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

        1.
        2018.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Genetically modified food gave rise to several controversies since it came into being. The clash of international GMF legislation is rooted in the divergence of the EU and the US legislation, which leads to the divergence of the WTO and Cartagena Protocol on Biosafety and indirectly influences the legislative choice of developing countries. Like other developing countries, China also faces lots of challenges including lag in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technology, disadvantage caused by invisible private standard, technical control of GMO companies in developed countries and low level of involvement of the public. In recent years, China adopts its own policy on GMO by developing GM technology cautiously. The legislative situation in China fall far behind domestic research and commercial production necessity. China has revised several existing legislations. Although there is far from perfect, it makes great progress. In the future, China is expected to be more active, positive and open towards GMO.
        6,700원
        2.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survey of consumer awareness and attitudes was conducted about genetically modified (GM) foods and the labeling regulations.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4,620 consumers who lived in a variety of areas in Korea, and 4,076 people responded. The consumers were asked about knowledge, labeling information, and the source of obtaining information about GM foods. More than 11.5% of the consumers had never heard about GM foods and 86.9% of consumers had less than a normal level of knowledge about GM food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genders, but the teachers group had moderate knowledge (p<0.001). In total, 28.4% of consumers did not know the GMO labeling regulations. They answered that the reason to buy GM food was do not know>nothing wrong>create benefit>think as safe>inexpensive. The answers to the question of what was the first benefit were: solve food shortage>functional and nutritious food>cultivate in bad condition>nothing>various cultivars. They answered that the worst factor was the next generation effect>environmental disruption.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GM food in Korea, males answered do not know>stronglyrecommend>defer>strongly suppress. Female answered: don't know>defer>strongly recommend>strongly suppress.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did not have much information about GM foods; 88.3% of respondents answered they did not have educational experience about GM food.
        4,500원
        3.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전자재조합식품과 관련된 담당 총무원 및 기타 전문가들의 인지도출 조사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자들을 근무년수별, 소속별, 업무별로 분류하였으며 설문지의 각 문항에 대한 결과는 위 분류별로 통계분석하여 빈도수 및 응답률로 나타내었다. 조사 결과, 유전자재조차식품에 대해 들어본 경험은 9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유전자재조합식품의 혜택은 식량난 해결이라고 가장 만이 응답하였다. 유선자재조합식품의 표시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표시해야 한다' 또는 '가급적 표시해야 한다'로 응답하석 식품위생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들은 유전자재조합 표시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었으며 학력 수준 및 전문 수준이 높을수록 구입하여 먹을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대부분은 근무년수별, 소속별, 업무별 구분에 상관없이 기본적인 지식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도 공무원 및 국립검역소 그룹은 다른 전문가 그룹에 비해서 유선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안전성 인식은 대제로 안전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나 20년 이상 근무자와 일반 행정 업무자는 다른 그룹에 비매시 안신하지 않거나 불안하다는 견해를 더 많이 나타냈다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식품취급 부주의 및 취급 불량'으로 응답하였으며, 유전자재조합식품이 위협요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매우 적었나(4.4%). 결론적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 관련 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들은 일반시민들에 비해서 섭취나 안전성에 보다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냈지만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그룹별 차이가 있었으며 유전자재조한식품에 대한 민인업무 치리에 어려운 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아 관련 전문가들에게도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4,600원
        4.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두부, 콩나물, 된장에서 유전자재조합 대두의 혼입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PCR 프라이머의 선택과 생산 고정에서 물리?화학적인 변성을 재조합 DNA의 손실정도를 공정단계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내재유전자인 β-actin은 600, 495, 250, 160bp을 비교한 결과 160bp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검출되었으며, 35S promotor는 130bp, NOS terminator 132bp의 작은 사이즈 프라이머가 유효하였다. 가공공정별로 유전자의 손실정도를 팡가한 결과 두부는 대부분 DNA가 잘 보존되어 가공공정에 따른 DNA의 손실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콩나물은 대부분의 DNA가 발아직후 줄기로 이동하여 적절한 분석부위는 줄기로 판단되었으며, 된장은 효소의 작용에 의하여 유통기간내에 DNA의 검출차이를 보였다. 20일 후 삽입유전자는 소실되었고 특히 50일 이후에는 대부분의 내재유전자 뿐만 아니라 분해되어 검출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어다. 가공처리조건인 열에 의한 DNA의 변성은 100℃에서 40분간 가열하여도 DNA의 손실되지 않고 보존됨을 알 수 있었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