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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

        1.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dietary education program, an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education program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A total of 242 children (122 education groups and 120 control groups) were run six times a dietary education program from April to December 2018, and a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to evaluate effectiveness.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the most prevalent in the education and the control group. In the education group, the body height and weigh were 137.27 cm and 33.69 kg, respectively, and in the control group the body height and weight were 143.48 cm and 40.64 kg, respectively. The education group showed positive change in dietary self-efficacy and dietary knowledg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n particular, ‘I can have meals regularly’ (Education Group: 4.00 points from 3.71 points) and 'I can choose fruits instead of cookies candies as snacks (Education Group: 4.01 points from 3.70 points) The score increased afte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In the change of nutritional and hygiene knowledge of children, the education group scored 3.63 of 10 points before education, but the score significantly increased to 5.70 points after education(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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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quality attributes and importance that affects their satisfaction with respect to lunchboxes amongst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in Korea. In case of 1-3rd-grade elementary school, 57.1% received lunch box through the community child center, while 45.2%, 68.5% and 80.7% of 4-6th-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received the lunch box from home, respectively. Typically, in 40.2% of all grades, the time to eat the meal was within 1~2 hours of delivery, and 34.0% consumed the lunch within 2~6 hours of delivery. With respect to intake of the contents of lunchboxes, 72.0% of the participants answered that they ate 80% of the lunchboxes delivered and 24.9% only ate 50% of the content of lunchboxes. The largest leftover were vegetables (26.9%), and the reason for leaving food was ‘do not like to eat (36.1%)’ followed by ‘no taste (32.6%)’. Regarding improvements in delivery lunchboxes,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lected ‘taste’, while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selected 'variety of menu'. The ‘nutrition (3.69 point)’ of the lunchboxes was the highest satisfaction and the ‘variety of menu (3.34 point)’ was the lowest. In all grades, ‘nutrition’ and ‘hygiene’ were considered to be important as quality attributes of the delivery lunchboxes, and satisfaction was also high. On the other hand, in the 1-3rd-grade elementary school, ‘variety of menu’ and ‘amount of side dish’ were important but satisfaction was low. The 4-6th-grade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stated that ‘taste’and ‘variety of menu’ were important, but satisfaction was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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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usage status, menu preference, quality evaluation and satisfaction of homedelivered meal box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in Chungcheongbuk-do, Korea. A total of 320 children and their guardians who had received home-delivered meal boxes participated in 2015. A total of respondents (62.2%) were children and teenagers, and 37.8% were guardians. The 47.7% of children and 43.8% of guardians were using the home delivery service more than one year. Most of the children and guardians answered ‘eat almost’, ‘eat all meals’ served meal box, 75.3%, 81.8%, respectively. After receiving the meal box at home, 35.2% of children consumed meals within 1~2 hours, whereas 32.8% of the guardians were ate within 2~6 hours. It was founded that ‘throw away leftovers’ was the highest and followed ‘give it others’ in a way to treat leftovers. The results of preference survey on meats, seafood, showed that ‘chicken nugget’ (4.07) and ‘stir-fried fish cake with vegetable’ (3.63) were the highest points for children, whereas ‘grilled LA beef ribs’ (3.98) and ‘stir-fried anchovies’ (3.72) were the highest point for guardians. ‘Seasoned leaves marinated in soy sauce’ was the highest preference among vegetables and another dish for respondents. Frozen products were the most preferred types of meal boxes on the menu. In the quality evaluation of home-delivered meal box, although satisfaction with service and packaging of the meal box were high, the satisfaction of food quality was relatively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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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맞물려 빈곤과 저소득층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가정의 위기, 부모의 부재 및 방임으로 인한 가족형태의 변화 로 낮은 자아개념과 자존감을 가지고 불안, 분노, 우울 등과 같은 정서적 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대인관계에서도 위축감이 크다. 이러한 좌절감이나 열등감은 학교생활에서 또래로부터의 따돌림, 공격적인 행동, 학업성취의 어려움 등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며 또 다른 부 적응을 초래하기도 한다(배영옥, 2011). 원예활동은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김홍열, 2003). 따라서 본 연구는 심리적 적응단계를 이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저소득층 아동에게 적용함 으로써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심리적 적응단계를 이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저소득층 아동에게 적용함으로써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 결과 원예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점수는 2.37(sd=0.28)에서 3.75(sd-0.13)로 1.38±0.24점이 증가하였고, 유의수준 1%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t=-11.638, p<0.01). 4개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자아존중감의 경우 2.10점에서 3.80점으로, 사회적 자아존중감 2.50점에서 3.70점으로, 가정에서의 자아존중감은 2.20점에서 3.60으로, 학교에서의 자아존중감은 2.70 점에서 3.90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향상됨을 볼 수 있었다. 이에 원예치료가 저소득 가정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8.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방과 후 원예활동 프로그램이 저소득 아동의 우울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울산광역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투자 지역으로 선정된 B초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교육복지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3~6학년 아동이었다. 실험군 11명, 대조군 11명을 대상으로 매월 토요일, 2회 총 12회기 실시하였다. 우울척도 결과 대조집단의 경우 실시 전과 후 14.83에서 14.16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실험집단의 경우 17.09에서 10.72로 유의하게 낮아졌다(P<0.01). 자아존중감 결과 실험집단은 원예활동 실시 전과 후 총체적 및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각각 18.54, 22.54에서 21.72, 31.09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학교적 자아존중감과 가정적 자아존중감 또한 22.09에서 26.09로, 30.54에서 34.09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대조군과 실험군 두 집단은 총체적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자아존중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전체 점수 또한 유의차가 나타났다(P<0.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양한 식물 재료를 이용한 원예활동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의 우울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었다.
        9.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방과 후 원예활동이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성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였 다. 연구대상은 D시 S지역아동센터 다니는 저소득층 남녀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기간은 2009년 8월부터 12월까지이었다.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총 20회로 구성되었다. 사회성은 전체 원예활동 전 15.93점에서 원예활동 후 16.95점으로 유의하게(p<.01) 향상되어 원예활동이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에 의한 대상아동 전체의 변화에서도 전체 원예활동 전 24.18점이였으나, 원예활동 후 26.73점으로 유의하게(p<.01)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다양한 원예활동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긍정적인 정서함양과 사회성 발달에 큰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있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아동들의 사회성 및 자아존중감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10.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방과 후 원예활동이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G시 A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저소득층 남녀 초등학생 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기간은 2006년 12월 8일에서 2007년 2월 16일까지이었다.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총 17회로 구성되었다. 사회적 능력은 전체 원예활동 전 55.3점에서 원예활동 후 64.4점으로 유의하게(p=.01) 향상되어 원예활동이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적 능력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P 그림 검사에 의한 대상아동 전체의 정서변화에서도 전체 원예활동 전 4.44점이였으나, 원예활동 후 2.22점으로 유의하게(p=.048) 우울과 불안 요소의 항목들이 적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서 변화의 생리적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피부전기활동 측정결과 아동 D의 경우 원예활동 전에는 피부전도도가 4.615㎲로 나타났으나, 원예활동 후에는 1.778㎲를 나타내었다. 대상아동 G의 경우 원예활동 전에는 피부전도도가 10.907㎲로 나타났으나, 원예활동 후에는 2.181㎲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두 아동 모두 불안, 우울하던 심리적 상태가 원예활동에 의해서 안정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예활동에 의한 대상아동들의 행동변화 관찰결과 대부분의 아동들이 원예활동에 대한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다양한 원예활동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동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의 올바른 정서함양, 사회성 발달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앞으로 아동들을 위한 더욱 다양하고 흥미 있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의 개발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