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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통합홍수위험관리 측면에서 지역의 홍수위험도에 따라 지구를 구분할 수 있는 홍수위험지수(Flood Risk Index, FRI)의 산정 및 적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낙동강 유역에 대하여 시·군·구 단위의 공간해상도로 홍수위험지수(FRI)를 산정하기 위해 P-S-R(Pressure-State-Response) 구조로 분류하여 3개의 홍수지수인 압력지수(PI), 현상지수(SI), 대책지수(RI)를 대표하는 총 17개 세부지표들을 엄선하였다. 세부지표들은 각기 다른 범위와 단위로 측정된 값이므로, T-Score 방법을 사용하여 동일한 범위로 변환되었다. 또한 엔트로피(Entropy) 가중치 산정방법에 의한 가중치를 사용하여 가중치 적용에 따른 주관적인 판정을 최소화하였다. 압력지수(PI), 현상지수(SI), 대책지수(RI)의 3개 지수를 통합하여 지역의 전반적인 홍수위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홍수위험지수(FRI)를 산정하고, 가중치 적용 유·무에 따른 홍수위험지수 산정결과와 2010년에 고시된 자연재해위험지구 중 침수위험지구와의 비교를 통해 제안된 홍수위험지수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충분히 검증된 홍수위험지수를 활용하면 과거 홍수의 원인 및 현상별 홍수재해에 대하여 지역적 방재대책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
        22.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는 태풍, 호우, 폭풍 등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데, 대부분 물과 관련된 기상재난의 성격을 갖는다. 이 같은 자연재난은 인구 증가와 도시화 현상으로 도시외곽 저지대의 증가, 경사지 토지 이용도 증가, 홍수조절 구조물과 시설의 빈약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 등으로 그 피해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홍수 예·경보체계 및 기타 상황전파체계의 시사점을 검토하고 위험지역의 예·경보 발령 시 효율적인 대피체계를 수립하고자 한다. 재해정보지도 작성 시에는 현장 확인을 통하여 지도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였고, 대피 장소는 대피대상지역에서 가능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재난 발생 시 현 대피 경로 구축을 위한 작성 지침을 조사하고, 실제 피난활용형 재해지도 작성을 위한 대피경로 구축과정을 통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23.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 현재 시행중인 풍수해저감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대책은 주로 시설물 위주의 점적인 대책으로서 공간개념을 갖는 도시계획과의 연계가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어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 또한, 각종 현행 법률에서 지정하고 있는 위험지구가 다양하여 상호간의 혼선을 초래하며, 지자체별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수립시 위험지구선정과 위험도를 분석하는 기준이 다른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현행 시설물 위주의 점적인 대책, 다양한 위험지구 혼재, 위험지구지정과 위험도 분석 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현행 관련 법체계, 운영 관리 체계 및 법제간 지구 지정·운영에서의 상호 연계성을 조사하여 각종 풍수해 위험지구지정상의 문제점을 분석 하고자 하였으며, 도시계획과 연계방안 및 위험지구지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각종 법률에서 지정하고 있는 위험지구의 통일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각 지자체별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수립시 위험지구선정과 위험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가이드라인 부재에 따라 향후 위험지구 지정에 관련한 표준적인 기법개발이 필요 할 것으로 판단된다.
        24.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통합홍수위험관리 측면에서 중소하천유역의 홍수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한 홍수위험지수(Flood Risk Index, FRI) 산정방안을 제시하고, 낙동강 유역의 수자원단위지도 표준유역별 홍수위험도를 평가하였다. 홍수위험도 평가지표 선정을 위하여 치수특성 평가문제를 인과관계로 분석할 수 있는 P-S-R(Pressure-State-Response) 구조에 따라 분류되는 3개의 주요 홍수지수인 압력지수(Pressure Index, PI), 현상지수(State Index, SI), 대책지수(Response Index, RI)를 대표하는 총 12개 세부평가지표들을 엄선하였다. 선정된 홍수위험도 세부평가항목들은 관련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최신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GIS를 통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였다. 각기 다른 범위와 단위로 측정된 세부평가지표들은 상대적인 비교를 위해 Re-Scaling 표준화방법을 사용하여 동일한 범위의 무차원값으로 변환되었다. 또한 엔트로피(Entropy) 가중치 산정방법에 의한 세부평가지표별 가중치를 추정하여 가중치 적용에 따른 주관적인 판정을 최소화하였다. 압력지수(PI), 현상지수(SI), 대책지수(RI)의 3개 지수를 통합하여 지역의 전반적인 홍수위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홍수위험지수(FRI)를 산정하고, 가중치 적용 유·무에 따른 홍수위험지수 산정결과의 비교를 통해 제안된 홍수위험지수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25.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가적 차원에서 재난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자원 및 예산 분배를 위해서는 지역사회별 기상학적, 지리학적으로 재해에 노출된 상이한 물리적 요인 및 사회·경제적인 측면의 평가와 더불어 재해 위험에 대한 지역민과 지역사회가 느끼는 위험성을 반영하는 평가를 통해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대비능력을 포함한 전국 홍수 위험성을 평가하였다. 홍수 위험성 평가를 위해 11개 대리변수를 토대로 전국을 시군구 단위로 홍수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활용된 대리변수간 상관분석을 통해 일강우와 시강우는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자산밀도, 재정자립도 및 불투수율은 타 대리변수와 상관관계가 높게 분석되어, 4개 대리변수(일강우, 자산밀도, 재정자립도, 불투수율)을 제외하는 다양한 적용 Case별 결과를 분석하였다. 적용 Case는 상관계수가 높은 순을 고려하여 총 7개 Case로 구분하였으며, 각각의 홍수 위험성 결과는 11개 대리변수를 활용한 결과와 다시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대리변수 변경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대리변수간 상관계수가 큰 일강우, 자산밀도, 재정자립도, 불투수율를 제외한 전국 홍수 위험성 결과가 매우 유사하다고 분석되어, 선정된 대리변수 수(11개→7개)를 변경하여 전국 지자체별 홍수 위험성 평가를 통한 5등급(위험 및 안전) 결과로 제시하였다.
        26.
        200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토개발에 따른 자연 재해가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홍수에 의한 피해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민의 안전과 복리를 증진하고 홍수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의 대책이 시급하다. 선진국에서는 홍수관리 및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하여 홍수위험지도를 제작 배포하여 홍수에 대한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홍수재난 관리 등에 널리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문 모형과 입력 데이터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수침수범위의 예
        27.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해에 따른 피해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피난행동양식의 분석 및 관련정보의 공개 등과 같은 제반 정보를 활용한 재해위기관리의 대책이 불가피하다. 본 연구에서는 수해의 대응대책 중 특히 인명보호의 차원에서 중요한 피난활동을 대상으로 실제 피난행동을 하기까지의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피난행동을 규정하는 심리적인 영향요인에 대해서는 주민의 의식조사를 토대로 내.외적인 요인으로 분류하여 도출하였으며, 수량화(II) 이론을 이용하여 수해에 대한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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