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bees are crucial pollinators for agricultural and natural ecosystems, but are experiencing heavy mortality in Korea due to a complex suite of factors. Extreme winter losses of honey bee colonies are a major threat to beekeeping but the combinations of factors underlying colony loss remain debatable. Finding solutions involves knowing the factors associated with high loss rates. To investigate whether loss rates are related to Varroa control and climate condition, we surveyed beekeepers in korea after wintering (2021–2022 to 2022–2023). The results show an average colony loss rate of 46%(2022) and 17%(2023), but over 40% colony loss before wintering at 2022. Beekeepers attempt to manage their honey bee colonies in ways that optimize colony health. Disentangling the impact of management from other variables affecting colony health is complicated by the diversity of practices used and difficulties handling typically complex and incomplete observational datasets. We propose a method to 1) Varroa mite population Control by several methods , and 2) Many nursing bee put in hive before wintering.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seeding dates by verifying the difference in winter survival and productivity of alfalfa according to fall sowing dates in the central area of South Korea.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for 2 years (2020 and 2021) at the field in the Department of Animal Resources Development, NIAS located in Cheonan. Sowing dates started from September 18 to November 8 with 10 days of intervals during 2020 and 2021; SO1 (September 18), SO2 (September 28), SO3 (October 8), SO4 (October 18), SO5 (October 28), and SO6 (November 8). After sowing, the winter survival rate was measured in the spring of the following year, and the dry matter yield was measured by harvesting at 10% flowering and harvesting five times a year. SO6 failed to winter survival, and SO5 also had a lower winter survival rate than SO1~4 (p<0.05). The average annual dry matter yield of alfalfa linearly decreased with delaying sowing dates (p<0.05). The feed value did not differ in the same year by delaying the sowing date in the same year. These results suggest that sowing date should be started before October 18 to increase winter survival and productivity of alfalfa in the central area of South Korea.
본 연구는 현재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세터에서 보유 하고 있는 재래닭을 순수화된 품종인 것으로 판단하고, 일반 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산란사료 및 사양관리 방법을 적용하여 특히, 동절기에 있어 재래닭의 정자의 보존 기간과 수정률 및 초기배자의 생존율을 각각 비교함으로써 재래닭의 생산성 향 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표준능력을 고찰하고 자 수행하였다. 본 시험에 사용된 공시계는 39주령의 재래닭 6계통 적갈색(R, Red Brown Strain), 황갈색(Y, Yellow Brown Strain), 회갈색(G, Gray Brown Strain), 흑색(L, Black Strain), 백색(W, White Strain) 그리고 오계(O, Ogol Strain)를 대상 으로 하고 대조군으로는 3계통 즉, 외래도입종 중에서 대표적 인 다산종인 White Leghorn (F Strain), Rhode Island (C Strain) 그리고 육용종인 Cornish (H Strain)의 수정률 및 초기배자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단 한번의 인공수정 후, 3 주간 생산된 알의 수정률 확인을 한 결과, 재래닭의 경우, 6 계통간의 유의 적인 차이는 없지만 93.3 ~ 100.0비율로 인공 수정 후, 2일째 부터 수정률이 6일째 동안 최고 높음을 확인했다. 6일째까지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높은 수정률을 유지하다가 7일부터 17일 째 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함을 확인했다. 17일 이후 생산된 알 의 경우 무정란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재래닭(R, Y, 그리고 O) 21일간 생산된 알의 배발생정지율의 결과, 인공수정 후, 약 4일째 생산된 알(3 ~ 6일)에서 외래도입종 3품종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배발생정지율이 0%임을 확인하였다. 세 품종 모두 약 7일째 생산된 알부터 배발생정지율이 13.8 ~ 26.7%로 급격히 증가하고 12일부터 감소하는 것을 확 인했다. 재래닭 3 계통의 결과도 인공수정 후, 약 4 일째 생 산된 알에서 외래도입종 3 품종과 유사한 패턴을 나타내면서 배아 사망율이 6 일째까지 0%를 보였다. 금후, 체내 정자보존 기간이 수정률 및 초기배자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엄 밀하게 조사하기 위해서는 정액 성상 및 활력 검사와 더불어 암탉의 주령에 따른 변화도 함께 보다 세부적이고 입체적인 방법의 체계적인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꽃매미는 약충과 성충이 무리지어 식물체 흡즙하거나 그 과정에서 감로를 배출하여 그을음병을 유발시킴으로서 포도 등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이다. 본 연구는 경기도내 주요 포도 재배지에서 꽃매미의 발생특성과 월동기 극저온이 꽃매미 월동난괴의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수행하였다. 경기지역에서 꽃매미 월동난괴는 5월 상순부터 부화하기 시작하여 5월 중순에 가장 높은 약충 밀도를 보이고 있으며 7월 하순부터 출현한 성충은 11월 상순까지 산란하는 특성을 보였다. 동절기 온도가 꽃매미 월동난괴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1월 중 극저온 출현일수(x)와 생존율(y) 간 관계를 선형회귀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예측치와 실측치 간 잔차자승합(residual sum of square) 가장 낮은 모형은 –11℃를 임계 극저온으로 취급한 y = -1.0486 x + 94.496 (R2 = 0.7067) 이었다. 