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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citrus leaf miner (CLM) is an important citrus pest.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biology and population dynamics of CLM are essential for development of reliable pest population prediction system. We investigated the developmental periods of the species under ten constant temperature schemes (12.5℃~39℃). Furthermore, we established a development model of CLM, based on the result of a laboratory experiment. The immature developmental duration of CLM at constant temperatures were 63.5 days at 15℃, 23.9 days at 21℃, 15.6 days at 27℃, and 12.3 days at 33℃,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emperature regimes. The lower threshold temperature and thermal constant were 11.3℃ and 243.7 DD, respectively, for immature development. In relation to temperature, non-linear development models were established for each developmental stage of CLM.
        5.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제주지역의 온주밀감 과수원에서 귤응애(Panonychus citri (McGregor)) 밀도에 대해 잎당 응애수를 2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이항표본조사법은 잎당 귤응애의 밀도와(m)와 귤응애가 T마리보다 많이 존재하는 잎의 비율()과의 관례를 기본으로 하며, T는 경험적 이항분포모형 []에서의 tally threshold로서 본 연구에서는 1, 3, 5, 7을 사용하였다. 표본단위 수의 증가는 T와 관계없이 이항분포 모형의 정확도에 영향이 거의 없었던 반면에 T는 값이 증가함에 따라 표본수를 증가시켜도 정확도가 낮아졌다. 이항분포모형의 정확도는 T=1일 때 가장 높았으며, 최적의 tally threshold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항표본조사의 유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독립된 표본을 추출,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온주밀감원에서 귤응애 밀도추정에는 T=1인 경우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귤응애 밀도를 분류하기 위한 이항표본조사과정을 개발하여 action threshold가 귤응애 밀도가 잎당 2마리일 때의 이항표본조사 프로그램을 작성하였다.
        4,000원
        6.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감귤의 품질을 향상시킴에 있어서 ethephon의 실용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탄산칼슘제와 몇 종류의 수용성칼슘제를 가용하여 엽면살포를 하고 품질조사와 더불어 낙엽율을 조사하였다. 착색도 a값이 ethephon에 Clef-non, Cell-bine, Hicalux, Calcium acetate 가용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높아져서 착색이 촉진되는 경향을 나타내어 수확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낙엽율은 ethephon에 Cell-bine 또는 Hicalux 가용처리한 경우에 낙엽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당도는 ethephon 단용처리, ethephon+Clef-non, Cell-bine 가용 처리구가 무처리에 비해 각각 1.6, 1.54, 1.54˚Bx가 높은 결과를 보였고 산도도 이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본시험을 통하여 ethephon에 Cell-bine을 가용하여 살포하여 주는 것이 착색을 촉진시키고 낙엽율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당도를 높여서 하우스밀감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7.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플라스틱하우스에서 재배된 하우스온주밀감의 품질향상(착색, 증당, 감산)을 기하고자 제1인산칼륨을 엽면살포하여 품질조사를 하였다. 과피의 착색도 a는 제1인산륨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경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수확기에 가까울수록 인산칼륨 살포에 의해 더 증가되지 않았다. 포도당은 인산칼륨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었고 또한 과당도 이와 유사한 경향ㅇ르 나타내고 있다. 포도당과 과당을 합한 환원다은 인산칼륨 살포회수를 많이 할수록 증가되는 경향이 뚜렷하여 무처리에 비해 5회 살포구 이상에서는 0.32~0.41%.mL-1-juice가 증가되었으며, 자당함량에서도 인산칼륨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치는 인정되지 안았다. 총당함량에서는 인산칼륨 살포회수에 따른 효과가 있어서 인산칼륨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총당함량이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당도는 인산칼륨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증가정도는 미미하나 5회 살포구 까지는 증가되는 경향을 나타내어 무처리에 비해서 0.93˚Bx 증가되었다. 산도는 무처리에 비해 낮았지만 살포회수간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4,000원
