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335

        84.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청보리와 사료용 옥수수 작부체계에서 청보리 수확 후 만파한 사일리지 옥수수 7품종에 대하여 생육 및 수량을 적파재배와 비교하고자 2007년과 2008년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하였다. 청보리 뒷그루로 옥수수를 만파하면 생육 기간의 단축과 고온기 생육으로 인하여 경직경과 이삭의 크기와 무게가 크게 감소되었다. 적파에 비하여 만파시 지상부 전체 건물중에서 잎과 줄기의 구성비율이 증가되고 암이삭의 비율이 감소되었는데, 그 정도는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청예수량, 건물수량 및 TDN 수량은 적파에 비하여 청보리 뒷그루로 만파시 변이계수가 높았다. 적파를 대비로 할 때 만파재배시 청예수량 91.8%, 건물수량 72.6%, 종실수량 51.0 %, TDN 수량 68.1% 수준으로서 종실수량의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이로 인하여 TDN 수량이 크게 감소되었으며, 청예수량은 감소폭이 가장 적었다. 청보리 뒷그루로 만파 재배시 건물수량과 TDN 수량이 높은 품종은 강다옥으로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이삭의 크기와 무게의 감소폭이 적었다. 따라서 청보리 뒷그루로 만파하면 경엽 건물수량에 비하여 종실수량의 감소폭이 크므로 총 건물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파종기 이동에 의하여 이삭의 크기와 무게에서 변화가 적은 품종을 선정할 필요가 있었다.
        4,000원
        85.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산림벌채와 농경지 개발에 의한 토사와 영양염류의 유출은 시라루토로호수의 생물서식지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산림벌채와 농업활동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산림벌채와 농경지 개발에 의한 토사와 영양염류의 유출은 시라루토로호수의 생물서식지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산림벌채와 농업활동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토지이용에 따른 총질소와 총인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들의 분석 결과를 다른 연구자료와 비교하였다. 호수의 총질소와 총인은 산림면적 증가에 따라 감소하고, 농지면적이 증가하면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시라루토로호수의 수질은 좁은 농지면적과 넓은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질소와 총인의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유역의 토지이용이 호수에 인접한 곳에서 행해지고 있어 호수 수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되었다. 토지이용에 따른 유역의 토사생산량 변화를 추정하기 위해 호수 토사퇴적물 시료 11개를 채취하여 약 300년 동안의 토사동태를 조사하였다. 채취한 호수 퇴적물에는 2개의 화산재층(1694년의 Ko-c2층 과 1739년의 Ta-a층)과 세슘(137Cs)피크(1963년)가 존재하였고, 이들의 연대를 이용하여 약 300년간 유역의 토사생산량을 분석하였다. 초기개발기(1694~1739과 1739~1963)에는 8.4~8.9 tons/km2/year의 토사가 유역으로부터 생산되었고, 1960년대 이후 산림벌채와 농지개발로 인하여 21.1 tons/km2/year(1963~2007)으로 토사생산량이 증가하였다.
        4,000원
        86.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 장미 'Vital'을 코코피트와 펄라이트(3 : 1, v/v) 혼합배지에서 2006년 4월 20일부터 이듬 해 10월 15일까지 용기재배를 하였다. 사용한 양액은 애지현(愛知懸) 장미 표준액으로 고온기와 저온기에 양액의 조성을 달리하였으며, 계절별로 양액농도를 표준액의 0.7배, 1.0배, 그리고 1.3배액으로 처리하였는데 표준액의 계절별 급액농도는 4~6월은 1.4dS·m-1, 7~8월은 1.0dS·m-1, 9~10월은 1.4dS·m-1, 11~3월은 1.6dS·m-1였다. 급액량은 FDR 수분센서를 이용하여 -5kPa에서 급액하여 주당 120mL씩 공급하였다. 수확은 7회 하였는데 수량은 3차까지는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4차 수확부터는 1.3배구의 수량이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적었다. 절화장미의 가장 중요한 상품요소인 절화장을 재배시기별로 조사하였을 때 0.7배구는 표준액구와 비교 하여 총수량은 적은 경향이었으나 70cm 이하의 하품 생산량이 적고, 91cm 이상 상품성이 우수한 절화의 생산량이 많았다. 그 외에도 0.7배 처리구는 절화중, 화경경, 화중 등 상품성이 우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유기물인 코코피트를 주재료로 하여 펄라이트와 혼합한 배지를 이용하여 절화장미 수경재배 시에는 재배기간이 길어질수록 배지내에 무기성분이 집적되기 때문에 기존의 무기물 배지를 이용할 때 보다 표준액의 0.7배액 정도로 낮은 농도로 급액하면 상품성이 우수한 절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87.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운방법과 비료종류를 달리하였을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사료수량과 품질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본 시험은 요인시험으로 경운방법은 관행(경운과 로터리)과 무경을 두었으며, 비료종류는 화학비료와 퇴비를 두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초장, 건물률, 건물수량, TDN 수량 및 CP 수량은 경운방법에서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특히 무경운이 관행경운(경운+로터리)보다 건물수량, TDN 수량 및 CP 수량이 많았다. 그러나 비료의 종류에서는 처리
        4,000원