본 연구 결과는 월동 중 꽃매미 알의 생존율 예측과 봄철 발생시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꽃매미 관리전략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난지형 목초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난지형 목초의 재배 한계지를 구명하기 위하여 전남 장흥, 광주광역시, 전북 김제 및 충남 천안에서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난지형 화본과 목초인 버뮤다그라스 “Common”, “자생형(Ecotype)” 품종, 바히아그라스 “Argentine”, “Tifton 9” 품종과 클라인그라스 “Selection 75” 품종을 2009년 5월 하순에 파종하였다. 버뮤다그라스의 출현 소요일은 파종 후 12일정도 소요되었으며 바히아그라스는 파종 후 24~28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이 가능한 광주지역에서 버뮤다그라스의 출수기는 5월 28일경, 바이하그라스는 7월 26일경, 클라인그라스는 5월 30일경에 출수기에 도달하였다. 월동성은 전남 장흥 및 광주지역에서는 바히아그라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월동이 가능하였으며 전북 김제와 충남 천안지역은 월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지형 목초의 건물생산성은 모든 시험지역에서 클라인그라스가 6,106~15,331kg/ha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바히아그라스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함량은 버뮤다그라스의 Ecotype이 12.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ADF 함량은 버뮤다그라스 common이 30.42%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가소화영양소(TDN) 함량은 버뮤다그라스가 68.23%로 바히아그라스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in vitro 건물소화율은 초종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버뮤다그라스가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우리나라에서 난지형 목초 활용을 위한 재배한계 지역은 시험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월동이 가능한 전남지역까지로 판단되며 연간 사초생산성과 사료가치는 한지형 목초와 비슷한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보였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 대응 측면과 한지형 목초의 여름철 수량감소로 인한 지속성 저하를 보완 대체할 수 있는 조사료 자원으로서 난지형 목초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식물의 초기 생활사가 종자크기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우리나라 산림군락에서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참나무 4종의 열매를 3등급의 크기(대, 중, 소)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4종의 발아율, 겨울철 생존율과 초기 생장율을 측정하였다. 평균 발아율은 종자가 큰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갈참나무와 졸참나무에서 낮았다. 그러나 종 내 종자크기에 따른 발아율은 굴참나무에서만 종자가 작을수록
Neoseiulus californicus (McGregor) is a potential biological control agent of spider mites in orchards. The field occurrence of this species was first reported from citrus orchards in Jeju Island and recently this mite started to be sold as a commercial product in Korea. However, the natural occurrence of N. californicus in the Korean mainland is unclear or quite limited. At this time, it is not certain whether N. californicus can overwinter in the Korean mainland or not. This mite is presently planning to be used as a biological control agent against spider mites in apple orchards of the Korean mainland.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atural overwintering sites of N. californicus and possible factor increasing winter survival of this species, to develop effective method for collecting overwintering population of N. californicus. For the first objective, we conducted field survey in two citrus orchards of Jeju in early and late February 2008. Samples were collected from various possible overwintering sites: citrus trees, ground covers and windbreaks. Total 259 phytoseiid mites were collected, 94% of the mites were identified as N. californicus and 98% of them were adult females. Most of N. californicus were collected from ground covers, specially the weed species which had rosette leaves: Youngia japonica (L.) DC. and Erigeron spp. This result seemed to suggest that N. californicus try to hide beneath weed leaves near ground surface during winter to get successful survival. Thus, the second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Andong from December 2007 to early March 2008. N. californicus conditioned in a greenhouse with natural day length was individually put in a small tube, and the tubes were kept under different ground surface conditions: bare, fallen leaves and urethane foam. When water had been added in the tube, the mites on bare ground had died after one month, while 70% of the mites of the other cover treatments were surviving. In these cover treatments, 7-10% of the mites had survived until two months, and eventually all died within three months. This result showed that hiding under cover structure near ground surface may be effective to increase winter survival of N. californicus. Therefore, collecting weeds which have rosette leaves may be an effective method to estimate of the overwintering possibility of N. californicus in the Korean mainland.
