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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세종기지가 위치한 마리안 소만은 기후 변화로 인한 빙하후퇴로 다량의 융빙수가 유입되고 있다. 이러한 빙하후퇴에 따른 생 태계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해양 환경 변화의 지시자인 식물플랑크톤 생체량 및 크기 구조와 물리, 화학적 매개변수에 대한 현장 조사를 2021년 12월, 2022년 1월 두 차례 수행하였다. 2022년 1월의 수온과 염분은 평균 1.41 ± 0.13 ℃, 33.9 ± 0.10 psu로 2021년 1월의 수온과 염분 인 0.87 ± 0.17 ℃, 34.1 ± 0.12 psu보다 상대적으로 고온, 저염의 양상을 보였다. 조사시기 동안 영양염류는 대체로 높은 농도를 보여 식물 플랑크톤의 제한요소로 작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식물플랑크톤 생체량의 지표인 엽록소는 2021년 12월, 2022년 1월에 각각 1.03 ± 0.64 μg L-1, 0.66 ± 0.15 μg L-1로 나타났으며 부유물질은 전체 조사기간 평균 24.9 ± 3.54 mg L-1로 나타났다. 부유물질의 농도가 높은 소만 내측에서 엽록소는 낮은 농도를 보였는데 이는 융빙수로부터 유입되는 고농도의 부유물질로 인해 수층 내 빛이 강하게 제한되어 식물플 랑크톤의 성장이 저해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빙벽 주변 정점에서 크기가 작은 미소 식물플랑크톤이 전체 식물플랑크톤 생체량에서 7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융빙수 유입으로 유발된 저조도 환경에서 미소 식물플랑크톤의 기여도가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빙하후퇴 지역에서 유입되는 담수와 부유물질이 식물플랑크톤의 생체량 및 군집구조 조절 요인이 될 수 있 음을 시사하며, 결과 자료는 추후 마리안 소만의 탄소순환 변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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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s people's living standards and cultural standards have developed, interest in culture and art has increased, and the demand for large space structures where people can enjoy art, music, and sports has increased. As it accommodates a large number of personnel, it is most important to ensure safety of large spatial structures, and can be used as a space where people can evacuate in case of a disaster. Large spatial structures should be prepared for earthquake loads rather than wind loads. In addition to damage to the structure due to earthquakes, there are cases in which it was not utilized as a space for evacuation due to the fall of objects installed on top of the structure. Therefore, in this study, the dome-shaped large spatial structure is generalized and the displacement response according to the number of installations, position and mass is analyzed using a tuned mass damper(TMD) that is representative vibration control device.
        4,000원
        5.
        201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태백산국립공원의 고도별 관속식물의 종다양성 패턴 및 분포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백단사매표소(874m)에서 천제단 (1,560m)까지 해발 100m 단위로 등분하여 8개 구간에 대한 식물목록을 작성하였다. 총 4회에 걸쳐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89과 240속 345종 5아종 34변종 1품종의 총 385분류군이 출현하였다. 고도별 종다양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다가 특정 구간에서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구간별 출현종의 생육지 유형을 분석한 결과,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에 생육하는 종의 비율은 증가하였고, 교란지에 생육하는 종의 비율은 인위적 간섭이 높은 곳에서 높은 비율로 출현하였다. 