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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growth characteristics, yield, and chemical compositions of winter forage crops cultivated after rice harvest in the central inland region. The experimental design was arranged in a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The treatments consisted of 4 species (Rye, Oat, Triticale and Italian ryegrass), and varieties were “Marton”, “Donghan”, “Shinyoung” and “Kowinnearly”, respectively. As a result, dry matter yield and TDN yield were higher in rye than in the other winter forage crops, and lowest in Oat(p<0.05). Crude protein and crude fat content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talian ryegrass(p<0.05). However, Crude ash and ADF content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winter forage crops. NDF content was higher in order of Rye > Triticale > Oat > Italian ryegrass(p<0.05). TDN and total amino acid content (EAA+NEAA) were higher in order of winter forage crop with high crude protein content (Italian ryegrass > Oat > Triticale > Rye). Total mineral content was higher in order of Rye > Triticale > Oat > Italian ryegrass(p<0.05), and total free sugar content was higher in order of Oat > Italian Ryegrass > Triticale > Rye(p<0.05). Compared with the results above, Italian ryegrass and Oat are high in crude protein, TDN, amino acid and free sugar content. Rye and Triticale have the merit that feed value is decreased but high yield(dry matter and TDN yield) can be maintained. Therefore, it is advantageous to grow Rye and Triticale as winter forage crops after rice harvest in the central inland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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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characteristic and productivity of forage corn varieties sown at the last ten days of May at Cheonan of Korea on 2017 and 2018. Forage corn varieties sown on 24th May 2017 and 25th May 2018 were emerged in 5th and 1st June, respectively. Silking date of forage corns was different among varieties(p<0.05). Stem length of forage corns was not different among the varieties, except Kwangpyeongok(KPA) and Nero IT. Stem diameter of forage corns was not different amaong the varieties. Outbreak rate of black streaked dwarf virus was lower than 3% in all varieties. Total digestible nutrient(TDN) yield was different among corn varieties(p<0.05), which was higher in P32P75, followed by P2088, P31N27, and KPA. The TDN yield of varieties had direct correlation with stem length, stem diameter and ear yield, respectively(p<0.01). Average of TDN in all varieties was 69.8%.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forage corn variety with late-seeding adaptability is more important for increasing the productivity of forage corn If harvesting of winter forage crops have to be finished in the middle ten days of May in middle reg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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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계작물인 보리를 재배한 후 하계작물인 수수, 기장 및 피를 대상으로 하여 조사료 생산량과 그에 따른 사료가치를 분석하여 보리와 적합한 하계작물의 최적의 작물조합을 선정하기 위하여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하계작물 모두 1차 및 2차 수확할 때보다 호숙기가 가장 컸으며, 수확시기에 따른 수분 함량은 1차 수확할 때 가장 높았고 호숙기에 수확할 때 가장 낮은 함량을 보였다. 2. 보리의 건물수량은 10 a 당 1,343 kg였으며 보리와 하계 작물를 작부체계에 따른 건물수량은 수수의 경우 1차 및 2차 수확보다 호숙기에 수확할 때 10,018 kg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장과 피 역시 출수기와 재생 후 수확 시 보다 호숙기에 수확할 때 건물수량이 더 많았다. 3. ADF 함량은 수수는 1차 및 2차 수확 시 보다 호숙기 때가 낮았지만 기장과 피는 호숙기가 더 높은 ADF 함량을 보였다. NDF 함량은 3작물 모두 1차 및 2차 수확 시 보다 호숙기에 더 많은 함량을 보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1차 및 2차 수확할 때가 호숙기에 수확할 때보다 함량이 더 높았다. 4. 건물 수량에 대한 조단백질 총생산량은 수수의 경우 1차 및 2차 수확할 때보다 호숙기에 수확할 때 약 761 kg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장과 피는 출수기와 재생 후 수확 할 때가 호숙기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가소화양분총량은 3작물 모두 수확시기에 따른 함량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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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한’은 추위 및 도복에 강한 다수성이면서 총체적성이 우수한 청보리 품종육성을 목표로 2001년 추위 및 도복에 강하며 초형이 양호한 ‘SB00T2064’를 모본으로, 양질다수성으로 총체적성이 우수한 ‘수원385호(IT215831)’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였다.