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0

        1.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effects of seed soaking treatment with the solutions of plant growth regulators IAA, GA3 and BAP on seed germination and shoot and bulb growth of Allium victorialis var. platyphyllum (Korean wild garlic) were determined. A significant variation in the seed germination rate was recorded at all treatments for various soaking periods. Maximum seed germination was obtained when seeds were soaked in IAA or GA3 solution at 200 mg L-1. The MAP treated seeds started to germinate after 3 months. Among treatments, IAA was found to be most effective in improving seed germination, but further seedling growth was not correlated to the soaking time. Seed soaking in IAA or GA3 solution enhanced further growth of seedlings compared with water control treatment. Shoot and bulb growth was highest in GA3 treatments.
        4,300원
        2.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triazole계의 생장조절제인 diniconazole의 종자침지처리 농도 및 처리시간이 토마토와 오이 플러그묘의 도장억제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토마토와 오이 모두 처리 농도가 높고 침지시간이 길수록 유묘 출현율이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토마토의 경우 1mg·L-1 농도에서는 침지시간이 길수록 유묘 출현율이 조금 낮긴 하였으나 무처리와 유의차가 없었고, 그 외의 농도에서는 농도가 높을수록 침지시간이 길수록 유묘 출현율이 현저히 낮았다. 그러나 파종 10일 후면 90% 이상 유묘가 출현하였다. Diniconazol의 농도가 높고 침지시간이 길수록 과도하게 초장이 억제 되었고 발육속도도 지연되었다. 저농도 일수록 절간장 신장 회복이 빨랐으며 고농도이고 침지시간이 길수록 절간장 신장이 억제기간이 길고 회복도 느렸다. 토마토 및 오이는 1mg·L-1 농도처리에서는 지상부, 지하부, 생체중 및 건물중의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그 외의 농도에서는 침지시간이 길수록 지상부,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diniconazol의 처리로 왜화된 오이묘는 정식 후에 정상적인 초장 신장을 보였으며, 암꽃과 수꽃 착생도 무처리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종자 처리시 왜화율과 묘소질 등을 고려한 diniconazol의 적정 처리농도와 침지시간은 토마토는 10mg·L-1 농도에 12 시간, 오이는 1mg·L-1의 농도에 24시간 침지 처리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판단된다.
        4,000원
        3.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e-germination soaking on germination in 90 Korean soybean varieties and identification of protein in seeds of 7 soybean varieties. The results obtained that germination rate of soybean seeds was decreased as amount of soaking water and soaking duration in number of days. Difference in germination rate of soybean seeds was significant at three days soaking with water volume of 90 ml. Water absorption of seeds was rapidly increased during the first 6 hours, followed by slow increase until 24 hours and then decreased 24 to 48 hours after soaking soybean varieties for bean sprout soaked the lowest amount of water, while soybean varieties for cooking with rice showed the lowest seed water content. Dissolved oxygen (DO) in soaking water was rapidly decreased during the first 3 hours after soaking, and then slowly decreased. Soybean varieties for vegetable and early maturity showed the lowest DO during early soaking periods, but showed higher DO after 24 hours than other groups of soybean varieties. Electrical conductivity and Total Dissolved Solid (TDS) were increased as number of soaking days increased. Soybean varieties for vegetable and early maturity showed the highest electrical conductivity and TDS, followed by those for sauce and paste or cooking with rice, while showed the lowest electrical conductivity and TDS, varieties for bean sprout. Among 90 Korean soybean varieties, varieties which showed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were Jangsu-kong for sauce and paste, Sobaegnamul-kong for bean sprout, Seonheuk-kong for cooking with rice, Seunnokkong for vegetable and early maturity. On the ather hand varieties which showed the lowest germination rate were Iksan and Songhak-kong for sauce and paste, Pangsa-kong for bean sprout, Jinyeul-kong for cooking with rice, Sinlok-kong for vegetable and early maturity. Germination rates of soybean seeds were higher when electrical conductivity, TDS and water absorption of seeds were lower.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electrical conductivity, TDS and water absorption of seeds and germination rate, while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among electrical conductivity, TDS and soybean seed weight.