구간별 목본식물과 초본식물이 각각 차지하는 비율을 비교한 결과, 목본식물의 경우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증가하다가 인위적 간섭이 높은 구간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초본식물의 경우 그 반대의 경향성을 나타냈다. DCA기법을 이용하여 출현종의 고도별 분포변화를 분석한 결과, Ⅰ축상의 해발 900m와 1,300m를 경계로 3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구간별 식분의 배치는 Ⅰ축상의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을 향해 고도에 따라 배열되었고, Ⅰ축은 온량지수(WI)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냄에 따라 고도에 따른 온도변화가 식물분포의 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은 식물종의 수직 분포 한계선과 식물군락의 종조성 변화 및 다양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본 연구결과는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기후변화에 따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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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보호지역에서 적절한 보전과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초 정보의 확보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조사결 과를 비교하여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비교 가능한 정보 확보를 위해 7개의 격자를 설정하고 정밀조사를 수행하였다. 총 16회의 조사를 통해 127과 408속 716종 10아종 88변종 16품종 830분류군이 정리되었다. 중점조사지역 6번에서 가장 많은 487분류군이 조사되었고 다음으로는 중점조사지역 4번에서 457분류군이 조사되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은 6분류군이 조사되었고 관찰종으로 1분류군이 조사되었다. 한국고유종으로는 총 23분류군이 조사 되었다. 식물구계학적특정식물은 Ⅴ등급이 15분류군, Ⅳ등급이 27분류군, Ⅲ등급이 38분류군, Ⅱ등급이 31분류군 그리고 Ⅰ등급이 19분류군이 정리되었고 중점조사지역 6번에서 가장 많은 70분류군이 관찰되었다. 귀화식물은 총 58분류군이 조사되었고 중점조사지역 6번에서 가장 많은 35분류군이 조사되었다. 동강유역생태・경관보전지역은 지역 적인 규모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규모에서 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보전하는데 있어서 중요성이 높다고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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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Kim, Serom. 2018. “A Confrontational Discourse Marker I don't know”. The Sociolinguistic Journal of Korea 26(1). 83~109. The literal meaning of I don't know (hereafter IDN) references the speaker's insufficient knowledge about the topic at hand. However, in social interaction, speakers strategically use IDN in non-literal way to accomplish specific interactional goals. Preceding studies have mainly focused on analyzing the ‘avoiding functions’ of IDN in terms of how interactants use it to avoid disagreement or downgrade face-threatening acts. Little attention has been given to addressing the question of how IDN, as a discourse marker, is used in institutional contexts, particularly in news interviews where it is frequently used in responding turns. To address this lacuna, this study, from a conversation-analytic perspective, aims to analyze the interactional functions of IDN in political news interviews.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confrontational functions of IDN are recurrently observed in the way the interviewee challenges the adversarial nature of questions or confronts the interviewer. In this respect, I propose four functional categories of IDN in regard to the interactional imports it has as a responsive uptake of the interviewer's questions: to confront the interviewer, to resist the terms and agendas of the questions, to disconfirm presuppositions, and to avoid aligning with preference favored by the design of the questions.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are noted with reference to their relevance to future research that approaches IDN as a discourse marker.
        6,600원
        8.
