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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uropean and Turkish rice varieties were analysed to identify the traits associated with low-temperature germination. The aim of the study is to develop new rice varieties that can use these traits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in rice fields. The average low temperature germination ratio (GR) in the European and Turkish rice varieties was 89.0±14.1%. The speed of the germination rate (SG) in Korean early maturing varieties, ‘Jopyeong’ and ‘Baekilmi’ was 1.3 and 3.5, respectively, whereas the European and Turkish varieties had a SG of 6.6. In terms of germination energy (GE) by the date, the European and Turkish varieties started germination within 4 days, while ‘Jopyeong’ and ‘Baekilmi’ began to germinate after 8 and 10 days, respectively. The mean germination time (MGT) for the European and Turkish varieties was 9.9±1.2 days. Between 4 to 10 days after inoculation, the germination velocity coefficient (GVC) for the European and Turkish varieties increased moderately from 2.6 to 5.3. After 10 days, the GVC rose rapidly from 7.0 to 12.0. ‘Jopyeong’ and ‘Baekilmi’ had slower germination rates compared to the European and Turkish varieties, in which the GVC increased moderately to 3.2 and 2.3, respectively, between 7 and 9 days after inoculation. The average mesocotyl elongation ability was 4.0±0.4 cm, with a range from 1.3 cm to 7.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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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ensory characteristic of cooked rice made with 10 types of rice varieties produced in South Korea using descriptive analysis. Twelve subjects who cook rice regularly, at least once a week, were recruited for the study and participated as descriptive panelists. A total of 29 descriptive terms were developed to describe the sensory characteristics of cooked rice. The finding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ensory attributes, specifically the appearance and texture attributes among the rice varieties. Among the varieties, Haedeul, Ilpum, and Koshihikari were observed to have a large quantity of rice germ and a relatively yellowish appearance. In contrast, Samkwang, Chamdream, and Yeonghojinmi were relatively whiter than the other samples. Odae, Saecheongmoo, and Sindongjin were rated high in the attributes of roughness, hardness, and chewiness, and Jinsang was rated high in moisture, bitterness, stickiness, and wholeness of rice grains. The differences in the appearance and texture of these rice varieties are likely to significantly impact consumer preferences. Furthermore, the development of customized menus based on the sensory characteristics of the different varieties of rice could encourage consumers to purchase these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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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ince the first development of the high-yield variety ‘Tongil’ that led to the self-sufficiency of rice production in Korea, plant architecture has improved steadily to increase yield compon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hronicle shift of agronomic traits of high-yield rice, to provide future breeding goals. The culm length increased sharply from 65 cm in the 1970s to 80 cm in the 1990s, and then decreased slightly to 77 cm in the 2010s. The panicle length increased continuously from 22.8 cm in the 1990s, to 24.3 cm in the 2010s. The average number of seeds per panicle increased from 118 in the 1970s, to 142 in the 1990s, and decreased continuously to 119 in the 2010s. The ripening ratio increased from 75% in the 1970s to 83% in the 1980s, and decreased