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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determination of characteristics of leaf and fruit of 13 astringent persimmon (Diospyros kaki) cultivars cultivated in Gyeongsangnam-do, Korea. In leaf size, Deabonggam was smaller than that of other astringent persimmon cultivars, however, Dansungsi and Bansi were largest compared to other persimmon cultivars. Fruit width size of Sancheong Deabonggam and Bansi were the biggest. And fruit width size was the biggest in Sancheong Deabonggam. When same cultivars as Dansungsi and Godongsi were cultivated at other regions, it was not somewhat different in fruit weight. The size of fruits of the cultivar varied depending on the maturation of the fruits. In immature fruit, Curigam and Susi cultivars were the biggest and these cultivars were also were the biggest in mature-green fruit. In full ripe fruit, Hamyang Daebonggam and Hadong Daebonggam and Daeheakmu were bigger than that of other cultivars. When the astringent persimmon varieties collected in July were divided into three clusters, group A had a higher leaf area and the lightest fruit weight than the other clusters. In cluster C, the leaf area was small, but the fruit weight was classified as heavier than the other clusters.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widely used for breeding, conservation and processing of sweet per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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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애기유리나방의 성페로몬인 Z,Z-3,13-octadecadien-1-ol (Z3,Z13-18:OH)을 이용한 교미교란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경남(진주)과 전남(순천)의 단감원에서 2016년부터 2년간 실험을 하였다. 2016년에는 순천과 진주A, 진주B의 세 단감원에 성페로몬 5 ㎎/septum을 각 나무마다 한 개씩 처리하여 교미교란 효과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순천과 진주A 과수원에서는 100 %의 교미교란 효과를 나타내었지만 진주B 과수원에서는 효과가 전혀 없었다. 2015년과 2016년 같은 기간에 애기유리나방의 밀도를 조사 결과 진주A 과수원에 비해 진주B 과수원의 애기유리나방 밀도가 약 6.7배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2017년 제1화기 때에 진주B 과수원에서 성페로몬 량을 10 ㎎/septum로 늘려서 실험한 결과 교미교란 효과가 66.7%로 낮았다. 2017 2화기 때에 다시 진주A 과수원으로 장소를 옮겨 실험한 결과 100 %의 교미교란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교미교란 효과는 페로몬 량 뿐 아니라 지형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3.
        2017.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청도반시’ 감을 열대지역으로 수출하는 상황을 모의하여 실시하였다. 수송 중이나 수송 후 유통과정에서 홍시를 만들기 위한 적절한 수송 온도(0℃, 5℃, 10℃)와 에틸렌 발생제 투입시기(수송 전, 수송 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15일간 모의 수송 후와 이후 30℃에서 5일간 모의 유통 후에 과실의 숙성과율과 품질을 조사하였다. 에틸렌 발생제를 처리하여 15일간 모의 수송한 후의 숙성과율은 10℃에서는 모두 홍시가 되었으나 0℃와 5℃에서는 홍시가 되지 않았고, 수송 전에 에틸렌 발생제를 처리하지 않은 과실은 모든 온도에서 홍시가 되지 않았다. 이후 30℃에서 5일간 모의 유통한 과실은 수송 전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한 처리는 5℃와 10℃에서 모두 홍시가 되었으나 0℃에서는 38.5%만 홍시가 되었다. 수송 후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한 처리는 모두 홍시가 된 처리구가 없었으며, 0℃와 5℃에서는 각각 63.5%와 59.6%로 비슷했으나 10℃에서는 19.2%로 오히려 낮았다. 결론적으로 수송 직후 바로 출하하기 위해서는 수송 전에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하고 10℃에서 수송하는 것이, 그리고 5일간의 현지 유통 중에 숙성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송 전에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하여 5℃에서 수송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송 후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해서 유통 중 숙성을 유도하여 홍시를 제조하는 방식은 수송 온도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10℃ 이하에서 15일간 수송한 감에서는 홍시가 잘 되지 않으므로 앞으로 그 원인과 적절한 수송온도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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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과 전남지역의 단감원에서 밤알락명나방의 발생소장과 성페로몬샘의 성분별 및 트랩 종류별 유인력을 조사하였다. 2014년부터 2016 년까지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 밤알락명나방은 년 3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세대 성충의 발생시기는 월동세대는 4월 상순-5월 하순, 제1세대는 6월 상순-7월 하순, 제2세대는 8월 상순-10월 중순이었다. 