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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조기 난소 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발현 양상을 분석하였다. 돌연변이 분석을 위해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genomic DNA를 분리하고 nucleotide 566을 포함하고 있는 exon 7에 특이적인 primer쌍을 이용하여 중합효소 연쇄 반응을 시행하였다. 전기 영동으로 반응산물을 확인한 다음, 돌연변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제한효소 절단분석 (Restriction Fragment Length
        86.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간전증은 임신중 흔히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으로 임산부와 태아에 많은 의학적 문제를 유발하지만 발병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다. 원인 규명을 위한 최근의 연구는 태반 미토콘드리아 돌연변이가 그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 본 고찰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자간전증의 원인으로 태반 미토콘드리아 돌연변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살펴보고, 만일 그 가설이 타당하다면 향후 자간전증의 예방, 진단, 치료의 전략을 임상적으로 어떻게 응용
        88.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세 유형의 화학 돌연변이제 처리(1.5mol NaN2 +0.75mol MNH, 0.75mo1 MNH+0.75mo1 M-NH 및 0.5mol MNH+0.5mol MNH)를 한 M2 유묘를 이용, Est 1, 2, 4, 5, GOT 1, 2, 3, LAP 1, 2 등의 isozyme band pattern에 대한 돌연변이율을 조사하였다. 1. 세 가지 돌연변이제로 처리된 M2 식물체에 대한 돌연변이율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엽록체에 대한 돌연변이율은 폴랜드 품종인 Dema에서는 3.3%였고 사천006에서는 1.8%로 나타났다. 2. Esterase유전자좌에 대한 돌연변이율은 Dema에서 3.5%로 사천 006의 0%보다 높았으며 GOT와 LAP에서는 두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3. 세 가지 isozyme중 대개의 돌연번이체가 Es-terase에 관계된 유전자좌에서 발생하였으며 (75% 차지) 나머지에서의 돌연변이율은 극히 미미하였다.
        89.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추냉이의 배수체를 유도하기 위하여 EMS와 colchicine을 처리하였을 때 변화되는 단백질과 과산화효소 활성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발아율은 무주산이 울릉도산 보다 높았으며, GA3 100 ppm+ EMS 10 ppm 혼용처리시 무처리구에 비하여 모두 6배 이상 증가되었다. Mutagen 처리후 생존율도 울릉도산 보다 무주산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과산화효소 활성과 와사비의 초장은 감소되어 나타난 반면, 줄기와 뿌리는 비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무주산과 울릉도산의 단백질 양상이 비슷하고, mutagen을 처리했을 때 polypeptide spot수가 증가되었으나 단백질 pattern은 다르게 나타났고, 특히 EMS 처리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다른 양상을 보였다.
        90.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돌연변이처리후 실내에서 처리된 종자의 발아율, 제 1 엽 및 뿌리의 생장율을 보면 gamma ray나 화학제 처리된 Dema M1 , 유묘의 경우 생존율이 l~49%정도 감소하였고 Grosso의 경우는 그 감소의 폭이 Dema보다 적어 두 품종간의 돌연변이제에 대한반응의 차가 컸으며 같은 처리농도의 화학돌연변이제를 처리할 경우 두번에 나누어 중간의 휴지기를 두고 처리하는 것이 한 번에 처리하는 것보다 식물체의 생장 저해정도가 덜하였다. 2. 포장 M1 식물체의 간장의 감소율을 보면 화학약제의 경우 8.5~38.5%의 범위로 간장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1.5 mM의 MNH 처리시는 두 품종 모두 파종된 식물체가 고사하였고 0.75~l.0mM의 MNH처리시 15~38%심하였다. 그러나 이중처리할 때는 1.0~l.5mM이상의 고농도로 처리하여도 간장의 생장 감소율은 단일처리보다 상대적으로 덜 하였으며 이는 두 품종 모두 비슷한 경향이었다. 3. Dema에서는 gamma ray 180Gy처리시 간장의 감소가 28% 정도로 가장 심하였고 Grosso에서는 150Gy에서 13%로 가장 심한 경향이었다. 4. M2 식물체의 엽록소 돌연변이 발생율을 보면 화학약제나 방사선 처리 모두 처리강도가 높을수록 albino, xantha등의 엽록소 돌연변이체가 많이 나타났으며 약제의 이중 처리시 엽록소 돌연변이의 출현률이 다른 처리보다 높았다.
        91.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재배품종의 단점형질을 수양코자 상풍벼와 섬진벼 종자에 λ -선을 20kR로 조사하여 단간 및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간에 변이출현율은 섬진벼보다 상풍벼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조신선량간에는 두 품종 모두 20kR보다 25kR 조신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2. M2 세대에서 단간 조숙 및 유성변이체의 출현율은 상풍벼 20kR와 25kR에서 각각 1.10%와 1.47%, 섬진벼 20kR와 25kR에서 0.51%와 1.25%이었다. 3. M3 세대에서 단간돌연변이 계통중 상풍벼와 섬진벼의 두 품종 모두 25kR 조신구에서 모품종에 비해 각각 간장이 57%와 40%RK지 단축된 단간변이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10%정도 단축된 계통이 많이 출현하였다. 4. M3 세대에서 출수기의 변이분포는 비교적 넓었고 상풍벼와 섬진벼에서 모품종보다 출수기가 각각 30일과 20일 빠른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7일 정도 단축된 계통의 출현은 많았다.
