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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야파의 경비를 절감시키고 실제 농가에서 활용하기 위하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광질 조절 전구인 적색등, 청색등 및 삼색등을 구입하여 암기의 중간에 10분 동안 야파한 후 식물체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식물체당 잎의 수와 엽면적 및 생체중은 적색등과 삼색등으로 야파한 경우에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청색등 야파 및 야간의 완전암하에서 가장 적었다. 초장과 줄기의 직경은 적색등, 청색등 및 삼색등으로 조사하였을 경우에 야간의 완전암보다는 신장생장이 현저히 촉진되었다. 줄기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삼색 등으로 야파하였을 때에 가장 무거웠으며, 적색등 및 청색등의 순으로 생육이 촉진되었다. 적색등과 삼색등을 이용한 야파는 100일 후에까지 전혀 개화하지 않았으며, 야간의 완전암하에서는 약 85%, 청색광 야파는 31% 개화하였다. 야파후 개화에 소요되는 일수는 야간의 완전암하에서는 야파처리 약 60일 후, 청색광야파는 약 80일이었다. 야파 처리 80일 후에 광합성 율은 적색광으로 야파하였을 때에 가장 높았고 다음은 청색광이었으며, 삼색광하에서 가장 낮았다. 광보상점은 삼색등으로 야파한 경우에는 20 μmol m-2·s-1이하로서 낮았는데, 적색광과 청색광하에서는 20 μmol m-2·s-1 이상으로서 약간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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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中) 산간지대(山間地帶)에 재배(栽培)되는 참당귀(當歸)의 화성유도(花成誘導)에 의(依)한 추밀률(抽蜜率) 감소(減少)를 위(爲)하여 1992년(年) 2월(月)부터 1994년(年) 11월(月)까지 경북농촌진흥원(慶北農村振興院) 북부시험장(北部試驗場)에서 육묘지대(育苗地帶), 육묘기간(育苗期間) 및 유기물(有機物) 시용(施用)에 따른 화성(花成) 및 품질(品質)을 비교(比較)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育苗地帶)에 따른 추대율(抽臺率)은 표고(標高)가 높을 수록 현저(顯著)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地下部)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이 200, 400m인 지대(地帶)보다 양호(良好)하여 참당귀(當歸)의 육묘적지(育苗適地)는 적어도 표고(標高) 600m 이상(以上)이 적당(適當)하다고 사료(思料)된다. 2. 중(中) 산여(山閭) 지대(地帶)에서는 육묘기간(育苗期間)이 짧아질 수록 추대율(抽臺率)이 현저(顯著)하게 낮아서 수량(收量)은 증수(增收)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含量)은 육묘기간(育苗期間)이 길어질 수록 증가(增加)하여 육묘기간(育苗期間)과 품질면(品質面)에서는 반대(反對)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유기물(有機物) 자원별(資源別)에 따른 추대반응(抽臺反應)은 단비(單肥) 시용구(施用區)보다 유기물(有機物) 시용구(施用區)에서 추대율(抽臺率)이 낮았으며, 특(特)히 볏짚퇴비(堆肥)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收量) 및 품질반응(品質反應)은 관행재배(慣行栽培)보다 유기물(有機物) 시용구(施用區)에서 양호(良好)하였지만 유기물(有機物) 자원간(資源間)에는 뚜렷한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다.
        4.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ㆍ산간지대에 재배되는 참당귀의 화성억제에 의한 추대율 감소를 위하여 1992년 2월부터 1994년 11월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육묘지대, 육묘지간 및 유기물 시용에 따른 화성 및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에 따른 추대율은 표고가 높을수록 현저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 생육 및 수량이 200, 400m인 지대보다 양호하여 참당귀의 육묘적지는 적어도 표고 600m 이상이 적당하다고 적당된다. 2. 중ㆍ산간 지대에서는 육묘기간이 짧아질수록 추대율이 현저하게 낮아서 수량은 증수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은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여 육묘기간과 품질면에서는 반대되는 경향이었다. 3. 유기물 자원별에 따른 추대반응은 단비 시용구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추대율이 낮았으며, 특히 볏짚퇴비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 및 품질반응은 관행재배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양호하였지만 유기물 자원간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재배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화성억제를 위해 온도, 일장 및 광도가 화아분화와 추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으며, 관행재배와 화성을 추제시켜 재배생산된 근의 수량을 조사하여 연근별로 비교하였다. 본 시험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연온도처리(대조구)의 경우 11월 20일 처리구의 본엽 6~8매부터 화아분화 및 추대가 시작되어 처리기간이 길어질수록 추대율이 증가하다가 익년 1월 11일 이후부터는 변화가 없었으며 본엽 2~3매 는 어떤 구에서도 추대가 전혀 없었다. 2. 인공온도처리의 경우 처리온도가 높아질수록 주온감응한계엽령이 증가하였다. 즉, 1℃ , 5℃ , 9℃ 처리구 각각 3매, 5매, 6매가지는 전혀 추대가 없었으며 8주 8매구에서도 1℃ 에서 80%, 5℃ 에서 45%, 9℃ 에서 5%로 추대율이 저하하였다. 3. 참당귀의 추대율은 일장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고, 광도시험에 있어서는 자연광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광도가 감소할수록 점차 줄었으나 차광 50%까지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 화도를 억제시켜 재배했을 때 10a당 건근중은 3년근이 가장 많았고 1ㆍ2년근에 비해 각각 3.6배, 2.4배 증수되었으며, 관행재배보다 2년근은 73.7%, 3년근은 159.6% 증수효과가 있었다.
        6.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암흑처리가 라맥의 개화유기에 대한 일연의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과 암흑처리의 효과 저온효과에 대하여 반응이 뚜렷한 4가지 라맥품종에 대한 암흑처리의 효과는 모두 저온효과와 동일하고 5℃ 하에서 80~90%의 개화유기를 보였으며 추파형이며 단일춘화에 민감한 Kobinkadagi 품종을 제외하고 나머지 3 품종은 고온(25℃ )에서도 저온효과에는 미치지 못하나 71~80%의 개화유기를 보였다. 2. 암흑처리기간의 효과 Hashinhadaka 품종의 암흑처리기간에 따른 개화효과는 45일처리가 제일 높았고, 5℃ 인 경우에는 30일과 45일사이에서 차이가 없었으나 25℃ 인 경우에는 3가지 수준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3. 암흑처리전의 묘령에 의한 효과 2가지 온도수준에 있어서 개화효과는 5℃ 인 경우에는 묘령에 관계없이 모두 개화하였으나 25℃ 인 처리구에서는 묘령이 증가할수록 개화율이 감소하였다. 4. 저온암흑 교호처리효과 저온과 암흑의 전기간(45일) 처리에 의한 개화율은 100%와 60%로써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고 초기와 후기의 15일간씩의 교호처리효과는 91%, 중기 15일간의 교호효과는 92%의 개화율을 보였으므로 저온과 암흑의 작용기구는 상이한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