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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의 직경변화가 굴절이상도와 각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성인 16명(31안)을 대상으로 직경이 다른 두 가지의 수면착용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10.0 mm, 11.2)를 착용시키고,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후 1일 및 7일에 각각 자동 굴절검사 각막곡률검사, 자각식 굴절검사 및 각막형태검사를 실시하였다. 두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및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 도의 감소는 차이가 없었고 자동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감소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각막난시의 변화도는 직경이 큰 렌즈에서 감소하고 직경이 작은 렌즈에서는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8). 렌즈 착용 일주일 후 자동각막곡률계로 측정한 평균 곡률반경(p=0.001), 약주경선 곡률반경(p=0.000) 및 강주경선 곡률반경(p=0.000)의 변화량은 직경이 큰 렌즈에서 더 많았다. 각막두께의 변화도는 중심부에서 감소하고 주변부에서 증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Treatment zone의넓이는 직경이 작은 렌즈보다 큰 렌즈에서 약간 더 넓었다(p=0.013). 이상으로부터 10.0 mm 직경의 렌즈와 비교하여 11.2 mm 직경의 렌즈가 나안시력의 개선 및 근시도의 감소 효과는 차이가 없으나, 각막곡률의 변화 및 눌리는 부위의 증가로 좀 더 안정된 근시감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임상에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피팅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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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질환야 없으며 각막굴절교정술을 왼하여 서울 소재 종합병원 안파를 방문한 20- 55세(평균 27.따4 :t 7.06세)의 근시성 굴절이상자 74명 (113안)올 대상으로 굴절이상도와 각막형상올 각각 측정하여 측정값의 상호 연관성올 분석하였다. 자각식 굴젤점사로 얻 은 전체 근시군의 둥가구면 굴절이상도는 평균 -6.175 :t 2.306 D(-2.ooD--12.375 D), 각막의 수평경선과 수직경션의 평균 굴절력은 43.814 :t 1.237 D(40.75-46.125 D), 명균 이심률은 0.466 :t 0.377( -0.454-0‘987) 이었으며, 굴절이상도와 각막꿀절력 (r == 0.049, p =: O.많쟁) 및 굴절이상도와 이심률 (r = -0.078, p = O.앓5) 사이에 상관성올 발견활 수 없었다. 높은 근시군 (62안)과 낮은 근사군 (51 안)으로 나누어서 비교 분석한 결과, 높은 근시 군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7.835 :t 1.661 D, 각딱굴절력은 43.752 :t 1.170 D, 이섬훌온 O.때6 :t 0.341 이었다. 또한,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 사이에 상관관계는 상관성이 없었 으나 (r = 0.002, p = 0.987) 굴절이상도와 각막의 이심률 사이에는 10% 유의수준에서 낮 은 상관성이 있었다 (r =: -0.226, p = 0.078). 낮은 근시군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4.157 :t O.뺑7D, 각막굴절력은 43.890 :t 1.320 D, 이심률은 0.441 :t 0.419 이었으며,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 (r =: 0.064, p =: O.닮6) 및 굴젤이상도와 각막의 이심률 (r =: 0.223, p =: 0.116) 사 이에서 모두 상관성이 없었다. 높은 근시군과 낮은 근샤군 사이에서 굴절이상도논 3.578D 정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t =: -13.912, p = O.이)()), 각막굴절력 (t =: 0.587, p =0.닮8) 과 이 섬 률 (t = -0.639, p = 0.524)윤 유의 한 차이 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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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불연속 갤러킨 정식화에 기초를 둔 시간적분법에 대하여 시간을 변수로 한 유한요소적 접근법을 시도하였다. 단일 형상함수와 두 형상함수 정식화에 대해 각각 선형, 이차 형상함수를 적용하여 모두 네 종류의 시간적분법을 유도하였으며, 각 방법에 대하여 시간시텝의 증가에 따른 변위와 속도의 관계를 나타내는 증폭행렬을 계산하였다. 유도된 방법들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부하가 갑자기 변화는 진동 문제를 해석하고 변위의 오차를 비교하였다. 네 가지의 방법에 대하여 국부 오차 추정치를 개발하였으며, 오차 추정치의 정확도를 수치예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단일 형상함수 정식화에서 이차 형상함수를 이용한 오차 추정치가 실제 국부오차를 잘 나타내었으며 유도된 오차 추정치는 시간간격제어 기법에서 시간간격의 크기를 결정하는 척도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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