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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bstract Purpose :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for dry eye syndrome (DES) in university students. Methods : A cross-sectional survey of university students was conducted through a combination of online smartphone surveys using Google Forms and face-to-face questionnaires.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questions about risk factors for dry eye disease and the 5-item Dry Eye Questionnaire (DEQ-5). Results : A total of 288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average age was 22.5±2.1 years, w ith 54.2% female a nd 4 5.8% m ale. The m ean of t he D EQ-5 s core w as 7.37±4.65, and the prevalence of DES by DEQ-5 was 47.2%. Female gender (p=0.012), digital screen use for more than 8 hours per day (p=0.018), digital screen use for more than two hours without a break (p=0.035), contact lens wear (p=0.016), refractive surgery (p=0.020), less than 6 hours of sleep per night (p=0.0169, and allergic conjunctivitis (p=0.016) were relevant associated risk factors for DES. Conclusion : The prevalence of DES in young adults may be underestimated in comparison to middle-aged and older adults. The severity of DES depends on several factors, including genetic and environmental factors, so identifying risk factors would help with proper prevention and early diagnosis. Key words : DEQ-5, Dry eye syndrome, Risk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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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마이봄샘기능저하증(meibomian gland dysfunction, MGD)을 수반하는 염증성 건성안의 감별진단에 대한 ‘TNF-α, IL-6, MMP-9’ 검사키트의 유용성을 평가하였다. 방법 : 건성안 이외의 안질환이 없는 20~30대 중 OSDI 설문 검사에 따른 건성안 총 118안을 대상하였고, 결막낭 메니스커스로부터 소량의 눈물을 채취하여 TNF-α, IL-6 및 MMP-9 검사를 하였다. 각막염색과 결막충혈 이 모두 Grade 1 이상인 경우는 염증성 건성안으로, 마이봄샘폐쇄와 마이봄샘구멍막힘이 모두 grade 1 이상인 경우는 MGD 관련 건성안으로 평가하였다. 염증성 건성안 및 MGD와 TNF-α, IL-6, MMP-9과의 상관성은 카 이제곱검정(Chi-square test)으로 분석하였고, ‘TNF-α, IL-6, MMP-9’ 검사키트의 염증성 건성안과 MGD를 수반하는 염증성 건성안 감별능력은 ROC 커브를 이용하여 민감도, 특이도 및 AUC(Area under the curve)를 구하고 정확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 염증성 건성안은 TNF-α와 IL-6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고(p<.050), ‘TNF-α, IL-6, MMP-9’ 검사 키트는 MMP-9 검사키트와 80.20%의 높은 일치도를 나타냈으나(p<.050), 염증성 건성안 감별에 대한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는 MMP-9 검사키트보다 낮았다. MGD는 MMP-9 검사와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TNF-α와 IL-6 검사와는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MGD 감별에 대한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는 각각 85.50%, 34.70%, 0.601, 85.50%, 32.70%, 0.591로 나타났다. MGD 수반한 염증성 건성안 감별에 대한 ‘TNF-α, IL-6, MMP-9’ 검사키트의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는 100.00%, 34.10%, 0.670로 MMP-9 검사키트보다 더 높았다. 결론 : MGD 진단에는 TNF-α, IL-6 검사가 유용하며, ‘TNF-α, IL-6, MMP-9’ 검사키트는 MGD를 수반한 염증성 건성안 평가에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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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한국 폐경기 여성에서 호르몬 관련 요인과 건성안의 연관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인구 기반 단면 연구는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를 완료한 총 4,586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복합표본설계 프로시저를 구성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건성안 유병 률을 산출하였고, 공변량을 보정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내생적 및 외생적 호르몬 관련요인 과 건성안의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폐경기 여성에서 건성안의 가중된 유병률은 14.2%(95% 신뢰구간: 13.0-15.8)이었다. 사회 인구학 적 요인, 건강행태 요인, 동반질환을 보정한 후에도 경구피임약을 23개월 이상 복용한 경우 건성안 발생 위 험이 1.47배(95% 신뢰구간: 1.03-2.09) 증가하였으며, 여성호르몬제를 36개월 이상 복용한 경우 건성안 발생 위험이 1.70배(95% 신뢰구간: 1.17-2.47) 증가하였다. 결론: 한국 폐경기 여성에서 장기간의 경구피임약과 여성호르몬제의 복용은 건성안의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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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건성안 증후군이 눈 피로도와 주의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시기능 이상이 없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며 양안 교정시력이 0.8 이상인 19 ~ 83세(평균 연령 40.27세)의 5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성별, 연령, 음주 및 흡연 여부), 건성안증후군, 눈 피로도 검사의 설문점수 및 주의집중력의 하위요인별로 검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 중 여자가 312명(60.9%)으로 남자보다 많았고 평균 나이는 40.27세이었다. 음주를 하는 응답자가 260명(50.8%)으로 하지 않는 응답자보다 많았으며, 비흡연자가 438명(85.5%)으로 흡연자보다 많 았다. 건성안증후군은 나이, 성별, 흡연, 음주, 눈 피로도와 정적상관을 나타냈으며, 주의집중력의 하위요인 BET, NAR, OET, RED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결론: 건성안증후군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주의집중력이 낮았고, 건성안증후군이 증가하면 눈 피로도 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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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 the effect of sleep of quality on dry eye syndrome. Methods: The average age of 28.43 ± 7.78 years total 365 people(97 males and 268 females) subjective sleep of quality PSQI questionnaire and the degree of dry eye syndrome OSDI questionnaire were used to measure. The higher the measurement score was not good quality. Results: The total mean PSQI for sleep of quality was 11.81 ± 7.01, The total mean OSDI for dry eye was 36.70 ± 20.90. The quality of sleep was not good, it appeared severe dry eye syndrome, it appeared statistically significant(F=78.801, p=0.000). Conclusions: The quality of sleep was not good eye become dry, sufficient sleep is needed because the quality of sleep can affect dry eye syndrome.