        4.
        201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망종화'에서 콜히친 처리에 의한 효율적인 4배체 식물을 유도하고자 적정 식물체 부위, 적정농도 및 침지시간을 검토하였다. 종자의 발아율은 콜히친의 농도가 높을수록 또한 침지시간이 길수록 저하되었다. 대조구를 제외한 16개의 처리구에서 총 453개체가 발아된 반면 4배체는 유도되지 않았다. 기내 배양 중인 줄기 절편체의 식물체 재생율은 콜히친 처리농도 0.01%에서 최고를 나타내다가 0.1% 농도 이상으로 높아질수록 낮았다. 적정식물체 부위는 줄기 절편체로 나타났다. 4배체 식물은 콜히친을 0.05% 이상으로 6시간 침지처리 하였을 때 얻을 수 있었고, 특히 0.05%, 12시간 침지처리에서 식물체의 재생수 대비 약 42%의 높은 획득율을 보였다. Flowcytometry에 의해 DNA함량의 배가여부를 확인한 결과, G1 phase의 DNA 함량 peak가 2배체에서 94.5, 4배체는 192.5로, DNA가 배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공변세포 당 엽록체 수는 2배체가 약 10개인 것에 비해 4배체는 17~19개로 2배체보다 약 1.7~1.9배 정도 많았다.
        5.
        200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재래 수집종인 제비콩, 갓끈동부와 쥐눈이콩은 종피가 매우 두껍고 딱딱하여 물 흡수가 어려워 발아율이 각각 26%, 17%와 5%에 불가하다. 이들 종자는 저장성에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지만, 포장에 파종할 때 발아율이 낮아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종자의 발아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몇 가지 종피약화 처리를 실시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도출하였다. 종피약화 처리방법 중 가장 정상묘율이 높은 것은 제비콩은 tap water (20℃ )에서 24시간 침지 했을 때 85%이였으며, 갓끈동부는 hot water에서 8시간 침지했을 때 45%이였다. 그러나 소립이고 경도가 높은 쥐눈이콩은 진한 sulfuric acid에 10분간 침지 했을 때 72%의 정상묘율을 보였다.
        6.
        200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주로 독립수로 분포하여 생육하고 있는 황벽나무의 종자를 다량으로 보급하기 위한 효과적인 실생 번식법으로서 침수 및 예냉 처리를 통해 발아율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다. 침수처리는 실온에서 각각 3, 5, 10일 동안 실시되었고, 예냉 처리는 실온에서 24시간 흡습시킨 후 4℃ 저장고에 각각 10, 20, 30, 50일간 보관하여 실시하였다. 파종실험 결과, 황벽나무 종자는 예냉 30일 처리에서 발아율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침수처리는 오히려 발아율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평균 발아일수의 경우 예냉 30일 처리만이 발아일수 단축에 효과적이었다. 발아속도에 있어서는 침수 처리의 경우 모두 무처리구 보다 낮게 나타난 반면 예냉 처리는 20일 처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처리구 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예냉 30일 처리에서는 현저히 높을 수치를 나타내었다. 발아균일지수 역시 발아속도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는데, 침수처리는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예냉 30일 처리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7.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두콩의 종피는 매우 두껍고 단단하여 발아시 수분흡수가 어렵고 종근의 출현 이후 자엽이 종피로부터 나오는데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 따라서 종피에 기계적인 파상처리를 함으로써 수분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발아율을 높이고자 실시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두콩의 무파상 종자는 처리 후 1일이 경과하여도 발아가 전혀 되지 않았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98%의 발아율을 보여 종피의 파상처리는 종자의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2. 무파상 종자의 수분흡수율은 처리 후 8시간이 경과하여도 10% 이하였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7시간이 지난 후에 종자 건조중의 약 90%수분을 흡수하였으며 8시간 후에는 종자건조중의 150%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였고 종실의 길이와 폭은 약 1.4-l.5배 부풀었다. 3. 파상처리한 종자의 발아율은 고온일수록 높았는데, 25℃ 와 30℃ 에서 각각 96%와 93%였다. 4. 육묘상에서 상토별 자엽의 출현율은 식양토가 94%로써 모래, 미사 및 콤포스트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5. 육묘상에서 종피에 파상처리하고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가 무파상 종자에 비하여 발아가 조기에 시작되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파종 9일 후에 92% 이상이었으나 종피파상과 침지처리를 하지 않은 종자는 발아가 늦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67%로써 매우 낮았다.
