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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198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orrelation among the wax-pigment composites which is base vehicles for the crepas was investigated in terms of fadeness. The base wax synthesized and pigments are compounded with petroleum lubricant and exposed under carbon arc individually. The yellowing phenomenon was appeared on the reference papers coated with the spindle oil which was then exposed. The papers were again extracted with distilled water and pH of them were ranged between 6.2-6.5. Color difference from Adam-Nickerson equation, △E of base wax is 0.15 and that of spindle oil are varied from 0.66 to 15.62. Since the main components of the petroleum lubricant are aromatic hydrocarbons which have absorptions characteric of UV ranging from 240 to 280 nm, fadeness characteristics of the composites are largely depend upon the change of molecular structure of spindle oil by absorbing UV. Thus the spindle oil having the following physical properties has the better resistance of fadness and is recommended to use in compounding the base wax-pigment composites: · main component: paraffinic hydrocarbon · pour point: below - 15℃ · UV absorption characteristics: λmax. : 268-290nm · absorbancy: below 0.1(0.03ml of sample/50ml of CHCl3)
        4,000원
        65.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석록과 석청은 우리나라 전통 채색 문화유산에서 각각 녹색과 청색안료로 사용되어온 전통안료이며, 천연광물인 공작석과 남동석이 원료광물로 알려져 있다. 석록과 석청은 모두 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청색계열의 안료가 국내에서 산출된 기록이 있으나, 탄산염 광물이 생성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지질환경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높지 않다. 무기안료인 석록과 석청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공작석과 남동석 원료를 확보하고 성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전통제법을 적용하여 안료를 제조하고 특성을 분석하였다. 제조한 석록의 L* 값은 59-83 정도, a* 값은 -20 이하로서, 시판제품에 비해 채도가 약간 높았다. 흡유량은 22-29 mL/100 g이고, 은폐력은 99.2 % 이상으로 우수하였다. 석청의 L* 값은 35-65 범위이고, b* 값은 -15 이하로서, 시판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채도가 낮았다. 흡유량은 21-26 mL/100 g이며, 석록과 마찬가지로 은폐력이 99.1 % 이상으로 우수하였다. 남동석의 원료광물은 남동석 외에 공작석, 석영 등의 불순물이 함유하고 있으며, 석청 제조 시 혼합된 불순물이 석청안료의 색도, 흡유량 등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66.
        201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uaeda japonica is a halophytic plant that lives in mudflat at intertidal zone of western and southern coastal areas of Korea. The seawater-living plants showed a purple color during their whole life. In contrast, freshwater-living plants displayed a green color in leaves. When seawater-living plants were transferred to potting soil, the purple color was gradually changed to green in the leaves. The extracted purple pigment compound exhibited typical characteristics of betacyanin that were represented by water solubility, pH- and temperature-dependent color changes, sensitivity to light, UV-Vis spectra, and gel electrophoretic migration pattern. The LC-MS analysis of the extracted pigment compound showed the presence of two major protonated molecular ions ([M+H]+) at m/z 651.1 and m/z 827.1. Antioxidant activity of the pigment compound was determined using stable free radical DPPH assay. It was found to have an antioxidant activity that is linearly increased in proportion to the reaction time for up to 30 min, and the activity was comparable to that of control BHA at 9.0 ㎎/㎖. The anticancer activity against several tumor cell lines was also examined following the MTT assay. The significant growth inhibitory effect was observed on two tumor cell lines, SW-156 (human kidney carcinoma) and HEC-1B (human endometrial adenocarcinoma). Probably, the pigment compound may function as an osmolyte to uphold halotolerant physiological processes in saline environment.
        67.
