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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2

        61.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직파재배에 있어서 가장 취약점인 출아.입묘율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배축 신장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의 기원별 중배축장은 다수형 품종이 9.6mm로 재래종과 일본형 각각 4.4, 3.2mm 보다도 훨씬 컸다. 2. 생태형별 중배축 신장은 tjereh, aman, aus, boro 및 bulu 순으로 tjereh가 29.3mm로 buld의 5.4mm에 비해 약 5배나 컸다. 3. 품종간 중배축장은 재래종에서 백경조, 다다조 및 해조가, 일본형은 상풍벼, 팔달 및 간량도가, 다수형 품종에서는 원풍벼, 가야벼, 밀양30호 및 수정벼가 컸다. 4. 종자 숙도별 중배축장은 개화 1주후 채종 종자가 39.3mm로 가장 컸고, 성숙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중배축장은 점차 작아졌다. 5. 종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숙도와 관계없이 중배축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저장온도 5℃ 구가 15℃ , 25℃ 에 비하여 중배축장의 감소정도가 작았다.
        62.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전자원의 장기 안전보존 관리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농촌진흥청 종자저온 저장실에 보관되어 있는 수도 품종중 저장기간이 96, 86. 55, 20개월된 일반계 3품종, 다수계 1품종 모두 4품종을 공시하고 저장조건에 따른 발아력을 30~32℃ 와 15~17℃ 에서 시험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장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30~32℃ 의 발아적온에서는 공시품종 모두 89 % 이상이었고 15~17℃ 의 저온에서도 통일을 제외하고는 80 %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평균 발아일수 및 발아계수도 저장온도에 따른 차이는 인정할 수 없었다. 2.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는 30~32℃ 의 발아적온에서는 발아율, 평균 발아일수 및 발아계수의 차이가 없었으며 15~17℃ 의 저온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수록 평균 발아일수가 길었고 발아율 및 발아계수가 낮은 경향이었으며 다수계품종(통일)이 일반계품종에 비하여 저온에서의 발아율이 낮았다. 3. 저장기간이 길수록 이당 발아 개체의 출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4. 저장시 종자내 수분 함량이 높고 공기유통이 되지않는 용기(polyethlene)의 밀봉저장에서 발아력의 상실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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