to 77% in the 1990s and after that, held steady at 85%. Thousand-grain weight was lowest in the 1980s at 20.9 g and sharply increased to 25.8 g in the 1990s, and decreased continuously to 23.3 g in the 2010s. The production of high-yield varietie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the 1970s from 510 kg/10a to 769 kg/10a in the 20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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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디카 벼는 일조시간이 짧은 열대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며, 자포니카 벼는 일조시간이 긴 한국, 일본, 및 중국(동북부 지역)을 포함하는 온대지역에서 재배한다. 최근 동남아 열대지역에서 자포니카 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IRRI)와 공동으로 열대지역에 적응하는 다수성 온대 자포니카 벼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포니카 벼를 단일조건인 열대지역에 재배하면 이앙 후 바로 개화가 촉진되어 극조기 출수가 유도된다. 따라서 열대지역에 적응하는 자포니카 벼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일조건에서도 충분히 생장한 후 출수를 하는 특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 자포니카형 벼 품종인 ‘일품’과 미국에서 육성한 인디카형 벼인 ‘Zenith’를 교배한 F9 RIL 180 계통을 이용하여 필리핀의 단일조건하에서 재배하면서 출수기에 관련한 양적형질유전자좌(QTL) 분석을 수행한 바, 그 결과는 다음 과 같다. 1. 단일조건하에서 출수일수(파종~출수)에 관여하는 2종의 QTL(qHD6-SD와 qHD6-LD)을 탐색하였다. 2. 정밀지도제작 결과 qHD6-SD와 qHD6-LD은 모두 6번 염색체 Hd1 유전자를 포함하는 98 kb 영역에 존재하는 동일한 QTL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시험계통을 필리핀 단일 조건에서 재배하였을 때 qHD6- SD 또는 qHD6-LD에서 Zenith allele형을 보유한 계통들은 일 품 allele형을 가진 계통들 보다 출수일수가 평균 8일 정도 길었다. 3. 시험계통을 한국의 장일 조건에서 재배하였을 때 qHD6- SD 또는 qHD6-LD에서 Zenith allele형을 보유한 계통들은 일품 allele형을 가진 계통들보다 출수일수가 평균 8일 정도 짧 았다. 4. 이러한 특성은 기존에 보고된 Hd1 유전자의 특성과 유사하여 qHD6-SD 및 qHD6-LD 은 Hd1 유전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 시험에서 사용한 Zenith는 nonfunctional Hd1 allele을 보유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5.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열대지역에 적응하는 자포니카 벼 육종연구에서 극조기 출수를 방지하고 충분한 출수일수를 확보하여 수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디카 벼가 주로 보유하고 있는 non-functional Hd1 allele을 반드시 도입해야 함을 재확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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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적은 양의 쌀 섭취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트용 벼 개발을 위한 교배모본 탐색을 위하여 국내 육성품종과 유럽 벼의 취반 후 미립의 길이 신장 및 체적변화를 조사한 바, 1. 취반 시 미립의 길이방향 신장율은 국내 육성 자포니카 품종이 192.4%(8.57 mm)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통일형 품종 (171.4%, 8.88 mm)이었으며 유럽품종과 인디카 품종은 157% 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2. 미립의 신장지수는 국내 자포니카 품종이 1.2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럽품종과 국내 통일형 품종은 비슷한 경향이었다. 3. 품종군 별 취반 후 미립의 신장율 분포는 국내 자포니카 품종의 경우 190~200% 구간의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럽품종은 150~160% 구간이 가장 높았다. 4. 국내 육성 품종 중 취반 후 미립의 신장율이 높았던 품종은 ‘드래찬’, ‘오대’, ‘삼광’ 등 9품종이었으며 낮았던 품종 은 ‘남평’, ‘운광’ 및 ‘아로미’였다 5. 유럽 품종은 터키 품종인 ‘Hamdazere’가 210%로 미립의 신장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탈리아 품종인 ‘Musa’, ‘Elio’ 및 ‘Nembo’도 180% 이상의 신장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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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벼 유전자원의 다양성 확보와 유럽 벼를 국내 육종소재 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유럽의 벼 품종등록 현황을 알아보고 국내에서 재배하면서 주요 농업특성을 조사한 바, 1. EU에 등록 중인 벼는 378 품종으로 이태리와 스페인이 전체 등록품종의 약 88%를 차지하였다. EU는 연 평균 약 20 품종 이상의 신품종이 지속적으로 등록되고 있었으며 주된 등 록 회사는 Lugano Leonardo, Ente Nazionale Risi 등이었다. 2. 최근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Imidazolinone 계열의 제 초제저항성 벼 Clearfield® 등록현황을 보면 2009년 이후 모두 34품종이 등록되었으며 연평균 등록 품종수는 3.8 품종이었다. 3. ‘Mare’ 등 유럽 벼 49품종을 국내에서 재배하면서 간장, 출수기 등 주요 농업형질을 조사한 바, 간장은 평균 87.8 cm, 수장은 19.1 cm로 국내 품종보다 다소 크거나 비슷하였다. 주 당수수는 7.4개로 국내 품종보다 적었으며 출수기는 평균 7월 30일로 국내 조생종보다 빠르거나 비슷하였다. 4. 간장은 이태리 품종인 ‘Ronaldo’가 59.4 cm로 가장 짧았 으며 수장은 “Loto”가 28.6 cm로 가장 길었다. 