        201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뇌록은 조선시대 건축물의 바탕칠(가칠)에 사용된 녹색 안료이며, 불국사 대웅전 등 주요 건축물의 단청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전통 안료 원료인 뇌록을 이용하여 소성온도에 따른 광물학적 특성 변화를 살펴보았다. 포항 뇌성산 일대에 국부적으로 산출하고 있는 뇌록은 주구성 광물이 셀라도나이트(celadonite)이며, 주요 구성 원소는 Fe, Si, K, Mg 등으로 주로 Fe가 풍부한 운모류임을 알 수 있다. 105℃~1000℃까지 단계적 소성실험 결과, 색상이 녹색 → 담녹색 → 갈색 → 적색으로 변하였으며, 열분석에서는 616℃ 부근에서 결정수의 탈수작용에 의한 흡열반응이 확인되었다. 광물의 변화는 600℃ 이상에서 결정면[(11-1), (02-1)]이 붕괴되고, 1000℃ 이상에서 철산화물이 형성되었다. 따라서 뇌록의 정출 온도가 600℃ 이하인 것으로 추정되며, 셀라도나이트만이 확인되는 것으로보아 Stage I 단계만의 변질을 겪은 것으로 판단된다.
        68.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산출 고령토자원의 문화재 단청안료의 대체원료로써 활용 가능성을 시험 하기 위하여 X-선 회절분석, 색도측정, 현업종사자의 단청시공 및 평가, 촉진내후성시험, 방염성능시 험 등을 실시하였다. 시험결과를 종합하면 고품위의 광석에 비하여 장석의 함량이 높으며 38.1 μm 이 하의 작은 입자들로 구성된 광석일수록 백색 안료 고유의 용도로 시공에 유리하며, 시공 시편의 백색 도와 은폐력 및 옥외 폭로 시 내구성 등에서 호분, 산화지당 등 기존 안료들과 유사하거나 크게 떨어 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잠재적인 화재 위험도와 가연성을 평가한 방염성 시험에서는 장석 함량이 높은 시료가 비교군 안료들에 비하여 더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결론적으로 미립의 장석 질 백토와 저품위 고령토를 백색의 안료로 활용할 경우 기존 백색 안료제품과 유사한 채색특성과 내 후성 및 더 우수한 방염성을 가지면서 경제성까지 갖춘 원료로 활용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69.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산출 고령토자원의 문화재 단청안료의 대체원료로써 활용 가능성을 시험 하기 위하여 X-선 회절분석, 색도측정, 현업종사자의 단청시공 및 평가, 촉진내후성시험, 방염성능시 험 등을 실시하였다. 시험결과를 종합하면 고품위의 광석에 비하여 장석의 함량이 높으며 38.1 μm 이 하의 작은 입자들로 구성된 광석일수록 백색 안료 고유의 용도로 시공에 유리하며, 시공 시편의 백색 도와 은폐력 및 옥외 폭로 시 내구성 등에서 호분, 산화지당 등 기존 안료들과 유사하거나 크게 떨어 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잠재적인 화재 위험도와 가연성을 평가한 방염성 시험에서는 장석 함량이 높은 시료가 비교군 안료들에 비하여 더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결론적으로 미립의 장석 질 백토와 저품위 고령토를 백색의 안료로 활용할 경우 기존 백색 안료제품과 유사한 채색특성과 내 후성 및 더 우수한 방염성을 가지면서 경제성까지 갖춘 원료로 활용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70.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진주광택안료(pearlescent pigment)라고 하는 광학적 특성을 나타내는 분체는 진주광택, 무지개 빛, 금속광택느낌을 주기 위해서 이용되는 광학적 효과를 갖는 안료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화장품용 진주광택 안료는 1965년 듀퐁사에 의해 개발된 이산화티탄 피복 운모 기판 안료의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강한 광택과 선명한 간섭색상을 위하여 평활하고 깨끗한 표면의 기판(substrate)을 이용하는 경우나 기판 위에 단층이 아닌, 2 ~ 3 가지 성분을 광학적 설계에 의해 다양한 두께로 적층하여 기존의 단층 코팅 보다는 두께는 두껍지만 기존보다 우수한 광택과 채도가 높은 간섭색을 구현한 광간섭 분체도 화장품에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강한 광택과 선명한 간섭색상을 위하여 두께를 두껍게 하지 않으면서 광 반사율과 간섭현상에 의한 색상의 채도가 높은 광 간섭 분체의 제조 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그 방법으로서 피복되는 이산화티탄의 전구체를 변화시키고, 목적으로 하는 간섭색을 구현할 수 있는 이산화티탄의 피복량을 분할하여 코팅 및 열처리를 통해 결정화함으로써 일반적인 단층 코팅의 간섭광을 갖는 간섭펄보다 높은 광 반사율과 채도가 높은 간섭광을 나타내는 광 간섭 분체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제조방법을 통해 개발된 광 간섭 분체는 피복된 이산화티탄 입자(grain)의 크기가 균일하고 조밀하게 피복된 것을 전자 현미경으로 확인하였고, XRD 측정을 통한 결정화 정도를 비교한 결과 본 연구의 공정으로 제조한 진주 광택안료가 일반적인 단층 코팅 간섭 펄 안료보다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광반사율과 간섭색상의 채도도 단층 일반적인 단층 코팅 간섭 펄 안료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1.