        2016.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의료법이 처음 제정된 이래부터 현재까지 논란이 된 보완대체요법과 의료행위 간의 모 호한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대한민국법원 종합법률정보와 로앤비를 검색엔진으로 사용하여 판례를 수집하였다. 그 결과 총 15편의 판례에서 의료행위에 대한 간접조항, 무면허 의료행위의 정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입 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의료법에서 의료행위를 규정한 조항은 찾지 못했다는 점에서 의료행 위와 보완대체요법의 경계가 불명확하다는 사실이 재확인되었다. 본 논고에서 판례조사를 통해 얻은 결론에 따르면 소정의 의료행위란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경험과 기능으로 진찰, 검안, 처 방, 투약 또는 외과적 시술을 시행하는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행위를 말한다. 이 행위에는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비의료행위에 해 당하는 무면허 의료행위란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비의료인이 행한 질병의 예방, 치료행위가 사람 의 생명이나 신체, 공중위생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인 것이다. 보완대체요법이 의료법 상 법적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이용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문제화를 일으키고 있는 부분별한 시술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관련 규정의 정비 등)와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과학적 인 검증을 통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이 이용되어 건강관련 종사자의 증가와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5,800원
        9.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중심부 융합자극이 없는 상태에서의 주시시차와 중심부 융합자극이 있는 상태에서의 주 시시차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중심부 융합자극이 없는 주시시차는 웨슨(Wesson) 주시시차 카드를 이용하여 측정하였 고, 중심부 융합자극이 있는 주시시차는 중심부에 융합자극이 있도록 고안하여 측정하였다. 주 시시차에 따른 강제융합주시시차 곡선 분류를 위해 눈 앞 25cm에서 기저내방과 외방으로 각 각 0⧍, 3⧍, 6⧍, 9⧍, 12⧍을 가입하면서 결과를 도출하여 커브유형을 비교하였다. 결과: 중심부 융합자극의 여부에 따른 두 카드의 검사결과를 비교한 결과 웨슨 카드의 주시시 차는 외주시시차 3.70분각('), 중심부 융합자극이 있는 주시시차는 외주시시차 1.30분각(')으로 웨슨 카드에서 외주시시차(2.40± 6.98분각(')) 방향으로 크게 나타났다(p=0.132). 주시시차 그 래프 유형에서 중심부 융합자극이 없는 웨슨 카드에서는 제Ⅰ type 16명, 제 Ⅱ type 1명, 제 Ⅲ type 3명, 제 Ⅳ type 1명으로 I >Ⅲ>Ⅱ = Ⅳ 순으로 나타났고, 중심부 융합자극이 있도록 고안된 카드는 제Ⅰ type 10명, 제 Ⅱtype 3명, 제 Ⅲ type 5명, 제 Ⅳ type 3명으로 I >Ⅲ>Ⅱ = Ⅳ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중심부 융합자극이 없는 wesson 카드와 중심부 융합자극이 있도록 고안된 주시시차카드 로 측정한 주시시차의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안된 카드의 주 시시차 측정은 유효할 것으로 사료된다.
        10.
        2015.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형광등 모양에 따른 렌즈위의 반사 길이와 모양을 이용하여 구면렌즈와 비구면렌즈의 구 별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본 실험에 사용된 렌즈의 종류는 중굴절(1.56)구면·비구면, 고굴절(1.60)구면·비구면,의 굴절력 +1.00D, +3.00D, +5.00D, -1.00D, -3.00D, -6.00D인 렌즈를 사용하였다. 높이 48cm인 테이블 중앙의 모눈종이 위에 광학중심점을 표시한 렌즈를 놓는다. 바닥으로부터 95cm의 높이에서 카메라(450D, Canon, Japan)로 형광등 모양에 따른 렌즈에 반사된 빛을 찍 고 Photoshop software(Adobe Photoshop CS5,Adobe Systems Incorporated, United states )를 이용하여 반사 빛 길이를 측정하였다(1 Fixel=0.264583). 결과: 사각모양 반사 빛의 넓이는 +1.00D렌즈에서 1.60 sph(1590.69 mm), 1.56 sph(1580.24 mm), 1.56 asp(1294.43 mm), 1.60 asp(780.85 mm)로 측정되었고 +3.00D와 +5.00D에서도 +1.00D렌즈와 같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1.00D렌즈 1.60 asp(831.86 mm), 1.56 asp(633.55 mm), 1.60 sph(582.88 mm), 1.56 sph(543.72 mm)로 측정되었고, -3.00D와 -6.00D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일자모양 반사 빛의 길이는1.56 sph와 1.56 aph의 차이 값은 +1.00D(17.35 mm), +3,00D(13.71 mm), +5,00D(3.74 mm)로 1.56 asp가 더 길게 나타났으며, (-)렌즈에서 -1.00D(1.98 mm) -3.00D (3.56 mm), -6.00D(2.4 mm)의 차이로 1.56 asp에서 길게 나타났다. 1.60 sph와 1.60 asp의 차이 값은 +1.00D (13.74 mm), +3,00D (10.94 mm), +5.00D(4.68 mm)로 1.60 sph에서 길게 나타났으며, (-) 렌즈에 서는 -1.00D(8.61 mm), -3.00D(2.49 mm), -6.00D(1.48 mm) 의 차이로 1.60 asp가 더 길 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구면렌즈에서는 광학적 중심점과 멀어질수록 빛의 꺽임이 달라 하나의 점으로 초점을 맺 지 못해 수차가 발생하며 이를 보완한 비구면렌즈에서는 빛의 꺾임이 일정하여 수차가 줄어들 어 반사상이 더 크게 보였다. 굴절력이 클수록 빛을 꺾는 힘이 커지기 때문에 상의 크기는 작 아진 것으로 보인다.
