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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딸기 묘의 크라운 크기가 정식 후 식물체 생육 및 과실의 수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묘 크기의 기준은 크라운 직경의 크기로 하여 3등급으로 구분하였으며, A등급 묘는 9.0 mm이상, B등급 묘 8.0∼8.9 mm, C등급 묘 8.0 mm이하로 하였다. 정식기 묘의 크라운 크기가 클수록 정식 후 뿌리 활착 및 식물체 생육이 좋았고, 개화기도 빨랐다. 정화방 첫 꽃 개화기는 A등급 묘가 B등급, C등급 묘에 비해 10일, 평균 개화기는 2∼3일 정도 빨랐다. A등급 묘의 1주당 4월까지 누적수량은 481 g, B등급 445 g, C등급 422 g 으로서, 크라운 직경이 가장 큰 A등급 묘는 B등급, C등급 묘에 비해 각각 8.1%, 13.9% 증수되었고, 2월까지의 초기수량은 A등급 묘가 B, C등급 묘에 비해 각각 23.3%, 39.1%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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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various root restriction media on seedling quality and early growth of strawberry after transplanting. The root activity of the seedlings, measured 20 days after fixation, was considerably higher (0.096, 0.090, and 0.063 mg·g-1·h-1 at 420, 450, and 480 nm, respectively) in expanded rice hull (ERH) treatment than in the sandy loam and loamy sand treatments. The volumetric water content (VWC) of the root media tested across 3 irrigation regimes (15 d, 30 d, 45 d) in the nursery field was highest in sandy loam (65.0–66.8%), followed by 59.4–61.3% in loamy sand and 38.6–45.3% in ERH. When growth parameters of runner plantlets were compared, ERH treatment was found to result in the highest crown thickness and fresh weights of root and above-ground parts. This had a favorable influence on above-ground tissue growth after transplanting to plastic house soil. As mentioned above, ERH treatment resulted in the highest seedling quality and early growth after transplant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ould serve as useful on-site data for the production of high-quality strawberry seedlings.
        3.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묘(苗)의 근두직경(根頭直徑)크기와 질소(窒素) 추비수준(追肥水準)이 생육(生育)과 추태(抽苔)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보고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원지역(水原地域)에서 본포(本圃)에 이식(移植)한 2년생(年生) 참당귀(當歸)의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은 8월초(月初)에서 9월초(月初)에 가장 많았고 대묘식재(大苗植栽)에서는 초기생육(初期生育)이 왕성(旺盛)한 반면 7월초(月初)에서 8월초(月初)사이 고온기(高溫期)에 생육정지(生育停止) 현상(現像)을 나타내나 중묘(中苗), 소묘(小苗) 식재(植栽)에서는 그 영향(影響)이 적어 생육(生育)이 진전(進展)되었고 지하부(地下部)는 9월초(月初)에서 10월초(月初)까지에 많아 추비(追肥)는 8월초순(月初旬)에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2. 활착률(活着率), 초장(草長), 엽수(葉數), 근두경(根頭徑), 지근수(枝根數)는 대묘(大苗) 일수록 높고 크며 근장(根長)은 소묘(小苗)에서 길었다. 질소시비(窒素施肥) 방법별(方法別)로는 추비(追肥) 중점시비(重點施肥) 일수록 활착률(活着率), 초장(草長), 엽수(葉數)는 높았으나 근두직경(根頭直徑), 근장(根長)은 질소기비(窒素基肥) : 추비(追肥) 비율(比率)은 50 : 50과 30 : 70으로 한곳에서 약간 높은 경향(傾向)이었다. 3. 추태율(抽苔率)은 대묘(大苗) 일수록, 질소(窒素) 기비(基肥) 중점시비(重點施肥)일수록 높았으나 소묘(小苗)에서는 차이(差異)가 거의 없었으며 시기별(時基別)로 대묘(大苗)는 생육초기(生育初期)인 6월(月) 17일(日) 이전(以前) 중묘(中苗), 소묘(小苗)는 7월(月) 25일(日)부터 9월(月) 15일(日) 사이에 추태(抽苔)가 많이되는 경향(傾向)이었으며 시비방법별(施肥方法別)로는 질소(窒素) 기비(基肥) 중점시비(重點施肥)일수록 일찍 추태(抽苔)되는 경향(傾向)이었다. 4. 10a당(當) 건근수량(乾根收量)은 대묘(大苗) 441kg, 중묘(中苗) 373kg, 소묘(小苗) 387kg으로 중묘(中苗)에서 약간 낮았으며 시비(施肥) 방법(方法)에서는 질소(窒素) 추비중점(追肥重點) 시비(施肥에서 증수(增收)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5. 추태율(抽苔率)은 초장(草長), 근두경(根頭徑), 지근수(枝根數)와 정(正)의 관계(關係)를 보였으며, 10a당(當) 건근수량(乾根收量)은 초장(草長), 근두경(根頭經), 지근수(枝根數)와 정(正)의 관계(關係)를 보였다. 대묘(大苗) 식재(植裁)에서도 추태율(抽苔率)과 수량(收量)의 상관(相關)이 認定(인정)되나 중(中), 소묘(小苗)에서는 認定(인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