본 연구는 논에서 월동사료작물로 재배되고 있는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rum Kospeed)의 입모율 향상과 건물수량 증대를 위해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알맞은 파종방법을 구명하고자 본시험을 수행하였다. 파종시기는 총체벼 수확 후 9월 25일에 파종하였으며 파종방법은 로타리-조파-진압, 로타리-산파-진압, 로타리-산파, 로타리-산파-가벼운 로타리, 무경운산파-가벼운 로타리) 5처리를 난괴법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파종방법별 입
본 연구는 알팔파의 품종과 재식밀도가 식물의 형태, 월동 및 내한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주구는 알팔파 품종('Vernal'과 'Algonquin')과, 세구는 재식밀도(16, 45, 100, 278과 494 p l a n t s / m − 2 )로 분할구 배치법으로 캐나다 앨버타주의 애드먼톤에서 수행되었다. 식물 지상부의 형태는 재식밀도의 영향을 받았으며,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식물 개체당 줄기수, 줄기당 무게, 개체당 무게, 그리고 줄기의 직경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월동률은 식물 개체수가 45개 이하에서 100%를 보였으며, 그 이상의 식물 재식밀도에서는 유의적으로 낮은 월동률을 보였다. 뿌리에 있는 비구조 저장탄수화물(TNC)의 양은 식물 재식밀도가 증가할수록 유의성있게 감소하였다. 가장 낮은 LT50은 25cm의 식물간격을 지닌 개체 수가 16개인 처리구와, 가장 높은 LT50은 4.5cm의 식물간격을 지닌 개체 수가 494개인 처리구에서 각각 관찰되었다. 그러나 알팔파 Vernal과 Algonquin 두 품종간 식물형태, 월동률 및 내한성은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높은 재식밀도 즉, 평방미터당 식물개체 수가 278개 이상인 처리구는 낮은 재식밀도에 비해 알팔파의 월동률과 내한성에 있어서 전혀 유리한 점이 없었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optimal sowing date and method of Italian ryegrass(Lo1iuwr wzultiflorum. Tetrone) in paddy of Gyeong Nam area. Treatments given were four sowing dates(Sep. 30, Oct. 10, Oct. 20 and Oct. 30) and four sowing method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ffects of the different cutting height on the chemical composition, energy production and relation of yields of Italian ryegrass, tall fescue and perennial ryegrass swards. It was carried out on the experimen
본 실험은 가을에 파종하여 월동전 예취 높이를 달리 하였을 때 공식초종의 탄수화물함량변화, 월동성 및 다음해 봄철 수랑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초종(Italian ryegrass, tall fescue, perennial ryegrass)을 주구로 하고 월동전 예취 높이 (무예취, 6cm, 15cm)를 세구로 하여 분활구배치 3반복으로 설계하여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종별 예취 높이에 따른 목장내 온도변화는 tall fescue >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final cutting time and cutting height on the winter survival, regrowth, and carbohydrate reserves in stubble, and early spring yield of orchardgrass-dominated pasture before and after the w
본 시험은 사초용(飼草用) 호밀의 파종기와 파종량이 사초(飼草)의 생육특성, 월동성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서울대(大) 농대(農大) 사초시험포장(飼草試驗圃場)에서 수행되었다. 본 시험에서 호밀의 파종기(播種期)를 9월 8일, 9월28일, 10월18일로 하고 ha당 파종량(播種量)을 80, 130 및 180kg로 하여 9처리(處理) 3반복(反復) 난괴법으로 실시하였다. 호밀의 초장(草長)은 파종기(播種期)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
Miscanthus, a perennial rhizomatous C4 grass, is a potential biomass crop, mainly because of its high yield potential and low demand for inputs. But, overwintering is the biggest problem for establishment of Miscanthus in the first year after planting rhizomes, particularly in East Nothern Asia, where winter is very cold. In this study, overwintering and freezing tests with Miscanthus rhizomes were conducted in the field (Experimental Farm Station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Suwon, Korea) and the freezer maintained at -18℃, respectively. For overwintering test, rhizomes of Miscanthus sinensis, M. sacchariflorus and M. x giganteus were buried at 1, 3, 6, and 9 cm soil depths in the field in December 2009 and transplanted in a plastic pot containing sandy loam soil in March 2010. The