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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7

        81.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general, stepwise hot steaming process is known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its biological activities; however, not much employed in processing Codonopsis lanceolata due to its hardness. In this study, C. lanceolata was first pretreated with warm water at 50℃ and 60℃ for two hours, then steamed for 3 hours. Antioxidant activities of 70% ethanol extracts were compared with the extract from the water solvent: 41.58% vs 8.98% of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in adding 1.25mg/ml of steamed extract and water extract, respectively. Reducing power of steamed and fresh C. lanceolata were also measured as 1.39 and 0.71. Total poly phenolic of the steamed extract was estimated as 12.11mg/g, compared to 3.98mg/g fresh C. lanceolata. Total flavonoid contents were also obtained as 11.48mg/g, compared to 7.11mg/g of fresh C. lanceolata. In comparing phenolic acids profiles in the extract, in general higher amounts of gallic acid, trans-ferulic acid, vanillic acid were obtained possibly by easy release of active components during thermal processing, which results in better antioxidant activities than that of water extract. This findings can also be supported by result that the ethanol extract showed better activities than the water extract.
        82.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딱총나무의 항산화 활성을 조사해 보았다. 딱총나무 잎과 줄기의 물추출물에는 6.6 mg/g과 2.0 mg/g의 phenolic compound가 함유되어 있었다.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실험에서 전자공여능은 딱총나무 잎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99.5%, 89.7%, 줄기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92.2%, 94.3%의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ABTS radical cation decolorization 측정에서도 딱총나무 잎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79.8%, 99.1%, 줄기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 90.8%, 97.2%의 매우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에서는 딱총나무 잎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1.1과 1.1 PF, 줄기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1.4와 1.0 PF의 항산화효과를 나타내었다. Thiobarbituric acid reaction substance 측정에서도 딱총나무 잎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88.7%, 98.1%, 줄기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 phenolic 200 μg/mL의 함량에서는 93.6%, 90.6%로 positive control인 BHT 및 vitamin C보다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딱총나무의 항산화 활성을 이용한 천연 기능성 식품소재로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83.
        201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양한 생약재를 사용하여 생약재 복합물을 구성하고, 복합물의 이화학적 특성과 항산화 활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생약재 복합물의 추출 수율은 물 추출물이 35.00%, 에탄올 추출물 25.33%이었으며, 분획물 중에서는 ethyl acetate층의 수율이 물 및 80% 에탄올 추출물에서 각각 0.64% 및 3.76%였다. 생약재 복합물의 물 및 80% 에탄올 추출물의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2.34% 및 2.42%이었고 총페놀성 화합
        84.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obtain the cytotoxicity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Artemisiae Argi Folium. The total polyphenol contents in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the ethanol extract and the methanol extract were 430.27mg/g and 427.84mg/g, respectively. In DPPH radical scavenging ability, SC50 values of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the ethanol extract and the methanol extract were 32.64 μg/ml and 27.70 μg/ml as the same level of statistical with ascorbic acid. In the cytotoxicity measurement by MTT assay, the chloroform and hexane fraction, and each extract were exhibited higher cytotoxicity than the other fractions. In particular, the ethyl acetate fractions appeared high activity in DPPH radical scavenging ability were began to show cytotoxicity in 125 μg/ml. As a result,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Artemisiae Argi Folium extract was the most highly active fraction in antioxidative activity. However, for the use of extracts and fractions from Artemisiae Argi Folium to related fields, the setting of appropriate concentration is required.
