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

        2.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objectives of the present study were to examine the antioxidant activity of fractions with different isoelectric points from salmon enzymatic hydrolysates and obtain peptide fractions of sufficient amounts with higher antioxidant peptide fraction, which could be applied to the food and animal model systems. The salmon enzymatic hydrolysates were fractionated on the basis of the amphoteric nature of sample peptides by preparative isoelectric focusing without toxic solvents and reagents, which is termed autofocusing. Acidic and basic fractions showed higher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than the other fractions. The basic fractions showed higher hydroxyl (O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The weak acidic and weak basic fractions showed higher 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ORAC) values than the acidic and basic fractions. The acidic fraction showed higher metal chelating activity than other fractions. The acidic fraction suppressed lipid oxidation in the cooked patties to a greater extent than other fract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eptides fractions from salmon enzymatic hydrolysate are effective antioxidant, and that autofocusing could be useful to increase antioxidant activity for application to food and animal model systems.
        3.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오이재배시 사용되는 살충제 47종이 진딧물 포식성 천적인 진디혹파리(Aphidoletes aphidimyza Rondani)의 모든 발육단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를 평가하였다. 진디혹파리 알에 대한 살충제의 독성평가 결과 emamectin benzoate 등 22종의 살충제가 낮은 독성을 보였다. 알에 독성이 낮은 22종 살충제 중 flonicamid를 포함하는 12종 살충제가 진디혹파리 유충에 대하여 0~27%로 낮은 독성을 보였으나, indoxacarb + teflubenzuron와 chlorantraniliprole의 독성은 각각 35.4%와 64.6%였다. 진디혹파리 유충에 보통독성 이하의 독성을 보인 indoxacarb + teflubenzuron와 chlorantraniliprole을 포함한 14종 살충제는 진디혹파리의 번데기와 성충에도 낮은 독성을 보였다.
        4,000원
        4.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양계대학교 실습해기사들은 승선하기 전 필요한 안전교육을 충분히 이수하고 승선해야 되지만 기초안전교육만 이수하고 승선을 하며 승선실습을 마치고 졸업 전까지 남은 학기 중 상급안전 교육과 탱커선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그러나 해양대학교 실습해기사들은 선박회사 승선실습 과정 중에 위험에 노출되는 많은 작업들을 하게 된다. 이처럼 대부분의 상선들은 ISM관리 하에서 선박회사 및 승선하는 선박에서 각종 점검표에 의해 사전 교육을 행하고 작업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조사 결과 선박회사와 승선하는 선박 및 해양대학교에서도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유해화학 물질의 취급'은 승선 경험이 없는 실습해기사들에게 상당한 위험이 되고 있다. 또한 승선실습 해기사들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관한 개인안전과 취급에 관한 사전교육이 없이 승선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실습해기사들이 승선실습 중 유해화학물질 취급 부주의와 무지로 인해 신체적 손상을 입고 하선을 하거나 승선에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승선 실습 전에 해양대학교에서 이 부분의 철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선박회사에서는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의 안전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화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야하며, 각 선박에 맞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위한 온라인 켄텐츠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선박회사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안전점검일지를 만들어 관리감독하고, 선박에서는 이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안전교육과 관리를 하여야 할 것을 제안한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