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

        1.
        202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평야지 논토양에서 찰옥수수/콩을 활용한 2모작 재배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2년간 (2019~2020년) 파종시기별 경운방법 및 재식방법에 따른 찰옥수수와 콩의 생육 및 수량 특성을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찰옥수수와 콩의 생육기간 중 토양 수분함량 변화에서 과잉수 정체기간은 쟁기+로터리 처리와 이랑너비가 좁을수록 짧게 조사되어,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가장 짧았다. 2. 모든 시기의 생육특성 조사에서 찰옥수수는 2차파종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가 연차간 초장과 경태가 가장 길었고, 엽수도 가장 많았으며, 엽색도도 가장 높았으며, 콩은 1차파종 에서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가 연차간 모두 초장, 경태, 엽수 및 엽색도의 조사값이 가장 높았다. 3. 찰옥수수 수량에서는 2차파종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가 연차간 모두 1,245, 1,262 kg/10a 로 가장 많았고, 콩은 1차 파종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223, 220 kg/10a 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차파종 쟁기+로터리120 cm · 로터 리60 cm 처리구 및 2차파종에서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186~210 kg/10a 로 많았다. 4. 생육조사 및 수량평가에서 파종시기와 이랑너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평야지 논에서 찰옥수수와 콩 2모작 재 배시 쟁기+로터리하여 60 cm의 고휴에 1열로 찰옥수수는 4월 초에 파종, 콩은 찰옥수수의 수확시기에 맞춘 7월 중순 파종 하여 재배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4,300원
        2.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남부지역논토양에서의 풋찰옥수수를 활용한 2모작 작부체계 확립을 위해 풋찰옥수수의 파종시기별 경운 및 이랑너비에 따른 일미찰 옥수수의 생육특성 및 토양의 수분특성을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파종시기에 따른 초장은 3월 30일 처리구에서 길게 나타났으나, 경직경과 엽수는 4월13일 처리구에서 굵거나 많았다. 초 장에서는 두 파종시기 모두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176, 154 cm로 가장 길게 나타났으며, 로터리+120 cm 처리구에서는 가장 짧은 144, 118 cm로 조사되었다. 경직경에서도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가장 굵게 나타났다. 재배기간동안 토양수분함량 변화는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변화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삭중, 이삭장, 이삭직경 및 이삭열수는 쟁기·로터리+60 cm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으로 조사었으나, 로터리+120 cm 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값이 나타났다. 풋이삭수량에서는 파종시기에서는 3월 30일 처리구에서 평균 80 kg 10a-1 더 높았으며, 파종시기별 쟁기·로터리 +60 cm 처리구에서는 가장 높았으나, 로터리+120 cm 처리구에서는 12.2~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남부지역 논토양에서 풋찰옥수수를 활용한 2모작 작부체계에서는 3월 말경 쟁기처리한 후, 이랑너비를 좁은 1열 고휴재배법으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3.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미찰과 흑진주찰의 예냉온도와 저온처리를 통한 풋옥수수의 품질 변이를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예냉 처리 및 저장에 따른 품질변화에서 품종간 차이는 미비하였으며, 예냉처리 보다 저온저장이 외관 품질변화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2. 예냉처리 후 저장고 입고 초기까지의 이삭 품온 변화는 예냉처리구는 4시간, 냉장처리구는 입고 후 약 10시간 후 품온과 외기가 같아졌으며 저온처리구에서는 10일 까지도 포엽의 외관상 신선도가 유지되었다. 3. 상온처리구에서는 포엽이 마르면서 신선도도 떨어지고 중량도 감소하지만 고습으로 유지되는 저온처리구에서는 중량감소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4. 저장에 따른 식미관능평가에서 상온처리구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식감이 떨어지지만 저온처리구는 오히려 수확직후의 옥수수보다 식감이 좋게 느껴질 정도로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았다.
        4,000원
        4.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total of CNU 28 hybrids were developed at the CNU Corn Breeding Lab. were evaluated to identify new cultivars in botanical characteristics, fresh yield per 10a and taste qualities. Most of these hybrids were stable in environmental stresses such as lodging, disease and insects. Stem height ranged from 115.0 to 239.3 cm, and ear height ranged from 30.7 to 107.0 cm. The ear height to stem height ratio was showed low than 50% of standard as a stable plant type to lodging. The range of ear length was 14.2 cm to 23.0 cm. Especially, CNU 13H-73 was very longest ear as a 23 cm. The fresh yield per 10a was high in purple of CNU13H-79 hybrid than control hybrid Miheuckchal, and CNU13H-73 in white hybrid was similar Yeonnong check hybrid. The 100-kernel weights in CNU13H-3 and CNU13H-9 hybrids were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hybrid. CNU13H-98 among hybrids had a 100-kernel weight of 20.32 g, which was heavier than that of the control hybrid Daehackchal Gold 1. The average pericarp thickness was 41.4 μm, CNU13H-46 among hybrids had a very thin pericarp as a 35.5 μm. The mean sugar content of the used hybrids was 14.95 brix%; CNU13H-73 and CNU13H-55 had higher than Mibak2 as a control hybrid.
        7.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 노지에서 식용 풋옥수수 2기작 적정 재식 거리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7년까지부터 1998년까지 2년간에 걸쳐 풋옥수수로 적합한 찰옥 2호를 7월 10일 파종하였다. 재식 밀도는 ha당 55.5천본, 66.6천본, 83.3천본, 111.1천본으로 달리하여 주요 생육특성 및 수량반응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은 재식밀도가 ha당 55.5천본일때 평균 154cm이었으나, 재식밀도가 증가할 수록 커져 111.1천본에서는 168cm로 컸다. 또한 착수고와 중심고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재식밀도 차이에 따른 도복은 없었다. 2. 출사기에 조사한 단위면적당 건물중은 재식밀도의 증가에 따라 무거워졌고, 엽면적지수도 건물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3. 2기작에서 출사기는 재식밀도간에 차이가 없이 8월 27일로 동일하였다. 4. 이삭길이와 이삭폭은 재식밀도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착립장은 가장 밀식인 ha당 111.1 천본에서 짧았다. 이삭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많아졌으나, 이삭중은 ha당 83.3천본에서 2개년 평균 11.2 MT으로 가장 무거워 적정 재식밀도는 약 80천본으로 추정되었다
        8.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찰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수원과 청주에서 홍천재래을 공시하여 출사(수원에서는 수분)후 15일부터 40일까지 5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수확하여 종실의 발육, 수분 및 전당함량, 삶은 옥수수의 맛, 찰기, 경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장과 입폭은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하였고 그 후 다소의 증가에 그쳤으며 입후는 출사 20일 이후 거의 증가되지 않았다. 2. 생체 100립중은 출사후 30일까지 크게 증가된 반면 그 후에는 다소의 증가에 그치였고 건물 100립중은 출사후 15일부터 40일까지 거의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3. 종실의 수분함량은 성숙정도가 진전됨에 따라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다. 전당함량은 출사후 20일에 가장 않았고 그 후 감소되었다. 4. 맛과 찰기는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되었고 맛은 그 후 감소되었으나 찰기는 출사후 35일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그 후 다소 감소되었다. 식용에 알맞는 경도는 출사후 30∼35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