        89.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멜론 관비재배시 질소 및 칼륨의 관비농도를 설정하기 위한 실험결과가 다음과 같다. 엽면적과 식물체의 생체중은 질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크고 무거웠으나 칼륨의 농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과중은 질소와 칼륨의 농도가 높을수록 무거웠으며 과고는 질소 1/2 농도에서 15.9mm로 가장 컸다. 과실의 네트지수는 질소 1/4 농도에서 3.6으로 가장 높았으나 칼륨의 농도는 통계적인 유의차가 없었다. 상품수량은 질소 1/2농도에서 5,086kg/10a으로 가장 높았고 질소 농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과실의 당도는 질소 1/2농도 이하에서 15.5˚Bx 이상이었고 과실의 균열률은 질소의 농도가 낮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작물재배 후 토양의 양분함량은 질소와 칼륨의 시비농도가 높을수록 각각의 함량이 많았으며 칼슘함량도 두 농도가 높을수록 많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멜론의 관비재배에서 영양생장기에는 질소와 칼륨의 시비수준은 표준농도의 1/4로 하고 과실 착과 후에는 질소를 1/2농도, 그리고 칼륨은 1/4 농도로 관리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90.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최근 육성된 국내 사일리지용 옥수수 품종들의 파종기에 따른 수량 및 사료가치를 분석하고자 수행하였다. 국내산 옥수수의 파종일에서 출사일까지의 출사일수는 수원169호와 P3394가 62일로 가장 짧았으며 강다옥이 68일로 가장 길었다. 청안옥이 다른 품종보다 도복에 더 강하였으며 후기녹체성은 광평옥, 강다옥이 다른 품종보다 더 우수하였다. 암이삭 비율은 강다옥을 제외한 품종들은 수입종인 DK697과 P3394와 비슷하였지만 대체로 낮은 것으로
        4,000원
        91.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청보리와 월동 콩과작물인 사료용 완두와의 혼파재배를 통해 사료작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작부체계로서의 혼파비율을 구명하고, 조단백질, ADF, NDF 등과 같은 사료가치와 수량을 만족하는 적정한 혼파비율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청보리와 사료용 완두를 혼파재배하였을 때 청보리의 생육특성에서 출수일과 초장은 큰 차이가 없었으며, 청보리의 경수는 사료용 완두의 혼파비율이 높을수록 감소하였지만, 사료용 완두의 개체수는 증가하였다.
        4,000원
        92.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Barley is an important substrate for forage production in winter season of Korea. In this study, field trials were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harvest time and cultivar on the yield and quality of forage barleys developed in Korea. Four whole crop barley cultivars (Youngyang, Wooho, Yuyeon and Dami) were selected and harvested on five separate growth stages (heading, and intervals of 1, 2, 3, and 4 weeks after heading) in split plot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Forage yield and nutritive value were determined. Results from this experiment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due to harvest time and cultivar in dry matter yield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yield for forage. The interaction between harvest time and cultivar was not significant. The TDN yield trends were increasing with later harvest time due to higher dry matter yield and TDN content. This experiment provides some interesting results with respects to optimum harvest time, feed value and ultimately yield for the different whole crop barley cultivars.
        93.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seeding rate on the quality and yield of whole crop rice variety, "Namil". Whole crop rice variety, "Namil", was direct seeded at 25 April. The seeding rate were four level(30, 60, 90, and 120㎏/㏊). There was not found significantly difference plant height and dry matter(DM) content among seeding rate. Acid detergent fiber(ADF) and neutral detergent fiber(NDF) content was increased until 90㎏/㏊ of seeding rate. The content of TDN(total digestible nutrient) decreased also with increased seeding rate until 90㎏/㏊ seeding rate. The highest fresh and DM yield showed at 120㎏/㏊ seeding rate. But there was not found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60, 90 and 120㎏/㏊ seeding rate. Although high seeding rate increase the DM yield, 60㎏/㏊ seeding rate will be recommendable as proper seeding rate for whole crop rice.
