥등은 말린국화 황국을 우려내 쌀을 넣고 밥을 조리하였으며, 국밥은 고기류와 뼈등을 푹삶아 육수에 밥을 말아 고기와 나물로 웃기를 얹었다. 굴밥등은 밥이 반쯤 익으면 재료를 미리 볶거나 씻어 넣고 조리하였다. 4) 비빔밥은 먼저 쌀로 밥을 되직하게 조리한 후 나물을 미리 밥과 슬쩍 비비다가 밥위에 나물과 웃기, 고명을 얹고 고추가루를 뿌렸다. 5) 남촉잎 등은 삶아 냉각후 쌀로 밥을 조리하였으며, 남촉줄기와 잎은 찧어 즙내 쌀로 밥을 조리하였다. 복숭아 연근 고구마는 잘게 썰어 쌀이 반쯤 익으면 함께 넣고 도라지는 물에 우려 푹 삶았고, 감자, 송이 등은 잘게 썰어 쌀과 함께 밥을 조리하였다. 4. 약선 음식조리방법 약선음식의 재료는 평상시 식생활에 사용되고 있던 식품들의 기능성분과 약이성을 이용하여 만성적인 질병과 급성적인 복통 설사 등에 재료의 전처리를 통해 죽으로 많이 이용하였다. 특히 곡류 등은 갈아 수비하여 이용하였으며, 동물성식품재료를 이용 할 때에는 재료를 만화(중간불)로 오랫동안 끓여 된장이나 향신료 등을 함께 사용해 먹기에 수월하게 조리하였으며, 한약재료인 약초류 등을 이용하였는데 오랫동안 푹 삶아 그물에 곡류 등을 넣어 죽이나 밥으로 조리하였으며 면으로도 조리하였다. 이상과 같이 조선시대 주식류의 종류 및 조리방법에 대한 문헌적 고찰을 분석한 결과로 조선시대로부터 현재까지 주식류의 변천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새롭게 문헌으로라도 복원된 전통음식인 주식류의 음식을 국민들이 식생활에 응용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후속연구로서 이러한 문헌의 고찰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더 깊이 있는 연구로 학문 발전을 기대한다. 산업현장에서는 과학적인 실험과 표준화된 메뉴개발을 통하여 전통음식을 상품으로 개발하여 국민건강에 도움을 주며, 전통음식문화를 세계화하는데 자료로 활용되어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5,700원
        5.
        2021.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optimal conditions for breaking dormancy of Agastache rugosa O. Kuntze seeds. A series of experiments according to seed maturity and treatment with plant growth regulators were performed to improve germination percentage and synchronize germination of the seeds. In addition, it was conducted to test whether the useful effect of seed treatment before sowing leads to healthy seedling and early vigorous growth. The average seed size was 1.85 mm (length) x 0.82 mm(width). The seed size was much smaller than other vegetable seeds. Seeds colorappeared dark brown, the shape of the seeds was oval and the weight of 1,000seeds was 352.8 mg. The optimum germination temperature was 22℃. Light exposure during germination did not affect germination promotion, suggesting that A. rugosa seeds are a kind of dark germinating seeds. Seed dormancy lasted for 40 days after harvesting, and GA3 treatment of dormant seeds could break dormanc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rmination percentage and rate according to the maturity of seeds. The germination percentage of mature seeds was 10 – 18% higher than that of immature seeds, and germination rate was 2 days faster. GA3 treatment during growth regulator treatment improved germinability, but BAP or ethephone treatment did not. The optimal growth regulator concentration of for germination was the combination treatment of 100 mM GA3 + 100 mM BAP.
        6.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 of BAP and NAA on plant regeneration from flower bud of A. macrocephala. Flower buds the plant were used as target explants for tissue culture. Plant tissues were sterilized with each 45ml of 50% ethanol and 0.8% sodium hypochlorite containing 20ul of Tween20 for each 5 minutes, respectively, and then washed 5 times with sterile distilled water. Four pieces of the sterilized explants were cultured in a petri-dish at 25±2℃ under 16hr/day light condition. LS basal medium and BAP (0.2 and 2 mg·L-1) and NAA (0.2 and 2 mg·L-1) were used for the experiment. When the target explants were cultured on the media containing both BAP and NAA, explants of the flower buds were swelled about 15~25mm long and then calli were induced from receptacles at about 20 days after planting.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concentrations of the phytohormones. In results, normal shoots were successfully regenerated on the media supplemented with 2 mg·L-1 BAP and 0.2 mg·L-1 NAA prior to root induction. However, under the conditions of 0.2 mg·L-1 BAP and 2 mg·L-1 NAA, only roots were induced from the calli instead of shoot re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