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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5

        101.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조사는 시험중인 유채를 가지고 충남과 목포에서 한해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이다. 1. 유채 내한성 계통에서는 7115-2B-70, 7003-2B-36, 7003-2B-38, 7008.2B-226-5-3, 7008-2B-36-1, 7002-2B-41-1등이 월동비율도 높고 숙기도 빠르며 다수성이었다. 2. 기존 유채 품종으로서는 만생종이 내한성이 가했다. 3. 직파재배의 파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이 내한성이 강했다. 4. 육묘이식이 점파보다 강했고 직파중에서는 전작조파가 점파보다 강했다. 5. 지대별로는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는 적습지대가 내한성이 강했다. 6. 토성별로는 양토나 식양토가 사양토나 식토보다 강했다. ~
        102.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성분육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세대단축기수를 개발코자 전 I, II 보를 통하여 Green Plant Vernalization과 고온처리에서 채종후 46~49일째 개화하는데까지 가능하였으나 개화수분후 등숙기간의 발아능력은 2개월이상의 숙도와 일정기간을 경과치 않고는 발아력을 갖추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되었다. 여기서는 등숙기간의 발아능력을 촉진코자 시험을 실시하였든바 기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의 발아촉진제 Hydroperoxide(H2O 2 )를 사용하여도 개화후 40일 이전에는 발아치 않으며 40일이후에도 50%이하의 발아력을 가질뿐이며(생체종자)종자를 Heating했을 때만이 55일에서 90% 이상이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2. 개화후 Ethrel처리시기는 개화후 15일에 Ethrel 처리후의 유효발아율에 도달하는 것은 10~15일째였었다. 3. Ethrel농도로는 일정한 경향은 없으나 개화후 15일 Ethrel 2,000ppm처리한 다음 처리후 10일째 (총등숙소요일수 25일)에 76% 발아되였으며 Ethrel 500ppm처리한 것은 처리후 15일째 (총등숙소요일수 30일)에 96%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였다. 4. 유채에서 Ethrel과 Hydroperoxide처리로 개화후 25~30일에 76~96%의 발아율로 무려 1개월이상 등숙기간을 단축할수 있었든 것은 각 약제의 상가적인 효과라기보다 두 약제의 상승효과로 인정된다. 5. 유채세대단축은 1세대에 66일~71일을 소요하며 년간 4세대 내지 5세대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되었다.
        103.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체의 성분육종효율을 증진키 위한 세대단축기술개발에 있어서 개화수분후의 등숙차이가 종자발아능력 및 휴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든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종자는 생체에서 개화수분후 40일이전에는 거의 발아력이 없으며, 건조시켰을때는 50일이전에 발아력이 없었다. 2. 세대단축에 이용할 수 있는 유효발아력에 있어서는 (발아율 70%이상) 생체종자로는 D.A.F. 75~80일이라야하며 건조종자에서는 55일이면 거의 100% 가까운 발아력을 갖추게되는데 건조처리는 휴면타파효과가 인정되였다. 3. 유채의 휴면주기는 2회의 싸이클이 있으며 생태형별로 주기가 다른데 만숙군과 조생군은 경향이 비슷하며 중생군은 품종에 따라 주기가 각각 달라서 매우 휴면기작이 복잡하다. 4. 춘파성 정도별발아력은 D.A.F. 50일이후에서는 파종성정도가 낮을수록(만생일수록) 발아력이 높은 경향이었으며 D.A.F. 45일이전의 미숙종자에서는 만생인 I, II가 특히 높았다. 5. 종자, 치상후의 발아세는 치상 2일에 가장높았고 그 이후는 점차 낮으며 생체종자일 때 발아기간이 건조종자일 때보다 길었다. 6. 휴면타파제 H2O2 의 효과에 있어서 완숙종자에서는 발아촉진효과가 없으며 미숙종자에서는 촉진효과가 있었는데 생체종자에서 더욱 컸다
        104.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재배시기이동에 따른 유채종자유에 따른 지방산조성은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함량이 높은 Erucic acid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함량이 적은 지방산의 변동은 적었다. 2. 추파재배한 유채종자가 춘파재배한 것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은데 대해서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반대로 낮었다. 이들 차이는 1%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3. 추파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으며 이는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은데 있다. 이들 기상조건과 Erucic acid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4. 단쇄지방산인 Oleic acid와 Linoleic aci의 증감경향은 항상 정상관관계가 있으며 장쇄지방산인 Erucic acid와는 부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105.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환경조건을 달리하여 재배한 유채유의 지방산조성은 품종과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함량이 낮은 지방산에서는 함량차가 적은데 대해서 함량이 높은 Erucic acid에서는 뚜렷한 차가 있었다. 2. 국내의 3개지역에서 재배된 유채품종의 지방산조성은 목포가 제주, 강릉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으며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낮았다. 어느 경우나 단쇄지방산과 장쇄지방산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이 있었다. 4. 목포에서 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던 원인은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으며 일조시수가 적은데 있으며 이들 환경조건과 Erucic acid함량과의 사이에는 각각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같은 경향은 한국과 일본의 지역차에서도 같은 원인과 상관관계가 성립되었다.5. 지방산개량육종은 등숙기간의 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으며 일조량이 적어서 Erucic acid함량이 높아지기쉬운 지역에서 육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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