성페로몬샘 성분별 유인력은 (Z9,E12)-tetradeca-9,12-dien-1-ol (Z9, E12-14OH) 단독 루어가 (Z)-tetradec-9-en-1-ol (Z9-14OH) 단독 루어보다 유인력이 뛰어났으며, 두 물질을 9:1로 혼합한 루어와 차이가 없었 다. 깔대기 트랩과 흰색 및 붉은색 트랩을 비교해 본 결과 트랩 종류 간에는 유인수의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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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과실 중 하나이다. 한의학 에서는 떫은감의 꼭지(꽃받침)를 시체(柿蒂)라고 하여 사용하였으며, 민간요법에서는 기침과 천식, 만성 기관지염, 딸꾹질, 야뇨증에 사용되어졌다. 본 실험에서는 가공하여 유통 될 때 버려지는 부산물 중 하 나인 감꼭지와 잎의 tannic acid 함량을 HPLC 기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시기별 성숙 정도에 따라서 함양 고종시, 함양 단성시, 밀양 반시, 밀양 수시, 밀양 고종시로 5품종을 수집하였으며, 시기는 미성숙(8-9월), 성숙(10-11월), 곶감(12월-1월)로 구분하였다. 밀양 반시의 경우 이전의 연구에 서 산청 고종시, 산청 단성시, 밀양 반시의 tannic acid 함량을 비교해본 결과, 밀양 반시의 함량이 다 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고, 이를 통해 밀양 지역의 품종을 확대하고, 밀양 반시의 잎 시 료를 준비하여, tannic acid 함량을 분석하였다. 성숙 시기별 tannic acid 함량은 미성숙에서 곶감 꼭 지로 갈수록 타닌산 함량이 줄어드는 경향성을 보이며, 미성숙의 생감꼭지에서는 밀양 고종시의 함량이 3.764mg/g로 높게 나타났다. 곶감으로 가공 건조되어 질수록 tannic acid의 함량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숙 고종시 생감꼭지의 경우 함양 지역과 밀양 지역 내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tannic acid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밀양 반시 지역에서 함양 고종시에 비해 약 1.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공식품으로 이용되는 떫은감의 미성숙 과실 또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활용소재로 사용될 가능 성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떪은 감의 꼭지는 부산물로써 버려지는 자원이아니라 한의학적으로 중요한 한 약자원으로써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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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Hunter's color value “a” in dried-persimmon of table and full ripe fruit was higher than that in unripe fruit. In case of soluble solid content, full ripe fruit was 50o Brix, the highest degree, while unripe fruit was 40o Brix, the lowest degree. PPO activation of unripe fruit was 4.7, which was higher than table-ripe fruit (0.7) and full ripe (1.0). Polyphenol oxidase activation remained even while drying,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PPO activation degree as drying period increased. Total phenol content of unripe fruit was 101.4, which was higher than table-ripe fruit (57.5) and full ripe fruit (67.4). Total phenol content level increased as drying period increased, which was based on fresh weight. Hardness of unripe and table ripe fruit continued to decrease until three weeks during softening. After that, hardness was high and it started drying. However, in full ripe fruit, hardness increased after two weeks and softening was fast during the drying period, and its weight reduction rate was lower than that of unripe and table ripe 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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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감꽃의 주요 향기성분을 알아보기 위해서 감나무 수령별로 감꽃의 향기성분을 SPME를 이용하여 분석하고, 기관을 꽃과 꽃받침으로 분류하여 향기성분을 비교하였다. 감나무 수령별 감꽃의 만개율은 15년생 이상, 10-14년생, 5-9년생 순으로 수령이 오래될수록 초기 만개율이 높았다. 감나무 수령에 따른 감꽃 향기성분 분석 시 동정된 주요 향기 성분은 a-pinene, butene, caryophyllene, cubebene, lavandulol, D-limoneneylangene, ylangene 등의 성분을 얻을 수 있었다. 대부분이 green 향, fruit계, floral계의 옅은 향도 포함하고 있었다. 감꽃에 존재하는 휘발성 향기성분의 수는 5-9년생은 30종, 10-14년생은 24종, 그리고 15년생 이상에서는 32종으로 수령이 5년 미만과 15년 이상에서 많은 향기성분이 조사되었다. 감꽃을 꽃받침과 나누어 향기성분을 비교하면 단감 ‘부유’ 품종 중 꽃의 향기 성분은 10개이고 상대적인 총 함량은 26.35%이며, 꽃받침은 향기 성분은 14개 이고 상대적인 총 함량은 46.28%로 꽃에 비해서 더 다양한 향기성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떫 은감 ‘둥시’ 품종은 꽃에서는 6개의 향기성분이 17.58%, 꽃받침에서는 9개의 향기 성분이 50.27%로, ‘부유’ 품종 에 좀더 다양한 향기성분이 존재하였다. 