pot was then placed in the incubation room maintained at 35/25℃ for assessing seedling establishment and early growth. For freezing test, Miscanthus rhizomes planted at 3 cm soil depth in a plastic pot containing sandy loam soil were kept in the freezer for different durations and then transfer to the incubation room for assessing seedling establishment and early growth. Rhizomes buried at 1 cm showed the least seedling establishment, while those buried at 6 cm showed the best seedling establishment, suggesting that rhizomes need to be planted at 6 cm for their successful overwintering. When rhizomes were exposed to freezing temperature down to -18℃, their survival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duration of freezing exposure. From 12 hours of exposure their survival rate decreased significantly and finally reached to zero at longer than 24 hours of exposure. Further studies will be conducted to screen cold tolerant genotypes.
자운영 재배농가에 자운영 안정적 입모확보에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운영 지속재배와 매년파종시 입모 및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운영 지속재배포장에서 가을철 토양 속 자운영 종자는 이앙전 로타리는 토양표면에서 15 cm깊이까지 고루 분포한 반면, 부분경운 이앙시는 주로 10 cm깊이 이하에서 대부분 분포하였다. 2. 자운영 지속재배시 출아깊이는 부분경운 이앙시 1~3 cm. 로터리경운 이앙시 1~5 cm에서 출아가 되었다. 3. 자운영 지속재배는 표면에서 출아하는 매년파종 자운영보다 월동전 뿌리 길이가 깊어 월동율이 높고 논 정지 작업시 종자가 토양과 고루 혼합이 되어 입모균일도가 10.6~11.7% 가량 높아 입모수 확보가 유리하였다. 4. 자운영 지속재배시 건물생산성은 수분부족 및 저온 등기상환경이 불량 할 경우 매년파종보다 건물생산성은 높았으나 환경조건이 양호할 경우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Low temperature is one of the most severe abiotic stress factors limiting growth, productivity and distribution of winter cereals. Reliable field screening method, which can detect small differences in winter survival, is important for the effective selection and development of plants to identity superior cold tolerant winter cereal genotypes.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provide improved screening method of winter hardiness in the field by increasing the accuracy in evaluating winter hardiness of barley (Hordeum vulgare L.). We introduced furrow in field screening of winter survival. By sowing the plants at the ridge and base, we could minimize the effect of topographic variation in a field by giving higher and lower level of stress at the same time. This method could be used by breeders to conduct accurate evaluation of winter hardiness by selecting the better treatment, which shows close to normal distribution, among the winter survival rate from the ridge, base and mean survival rate of the two in a screening field.
One of the most attractive short-term possibilities for increasing freezing tolerance of winter crops may be the application of chemical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two plant growth regulators. Terpal-C and Cerone on freezing tolerance and winter survival of canola. Three cultivars were planted on the michigan state University Agronimy Farm at East Lansing. MI. on Sept. 10. 1992 and 1993 Chemicals were applied to one-month-old plants when they reached the 5 leaf stage. Ion leakage tests for freezing tolerance were conducted before and after chemical treatment. Winter survival was evaluated by counting the plant standing in the fall and spring. Neither of the chemicals. Terpal-C. inhibited natural cold hard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