        85.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대황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타이로시네이즈(tyrosinase) 저해 활성을 확인하였다. 대황의 50 % 에탄올 추출물,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분획, 아글리콘(aglycone) 분획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대황 추출물들의 DPPH (1,1-diphenyl-2-picrylhydrazyl) 소거활성(FSC50)은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α-tocopherol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Luminol 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에 대한 아글리콘 분획의 소거활성(총 항산화능, OSC50)은 0.265 μg/mL로 매우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대황 추출물의 rose-bengal로 증감된 1O2에 의한 적혈구 파괴에 대한 세포보호 효과는 모든 분획에서 농도 의존적(1∼50 μg/mL)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아글리콘 분획은 10 μg/mL 농도에서 τ50이 757.0 min으로 높은 세포 보호 활성을 나타내었다. 대황 추출물 중 아글리콘 분획의 타이로시네이즈 저해활성(IC50)은 11.20 μg/mL으로 226.88 μg/mL인 알부틴(arbutin)보다 큰 활성을 보여주었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대황 추출물은 활성산소종을 소거하는 항산화제로 이용가능하며, 특히 아글리콘 분획의 현저한 항산화 작용 및 큰 타이로시네이즈 저해 효과로부터 이들 분획 또한 화장품원료로서 응용 가능성이 큼을 알 수 있었다.
        86.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상황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노화 활성 및 항균 효과, 그리고 성분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상황버섯 추출물의 자유 라디칼(1,1-diphenyl-2- 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분획(2.94 μ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고, 루미놀-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상황버섯 추출물의 총항산화능은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0.0072 μ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광증감제인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억제 효과를 측정하였을 때 농도범위(5 ~ 50 μg/mL)에서 50 % 에탄올 추출물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 모두 농도·의존적으로 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타이로시네이즈의 활성 저해 효과(IC50)를 측정한 결과 50 % 에탄올 추출물(IC50 = 6.34 μg/mL)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엘라스테이즈의 활성 저해 효과(IC50)는 에틸아세테이트 분획(IC50 = 14.08 μg/mL)에서 큰 효과가 나타났다. TLC, HPLC 및 LC/ESI-MS를 이용하여 상황버섯 추출물 ethyl acetate 분획의 주성분을 분석하였고 hispidin 유도체인 interfungin A를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들은 상황버섯 추출물이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써 작용할 수 있으며, 특히 상황버섯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을 항산화, 항노화 및 미백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써의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87.
        2011.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나물은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식용산채임에도 불구하고 그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미미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고급 식용 산채로서 각광받고 있는 참나물의 메탄올 추출물을 조제하고, 이로부터 n-hexane, methylene chloride, ethylacetate 및 butanol을 이용하여 순차적 유기 용매 분획물과 물 잔류물을 조제하여 각각의 항산화, 항균 및 대장암세포 생육억제 활성을 평가하였다. 참나물 메탄올 추출물의 71.51%는
        88.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조직배양을 통해 은행나무 잎으로부터 캘러스를 유도하였고, 최대 생장량과 항산화능이 우수한 배양조건을 확립하였다. 즉, 은행잎을 이용하여 조직배양한 결과 암과 광조건에서 모두 NAA 첨가 조건이 2,4-D 첨가 조건에 비교하여 양호한 캘러스 생장을 나타냈다. 가장 우수한 캘러스 생장을 나타낸 배양조건은 광조건의 10 μm NAA와 5 μm kinetin의 조합 처리시였다. 따라서 현탁배양에서 캘러스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생장조절제는 10 μm NAA/0.5 μm BA, 10 μm NAA/0.5 μm kinetin으로 나타났다. 또한 은행잎 유래 캘러스 추출물의 항산화능은 광조건에서 10 μm NAA가 처리된 기본 MS배지에 캘러스를 현탁 배양하였을 때 가장 높게 나타났다. HPLC를 통한 flavonol glycosides를 분석한 결과 10 μm NAA가 처리된 조건에서 현탁 배양된 녹색 캘러스에서 quercetin dehydrate와 keamperol이 각각 0.556, 0.157 μg/20 μl 검출되었다. 잎 추출물에 비해 표적물질을 제외한 불순물이 적어 표적물질의 순수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keamperol의 경우 기존의 연구보고에 비해 약 7배 높은 함량이 검출되었다.