본 연구는 감꽃 향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향기산업에 기초자료를 제공하 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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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2년 경남 창원의 농약 무살포 단감원에서 단감 잎을 가해하는 해충을 조사한 결과 국내에서 단감 해충으로 기록되지 않은 3종을 채집 동정하였다. 동정된 종은 몸노랑들명나방, 우묵날개원뿔나방, 사과잎말이나방이었다. 이들의 채집기록, 형태, 기주와 간단한 생태를 조사하여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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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완전단감(PCNA)과 비완전단감(Non-PCNA)을 구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의 개발을 위해 수행되었다. 총 400개 RAPD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28개 완전단감 품종과 32개 비완전단감 품종을 바탕으로 bulked segregant snalysis (BSA)를 수행하여 OPJ18 프라이머로부터 비완전단감군 특이적 RAPD 밴드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 밴드는 PCR 클로닝과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보다 분석이 간단하고 재현성이 높은 SCAR 마커(J18SCAR- 280)로 전환되었다. 또한, 불완전담감인‘태추’와 완전단감인‘자미시’간의 F1 분리집단을 이용하여 J18SCAR-280마커와 완전단감 형질간 유전적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향후 다양한 분리집단을 이용해 본 마커의 유용성 분석이 보다 정확히 이루어진다면 완전단감 품종개발을 위한 분자표지이용선발(MAS)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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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건시제조 중 invertase의 활성 변화를 조사하고 정제된 invertase의 효소적 특성에 관하여 실험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조가 진행됨에 따라 invertase의 활성은 증가하여 건조 10일째 최고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그 이후는 감소하였다. 건시에서 invertase를 250 mM potassium phosphate(pH 7.4)로 추출하여 (NH4)2SO4염석, DEAE-cellulose 및 sephadex G-200 column chromatography의 과정으로 정제한 결과 정제도는 조효소액보다 약 27배 증가되었으며 회수율은 약 11%였다. 최적 pH는 sucrose, raffinose에 대하여 각각 5.0과 6.0으로 나타났으며 최적온도는 40℃였다. 열과 pH 안정성은 50℃까지 그리고 pH 5 부근에서 안정하였다. Sucrose에 대한 Km값은 2.5 mM이었으며, 정제된 invertase는 polyacrylamide gel 전기영동상에서 하나의 band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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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7.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PE film thickness on the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MAP) deastringency of ‘Sanggamdungsi’ (Diospyros kaki cv.) astringent persimmon at room temperature (25°C) and low temperature (-1°C). The fruits were individually packaged with PE film of which the thickness is 60, 80, 100, 115 or 130 μm and stored at room or low (-1°C) temperature. At room temperature, firmness shows the highest value (23.3-26.5) at 100 μm thickness. Top flesh browning and decay was monitored at 20 days after storage, and peel blackening and style-end softening was negligible at optimal thickness. Therefore, optimal film thickness of deastringency at room temperature is 80-100 μm. At this thickness, the astringency was removed after 5 days and the fruits can be distributed until 10 days after the MAP. At low (-1°C) temperature, firmness was maintained regardless of film thickness. However, the firmness is higher as the film is thicker. Top flesh browning and decay was not occurred even after 90 days after storage. Peel blackening and style-end softening was monitored at 90 days after storage. Off-flavor was monitored at 115 and 130 μm thickness. Therefore, optimal film thickness of deastringency at low (-1°C) temperature is 80-100 μm. At this thickness, the astringency was removed after 50 days and the fruits can be distributed until 80 days after the MAP.
        12.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은 수분수용 고품질 떫은감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2000년에 ‘서촌조생’에 ‘조홍시’를 교배하였다. 교배실생 중에서 ‘00-16-121’를 2007년에 1차 선발하였고, 연시, 곶감 및 수분수로의 특성이 우수하여 2009년 최종 선발하고 ‘파트너’로 명명하였다. ‘파트너’의 수세는 중간 정도이고 수자는 반개장성이다. 수꽃착생이 많으며 화분량은 100화당 380 mg으로 풍부하다. 숙기는 만개후 144일로 ‘선사환’보다 1주일 빠르며, ‘서촌조생’보다 3주 가량 늦다. 평균과중은 224 g이며, 당도는 18.8°Bx이다(등록번호 제5519호).
        13.