        8.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귤응애의 예찰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제주지역의 온주밀감원에서 귤응애 분산형태에 대해 2개년(1999~2000년)에 걸쳐 잎 표본에 대하여 각 조사일에 평균밀도를 조사하였다. Taylor's power law와 Iwao's patchiness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산지수를 비교하였으며, 잎 표본 조사에서는 일반적으로 Taylor's power law가 Iwao's patchiness regression보다 평균-분산 관계를 더 잘 나타내었다. Taylor's power law의 기울기와 절편은 조사한 포장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여기에서 얻어진 상수값을 이용하여 잎 표본 조사에 의한 귤응애 약 .성충에 대한 고정정확도수준에서의 표본조사법을 개발하였다. 이 조사법에 대해 resampling 기법을 이용하여 독립된 4개의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실질 고정정확도(D)값이 요구되는 D값보다 항상 낮았으며, 나무당 귤응애 밀도가 8마리 이상에서 필요한 조사 나무수는 18주보다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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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9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하우스 밀감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궁천조생 8년생을 공시하여 1월 20일부터 가온하였는데 2월 21일에 만개되었다. 만개후 100일, 115일, 145일에 ethychlozate 100mg.L-1을 각각 1회, 2회, 3회를 살포하여 품질조사를 한 결과, 과피의 착색도 a는 살포횟수가 많아질수록 높았으며 a/b값도 이와 유사한 경향으로 살포횟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어 과피의 착색이 촉진되었으나 b값은 반대의 경향으로 오히려 낮아졌다. 과육의 glucose는 ethychlozate 살포횟수간에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fructose는 살포횟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었다. Sucrose는 fructose와 유사한 경향으로 살포횟수가 많아질수록 증가 경향이 뚜렷하였고 이러한 결과로 총당도 증가하였다 당도(Brix)는 무처리에 비해 증가되었으나 살포횟수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산도도 살포횟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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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9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하우스 밀감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궁천조생을 공시하고 중간단수후 10일 후에 유공흑색필름, 부직포, 타이백을 수관하부에 멀칭하고 품질조사를 하였다. 하우스에서 멀칭재료에 따른 산란광의 변화는 타이백, 부직포, 흑색유공필름, 무처리 순으로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2. 과피의 착색도 a는 타이백 처리구가 무처리에 비해 6.39 높아서 타이백 멀칭효과가 매우 높았으며 a/b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과즙의 glucose 함량은 무처리에 비해 멀칭처리구에서 많은 경향이었으나 처리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fructose 함량은 무처리에 비해 타이백 멀칭구에서 0.31%/mL가 많았다. Sucrose 함량에도 차이가 있어서 무처리에 비해 타이백 멀칭구에서 1.36%/mL가 증가되었으며, 총 당도 sucrose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당은 타이백 멀칭구에서 12.4 ˚Brix, 무처리에서 11.5 ˚ Brix로 타이백 멀칭구가 무처리에 비해 0.9 ˚Brix증가되어 타이백 멀칭효과가 현저하였음을 실증하였으나 산도는 멀칭처리 구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4,000원
        13.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하우스 밀감의 착색을 촉진시키고자 궁천조생 8년생을 공시하고 ethephon (2-chloro-ethylphosphonic acid) 100+ca1cium carbonate(clef-non) 10000mg.L-1을 착색시부터 15일 간격으로 1회, 2회, 3회 살포하여 착색조사를 하였다. Ethephon +clef-non의 살포에 의한 과괴의 착색도 a는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a/b도 이와 유사한 경향으로 ethephon+clef-non 살포에 의해 착색이 촉진되었다 포도당과 과당은 처리간에 차이를 볼 수 없었고, 자당 및 전당은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나 유의차가 없었다 당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12。Bx 이상으로 높은 편이었는데 3회 살포구(13。