        89.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antioxidative activity,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pathogenic strains including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and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y in 75% ethanol extract of Taraxacum coreanum and its fractions. The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of the extract were 238.59mg/g and 33.18mg/g and the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of the ethyl acetate fraction were 427.81mg/g and 148.90mg/g as the highest content of fractions. In DPPH radical scavenging ability, SC50 values of the ethyl acetate and butanol fraction were 38.40μg/ml and 82.28 μg/ml, respectively. In antibacterial activity by the disc diffusion assay against S. aureus, S. epidermidis and MRSA, the ethyl acetate fraction showed stronger antibacterial activity than other fractions and the extract. Especially, the ethyl acetate fraction was exhibited effective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MRSA. In the cytotoxicity measurement by MTT assay, the extract and fractions were exhibited Raw 264.7 cell viabilities of 96.32~143.21% as nontoxic result in concentration of 5~100 μg/ml. As a result,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the 75% ethanol extract from T. coreanum could be applicable to functional materials for related fields.
        90.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마늘 잎 에탄올추출물을 Steptococcus thermophilus 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후 항산화활성 및 세포독성을 검정한 결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효 전에는 2.63 mg/g, 발효 후에는 1.65 mg/g이었으며 발효 후 함량이 감소하였고,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발효 전에는 57.77 mg/g, 발효 후에는 62.27 mg/g으로 발효 후에 증가하였다. 전자공여능은 발효 전에는 82.29%, 발효 후에는 81.40%로 vitamin C (97.71%) 보다 낮았으나 우수한 활성을 나타냈으며, 아질산염소거능은 발효전 후 추출물 모두 pH 2.5에서는 BHT 보다는 낮지만 활성이 우수하였고, pH 4.2에서는 발효하지 않았을 때 BHT보다 더 좋은 활성을 나타냈으며. SOD 유사활성능은 15% 정도로 낮은 효과를 나타냈다. NO 생성능은 발효 전에 오히려 더 많은 NO를 생성하였고 발효 후에는 생성이 억제되었다. 산마늘 추출물이 LPO 생성에 미치는 영향은 H2O2 처리군에 비하여 발효 여부와 관련 없이 산마늘 추출물처리에 따라 농도가 증가할수록 MDA 함량이 감소하여 LPO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섬유아세포의 생존율은 산마늘 추출물 처리 농도의 증가에 따라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나 대조구와 차이가 거의 없었다.
        91.
        2010.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검은콩과 검은콩 발효제품을 이용하여 천연보존료나 건강 기능성식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검은콩 중 약콩과 서리태를 선정하여 청국장을 제조한 후, 검은콩과 청국장을 물과 에탄올로 추출하여 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능을 측정하였다. 약콩과 약콩 청국장에 대한 물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316.23 mg/100 g, 896.01 mg/100 g이었으며, 서리태와 서리태 청국장에 대한 물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304.28 mg/100 g, 875.2
        92.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잣나무 잎 추출물의 항균, 항산화 및 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피부 상재균에 대한 항균활성 측정결과, Propionibacterium acnes (P. acnes), Staphylococcus aureus (S. aureus), Pityrosporum ovale (P. ovale), 및 Escherichia coli (E. coli)에 대한 ethyl acetate 분획의 MIC는 각각 0.06 %, 0.25 %, 0.13 %, 0.50 %로 나타났으며, P. acnes, P. ovale 및 S. aureus에서 큰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잣나무 잎 추출물의 free radical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aglycone 분획에서 22.93 μg/mL으로 나타났다. Luminol-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잣나무 잎 추출물의 총 항산화능(OSC50)은 50 % ethanol extract 분획에서 0.70 μg/mL, ethyl acetate 분획 및 aglycone 분획이 각각 1.04 및 1.43 μg/mL으로 매우 큰 항산화능을 보였다.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 실험에서 추출물의 세포보호 효과를 측정하였다. 잣나무 잎 추출물 분획들은 농도 의존적(5 ~ 50 μg/mL)으로 세포보호효과를 나타내었다. 잣나무 잎 추출물의 가수분해로 얻은 ethyl acetate 분획은 TLC (PK-4, PK-6)와 HPLC (peak 1, peak 2)에서 2개의 주성분으로 나타났다. 