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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테오도르 플리드너(Theodor Fliedner, 1800~1864)는 카이저 스베르트 디아코니(Kaiserswerther Diakonie)의 설립자다. 그는 나 폴레옹 전쟁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쇠락과 합리주의, 초기 산업화와 대규모의 빈곤 문제로 사회 개혁이 요청되던 19세기 프로이센에서 디아코니 운동을 통해 이러한 시대적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학교를 설립하고 간호사와 교사 양성소를 설립하 였으며, 이러한 기관들을 통해 기독교적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루고자한 시대의 선구자다. 디아코니를 통해 그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한 것은 선교적 측면에서의 하나님나라 확장이었다. 단순히 국내적 문제들의 타계가 아닌 선교적 측면에서 디아코니 운동을 추진했다는 것은 중요하다. 특별히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직업과 교육,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 점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입장에서도 되새겨볼만한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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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의 인습적인 두 가지 형식인 사변(思辨)도야와 수사(修辭)도야 의 통합 필요성 및 가능성에 대하여 텍스트해석 연구방법을 통하여 고찰하는 것이다. 교육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합의된 정설은 없다. 이는 교육학의 방법론적 복수주의에 기인 한다. 본 연구는 교육현상의 본질을 사고와 표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러 한 두 가지 양식이 통합되는 전일성을 교육의 합당한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한 논증은 씽킹과 토킹이라는 두 가지 교육양식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각각의 특장을 살피고 결론적으로 통합 필요성과 가능성을 고찰함으로 가능하다고 보았다. 역사적으로 도야재로서의 씽킹은 플라톤의 철학에게서 비롯되어 브루너에 이르고 있으며, 도야재로서의 토킹은 이 소크라테스의 수사학에서 시원(始原)하여 현대 하브루타교육에 이르고 있다. 두 가지 도야형식은 서로 상이한 관점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산처럼 전승되었지만 오늘날 학교교육 현실을 비판적으로 분석해 볼 때 궁극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교육인간학적 필요성이 발견되었다. 즉, 교육의 두 가지 형식으로 전승되어 온 씽킹과 토킹의 도야들은 언어와 전인교육이라는 점에서 통합의 접점이 드러났다. 향후 우리교육 현장이 인간교육의 본질 을 회복하고 교육의 인간화를 원한다면 도야의 두 가지 유산과 형식인 씽킹과 토킹의 묘합(妙合)을 통한 진정한 전인교육을 추구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