        2014.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determined intravitreal levels o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and pigment epithelium derived factor (PEDF) in patients with early phase rhegmatogenous retinal detachment (RRD). Twenty five eyes of 25 RRD patients with symptom onset from one day to 21 days prior to vitrectomy were selected. Concentrations of VEGF and PEDF in vitreous were determined by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and relationships between these concentrations and durations and involved quadrants were analyzed. Duration of RRD was found to show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PEDF concentration. However, number of involved quadrants did not show correlation with PEDF concentration in vitreous.
        72.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rghum is the fifth most important cereal in the world as one of the staple food. For the use of natural dye, we have done some researches about sorghum red pigments extracted from stalk and leaves on its physiochemical properties, extracting methods and applications. The researches involved maximum extraction of sorghum pigment and analysis of its processing condition. Total polyphenol and tannin contents were measured by varieties and different plant parts. The stabilities of pigment by irradiation and heat treatment for processing were measured by colorimeter and thermal gravimetric analysis (TGA). In addition, hybrid nano-silica composites with sorghum pigment were made by combining with polyvinyl alcohol, polyvinyl acetate and sodium silicate. Water silica hybrids with sorghum pigment were performed by emulsion treatment. Nano-silica particles were identified and measured their size to be about 200 ~ 400 nm by SEM analysis.
        73.
        201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뽕나무 오디함유 천연색소 C3G의 식용색소화 및 안정생산을 위한 최적 전처리 조건은 0.1 % citric acid-70% EtOH로서 오디로부터 제조한 순수 오디색소 분말의 수율은 8%이었다. 실제 농가에서 오디 색소 추출시 추출 시간 및 제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추출 방법을 개발하였다. 오디색소 추출시 품종의 선택이 중요하므로 C3G 함량이 높은 품종을 선택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오디 색소 분말은 알코올, 물 및 밀가루 등 식품 재료나 가공방법에 상관없이 적색소의 특성이 유지되므로 다양한 식품에 적용하여 고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74.
        2010.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흑색계(캠벨어얼리, 거봉, 머스캇베일리에이)와 적색계(노스레드)의 4종류의 포도 품종에 대하여 안토시아닌의 조성을 분석하고 과피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색소의 색발현을 조사하였다. 조사한 4종류의 품종에서 모두 12종류의 안토시아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흑색계 품종에서 특히 머스캇베일리에이 품종은 안토시아닌 조성이 가장 다양한 반면 적색계의 노스레드는 안토시아닌 조성이 비교적 단순하였다. 포도 과피에서 안토시아닌 농축액을 조제한 후 품종별 색 발현
        75.