천립중은 평균 27.6 g으로 국내 품종보다 약 5 g 정도 많은 중대립이었고 ‘Kipinar’가 38.2 g으로 가장 높았다. 미립의 아밀로스 함량은 19.1~16.1%의 범위를 보였으며 현미 중 단백질 함량은 평균 8.6%로 국내 품종과 비슷하였다. 5. 이상에서 보면 EU는 재배면적에 비하여 벼 관련 연구와 품종개발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으며 육성 품종의 주요 작물학적 특성도 국내 품종과 비슷하여 국내 육종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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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본 연구는 우리나라 북부지역과 중국의 북한 인접지역에서 동일 품종을 재배하여 다양한 기후조건에서도 출수일수 변이계수가 안정적이고 조숙성인 품종을 선정하여 북한 적응성이 높은 품종선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된 연구결과이다. 2. 북한 접경 국내외 6개소에서 출수일수별로 극조생종, 조생종, 준조생종, 중생종의 4개 출수생태형으로 분류하였다. 국내에서는 극조생종에는 9품종, 조생종은 42품종, 준조생종은 17품종, 중생종은 4품종으로 분류되었고 중국에서는 극조생종 7품종, 조생종 27품종, 준조생종 32, 중생종 9품종으로 구분되었다. 3. ‘수원’ 등 국내 3개소에서 출수기의 변이계수는 4.8~ 18.5%이었고 변이계수가 6.0 이하인 품종은 태봉, 내풍, 화동, 운장, 인월, 진봉, 운봉, 금영, 삼천 등 이었다. 4. ‘단동’ 등 중국 3개소에서 출수기의 변이계수는 국내보다 낮은 0.5~8.1%로 변이계수가 2.0 이하인 품종은 태성, 진부찰, 중모1001, 오봉, 새상주, 중모1011, 삼천, 남원, 길주1호(북한 수집) 등 이었다. 5. 한국과 중국의 6개소에서 출수기 변이계수는 8.7~13.3% 의 범위를 보였고, 변이계수가 9.0% 이하로 낮은 품종은 국내 육성 품종 둔내, 운봉, 화동, 진부찰, 설레미 품종으로 북한의 벼 재배지역에서 적응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비품중으로 북한 대비품종인 원산69호, 중국 대비품종인 길주1호 등도 변이계수가 안정적인 품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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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different varieties and particle sizes of dry milled rice flour on Jeolpyeon quality were investigated. Classify particle size of dry milled rice flour according to rice variety into 50, 100, and 150 μm. A particle size of 50 μm in the varieties Boramchan and Hanareum resulted in the highest damaged starch contents (p<0.05). Additionally, the Boramchan and Hanareum varieties had the highest water absorption index (WAI) values (p<0.05). Analysis of the gelatinization characteristics of dry milled rice flour according to varieties revealed the peak viscosity of Dasan and Hanareum was high (p<0.05), regardless of particle size, while the breakdown was highest for Hanareum at all particle sizes (p<0.05). The moisture content of Jeolpyeon made with Boramchan varied between 48.83 and 53.64% among particle size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s relative to the control. The hardness of the control was 3.15 kg, while the hardness of Jeolpyeon made with Boramchan decreased significantly 2.60-2.63 kg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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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의 벼농사 대표 지대인 남부 중간지와 남부 평야지에서 질소 감비(7 kg/10 a)에 의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품종을 선발하고자 본 연구가 수행되었다. 7품종의 벼를 중간지에서 재배하였고 평야지에서는 10품종의 벼를 재배하여 평가하였다. 중간지에서 완전립의 수량은 보라미(526 kg/10 a)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품종이 대조품종인 추청벼(533 kg/10 a)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보라미와 고품벼, 온누리는 완전립률이 다른 품종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더욱이, 보라미와 대조품종인 추청벼는 도복지수가 다른 품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도정된 대조품종인 추청벼의 단백질 함량은 6.1%로 나타났고, 다른 품종들은 대조품종에 비해 비슷하거나 낮게 나타났다. 평야지에서는 남평벼(527 kg/10 a)만이 완전립 수량에서 대조품종인 일미벼(503 kg/10 a)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호품벼, 신동진 그리고 칠보벼는 다른 품종들에 비해 완전립 비율이 더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호품벼(5.9%)와 진수미(6.0%), 신동진(5.9%), 칠보벼(6.0%), 황금노들(5.8%), 호평벼(6.0%)는 대조품종 일미벼(6.1%)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더 낮게 나타났다. 