Bx)를 제외하고는 살포회수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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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온주 감귤의 품질 등급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제공을 위하여 제주 감귤의 묘사적 관능 특성 개발과 재배방법별 품질 지표간의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제주산 온주 감귤의 훈련된 패널요원에 의해 묘사분석을 한 결과 5개의 외관 특성(광택 강도, 색 강도, 껍질 두께, 손상 정도, 껍질의 조직감), 3종의 냄새(신내, 단내, 신선한 냄새), 6종의 맛(신맛, 단맛, 쓴맛, 신선한 맛, 싱거운 맛, 이미), 4종의 텍스쳐(경도, 알갱이의 경도, 다즙성, 펄프감) 및 3종의 후미(신맛, 단맛, 쓴맛)가 선발되었다. 유기농 하우스재배 및 무농약 노지 재배 감귤과 관행재배 감귤의 품질 특성 중 고형분 함량의 경우 유기농 하우스 감귤의 고형분 함량이 가장 낮았고, 큰 감귤이 작은 감귤보다 고형분 함량이 적었다. 유기농 하우스 재배 귤이 다른 시료에 비해 낮은 pH와 약간 높은 산 함량을 가지고 있었다. 감귤의 품질 특성간의 상관분석결과 감귤 껍질와 과육을 씹은 후 남는 펄프 함량과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고형분 함량은 당산비, 감귤 과피의 색 강도, 단맛, 신선한 감귤맛, 과육 알갱이의 강도, 단후미와 1% 유의 수준에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쓴맛, 싱거운 맛, 이미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감귤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품질 특성의 주성분 분석 결과 첫 번째 주성분(F1)과 두 번째 주성분(F2)는 전체 데이터의 48.39%와 26.77%의 설명력을 보여 주었고, 총설명력은 75.16%였다. 주성분 F1은 가용성 고형분함량, 당산비, 과피의 광택강도, 색 강도, 신향, 단향, 단맛, 쓴맛, 신선한 감귤맛, 싱거운 맛, 이미, 과육 알갱이의 강도, 후미의 단맛과 쓴맛이었고, F2는 감귤의 크기, pH, 산도, 과피의 손상도, 과피의 조직감, 신맛, 과육의 강도, 과육을 씹었을 때 남는 펄프함량, 후미의 신맛이었다. 또 주성분 F3는 과피의 두께와 다즙성이었다. 즉 동일 지역의 동일 품종으로 재배된 유기농 하우스 재배 감귤과 관행 재배 시료와 전반적으로 이화학적 품질 특성과 관능적 특성에 차이가 있었다
        19.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주밀감 60품종에 대하여 착색 개시기에 과즙의 플라보노 이드 조성 및 함량을 분석하고 품종들과의 연관관계를 조사하 였다. 온주밀감 과즙에서는 flavanones에 속하는 narirutin, hesperidin과, flavones인 rutin, polymethoxylated flavones 인 sinensetin, tangeretin, nobiletin 등 6종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주밀감 과즙 중에는 narirutin, hesperidin 함량이 가장 높아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으로 나타났으며, 기능 성이 우수한 polymethoxylated flavones인 sinensetin, tangeretin, nobiletin도 함유하고 있었다. Hesperidin 함량 범위는 41~196 ㎎/L로, narirutin 함량은 25~230 ㎎/L로 나타났다. Rutin 함 량은 평균 2.2 ㎎/L로 미량이 검출되었고 일부 품종에서는 전혀 검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감귤에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polymethoxylated flavones류인 sinensetin, nobiletin, tangeretin 은 미량이지만 모든 품종에서 검출되었다. 온주밀감 과즙 중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조성 및 함량과 품종의 수확기와의 연관 성을 분석하고자 R 프로그램으로 계층적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 과, 플라보노이드 성분별 함량에 따라 A, B1, B2 집단으로 구분 할 수 있었으나 세집단 모두에서 극조생온주밀감, 조생온주밀 감, 보통온주밀감이 산재하여 있어 착색개시기 과즙 중 플라보 노이드 분포와 과실의 성숙기와는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 났다.
        20.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도조생'은 온주밀감 중에는 성숙기가 늦은 '좌좌목온주'의 가지변이로 선발된 품종이다. 1996년에 변이 발생이 확인되었고, 1998년에 1차로 선발되어 계통명 'JARES108'로 명명되었다. 2000년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온주밀감 성목을 중간대목으로 접목을 실시하여 2003~2006년 4년 동안 특성을 조사한 결과, 우수성이 인정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상도조생'으로 명명하였다. '상도조생'은 10월 하순에 성숙하는 극조생온주밀감으로 수세는 극조생온주밀감 중에서는 강한편이고, 수형은 개장형이다. 성숙기는 원목인 '좌좌목온주'에 비해 25일 정도 빠른 10월 하순경이다. 제주에서 재배되고 있는 극조생온주밀감 중 성숙기, 수세, 과형, 과피색 등에서 가장 유사한 품종인 '상야조생'과 비교한 결과, '상야조생'에 비해 당도가 0.6˚Bx보다 높고, 산함량이 낮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도조생'은 '궁본조생', '산천조생', '시문조생' 등 품질이 낮은 극조생온주밀감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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