        8.
        1998.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or the purpose of enhanceing soybean-sprouts quality, the optimum conditions for ozone treatment of soybean during soaking before cultivation at 18~2 were evaluated with ozone concentration, treatment time and treatment frequency by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Germination rates of cleaned soybean by ozone water in the conditions of solubilized-ozone concentrations of 0.15 to 0.35ppm, ozone-treatment frequency of 1.5 to 2.3 times and ozone-treatment time of 30 to 36min. increased 18.8 to 24.0% for the control products. And, length of hypocotyl in conditions of 0.12 to 0.33ppm, 1.7 to 2.7 times and 45 to 90min. were also increased by 69.36 to 79.40%. On the other hand, weight of roots with ozone treatment were decreased in the conditions of solubilized ozone concentrations of 0.1 to 0.2ppm and ozone-treatment time of 30 to 57min. But, ozone-treatment frequency did not affected root growth. Putrefaction rates of the control were 5 to 15%, but those of ozone-treated samples during cultivation did not show. The overall optimum conditions for above 16% germination rates, above 9% hypocotyl yields compared to the control samples and below 98% of the control root weight were solubilized-ozone concentrations of 0.25 to 0.30ppm, ozone-treatment time of 43 to 49min. and ozone-treatment frequency of one time.
        9.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9년(年)에 건국대학교(建國大學校) 실습농장(實習農場)에서 재배(栽培)하여 채종(採種)한 참당귀(當歸)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처리(處理)한 후(後) 발아상(發牙床)에 넣어 발아율(發芽率), 발아세(發芽勢) 및 발아계수(發芽係數)를 조사(調査)하여 발아율제고(發芽率提高)를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층적처리(層積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30% 증가(增加)를 보였으며, 저온처리(低溫處理)의 효과(效果)는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침종처리(浸種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20℃, 4일(日) 침종구(浸種區)와 10℃, 6일(日) 침종구(浸種區)에서 가장 높았으며 환수처리(換水處理)는 무처리(無處理)보다 발아억제물질(發牙抑制物質)의 추출효과(抽出效果)가 컸다. 3. Gibberellin처리(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20% 증가(增加)를 나타내었으며, 침종구(浸種區)에서 2ppm, 무침종구(無浸種區)에서 5ppm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10.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기계이앙을 위한 어린모 육묘에서 종자 소독시 Metalaxy과 살충제를 혼합하여 소독ㆍ침종할 때 묘생육, 맺트형성, 입길병 및 뜸묘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Metalaxyl(25% 수화제, 1,000배석)+Prochloraz 종자침종처리는 무처리 (Prochloraz)에 비하여 근수가 많고 근장이 현저히 길어져서 어린모의 맷트형성이 아주 양호하였다. 2. Metalaxyl 종자침종처리는 어린모의 근활력을 높여서 뿌리생장을 왕성하게 하고 지상부의 생리적 활력을 증대시키므로서 입길병과 뜸묘의 발생을 방지하였다. 3. 종자소독제인 Prochloraz와 Metalaxyl 및 살충제를 혼합하여 종자를 소독ㆍ침종하더라도 어린모의 맷트형성이 촉진되었고 입묘병과 뜸묘 발생을 방지하였으며, 묘생육도 양호하였다 4. Metalaxyl 종자침종처리는 무처리에 비하여 뿌리생장을 현저히 촉진시키므로서 어린모맷트의 경도(2.5배)와 장력(1.5배)이 크게 증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