        11.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is study analyzes buckling in the lower segment of a tubular steel shell that exhibits the characteristics of a 3MW wind tower with opening and reinforcement. Analytical method using parametric equations based on Eurocode 3 - Design of Steel Structures and numerical method of finite element are used to analyze the critical meridional buckling stress. ABAQUS, a finite element program, is used for the numerical method analysis. Four different cases of tubular steel tower is modeled: without door opening and without reinforcement; with door opening and without reinforcement; without door opening and with reinforcement; and with door opening and with reinforcement. Using the ABAQUS, a linear buckling analysis is done for all cases to recognize five of its buckling mode shapes and its corresponding eigenvalues. Mode shapes from the previous analysis are considered in performing the non-linear analysis using Static Riks. Buckling capacity and its trends in the localized area near the opening is investigated, tabulated and shown in illustrative charts. Moreover, comparison is made between the parametric and finite element analyses.
        14.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카페인 음료 섭취가 조절력과 조절용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안과질환과 전신질환이 없으며, 현재 약을 복용하지 않는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20세 이상의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60mg의 카페인 이 함유된 음료를 섭취 전 그리고 섭취 30분 후, 1시간 후, 2시간 후, 3시간 후에 조절력과 조 절용이성을 각각 실시하였다. 조절력은 push up test로 검사하였고, 조절용이성 검사는 ±2.00 D 플리퍼, 6point 크기 시표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카페인 음료 섭취로 인한 조절력의 변화는 섭취 전에는 5.98±3.49 D, 섭취 30분 후 6.17±3.52 D, 섭취 1시간 후 7.04±3.58 D로 점차 증가하였고, 섭취 2시간 후의 경우 4.81±3.73 D, 섭취 3시간 후 5.47±3.88 D로 섭취 전보다 1.16 D, 0.50 D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양안 조절용이성은 섭취 전 11.64±2.45 cpm에서 섭취 30분 후 1.29 cpm, 1시 간 후 2.71 cpm, 2시간 후 3.71 cpm, 3시간 후 4.14 cpm 으로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 단안 조절용이성 또한 섭취 전보다 섭취 후 시간에 따라 점진 적으로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결론: 조절력은 섭취 후 1시간까지 증가하였으나 섭취 2시간 이후부터 감소하였고, 카페인 음 료 섭취로 인한 조절용이성 증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체내의 카페인 흡수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노르에피네프린, 아세티콜린 등의 생성을 자극해 각성효과가가 나타나 집중력을 높여 주며 부신피질을 자극해 운동기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코티솔의 분비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16.