이 성분들은 LC/ESI-MS/MS를 통해서 PK-6는 kaempferol-3-O-glucoside (astragalin)로, PK-4는 kaempferol-3-O-arabinoside (juglanin)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잣나무 잎 추출물이 ROS를 소광시키거나 소거함으로써, 그리고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가리키며, 잣나무 잎 성분 분석, 그리고 피부 상재균에 대한 항균작용으로부터 항산화, 항노화 및 항균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93.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제주도에 자생하는 차나무과 식물을 대상으로 식품소재 또는 생약으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angiotensin I converting enzyme(ACE) 저해활성, aminopeptidase N(APN) 저해활성 및 α-amylase 저해활성을 조사하고, 항산화활성을 검색하고 TLC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ACE 저해활성은 후피향나무(수피)와 비쭈기나무(잎)에서 50% 이상의 저해활성을 보였으며, APN 저해활성은 비쭈기나무(잎과 수피)와 후피향나무(수피)에서만 양의 활성을 보였다. α-amylase 저해활성은 동백나무(열매), 우묵사스레피나무(수피), 후피향나무(수피)와 차나무(줄기)에서 30% 이상의 저해활성을 보였다. 항산화활성은 비쭈기나무(수피), 후피향나무(수피), 차나무(잎)에서 30% 이상의 다소 높은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다. 특히, 비쭈기나무(수피)는 dot-blot test에 의해 다른 종에 비해 활성이 높아 1.25 μg/ml의 낮은 농도에서도 높은 항산화활성을 보였다. TLC 분석에 의해 비쭈기나무(수피)에서 EGC(Rf 0.26) 활성이 높았으며, 비쭈기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후피향나무의 수피에서 EGCG(Rf 0.09) 활성이 높게 검출되었다. 그리고, 표준 catechin류와는 다른 것으로 보이는 5개의 밴드(Rf 0.54, 0.46, 0.44, 0.16, 0.03)는 Folin-Ciocalteu Reagent 방법과 Ferric chloride-alcohol 방법을 이용하여 polyphenol류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사스레피나무를 제외한 차나무과 식물들은 생리활성이 높아 식품 소재 또는 생약으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활성성분의 분리 및 동정 그리고 이들 물질을 이용한 임상실험 등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94.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hysiological activity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Maesangi(Capsosiphon fulvescens) extracts with distilled water or 95 % ethanol were investigated. For the evaluation of physiological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some evaluation assay methods such as measurement of Hunter color value, chlorophyll a/b value, total phenolics, reducing power and thiobarbituric acid(TBA) value of soybean oil were used. Proximate composition and mineral contents of Masaengi were orders of crude protein>crude fiber>moisture>crude ash>crude lipid, and K>Ca>Mg>Na>P>Fe >Zn, respectively. In ethanol extract, the content of total phenolic compounds in Maesangi was determined to half times of that in Dasima(Laminaria). The reducing power of Maesangi-ehtanol extract was about 5 % of vitamin C and was lower than that of Dasima-ethanol extract. The TBA value of Maesangi-ethanol extract on soybean oil oxidation was about 47 % and 68.4 % to control in three and eight days oxidation, respectively. But TBA value difference was not observed significantly with the dosage below 5mL of ethanol extract.
        95.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3GHi 쌀 품종은 흑진주벼와 수원425호를 교배조합으로 하여 색소 성분인 cyanidine-3-glucoside(C3G)의 함량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킨 품종이다. C3GHi 벼품종을 활용하여 기능성 제품 및 소재로의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C3GHi 벼품종의 항산화 활성 및 항당뇨 기능의 검증을 수행하였다. 1. C3GHi 벼품종의 항산화 활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서 C3GHi는 일반 벼 및 흑진주벼보다 매우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표적 항산화 소재인 glutathione과 유사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2. C3GHi 벼품종의 혈당지수를 인체 시험을 통해서 산출한 결과에서도 일반 현미나 백미에 비해서 15%정도 낮은 혈당지수를 나타내 당뇨 환자들의 식사 대용식의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3. db/db mice 모델 및 STZ를 통해 당뇨병을 유발한 동물 모델에서 C3GHi 쌀추출물 및 C3GHi쌀 현미의 동결건조 분말이 혈당 상승을 막고, 산화적 손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이상의 결과에서 C3GHi쌀은 낮은 혈당지수 및 항산화 활성, 항당뇨 활성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이후 당뇨 환자용 기능성 식사 대용식 및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96.