        2009.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복분자 부산물(박)을 유용한 천연 색소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복분자 부산물(박)의 추출조건에 따른 색소 및 폴리페놀의 추출 특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용매 조건별 추출한 색소액의 총 흡광도는 80% 에탄올 용매에서 9.51 unit로 높은 편이었고, 폴리페놀은 에탄올 함량이 40%일 때 최고 수율이었고 에탄올 농도가 높아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추출액의 총 흡광도는 용매에 citric acid 및 lactic acid를 첨가하였을 때 높았
        76.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석간주는 적색과 적갈색 등 붉은 빛을 띠는 전통 광물성 안료로 주성분은 산화철이다. 석간주의 광물학적 특성과 기능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문헌에 옛 산지로 나와있는 울릉도 주토굴에서 석간주를 채취하였다. 울릉도주토굴의 석간주광석은 감람석현무암과 각섬석조면암 경계면에서 단속적으로 산출하며, 적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고 대체로 점토질이며 부분적으로 암편을 함유하고 있다. 석간주광석 중 적색은 적철석에 의한 것이며, 황갈색은 훼리하이드라이트에 의한 것이다. 울릉도석간주광석의 색상을 결정하는 산화철광물들은 고토양중에서 함철 수용액으로부터 훼리하이드라이트라는 광물로 침전되었으나 부분적으로 적철석으로 전이되었다. 석간주광석을 전통방식에 의해 안료로 제작하여 목재에 재현한 색상은 전통 건축물에서 측정한 붉은색 색상과 유사하였다. 울릉도석간주안료의 내습기능과 방염기능은 화학석간주안료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연소시험에서 화학석간주안료는 발화와 연소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울릉도석간주안료가 함유된 배지에서 목재부후균의 성장이 저지되는 경향을 보여 울릉도석간주는 방부성을 지닌 채색안료로 판단된다.
        77.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선시대에 녹색 광물 안료로 사용되었던 "뇌록(磊綠)"은 경북 포항시 장기면 뇌성산에서 제 4기 현무암질 화산쇄설암 내에 맥상 또는 공극충진상으로 산출되며, 주 구성광물은 셀라도나이트(celadonite)로 소량의 녹니석/스멕타이트 혼합층광물과 모데나이트 및 단백석을 함유한다. 뇌록의 원석인 뇌록석은 주로 수백 μm~수십 μm 크기의 미세한 셀라도나이트라는 일종의 점토광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 μm 이하의 작은 입자들은 응집현상을 보여준다. 입자크기가 71μm 이하로 감소하면서 그 착색율은 월등히 증가하였다. 은폐력은 입자 크기가 0.2~0.3μm일 경우 최대값을 나타내었으며, 초미분인 200 nm 이하에서 투명도가 최대값을 보였다. 내광성과 항균성은 일반안료와 비교했을 때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현존 단청 기술을 접목한 전색제 채색 실험 결과 32μm 이하의 입도에서 가장 양호한 도색효과를 보여주고, 이상의 입도에서는 도색이 불가능하였다.
        78.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장품 분야에서 펄 안료는 다양하게 적용되어져 왔다. 지금까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된 펄 안료는 마이카 기재에 산화철이 코팅된 것이었지만, 최종 제품에 이와 같은 펄을 사용하게 될 경우 천연 마이카에 함유된 불순물로 인해 약간의 불투명한 노란 색상이 띄게 된다[1,2]. 본 연구는 눈과 같은 반짝임을 제공하는 펄 안료 개발에 초점을 맞췄고, 눈과 같은 효과는 펄 안료의 구조와 순도 등의 영향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번 펄 안료 개발은 유리 기재와 산화철을 코팅시켜 눈의 광학적인 값(refractive index)과 입자 크기(particle size)를 눈과 유사하게 개발하였고 이는 눈과 같이 화려한 반짝임(glittering) 효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메이크업 제품에 본 펄 안료를 적용하여 화려한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79.
        2007.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 식용 색소원으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색 고구마로부터의 색소 추출에 대한고전압펄스전기장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자색 고구마 색소는 일정한 주파수와 처리시간 하에서 전기장의 세기를 변화시켜 추출하였을 경우 전기장의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색소의 추출량도 점차 많아지고 있음을 나타내었으며 최적 전압은 35kV/cm임을 알 수 있었다. 동일한 전기장의 세기와 처리시간을 주고 주파수만을 변화시키면서 추출을 했을 경우 낮은 주파수에서 500Hz까지는
        80.
        2006.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고추의 새로운 검역 위생화 처리 방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현행 상업적 조건의 methyl bromide (MeBr) 및 phosphine () 훈증과 감마선 조사(5, 10 kGy)의 영향을 건고추의 수용성 색소, capsanthin 및 capsaicin에 대하여 처리 직후와 실온 8개월 저장 후에 비교하였다. 수용성 색소는 대조군과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훈증 처리군에서 갈색도(420nm)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 같은 경향은 과피와 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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