        7.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urpose: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atigue severity on dry eye syndrome in adults. Methods: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365 adults (97 males, 268 females), participants of sex, age, ocular history including basic population, sociological variables and with the investigation of lifestyles, including, were to write to self-evaluate FSS (Fatigue Severity Scale), OSDI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Results: The mean fatigue severity of 365 subjects was examined as 4.52 ± 1.37. When divided by 3.22 into the low fatigue group and the high fatigue group as node, the low fatigue group was 19.5% (71 people) and the high fatigue group was 80.5% (294 people). The prevalence of dry eye syndrome was 88.8% (324 people), mild 21.6% (79 people), moderate 15.9% (58 people) and severe 51.3% (18 people). Dry eye syndrome was on the severity of the low fatigue group in severe 29.6% (21 people), moderate 21.1% (15 people), mild 32.4% (23 people), normal 16.9% (12 people), in the high fatigue group severe 56.5% (166 people), moderate 32.5% (23 people), mild 19.1% (56 people), normal 9.9% (29 people). Dry eye syndrom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fatigue severity (F = 70.851, P = 0.000).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effect of dry eye syndrome according to fatigue severity showed that the higher the fatigue, the more eye fatigue is considered to be dry.
        8.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는 필리핀과 한국 남학생들의 안건강을 조사하여 유병률 및 위험요인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필리핀과 한국의 17세 남학생 각각 196명을 대상으로 건성안 증후군, 자각증상, 결막염, 익상편 유무를 알아보았다. 건성안 증후군은 맥모니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자각증상 및 video display 사용시간, 햇빛 노출시간을 설문항목에 추가하였고, 결막염과 익상편은 육안검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결 과: 하루 평균 햇빛 노출시간은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필리핀 학생 2시간 12분, 한국 학생 1시간 1분이 었다. 필리핀 남학생들의 햇빛 노출시간은 건성안증후군, 자각증상, 결막염, 익상편 환자에게서 유의하였다. video display 시간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한국 남학생들은 맥모니 설문점수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하지 않았다. 필리핀 학생들은 건성안 증후군에서 자각증상과 결막염 및 익상편의 발생빈도가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었으며, 햇빛 노출시간이 길수록 맥모니 설문점수가 높았고, 결막염과 익상편의 유병률이 높았다. 결 론: 한국과 달리 필리핀 학생들은 햇빛 노출시간이 안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건성 안증후군 환자인 경우 결막염과 익상편 발생빈도와 관련이 있었다. 필리핀 학생들의 안건강에 영향을 주는 햇빛 노출시간외에 다른 위험요인들에 대해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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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는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2)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성인의 건성안 유병률과 위험요 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19세 이상 성인 중 안과의사에게 건성안 검진을 받은 5,698명(남자 2,368명, 여자 3,330명)을 대 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전신질환 특성, 건강관련행위 특성에 따른 건성안의 유병률과 위험요인을 분석 하였다. 결 과: 전체 연구대상자의 건성안 유병률은 13.5%이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건성안 유병률은 남성보 다 여성이, 50세 미만군보다 50세 이상군이, 농촌지역보다 도시지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전 신질환별 건성안 유병률은 고혈압, 이상지혈증,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우울증, 신부전증이 있는 경우 에 유의하게 높았다. 건강관련행위별 건성안 유병률은 비흡연자, 비음주자, 수면시간이 짧은 군이 높았다. 건성안 빈도는 여성에서(OR 2.29, CI 1.89-2.77)와 50세 이상군에서(OR 1.21, CI 1.01-1.46), 농촌지역에 서(OR 1.96, CI 1.56-2.47)에서 더 높았다. 유의한 모든 변수를 보정한 후에 건성안의 위험인자는 신부전 (OR 2.82, CI 1.48-5.69), 갑상선(OR 1.62, CI 1.16-2.26), 류마티스 관절염(OR 1.54, CI 1.01-2.33), 이상 지혈증(OR 1.42, CI 1.13-1.78), 우울증(OR 1.36, CI 1.11-1.66), 골관절염(OR 1.27, CI 1.02-1.57)이었다. 결 론: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건성안 유병률은 13.5%으로 높은 수준이며, 50세 이상, 도시지역 거 주자, 여성과 신부전증, 갑상선, 류마티스 관절염, 이상지혈증, 우울증, 골관절염 환자에서 건성안의 위험이 높으므로 해당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성안증상을 조기 발견하여 적 절하게 대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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