        2010.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난대성 상록활엽수종의 자원화 및 식품 소재화 탐색을 목적으로 구실잣밤나무(Castanopsis cuspidata var. sieboldii ) 열매(구실잣밤) 추출물의 수율, pH, 당도, 색도, 구성당, 유기산 함량, 페놀 함량 및 항산화활성을 검정하였다. 각 용매에 대한 추출물의 수율은 물 추출물에서 3.6%로 가장 높았고, pH는 6.43의 중성값을 보였으며, 당도는 3.17 를 나타내었다. 색도 중 L값은 83.07, a값은 1.49 그리
        97.
        200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레몬밤추출물과 발효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분석 및 tyrosinase 저해 효과에 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추출물의 free radical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발효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8.38 µ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고, 또한 Luminol-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레몬밤추출물의 총 항산화능은 발효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0.63 µ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레몬밤추출물과 발효추출물에 대하여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세포보호 효과를 측정하였다. 레몬밤추출물과 발효추출물의 경우 5 ∼ 75 µg/mL의 농도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Tyrosinase의 활성 저해 효과(IC50)는 50 % ethanol 추출물(365 µg/mL) < 발효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122.43 µg/mL) < ethyl acetate 분획(94.8 µg/mL) 순으로 나타났다. 레몬밤추출물 중 ethyl acetate 분획과 발효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은 TLC에서 공통으로 2개의 띠로 분리되었다. 또한 HPLC (330 nm)에서도 ethyl acetate 분획과 발효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이 각각 2개 peak로 나타났다. 각각의 크로마토그래피로부터 ethyl acetate 분획의 peak 1 (51.64 %)은 caffeic acid, peak 2 (48.36 %)는 rosmarinic acid 임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발효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에서도 peak 1 (4.13 %)과 peak 2 (95.87 %)는 각각 caffeic acid와 rosmarinic acid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레몬밤의 50 % ethanol 추출물 및 발효추출들이 1O2 혹은 다른 ROS를 소광시키거나 소거함으로써 그리고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또한, 레몬밤 추출물과 발효추출물의 성분 및 함량을 분석함으로써 발효 후에 차이점을 확인, 이를 통한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98.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도에 자생하는 피자식물 289종 454점을 대상으로 항산화활성과 α-amylase 저해활성을 검색하였다. DPPH radical에 대한 전자공여능으로 측정한 항산화활성은 붉나무의 오배자, 굴피나무의 열매, 참죽나무의 줄기 메탄올 조추출물에서 높은 활성을 보였다. 특히, 붉나무의 오배자의 항산화활성은 94.2±0.8%로 본 실험에 동일 농도의 대조구로 사용된 BHA(61.7±0.6%)와 ascorbic acid(53.6±0.7%) 보다도 활성이 높았다. 그리고 붉나무, 굴피나무, 참죽나무 이외의 나머지 52점의 식물들도 차나무 잎의 활성보다 높았다. α-Amylase 저해활성은 곰의말채의 줄기와 잎, 조록나무의 잎과 소지, 정금나무의 잎 등 9종 11점에서 80% 이상의 높은 활성을 보였다. 앞으로 식품 소재 또는 생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 활성성분의 분리 및 동정 그리고 이들 물질을 이용한 임상실험 등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요구된다.
