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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수자원 내에서 미량오염물질이 번번히 발견되고 있고(Lee, 2012) 이중 항생제 내성도 하나의 미량 오염물질로 간주 될 수 있다. 수자원내 항생제 내성 유전자는 환경 내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를 일으켜 궁극적으로 병원균 내의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Kim et al., 2010).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 및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미생물을 불활성화 시키기 위한 공정이며, 수처리 공정에서 소독방법은 염소소독, 오존, UV 또는 전자빔이 선택되어 왔다(Gehr et al., 2003). 본 연구에서는 강력한 산화 기법중의 하나인 오존 소독과 전통적 기법인 염소소독을 비교하는데 목적이 있다.
        22.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외적으로 수자원의 재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급격한 도시화와 유입인구의 증가는 이에 따른 하수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러한 하수에는 여러 병원성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다. 생태계의 건강성을 담보하는 하수처리시설의 마지막 단계는 소독 시설인데, 염소, 오존 그리고 자외선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소독 부산물을 만들지 않고 강력한 소독기법인 전자선 기법을 이용하여 하천 내 항생제 내성유전자를 포함하는 미생물 제어를 목표로 연구가 수행되었다. 기존 소독시설인 염소소독도 함께 비교하여 전자선의 효율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소독 농도별 미생물 생존율과 유전자 전달율을 각각 살펴보았다. 미생물 생존율의 경우, 전자빔 공정에서는 10 kGy 이상에서 pB10을 포함한 E.coli가 완전히 사멸됨을 알 수 있었고, 염소농도의 경우 980 mg/L이상 15분 이상의 접촉시간이 필요하였다. Pseudomonas aeruginosa로의 pB10 전달실험에서 전자선 Dose가 2.5 kGy이상일 경우와 염소농도가 60 mg/L이상으로 소독될 경우 2차 전염여부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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