        92.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돌연변이육종을 함에 있어서 돌연변이기의 효율적인 선발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M1세대의 초장 및 주당종자수와 M2세대의 돌연변이 출현과의 관계 그리고 M1 식물체의 키메라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0kR의 감마선을 종자에 처리하였을 때 M1초장의 분포는 무처리에 비해 45-68% 감소되는 개체가 전체의 63.7%를 차지하였으며 이 범위에 속하는 집단내에서 엽녹소변이는 71.4%, 가시적 형태변이가 62.3%를 차지하였다. 2. M1주당종자수는 6-15개인 개체가 전체의 58.9%를 차지하였고 이때 엽녹소변이는 55.3%, 가시적 형태변이는 63.4%를 차지하였다. 3. M1 집단에서 초장과 주당종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상관이 있었다. 4. M1의 초장의 장해가 심하고 주당종자수가 적을 수록 M2에서 가시적 형태변이의 출현율이 높았으며 반대로 엽녹소변이는 초장장해가 적고 주당종자수가 많을수록 변이출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5. 변이가 일어난 M2 family의 변이의 sector 크기는 M1주당종자수 적을수록 크게 나타났다. 6. 엽녹소변이를 대상으로 M1식물체의 꼬투리별로 돌연변이의 출리양상을 보면 식물체의 부위별로 일정한 경향이 없이 임의로 발생하였다. 7. 대두의 돌연변이육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종자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처리할 것과 M1의 주당종자수가 적은 개체를 수확하여 M2에서 집단으로 양성할 것을 추천한다.
        93.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돌연변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선발키 위한 수단을 모색코저 진흥의 성숙종자에 ethyl methanesulfonate(EMS)를 처이하여 M1 식물체에 미치는 영향과 M2 의 돌연변이율 등을 분얼별로 조사하고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검토해 보았다. EMS를 처리하면 M1 식물체의 간장은 길어지는 반면, 분얼은 전반적으로 억제되었는데 주간과 상위 제 7, 8절의 1차분얼만은 오히려 출현율이 증가하는 치향이 있었다. 주간이 M1 주내에서 최장간이 되는 율은 EMS의 농도가 높을수록 현저히 증가하였다. 분얼군별 돌연변이율은 1차분얼의 것이 가장 높아 이삭당으로 4.7%이었고, 2차분얼이 3.9%, 주간의 것이 2.5%로 가장 낮다. 또 변이율은 M1 이삭의 불염율과도 관계가 있어 불염이 41~60%의 범위일 때 8.2%의 돌연변이율을 나타내어 가장 높고 이보다 높거나 낮은 군에서는 변이율이 낮았다. EMS를 돌연변이유기원으로 사용할 경우 M2 돌연변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내에서 간장이 제일 큰 주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1차 혹은 2차분얼의 이삭을 선발하되 M1 이삭의 불염이 40~60%정도의 것을 취하여 다음 M2 세대를 양성하는 것이 M2 의 돌연변이를 효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 같다.
        94.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보리에서 돌연변이 육종법에 의한 조숙 단간에 의한 내도복성, 다수성인 신품종육성을 시도하고저 쌀보리품종 '방주', '기까이하다가' 및 '재래종'을 공시하여 열중성자 및 X-ray를 조사한 처리집단에서의 유용변이 계통들과 신품종 '방사 006'의 그 특성을 교비검토하였다. 1. M3 와 M4 세대에서의 단간 조숙형질에 대한 선발효과는 높았고 1m2 당 천립중의 변이폭은크게 나타나고 일수립수의 차는 적게 보였다. 2. 단백질함량의 변이폭이 컸으며 특히 '방사 1004'의 단백질함량이 높게 나타났음은 성분육종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3. 신품종 '방사 006'는 모품종에 비하여 조숙, 단간(23%단간화) 내도복성이고 수수확보(모품종대 방사 006=367/498 개/m2 )가 용역한 품종으로서 수량 안정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4. "방사006호"는 모품종과 비교하여 내한성이 다소 약하나 내습성과 내병성은 거의 동일하다. 5. 돌연변이육종법의 이점의 하나로서 육종 년한의 단축을 실증해주는 좋은 예로서 "방사 6호"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변이를 유기한 후 7년만인 1974년 9월에 신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증해주는 좋은 예로서 "방사 6호"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변이를 유기한 후 7년만인 1974년 9월에 신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종으로 결정되었다.
        95.
        197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방사선조사시 열처리의 효과를 알기 위하여 수도종자에 방사선조사시 열전후처리를 행하였던바M1 세대의 생물학적인 반응 및 M2 세대의 변이율에 대해 몇가지 결과를 얻었다. 1. 방사선선량 20kR에서 열전처리는 방사선단독조사에 비해 생물학적인 장해를 적게하고 변이율을 증가시켰다. 2. 방사선단독조사 및 조사전열처리에 비해 heat shocking으로서 열후처리하는 것은 변이율을 증가시켰다. 3. 열전처리에 의해 M1 세대의 장해가 적고 변이율이증가되는 가장 효과적인 열처리온도 및 시간은 60℃ 에서 30분간이었다. 4. 열처리는 방사선단독조사에 비해 mutation spectrum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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