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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basic characteristics of red wine processed from ‘Cheongsan (Vitis amurensis)’ grape cultivar. In order to compare the quality of ‘Cheongsan’ red wine, ‘Campbell Early’ and ‘Muscat Bailey A, MBA’ red wines were also utilized for this study. The pH of the red wines produced from ‘Cheongsan’, ‘Campbell Early’ and ‘MBA’ were 3.1, 3.6 and 4.0, respectively. Tannin, polyphenol, and anthocyanin contents of the ‘Cheongsan’ red wine were 2,939 mg/L, 1,516.2 mg/ L, and 1,882.4 mg/L, respectively. These values were about twice those of ‘Campbell Early’ and ‘MBA’ red wines. The antioxidant level of ‘Cheongsan’ red wine was found to be 5,413.9 mg/L, which was also two times higher than 'Campbell Early' and 'MBA' red wines. Although the acidity of ‘Cheongsan’ red wine is relatively high, ‘Cheongsan’ red wine contains a lot of tannin, matures over an extended period of time and has excellent antioxidant properties.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Chengsan' grape could be an excellent source for production of high quality re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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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적포도주는 장기간, 백포도주는 단기간 동안 발효가 끝난 뒤에 오크통에서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근에는 오크통을 대신할 목적으로 포도주에 오크칩을 첨가하여 숙성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시간별로 열처리한 국산 참나무편을 적포도주에 넣은 다음 숙성에 따른 변화를 비교해 봄으로써 색의 안정성과 풍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절한 전처리 조건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참나무편의 첨가 유무에 따른 알코올과 당도 및 총산 함량의 변
        6.
        201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기능성이 인정되어 있는 적포도주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머핀을 제조하였고 첨가량에 따른 머핀의 관능적 특성 및 제조 특성을 조사하였다. 반죽의 비중은 적포도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Crumb의 색도에서 L값은 대조구에 비해 적포도주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유의적으로 낮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a값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b값은 적포도주 첨가구 모두에서 감소하였으나 첨가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머핀
        8.
        2010.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산 포도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선하기 위한 발효방법의 일환으로 국내산 Muscat Baily A 포도 과즙을 약 가 되게 동결농축한 후 포도주 발효를 수행하였다. 효모로는 산업용 포도주 효모인 S. cerevisiae , S. cerevisiae Fermivin, S. cerevisiae W-3를 이용하였으며 이들에 의한 농축 과즙의 알코올 발효를 행하면서 발효 특성과 발효 후 여과하여 제성한 포도주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효가 끝날 시
        9.
        2010.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포도 원료의 열처리 온도(50, 60 and )가 포도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재료는 국내에서 주요 포도주용으로 생산되고 있는 품종중의 하나인 Muscat Bailey A를 이용하였다. 열처리 온도가 높아질수록 포도 으깸이 중에 살아있는 세균, 효모, 곰팡이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폴리페놀산화효소의 활성도 낮아졌다. 발효완료 후 포도주의 적색도나 총안토시아닌, 총폴리페놀, 탄닌 함량은 열처리에서
        10.
        200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ampbell Early 포도 품종은 생육 조건이 우리나라의 기후 조건에 매우 적합하며, 생과로서 향이 좋고, 오랜 기간 생과로 먹어 왔으므로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포도로서 과즙의 제조에는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당의 함량이 14-15%로서 포도주 가공을 위하여 보당을 하여야 하는 등 포도주 제조에는 다소 문제점이 있다. 국내산 포도주의 품질 개선을 위한 원료 전처리 방법으로 본 연구에서는 동결 농축 기술을 이용하여 Campbell Ea
        11.
        2008.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 주요 포도 품종인 캠벨얼리(Campbell Early)를 이용하여 발효전 원료의 전처리방법(열처리, CM처리)이 포도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총산에 있어서 CM처리를 할 경우 대조구나 열처리구에 비해 포도주의 총산이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총안토시아닌과 탄닌 함량에 있어서, 열처리한 후 발효시킨 포도주가 대조구에 비해 높은 함량을 보인반면 CM처리의 경우는 대조구나 열처리에 비해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12.
        2008.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탐나라, M.B.A 두 포도품종을 이용하여 건조 효모 S. cerevisiae Montrachet(UCD #522), S. bayanus Pasteur Champagne (UCD #595), S. cerevisiae Epernay II (CEG) 3종을 첨가하여 포도주 발효 특성과 관능적 검사를 비교하였다. 포도 두 품종을 에서 1차 발효시킨 결과 발효과정중 당함량이 감소되고 알코올이 증가되는 발효 형태 및 발효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