아밀로오스 함량, 백도, 식미 등은 두 지역에서 품종들 간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완전립 비율, 완전립 수량, 단백질 함량, 도복 저항성, 등숙률 그리고 식미 등을 고려하면 중간지에서는 풍미1호, 새누리, 칠보벼가 평야지에서는 진수미, 황금노들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데 적합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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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dry-milled rice flour from different varieties (Samgwang, Boranchan, Hanareum, Dasan, Hangaru) and different particle sizes were used to manufacture Jeung-pyun an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The Jeung-pyun produced from Samgwang, Dasan and Hangaru milled rice flour showed highly dense pores. The Jeung-pyun produced from Hanareum onl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particle size. Samgwang, Boranchan and Dasan varieties with a particle size of 150 m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volume (p<0.05). Samgwang showed the lowest pH at all particle sizes (p<0.05). The sweetness of Samgwang varieties was the highest at 3.27-3.63°Brix (p<0.05). The hardness of Jeung-pyun increased with increasing particle size (p<0.05). The highest acceptance of Jeung-pyun in terms of volume and bitter taste was observed with Hanareum at a particle size of 50 m. When the particle size was 50 m, the overall acceptance was highest for Jeung-pyun made from Samgwang followed by Hanareum. The acceptance of all the sensory characteristics was high when the particle size of rice flour was 50 m. When the appearance of Jeung-pyun was measured, Samgwang showed a dense structure and low hardness. Hanareum showed an increasing volume and springiness. Overall Samgwang and Hanareum were found to be the most suitable varieties for the production of Jeungp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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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object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ree varieties of Korean rice extrudates (Samgoang, Solgeng and Chouchong) by using a twin-extruder with a barrel temperature of 140°C, screw speed 200 rpm, moisture content 20%, feed rate 100 g/min and die diameter 3.3 mm. Properties of the extrudates including specific length (SL), expansion ratio (ER), piece density (Pd), water absorption index (WAI), water solubility index (WSI) , color and reducing sugar content were analyzed. Chouchong extrudates expressed the lowest SL the highest ER the lowest Pd and the highest WSI, whereas Samgoang ones were found to have the highest SL, a medium ER, WSI and WAI. Solgeng samples gave the highest SL, medium ER, highest Pd and WAI. The amount of reducing sugar found in extrudates was highest in Chouchong, followed by Samgoang. The lightness (L*) and yellowness (b*) obtained their greatest value with Solgeng, which also presented the lowest value of redness (a*), behind Samgoang. The three varieties of rice presented different physicochemical properties.
        20.
        201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undertook to evaluat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rice, to select a variety suitable for porridge. Seven varieties of rice were studied: Dabo, Daebo, Samkwang, Sindongjin, Sukwang, Jinsumi and Haiami were investigated for proximate contents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The moisture and crude protein contents of the rice cultivars were in the range 11.26-12.66% and 5.34-6.47%, respectively. The amylose content was the highest in the Samkwang (20.83%), and lowest in Haiami (18.32%). The water binding capacity and solubility of Samkwang and Jinsumi cultivars were greater than those of the other samples. Hardness of rice and viscosity of porridge was the least in Samkwang and Sukwang. The pH of porridge in Samkwang and Jinsumi (7.04) was higher than the other varieties (6.80-7.03).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Samkwang and Jinsumi are suitable varieties for porridge. We expect this data will be useful in the manufacturing of por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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