‘익산487호’로서 전국 6개소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6년에 육성되었다. ‘미한’은 기존 육성된 ‘영양’의 거친 망의 단점을 개선하여, 까락의 거치가 적은 반매끈망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미한’은 직립 초형으로 파성은 IV정도로 영양보다는 추파성이 강하였다. 미한의 잎은 녹색이며, 엽폭은 중간정도이며, 엽이의 안토시아닌색은 없으며, 초장은 96㎝, ㎡당 경수는 665개로 표준품종인 ‘영양’ 보다 적었으나, 엽신 비율이 17.9%, 이삭비율은 52.2%로 높다. 답리작(전주 등 5개 지역 평균)에서 출수기는 4월 23일로 ‘영양’보다 3일 늦었으나, 황숙기는 5월 23일로 ‘영양’보다 1일 늦었다. ‘미한’은 내한성에 대해서는‘영양’보다 강하며, 흰가루병에는 약하며, 보리호위축병에 저항성을 나타냈다. 건물수량은 전작에서 13.9톤/ha으로 ‘영양’과 보다 5% 감수하였지만, 답리작에서 10.9톤/ha으로 ‘영양’과 같았다. 조사료 품질은 조단백질 함량이 10.3%로 ‘영양’에 비해 높았으며, ADF는 26.1%, NDF는 46.9%로 ‘영양’보다 높았으며 TDN이 68.2% ‘영양’보다 다소 낮았으나, 사일리지 품질등급은 I 등급으로 ‘영양’보다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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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현장에서 재배환경과 재배기술의 차이에 따른 조사료 생산성의 변화 요인을 분석 하기 위하여 2016부터 2017년까지 수행되었다. 우리나라 중부 및 남부지역에서 27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지의 평균 건물수량은 6,940kg/ha이였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현장의 생산성은 재배환경보다 재배기술과 높은 상관(p<0.01)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기술 중에서 파종기술 및 포장관리기술과 생산성 간에는 고도의 상관이 있었으나, 시비기술과 생산성 간에는 상관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생산성 향상에는 재배환경보다 재배기술의 현장실천이 더 중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지역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생산성 예측기술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기상 및 토양환경은 물론 재배기술의 적용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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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별 내한성 및 생육특성의 변화와 그에 따른 생산성 변화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 중부지역인 충남 천안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월동율은 품종 간에 차이가 있었으며(p<0.01), 외국품종보다 국내품종이 대부분 월동이 잘되었다. 조생종에서는 코윈어리의 월동율이 68%로 가장 높았고, Florida 80의 월동율이 35%로 가장 낮았으며, 중생종에서는 코윈마스터의 월동율이 70%로 가장 높았고, 외국품종인 Tam 90이 42%로 가장 낮았다(p<0.05). 외국품종 중에서는 Winter-hawk가 57% 월동하여 다른 외국 품종보다 월동율이 높았다. 건물수량은 품종 간 차이가 많았다(p<0.05). 조생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국내품종인 그린팜 2호와 코윈어리가 외국품종인 Florida 80보다 건물수량이 약 3~3.5톤/ha 많았다. 중생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국내품종인 코윈마스터가 외국품종인 Winter-hawk나 Tam 90보다 건물수량이 약 2톤/ha 많았다(p<0.05).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내한성은 건물생산성과 고도의 정의상관이 있었다(p<0.01). 우리나라 중부지역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5월 중순에 수확을 완료해야 한다면, 내한성이 강한 국내 육성 조생 또는 중생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양질 조사료 생산성 향상에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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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남부지역 논에서 사료용 벼와 월동작물은 연계하여 연간 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사료용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된 수원 605호, 영우, 목우 품종을 이용하였으며 월동작물로 호밀(곡우), IRG(그린팜) 그리고 트리티케일(조성)을 이용하였다. 각각의 작물은 표준재배법을 이용하여 재배하였으며 사료용 벼의 수확은 품종별로 출수 약 30일후에 실시하였다. 월동사료작물의 초장은 호밀이 가장 컸으며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함량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가 가장 낮았으며 트리티케일이 평균 29.4%로 가장 높았다. 건물 수량은 호밀이 가장 높았으며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트리티케일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사료가치는 파종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초종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호밀은 다른 초종에 비해 CP, IVDMD, TDN 및 RFV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사료용 벼 출수기는 수원 605호가 가장 빨랐으며 목우가 가장 늦었다. 건물함량은 목우가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나 건물생산량은 평균 18,484kg/ha로 품종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사료가치에 있어는 목우의 조단백질 함량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TDN 및 RFV 값은 목우가 가장 높았다. 연간 생산성 평가에 있어서는 호밀-수원 605호가 86,741kg/ha로 가장 높은 생초수량을 나타내었으며 건물수량도 26,515kg/ha로 가장 높았다. 트리티케일과 IRG도 수원 605와의 작부체계시 건물 및 TDN 생산성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남부지역에서의 사료용 벼를 이용한 연중 사료작물 생산체계시 수원 605호와 호밀 (곡우) 조합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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