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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타타리메밀싹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타타리메밀싹 발효추출물의 영양성분과 생리활성을 검정하였다. 일반 영양성분분석에서는 메밀싹 발효추출물은 단백질, 나트륨, 아연, 마그네슘에서 약간 높은 함량을 보였으나, 메밀전초 발효추출물은 나머지 무기물과 비타민에서 높게 나타났다. 동물실험을 통한 항당뇨 및 혈중지질에 관한 생리활성 검정 결과, 메밀싹 발효추출물이 짧은 기간의 실험임에도 불구하고 혈중 LDL-cholesterol의 수치를 낮추고, HDL-cholesterol의 수치를 올려주어 혈중 total lipid를 낮추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동맥경화지수인 atherogenic index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타타리메밀싹의 발효추출물은 혈중 지질의 개선을 통해 순환기 질환에 효과를 줄 수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제품화하여 메밀의 새로운 수요창출 및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동물실험 및 제품이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한 관능검사 등 추가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
        22.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타타리메밀의 생력재배기술 확립을 목표로 파종, 제초, 수확방법의 개선을 도모하였다. 산파(손뿌림)는 종자량이 10a당 6 kg 정도 소요되었으며, 줄뿌림파종기는 4.5 kg, 복토직파기는 3.2 kg정도 소요되었다. 복도직파기를 이용한 기계파종의 경우 종실 수량이 주당 3.4 g으로 산파 시 종실수량 주당 2.4 g에 비하여 월등한 수량성을 보였다. 이것을 10a당 수량으로 환산하면 복토직파기 파종에서 113 kg으로 산파 80 kg에 비하여 우수하였다. 라쏘만 처리한 경우에 비하여 혼용과 조합 체계 처리에서 방제가가 90% 이상으로 높았으며 수량은 혼용(라쏘+그라목손)의 체계 처리 시 가장 높았다.
        23.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tartary buckwheat (Fagopyrum tataricum Gaertn.) sprouts and to clarify the biological and 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e sprouts. At 7 days after seeding, hypocotyls length and thickness, and root length of tartary buckwheat sprouts were 137 cm, 1.4 mm, and 12.6 cm, respectively. Fresh weight, dry weight, and moisture contents of an individual sprout at 7 days after seeding were 202 mg, 5.4 mg, and 95.3%, respectively. Protein content in tartary buckwheat sprouts was 23.0% which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f seeds, while lipid and ash contents were 3.5% and 5.3%. Among 7 minerals, the content of phosphorus showed the highest level (1,383.5 mg/100 g), while the contents of sodium and potassium were 1,197.5 mg/100 g and 1,106 mg/100 g, respectively. The contents of other minerals were Mg (795.5 mg/100 g), Ca (149 mg/100 g), Zn (16.4 mg/ 100 g), and Fe (14.7 mg/100 g). The rutin content of tatary buckwheat sprouts including root parts was the highest (5644.9 mg/100 g) at 7 days after seeding. The concentration of catechin derivatives in tartary buckwheat sprouts was high in order of catechin (59 mg/100 g), epicatechin gallate (47 mg/100 g), and epicatechin (14 mg/100 g).
        2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단메밀과 타타리메밀의 페놀성화합물의 함량을 측정하고 분석, 평가한으로써 생리활성 연구의 기초 자료와 건강기능성 식품소재 개발에도 이용될 수 있는 유용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1. 총 페놀의 함량은 타타리메밀 종자가 단메밀 종자보다 약 2배정도 높게 나타났다. 총 페놀 중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단메밀이 약 50~% , 타타리메밀이 약 95~% 를 차지하고 있다. 단메밀과 타타리메밀의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메밀쌀이 메밀껍질보다 높았으나, 단메밀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메밀껍질 더 높았다. 3. 단메밀의 rutin함량은 메밀껍질(25.2 mg/100g)>껍질을 벗기지 않은 종자(19.8 mg/100 g)>메밀쌀(12.8 mg/100 g)의 순으로 높았으나, 타타리메밀은 메밀쌀(2042.1mg/100g)>껍질을 벗기지 않은 종자(1375.8 mg/100g)>메밀껍질(138.7 mg/100 g)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물체 부위별 rutin의 함량은 단메밀이 메밀싹>잎>줄기>종자의 순이고, 타타리메밀은 잎enli메밀싹>종자>줄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부위에서 타타리메밀이 단메밀보다 높은 rutin함량을 나타냈다. 4. 단메밀과 타타리메밀 종자의 flavanols함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잎, 줄기, 싹나물부위의 함량은 타타리메밀이 높은 경향을 보였고, 두 종의 flavonols의 함량도 단메밀보다 타타리메밀에서 월등히 높은 경향을 보였다. 5. 식물체 부위별 flavanols의 함량은 단메밀과 타타리메밀의 메밀싹>잎>줄기>종자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모든 부위에서 catechin> Epicatechin> Epicatechingallate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메밀싹은 두 종 모두 Epicatechingallate의 함량이 종자의 약 30~~40 배, 잎, 줄기보다 약 15~~20 배가량 높았다.
        25.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아시아 지역에서 수집한 야생 쓴메밀의 종자 및 식물체 내의 루틴함량을 조사하였다. 쓴메밀은 종자 및 식물 전체부위에서 숙근메밀이나 단메밀보다 높은 루틴 함량을 나타냈다. 특히, 꽃은 숙근메밀의 2.2배, 단메밀의 9.5배, 줄기는 각각 3.1배와 24.9배, 종자는 3.2와 65배나 높았다. 3종에 대한 식물체 부위별 루틴함량은 모두 꽃>잎>종자>줄기>뿌리의 순으로 높았다. 종피색에 따른 루틴함량은 암회색>검은색>갈색, 회갈색 순의 경향을 나타냈으며, 종자의 형태는 Slender>Notched>Round 순으로 루틴함량이 높았다. 재배종은 야생종에 비해 루틴함량이 잎은 1.3배, 줄기가 1.4배, 종자가 1.2배의 높은 경향을 보였다. 부탄지역 수집품종은 잎, 줄기, 종자의 루틴함량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고, 슬로베니아 및 파키스탄지역 수집품종은 잎, 줄기에서, 인도 및 네팔지역 수집품종은 종자에서 가장 낮은 루틴함량의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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