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

        1.
        2016.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 우리는 혁신시스템 국제화의 측정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고 한국원자력산업과 우주산업에 적용을 통해서 혁신시스템 국제화와 리더십의 연관관계에 대 한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혁신시스템의 국제화 정도와 기술수준과 의 연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한국 원자력산업은 기술수준의 선도그룹으로서 추격그룹인 우주 산업 대비 혁신시스템 국제화의 주요기능에서 국제적 적법성의 생성을 제외하고 높은 수준 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혁신시스템 국제화의 정도는 리더십과 높은 연관관계를 보임을 확 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한 국가 내에서 산업간 혁신시스템의 국제화 정도는 차이를 보이며 리더십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혁신시스템 국제화의 흐름의 대응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인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 프레임워크의 적용을 통해서 한국 산업의 국제적인 리더십에 대한 사례를 심층 분석 할 수 있게 하며, 또한 전략적 딜레마에 빠진 산업에서의 기술경영을 위한 시사점들을 제공 한다.
        6,600원
        2.
        200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300원
        3.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7,700원
        4.
        2002.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600원
        5.
        2016.11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rior literature expects a lower marginal cash value for weaker governance firms. We test this empirical hypothesis by using the sample of publicly traded Korean firms from 2005 to 2013. To measure the quality of governance structures, we employ the corporate governance scores provided by Korean Corporate Governance Services. The empirical model of Faulkender and Wang (2006) is adopted to estimate the marginal value of cash. Our empirical analysis shows a higher marginal value of cash for the good governance firms in the examination of the total governance score. This finding is consistent to the agency view of cash policy predicting a larger marginal value of cash for the firms with higher governance scores. However, this positive relationship is not robust for a subset of detailed governance scores; a lower marginal cash value is observed for the firms with better qualities of board structure, auditing, dividend policies. Moreover, our empirical analysis verifies a quite low level of marginal cash value for Korean firms, which supports the existence of severe agency conflicts in Korean corporations. Our results verify the significant role of agency conflicts between a manager and shareholders in the determination of marginal cash values in the Korean fi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