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3

        1.
        201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생즙 원료 농산물 12품목 297건에 대한 잔류농약의 실태를 조사한 것이다. GC/ECD, GC/NPD, TOF/MS, LC/PDA, LC/FLD, LC/ MSMS를 이용하여 다종농약다성분 분석법으로 220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하였고, 검사결과 14건(4.7%)에서 9종의 농약성분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농약은 클로로피리포스, 사이플루페나미드, 클로로탈로닐, 펜디메탈린, 아족시스트 로빈, 피리달릴, 이마잘릴, 플루디옥소닐, 프로사이미돈이 였으며, 검출된 농산물은 감귤, 당근, 사과, 셀러리, 치커리, 오렌지, 포도였다. 농약 검출량을 바탕으로 일일섭취 추정량(EDI)과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이용하여 위해성평가를 하였으며, %ADI값의 범위는 0.0011~6.7087%로 안 전한 수준이었다.
        4,000원
        2.
        198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조사포닌과 인삼즙액이 인삼 근부패를 일으키는 병원균 Fusarium solani와 Erwinia carotovora의 생장과 증식 및 포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인삼 조 Saponin의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F. solani의 대형분생포자의 발아율은 억제 되었으며 500 ppm 이상 첨가시 현저하게 억제 되었다. 2. 토양 추출액은 초기에 F. solani의 포자 발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24시간후에는 무효화되었다. 3. 인삼 조 Saponin의 첨가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F. solani의 포자형성량이 감소되었으며 고체배지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4. 인삼 Saponin을 첨가 했을시 균사생장량은 약간 감소되었으나 농도에 따른 감소율은 인정되지 않았다. 5. 인삼 조 사포닌은 농도가 증가 될 수록 F. solani의 Colony 형성을 억제하였으나 인삼즙액은 농도가 증가될수록 현저하게 F. solani의 Colony수를 증가시켰다. 6. 인삼 조 Saponin과 인삼즙액 모두 E. carotovora의 생장을 촉진시켰다.
        4,000원
        3.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쪽 생즙액의 염색조건에 따른 견직물의 염색성을 조사하기 위해 염액온도, 염색시간, 염액농도 염액의 pH, 매염제를 달리하여 견직물을 염색하였다. 염액의 온도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온도가 낮을수록 b값이 작아져 -5℃와 상온에서는 녹색(G) 계열로, 40℃ 이상에서는 녹황색(GY) 계열로 발색되었으며, 염착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았다. 염색시간은 표면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염색시간이 길수록 염착농도는 증가하였다. 염액농도를 1%, 2%, 3%, 4%로 조정하여 견직물을 염색했을 때는 청록색(BG) 계열로 발색되었으나 5%에서는 B계열로 발색되었고, 염착농도는 염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염액의 pH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pH 7이하에서는 G계열을, pH 8에서는 녹황색(GY)으로, pH 9에서는 황적색(YR) 계열을 나타냈다. 염착농도는 pH가 높을수록 낮아졌다. 매염처리는 견직물의 표면색에 영향을 미쳤으며, 염착농도도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