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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면 및 비대면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가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각 요인 간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임상수행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임상실습교육 전략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자 는 서울과 충청권 소재 간호대학생으로, 2021년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201부의 자료를 수집하였 다. 통계프로그램 SPSS 21.0을 이용하여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대면 및 비대면 임상실습스트 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임상수행능력에 미 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단계에서 간호대학생의 성적, 전공만족도, 대면실습만족도가 임상수행 능력의 19.4%를 설명하였고, 2단계에서는 스트레스 대처를 추가하여 19.6%의 설명력이 증가되어 총 39.0%의 변량을 설명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임상실습스트레스 에 대한 원만한 스트레스 대처가 중요하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를 위한 상담 및 교육프 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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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신종감염병지식과 임상실습스트레스가 스트레스대처방식에 미치는 영 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가성장하는 간호사를 육성할 실습교육 및 심리적 지원 전략의 근거를 제공하고 자 한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및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간호대학생으로 2022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 지 총 259부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통계프로그램 SPSS 21.0을 활용하여 피어슨 상관계수를 통해 신종감염 병지식, 임상실습스트레스, 스트레스대처방식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진입(Enter)방식의 다중회귀분 석을 통해 임상실습스트레스가 스트레스대처방식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습교육환경, 업무부담으로 인한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적극적 스트레스대처방식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17 p<.005, r=.15 p=.017), 대인관계 갈등, 환자와 갈등, 업무부담, 바람직하지 않은 역할모델로 인한 스트레 스는 소극적 스트레스대처방식과 양의 상관관계(r=.18 p=.040, r=.28 p<.000, r=.17 p=.006, r=.19 p=.003)를 보였다. 임상실습만족도에서 만족한다(B=.25, p=.003), 실습교육환경 스트레스(B=.17 p=.004), 성별(B=-.19, p=.023)순으로 적극적인 스트레스대처방식 총 변화량의 15%를 설명하였고, 실습업무부담으 로 인한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소극적인 스트레스대처방식 총 변화량의 7%를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는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담이나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근 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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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academic self-efficac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on college student burnout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2019 to January 2020.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ird and fourth-grade nursing students enrolled at different universities in Seoul, Gyeonggi-do, Chungcheong-do, and Gangwon-do. A total of 270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college student burnout. Results: The major satisfaction total score was 65.25(±12.64). The academic selfefficacy total score was 86.56(±13.39). The total clinical practice stress score was 72.93(±11.88). The total score for burnout among college students was 53.73(±14.75). The explanatory power of major satisfaction, academic self-efficac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for college student burnout was 51.3%.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an educational program to improve major satisfaction and academic self-efficacy, and lower clinical practice stress to reduce college student burnout among nursing students. Thus, education should be actively applied using sim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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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충남지역에 소재한 안경광학과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회복 탄력성과 현장실습 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t-test와 one-way ANOVA를 이용하였고, 사후 검증으로는 Scheffe 검증을 실시하였다. Pearson의 상관분석을 이용하여 회복탄력성과 현장실습 스트레스간의 관계를 알아보았고, 회복탄력성이 현장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stepwise 방식에 의한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회복탄력성은 성별, 현장실습 만족도, 건강상태에 대한 평가, 평소의 대인관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현장실습 스트레스는 성별, 현장실습 만족도, 건강상태에 대한 평가, 평소의 대인관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현장실습 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자기조절능력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313, p=0.016). 또한, 회복탄력성 중 자기조절능력(β=-0.313, p=0.016)은 현장실습 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안경광학과 학생의 회복탄력성은 현장실습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회복탄력성 증가를 위한 교과과정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하여 현장수행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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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 불안 및 자아탄력성과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첫 임상실습을 앞둔 K대학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는 여학생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t=-5.51, p<.001), 불안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t=-3.30, p=.001),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느낄수록(F=3.27, p=.041), 성격이 내성적일수록(t=-3.32, p=.001), 전공만족도가 낮을수록(F=7.25, p=.001) 높게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은 건강상태가 좋다고 느낄수록(F=3.74, p=.026), 성격이 외향적일수록(t=3.19, p=.002)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불안 및 자아탄력성과의 상관관계에서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와 불안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211, p=.010), 자아탄력성과 불안은 음의 상관관계(r=-.313,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습 전,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역량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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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 기간 동안 경험하는 감정노동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아울러 간호대학생들이 실습교육과정에서 겪게 되는 감정노동 및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을 돕는 것이다. 즉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경감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지역 A 대학의 간호대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정노동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관한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 기간에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감정노동을 강하게 경험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정노동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 대상의 ‘감정노동・임상실습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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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에서 경험하게 되는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임상수행능력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임상수행능력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나아가 임상수행능력이 뛰어난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도울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한다. 본 연구의 조사는 2014년 9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임상실습 경험을 한 간호대학생 3-4학년 213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설문조사는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 임상수행능력과 자아탄력성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임상실습 만족도, 간호전공 만족도, 자아탄력성 등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영향요인은 자아탄력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봤을 때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증진을 위해서는 자아탄력성의 증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역시 이런 사실을 반영하여야 하며, 특히 비(非)교과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전문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함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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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inking styles and stress of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151 nursing students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using SPSS18.0. The thinking styles were relatively high in ‘hierarchic’ style and ‘clinical practice environment’ was the highest in stress of clinical practice. Relationship between thinking styles and stress of clinical practice showed correlation in the sub-scales. ‘External’ style differ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undesirable role model’, ‘interpersonal conflict’, and ‘conflict with patient’. ‘Internal’ style was negativ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interpersonal conflict’. In conclusion,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for stress of clinical practice which considers thinking styles is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