        201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ood waste leachate (FWL) is a serious pollutant waste coming from the food waste recycling facilities in Korea. FWL has a high organic matter content and high COD to nitrogen (COD/N) ratio, which can disturb efficient methane production in the anaerobic digestion of FWL. In the present study a microalga, Clorella vulgaris (C.V), was used as co-substrate for the FWL anaerobic digestion in order to supply nutrients, decrease the COD/N ratio and increase its methane yield. Different co-digestion mixtures (COD/N ratios) were studied by using biochemical methane potential test and modified Gompertz equation for kinetic study. Mixed substrate of FWL and C. vulgaris in the co-digestion clearly showed more the biomethane yield than the sole substrates. The maximum methane production, 827.7 mL-CH4/g-VS added, was obtained for COD/N ratio of 24/1, whereas the highest improvement of methane yield was found for COD/N ratio of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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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빠른 운항 속도와 짧은 운용 시간을 요구하는 임무에 활용될 저가 소형 자율 무인잠수정에 고가 대형 관성 측정 장치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저가 소형 자세 측정 장치 개발 및 성능 검증을 수행하였다. 저가 소형 자세 측정 장치 개발을 위해서 MEMS 기술을 적용한 gyro, accelerometer 및 magnetometer 채택하여 MEMS 기반 하드웨어를 제작하였으며, 좌표 변환 공식과 칼만필터를 적용하여 자세 계산 알고리즘을 구현하였다. 또한 개발된 MEMS 기반 자세 측정 장치에 대한 기본 성능 검증을 위한 지자기센서 검증 시험, 정적 자세 시험, 차량 시험, 운동 모사 장치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각각 시험 결과를 제시하였다. 지자기센서 검증 시험 결과 외부 자기장 보정을 통하면 개발된 MEMS 기반 자세 측정 장치의 측정 결과가 외부 자기장에 강인함을 확인하였으며, 정적자세 시험 및 차량 시험을 통하여 자세 변화가 크지 않는 환경에서 자세 측정 오차가 0.5°/hr 임을 확인하였다. 운동 모사 장치 시험을 통하여 5분 내외 자세 변화가 큰 운동 중에도 자세 측정 오차가 발산하지 않고 1°/hr 이내임을 확인하였다. 상기 시험 결과로부터 개발된 MEMS 기반 자세 측정 장치가 목표 성능인 1°/hr이내 roll, pitch, yaw 오차를 보여주고 있음 확인하였으며, 이로부터 20분 내외 운용시간 동안 정확한 자세 정보 제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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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e livestock industry is to pursuit economic profits by increasing the economic productivity of livestock.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 that is characterized by one variation out of every 1000 polymorphisms, to increase economical benefits in stock breeding has been extensively studied. Particularly, replete number of investigations have been put forward that has associated SNPs of candidate genes with economically important traits such as carcass weight (CW), longissimus muscle area (LMA), backfat thickness (BFT) and marbling score (MS) in beef cattle. Bovine genome sequencing and HapMap projects have provided, millions of SNPs in the cattle genome. However, till date studies related to the association of the SNPs with economic traits in beef cattles are meager. Discovering of SNPs bovine whole genome would certainly be useful genetic assets for the development of SNP marker for economically important traits in beef c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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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role of Fatty acid binding protein 4 (FABP4) gene is critical for lipid metabolism and for maintaining homeostasis in adipocytes. Association between Hanwoo carcass traits and FABP4 gene g.7516G>C SNP has been reported previously, however, its association and how does it influence Korean brindle and black cattle has not been demonstrated and established till date. For this purpose, the study was planned to analyze the SNP association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g.7516G>C) in FABP4 gene and gather genetic information on economic traits of Korean brindle cattle and black cattle. As per sequence of bovine FABP4 gene available (Genbank accession No. NC_007312.4), one pair of primers (5’-ATA TAG TCC ATA GGG TGG CAA AGA-3’ and 5’-AAC CTC TCT TTG AAT TCT CCA TTC T-3’) was designed to amplify a 452bp product of the FABP4 gene including the region of 7417–7868. The SNP, detect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PCR-RFLP) methods using restriction enzyme MspA1I, was genotyped in 117 animals of brindle cattle and 24 animals of black cattle population. Statistical analysis revealed that the FABP4 genotype significantly (p<0.05) affect with carcass weight,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any other economic traits was observed in brindle as well as in black cattle.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SNP (g.7516G>C), located in FABP4 gene, could be used as important DNA marker of economic traits in Korean brindle cattle. Furthermore, we suggest that additional samples needs to further analysed to make related data exclusively authentic.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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