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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손-양손 동작전환에 신체척도 비율이 제어변수로 작용하는지 알아 보고, 그 비율이 Van der Kamp, Savelsbergh & Davis(1998)의 연구에서 밝힌 아동의 신체척도 비율과 비교하여 모든 연령에 적용되는 공통된 지각변수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성인, 노인 각 17명씩 총 34명을 대상으로 판지로 만든 크기 3.2cm에서 18.2cm의 정육면체 상자(한 변의 길이가 1cm) 총 16개의 상자를 한손 또는 양손으로 잡아 5cm 높이의 장애물을 넘겨 30cm 떨어진 목표 지점으로 옮기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로 반복측정에 의한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과 노인의 한손-양손 동작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절대적인 손 크기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손 크기에 대한 물체크기의 비율인 신체척도 비율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성인과 노인의 신체척도 비율을 이전의 Van der Kamp 등(1998)의 연구에서 밝힌 아동의 신체척도 비율과 간접 비교해 본 결과 비율의 크기에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성인과 노인에서 제어변수의 증거인 Sudden jump, Enhanced variance가 나타났으나, Hysteresis는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성인과 노인의 신체척도 비율은 Sudden jump와 Enhanced variance의 결과를 통해 한손-양손 잡기 동작 전환에 제어변수로 작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전 연령대에 걸친 공통된 지각변수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