        94.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effects of the different clipping time and height on the yield and quality of forage in the meadow grassland were investigated in this experimen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total yield of forage clipped on August 1st and kept the clipped height 5㎝ was high. The contents of crude protein and the phosphorus of forage were the highest on August 1st, with 9.66% and 0.13% respectively. The content of crude protein and the crude fat of forage kept the stubble height of 7㎝ were high, with 8.21% and 4.23% respectively. The crude fiber content of forage (24.85%) kept the clipping height of 3㎝ was high.
        96.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사료용 청보리 전용품종들의 수확 시기별 수량과 품질을 검토하여 적정 수확 및 이용시기를 도출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실시하였다. 시험은 수확시기를 주구로 5회 (출수기로부터 7일 간격), 품종을 세구로 4품종 ('영양', '우호', '유연', '다미')을 분할구 배치법 3반복으로 배치하여 실시하였고,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다. 지상부 이삭비율은 출수기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
        4,000원
        97.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딸기 배양액의 NO3-N와 NH4-N의 비율을 달리하여 '장희(章姬)' 딸기의 생육, 수량 및 과실의 품질, 그리고 양이온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NO3-N와 NH4-N의 비율은 5.5:0, 4.0:1.5, 3.0:2.5me·L-1로 조절하였다. 실험기간 동안 배양액내의 NH4-N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pH가 낮았으며, EC는 전 실험기간 동안 0.8~1.0dS·m-1로 4월 이후에 5.5:0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보다 약간 낮았으나 그 외에는 처리구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NO3-N:NH4-N를 3.0:2.5로 NH4-N의 비율을 높여도 양이온의 흡수에 길항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딸기의 엽병장과 엽폭은 NO3-N의 단독 처리구 보다 NO3-N:NH4-N이 4.0:1.5와 3.0:2.5인 처리구에서 더 길어졌다. NO3-N:NH4-N이 4.0:1.5와 3.0:2.5 처리구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과장, 과경, 과중, 당도는 NO3-N와 NH4-N비율 차이에 따른 통계적인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주당 과실 수량은 NO3-N:NH4-N 4.0:1.5의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으며, 나머지 두 처리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실험 기간 동안 이상과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4,000원
        98.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직파시기가 총체 벼의 수량 및 사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5년부 터 2006년까지 축산과학원 초지사료연구센터 시험포장에서 수행되었다. 총체 벼 품종은 남일벼로 하였고 4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직파하였고 5월 25일 이앙구를 대조구로 하였다. 출수기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지연되었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증가되었다. ADF 및 NDF 함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평균 TDN 함량은 61.5%이었고
        4,000원
        99.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separately cultured follicular oocytes collected from individual ovaries of slaughtered Korean native cows and examined both the embryonic development rate and pregnancy rate after embryo transplantation according to the meat yield and quality grades of the source beef carcass. Oocytes from meat yield grade B cows exhibited a higher fertilization rate and embryonic developmental rate to the eight-cell stage than oocytes from grade A or C animals (p<0.05),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rate of development to the blastocyst stage among meat yield grades A, Band C. The oocyte cleavage rate and development rate to the eight-cell stage from meat quality grade 3 cattle was higher than grades 1++, 1+, 1 and 2 (p<0.05). Embryos derived from grade animals displayed a development rate to the blastocyst stage of 19.4%, which was also higher than all other meat quality grades (p<0.05). Transplantation of in vitro-cultured oocytes from meat yield grade A ovaries led to a higher pregnancy rate (64.2%) than in vitro-cultured oocytes from meat yield grade B ovaries (56.5%),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pregnancy or abortion rates. In conclusion, embryonic development rate and pregnancy rate has a close relation to meat quality grades of the source beef carcass, this results is to give information for the Korean native cows improvement of breed.
        4,000원
        100.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동계사료작물(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및 귀리)의 단파 및 혼파시 사초생산성과 사료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 제주출장소 조사료포장에서 2003년 10월 상순부터 2004년 6월 중순까지 수행하였다. 시험처리는 예취횟수를 주구로 하여 1회 예취구, 2회 예취구 2수준으로 하고 세구는 혼파방법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단파구(T1), 귀리 단파구(T2),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25%+귀리 75%(T3),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50%+귀
        4,0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