        99.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구아바 잎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분석 및 tyroinase와 elastase 저해 효과에 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추출물의 free radical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50 % 에탄올 추출물(7.05 µg/mL) < ethyl acetate 분획(3.36) < 당을 제거시킨 플라보노이드 aglycone 분획(3.24) 순으로 증가하였다. Luminol-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³+-EDTA/H₂O₂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구아바 잎 추출물의 총 항산화능은 50 % 에탄올 추출물(OSC50, 2.17 µg/mL) < ethyl acetate 분획(0.64) < aglycone 분획(0.39) 순으로, aglycone 분획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구아바 잎 추출물에 대하여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억제 효과를 측정하였다. 구아바 잎 추출물의 경우 1 ~ 10 µg/mL의 농도에서 광용혈을 억제하였다. 특히 당을 제거시킨 플라보노이드 aglycone 분획은 1 µg/mL 농도에서 τ50이 107.5 min으로 매우 큰 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구아바 잎 추출물 중 ethyl acetate 분획의 당 제거 반응 후 얻어진 aglycone 분획은 TLC와 HPLC (360 nm)에서 1개의 피이크로 나타났으며, 그 성분이 quercetin 임을 확인하였다. 구아바 잎 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의 TLC 크로마토그램은 5개의 띠로 분리되었고, HPLC 크로마토그램도 5개의 피이크를 나타내었다. TLC와 HPLC의 띠와 피이크를 확인한 결과, HPLC의 5개의 피이크는 용리순서로 피이크 1 (10.32 %)은 quercetin 3-O-gentobioside, 피이크 2 (13.30 %)는 quercetin 3-O-β-D-glucoside (isoquercitin), 피이크 3 (11.34 %)는 quercetin 3-O-β-D-galactoside (hyperin), 피이크 4 (19.70 %)는 quercetin 3-O-α-L-arabinoside (guajavarin), 피이크 5 (45.33 %)는 quercetin 3-O-β-L-rhamnoside (quercitrin)로 확인되었다. 미백 및 주름억제 효과측정으로는 각각 tyrosinase 및 elastase의 활성 저해 효과를 측정하였다. Tyrosinase의 활성 저해 효과(IC50)는 50 % 에탄올 추출물(149.67 µg/mL) < ethyl acetate 분획(30.67) < aglycone 분획(17.10) 순으로 나타났으며, elastase의 활성 저해 효과(IC50)는 50 % 에탄올 추출물(6.60 µg/mL) < aglycone 분획(5.66) < ethyl acetate 분획(3.44)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은 구아바 잎 추출물이 ¹O₂ 혹은 다른 ROS를 소광시키거나 소거함으로써 그리고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가리키며, 구아바 잎 성분에 대한 분석과 ethyl acetate 분획의 당 제거 실험 후 얻어진 aglycone 분획의 elastase 저해활성은 구아바 잎 추출물이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원료로서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100.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분석 및 elastase 저해 효과에 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추출물의 free radical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50 % 에탄올 추출물(12.45 µg/mL) < ethyl acetate 분획(10.47) < 당을 제거시킨 플라보노이드 aglycone 분획(8.57) 순으로 증가하였다. Luminol-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³+-EDTA/H₂O₂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의 총항산화능은 50 % 에탄올 추출물(OSC50, 4.2 µg/mL) < aglycone 분획(1.58) < ethyl acetate 분획(0.66) 순으로, ethyl acetate 분획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에 대하여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억제 효과를 측정하였다.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의 경우 농도 의존적(1 ~ 50 µg/mL)으로 광용혈을 억제하였다. 특히 당을 제거시킨 aglycone 분획은 50 µg/mL 농도에서 τ50이 398.67 min으로 매우 큰 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 중 ethyl acetate 분획의 당 제거 반응 후 얻어진 aglycone 분획은 TLC에서 2개의 띠로 분리되었으며, HPLC 실험(360 nm)에서도 2개의 피이크로 분리되었다. 분리된 2가지 성분은 quercetin 및 kaempferol이었으며, 그들의 성분비는 각각 55.77 %, 44.23 %로 quercetin의 함량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의 TLC 크로마토그램은 6개의 띠(QG 1 ~ QG 6)로 분리되었고, QG 3는 isoquercitrin, QG 4는 hyperin, QG 6는 rutin으로 확인되었다. Aglycone 분획은 tyrosinase 저해활성(IC50)이 73.5 µg/mL이고, elastase 저해활성(IC50)은 16.2 µg/mL로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종가시나무 잎 추출물이 ¹O₂ 혹은 다른 ROS를 소광시키거나 소거함으로써 그리고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가리키며, 종가시나무 잎 성분 분석과 ethyl acetate 분획의 당 제거 실험 후 얻어진 aglycone 분획의 tyrosinase, elastase 저해활성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원료로서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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