        2015.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감마선 조사가 떫은감 과육의 세포벽변화, 수렴성 및 경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감마선 조사 결과 떫은감 과육 중의 가용성 탄닌 함량의 변화는 대조구의 181.04±1.72 μg/g에 비해 처리 방사선의 양이 5~20 kGy로 증가할수록 146.31 μg/g에서 128.09 μg/g으로 과육내의 가용성 탄닌의 양이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감 과육의 경도는 방사선을 조사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해 방사선 조사한 감과육의 경도가 감소하였다. 세포벽 성분의 변화는 알콜불용성 물질의 경우 대조구의 39.3 mg/g에 비해 방사선 처리의 경우 37.2 mg/g로 낮아졌다. 수용성 물질의 함량은 대조구의 경우 11.4 mg/g이었으나, 방사선 조사의 경우 13.9 mg/g로 높아졌으며, 세포벽 성분의 함량은 대조구의 경우 26.6 mg/g였으나, 방사선 조사의 경우 23.1 mg/g로 낮아져, 떫은감 과육이 방사선조사에 의해 숙성이 일어나 세포벽성분의 함량이 감소하고 수용성물질의 함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벽 구성다당류 중 lignin의 함량과 pectin질의 함량은 대조구의 0.82 mg/g, 3.56 mg/g에 비교해 방사선 조사의 경우 0.77 mg/g, 3.14 mg/g로 감소하였다. 산가용성 hemicellulose의 함량은 lignin과 pectin처럼 방사선 조사에 의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알칼리 가용성 hemicellulose와 cellulose는 방사선조사에 의해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감과육에 존재하는 세포벽 분해 및 연화효소인 polygalacturonase, pectinesterase와 β-galactosidase의 활성의 경우 방사선 조사에 의해 모든 효소활성이 증가하였다. 방사선 처리감의 관능검사 결과 수렴성은 대조구의 경우 매우 떫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사선처리 후에는 거의 떫지 않게 느껴졌고, 과육의 경도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대조구는 딱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사선처리 후에는 약간 물렁해 지는 것으로 나타나 방사선처리에 의해 탄닌의 중합이 일어나며 과육의 숙성도 동시에 발생하였다. 따라서 감마선 처리는 떫은 감의 수렴성 제거와 숙성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15.
        2006.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떫은 감 분말의 첨가량 (0, 5, 10, 15, 20%)을 달리하여 설기떡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감설기의 수분함량은 감 분말 첨가군 무 처리구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환원당, 유리당(fructose, glucose, sucrose), 무기질(Ca, K, Mg) 함량은 떫은 감 분말 함량이 증가할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색도는 떫은 감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L값은 낮아지고, a값과 b값이 증가하였고, texture 측정에
        16.
        2006.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청도반시를 이용하여 감와인 및 증류주 개발을 위해 감과실의 알코올 발효특성을 조사하였다. 알코올 발효에 적합한 균주를 선별한 결과 S. kluyveri DJ97이 알코올 함량 10.8%, 알코올 수율 96.3%로 높게 나타났으며, 메탄을 함량은 935 ppm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초기 와 가수량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초기 , 가수 120%(v/w)군간에서 알코올함량 1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pectinase 무처리군에서 알코올 함량이
        17.
        2005.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 껍질 추출물을 Sephadex LH-20 및 MCI-gel CHP 20 column을 이용하여 2개의 주요 탄닌을 분리할 수 있었으며, NMR, IR, FAB-mass 등을 이용한 구조 동정 결과(+)-catechin, (+)-gallocatechin으로 확인되었다. 소석회와 보조응집제로 정제 탄닌을 처리할 때 얻어진 탁도, T-N, T-P 및 CODcr 제거율은 gallocatechin이 catechin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8.
        199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떫은감의 삽미를 제거하기 위한 가스 탈삽에서 탈삽온도를 달리하여 품종별 품질변화를 비교함으로써, 품종별 탈삽양상에 따라 연화나 장해없이 탈삽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개발하는 자료로 삼고자 한다. 공시재료로는 도근조생, 청도반시, 사곡시의 떫은감 3품종을 사용하였다 2, 탈삽에서는 3품종 공히 탈삽처리 후 2일만에 식용가능한 탈삽지수 2이하가 되었으나, 2에서는 도근조생과 사곡시는 6일, 청도반시는 10일만에 식용가능하게 됨으로서 품종별
        19.
        199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A저장에 적합한 떫은감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청도반시, 사곡시, 고종시, 봉옥시 4품종을 공시하여 농도를 12, 16%로 하였으며 농도는 같이 3%로 하여서 약 160일간 저장하여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거의 변화가 없거나 감소하였으며, 청도반시, 사곡시, 고종시는 12%, 16% 모두 일반 저온저장고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봉옥시는 고농도의 로 가용성 고형분의 감소가 현저하였다.
        20.
        1999.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떫은감의 총페놀성 물질은 녹숙감에서 3.09%로 가장 높았고, 완숙감에서는 1.51%, 연시는 0.48%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가용성 탄닌도 연시에서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Acetaldehyde 반응성은 녹숙감에서 추출한 가용성 탄닌이 완숙감의 탄닌보다 다소 높았고, 연시에서 추출한 탄닌은 acetaldehyde와 반응하지 않았다. 탄닌의 함량이 높을수록 acetaldehyde 반응성은 증가하였으며, 각 탄닌성분을 Styr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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