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get good productivity and high feed value of forage, we develop to new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Kogreen'.variety. In Suwon, heading date of 'Kogreen' was on May 3 but in Yonchun was on 8 May that was 2 day later than that of 'Florida 80' and dry matter yield is 12.7ton/㏊, and had a good cold tolerance.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seeding rate on the quality and yield of whole crop rice variety, "Nokyang". Whole crop rice variety, "Nokyong", was direct seeded at 25 April. The seeding rate were four level(30, 60, 90, and 120㎏/㏊). There was not found significantly difference plant height and dry matter(DM) content among seeding rate. The average DM content was 44.1%. Dry matter yield of 30㎏/㏊ seeding rate plot was decreased compared to others treatment. The CP yield of 60㎏/㏊ seeding rate plot was the highest among treatments. Acid detergent fiber(ADF) and neutral detergent fiber(NDF) content have not been affected in relation to seeding rate. The content of TDN(total digestible nutrient) increased with increased seeding rate until 90㎏/㏊ seeding rate. The highest fresh and DM yield showed at 120㎏/㏊ seeding rate. But there was not found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60, 90 and 120㎏/㏊ seeding rate. Although high seeding rate increase the DM yield, 60㎏/㏊ seeding rate will be recommendable as proper seeding rate for whole crop rice.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내한 중생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축산과학원 조사료자원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코윈마스터'는 2배체 품종으로서 엽의 색은 담녹이며, 월동전 초형은 중간형, 봄의 초형은 반직립형이다. 코윈마스터는 5월 13일경에 출수하는 중생 품종이었다. 특히, 신품종 코윈마스터는 Florida 80 품종과 지엽의 폭은 비슷하나 지엽의 길이가 3 cm 정도 길며, 초장은 89 cm로 Fl
느타리버섯류의 새로운 품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느타리 계통간 교잡으로 청색 느타리를 개발하였다. 단포자를 분리하고 균사접합 방법을 이용하여 느타리 4개 계통에 의한 3개 교잡조합으로 166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2487 × 2194, 2194 × 2344, 2183 × 2344의 교잡주 166개중에서 조합별로 각 1개의 청색 자실체 교잡주가 나타났다. 이들 중 청색 특성이 우수한 2487과 2194 교잡주 Po 2005-4121호를 선발하여 새로운 품종 '청'을 육성하였다. 주요 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 ∼30℃,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2∼16℃ 원기형성을 위하여 저온처리가 필요하며 여름철을 제외한 봄부터 가을까지 재배하기에 적합한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청색에서 청회색이며 자실체 형태는 다발형으로 기존 느타리종의 품종과 동일하다. 균사체 배양기간을 포함한 생육일수는 37일로 2487계통과 유사하다. 자실체 형태는 깔때기형이며 유효 경수는 병당 29개, 대굵기는 11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다소 굵고, 개체중은 10.2g 으로 갓이 보통이고 수량은 병당(850ml) 102.7 ± 12g 이다. 생육온도를 13-16℃로 유지하여야 자실체의 갓색을 청색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색깔이 다양한 웰빙 식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버섯의 칼러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청느타리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하여 버섯요리 개발과 판촉행사 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버섯의 수요 창출로 농가소득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전국에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몇 계통들 중에서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평창, 영주, 익산 및 제주를 포함한 5개 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을 조사하여 2005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계통을 신품종 "
'Sunjung', a new variety of oyster mushroom was bred in Mushroom ResearchInstitute, Gyeonggido Agricultural Research & Extension Services in 2006. This oyster mushroom was bred and cultivated one after mating with monokaryon collected from KME20064 and KME20066.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about 26∼28 and that for the primordia and growth of fruitbody was about 18∼23℃. Compared to the control which took 25 days of incubation period, Sunjung required 21∼ 22days. It grew primordia after developed a lump of mycelium. In the characteristics of fruit body, pileus was infundibuliform of yellow-color and stripe was slender/long shape of white color. The yield was 112.9g/850cc bottle and 275.5g/2kg P.P bag.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적단느타리버섯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균사생장적온은 26∼30℃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8∼23℃이었다. 나. 갓의 형태는 깊은깔대기형이며 다발형이고, 대는 가늘고 짧은형이며 갓, 대 모두 분홍색을 나타내었다. 다. 병재배시 배양일수는 20℃에서 20일, 초발이소요일수는 18∼20℃재배조건에서 4일이며 생육일수는 4일이 소요되었다. 봉지재배에서는 균배양일수는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5일정도 소요되었다. 라. 버섯의 균일성에 있어서 갓색과 갓형태의 이형개체 발생은 없었고, 균사생장량 및 종균배양기간에서도 지역간 균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마. 농가실증시험 결과 유효개체수는 850cc병재배시는 31.5개이며, 2kg 봉지재배시 47개체수를 얻었으며 수량은 병재배시 134.5g, 봉지재배시 350.0g의 수량을 얻었다.
생육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CO2(ppm/hr/㎥/병)농도는 증가하였고, 생육단계별로는 생육후기에 가장 높은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품종별로 춘추2호<수한2호<청풍<진미<흑백 순으로 호흡량이 많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생육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O2(ppm/hr/㎥/병)소비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생육단계별로 생육후기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품종별로 춘추2호<수한2호<청풍<진미<흑백 순으로 소비된 O2량이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그리고 느타리버섯의 생육적정 온도인 15℃에서의 호흡지수는 춘추2호가 500일 때, 수한2호 528, 청풍 573, 진미 617, 흑백 634로 신품종의 호흡지수는 춘추2호 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신품종 "코디원"은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남원, 대관령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이 조사되었다. 코디원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은 농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의 길이는 짧으며, 상부절간장의 길이도 짧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
단핵균주 간 교잡을 통해 육성된 고품질ㆍ다수확 느타리버섯“청산”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균사생장적온은 27∼28℃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4∼17℃이다. 나. 갓색은 진회색이고 얕은깔대기형이며 발생형태는 다발형이다. 다. 대색은 백색이고 형태는 굵고 긴형이다. 라. 버섯의 균일성에 있어서 갓색과 갓형태의 이형개체 발생은 없었고, 배양기간에서도 지역간 균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마. 균상재배 시 초발이소요일수는 20일 내외, 자실체 생육일수는 4일이며, 수량은 농가실증시험에 평균 38 kg/3.3㎡을 나타냈다. 바. 청산느타리버섯은 균사활력이 강하며 적정생육온도에서 진회색을 띄나 적정온도이상의 재배환경에서는 갓색이 회색으로 바뀌어 품질이 저하되므로 생육온도 관리에 주의하여야 한다. 사. 발이량이 많으므로 재배 시 환기조절에 주의하여야 하며 갓이 약해 부서지기 쉬워 수확 및 포장 시 특히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