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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relevance of impact factors using survey data, standardized mortality rates, and medical utilization rates of study subjects in the Namhae and Hadong regions. The study subjects were found to have lived in the area for more than 20 years, and in terms of lifestyle, they did not smoke, but the rate of drinking was high and showed little exercise. As a result of analysis through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angina pectoris, myocardial infarction and anemia were affected by exercise status, and allergic rhinitis disease showed significant results depending on the presence of smoking. The standardized mortality rate of men in chronic lower respiratory tract diseases in the Namhae and Hadong regions was higher than in the nation. In the case of allergic rhinitis, both men and women in Namhae were slightly lower than those in Nation, and in Hadong, both men and women were higher than in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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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애와 건강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을 살펴보고 건강검진에 따른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건강검진 문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 형태 등을 소고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제약을 받고, 2015. 12. 31. 기준 등록한 장애인2,479,080명중 건강검진과 건강형태 조사에 참여한 장애인으로 한정하여 정책적 의견을 제시하였다. 결론으로 장애인 건강검진은 첫째, 장애인에 적합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장애유형 및 중증도별 건강검진 항목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장애 인건강검진 의료장비 및 편의시설에 대하여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넷째,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인력확보와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섯째,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장애인의 건강형태는 첫째,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각 영역별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이를 운영하는 시설 현황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장애인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나와 있는 중앙장애인 보건의료센터에서 장애유형 및 중증도별 표준화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장애인 건강검진과 건강형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정책적 의견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향후 연구로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과제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연구들이 추진되길 바라며 장애인의 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인과관계가 지속적으로 밝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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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상대가치점수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건강보험수가의 행위별 수가제가 국제 기능・장애 및 건강에 대한 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ICF)의 건강 개 념에 적합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03년-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권자 중 인구전체를 대표하는 100만 명의 샘플인 국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표본코호트 자료를 이용하였다.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의 이학요법료 중 제3절 전문재활치료료에 해당하는 행위들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시한 행위정의에 따라 신체기능과 활동 및 참여로 분류한 후 청구 통계량을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국내 재활치료 수가체계는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 활동/참여 그리고 가정이나 사회로 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ICF의 건강 및 재활의학의 개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상병군, 중 증도에 따른 재활치료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급성기–아급성기(회복기)-만성기의 재활의료체계가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 재활치료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서는 급성기- 아급성기(회복기)- 만성기의 재활의료체계가 정립되어야 하고 재활의료체계 내에서 의료기관 종별 역할이 구분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적절한 재활치료 보험수가 체계 그리고 심사기준의 신설 및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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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조절장애를 제외한 굴절장애 중 원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수를 알아보고, 의료비용을 분석하여 원시 환자수 및 의료비용 증가율을 알아보려 하였다. 방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2014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까지의 환자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3년간 원시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한 외래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원시 환자수는 2015년에 7.95% 증가하여 가장 많았으며,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다. 지역별 원시 환자수는 경기도가 3년 연속 60만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가 그 다음으로 환자수가 많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12년 승격으로 인해 원시 환자수가 가장 적었다. 원시 질환의 진료비는 3년간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3년간 평균 1인당 진료비는 44천원으로 울산이 가장 높았으며 경상북도가 36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서 원시 환자수와 의료비용의 증가율 분석으로 국내 원시 환자수 현황을 확인하였다. 추후 원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등을 분석하여 의료 서비스 이용 양상에 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5.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조절장애를 제외한 굴절장애 중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 수를 알아보고, 의료비용을 분석하여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 및 의료비용 증가율을 알아보려 하였다. 방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2014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까지의 환자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3년간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한 외래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는 2015년에 16.08% 증가하여 가장 많았으며 2016년도에는 2015년에 비해 10.93% 환자수가 감소하였다.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다. 지역별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는 경기도가 3년 연속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가 그 다음으로 환자수가 많았다.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의 진료비는 2015년 에 27.73% 증가하여 가장 높았으며, 2016년도에는 5.63% 감소하였다. 3년간 평균 1인당 진료비는 50천원으로 대전이 가장 높았으며 전라남도가 36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결론: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와 의료비용의 증가율 분석으로 국내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 현황을 확인하였다. 추후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등을 분석하여 의료 서비스 이용 양상에 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6.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대한민국 건강보험급여 기반의 작업치료 진료행위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조사하고 작업치 료 관련 건강보험급여 개선 및 보건의료 정책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의료통계정보 중 진료행위(검사/수술 등) 통계, 진 료비통계지표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작업치료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조사했다. 결과 : 2011년에서 2015년까지 작업치료 관련 지표는 일부 진료행위를 제외하고 모두 증가한 모습을 보 였다. 건강보험급여기관 작업치료 1인의 연간 건강보험급여 수익은 4.8% 증가하였다. 건강보험급여 기 관에 종사하는 작업치료사 수는 65.9% 증가하였으며, 작업치료사가 올린 건강보험급여 수익은 73.9% 증가하였다. 결론 : 대한민국 작업치료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일부 진료행위를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적 추이를 지속해서 조사하여 건강보험급여 개선 및 보건의료 정책 결정을 위 한 기초자료를 지속해서 확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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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level of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among the elderly in Korea. In particular, we focused on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in long term care. We used the third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KNHANES) from 2005. We sampled a total of 3,571 (10.5%) elderly from the national survey. We compared the mean of quality of life to socioeconomic status,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health behavior, and disease variables. We used EuroQol-5D among KNHANES to assess the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the mean score of the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was 2.57. Logistic regression showed that the elderly who were male, with spouses, with health insurance, and with good ADL levels enjoyed higher quality of life scores and odds ratios than those who were female, divorced, uninsured, and with low ADL levels (p<.05).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was affected by socioeconomic, ADL, health behavior and disease variables. To improve long term care and the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we need detailed research to clarify the effects of these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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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의 건강보험수가의 신설과 적용이 수익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 한 대학병원 작업치료실에서 실제로 청구하고 있는 작업치료 보험수가와 환자에게 검사하고 있는 평가 항목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리고 치료실에서 실제 행위하고 있으나 적용할 만한 보험수가가 없어 적합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항목을 분류해 비급여본인부담 항목으로 신설하고 수가를 책정하였다. 또한 보험항목은 존재하나 청구하고 있지 않은 항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의 변화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 지각 및 시공간능력검사 항목 중 인식력(시각) 검사 항목과 구성능력검사 항목, 감각⋅운동협응 검사에서 손가락 두드리기 검사 항목, 덴버발달검사를 비급여본인부담 항목으로 책정하였다. 연하장애재활치료는 치료는 시행하고 있으나 수가를 청구하고 있지 않았던 항목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새로 신설된 작업치료 수가 적용으로 매달 평균 88%의 수익의 증가를 보였다. 결론 : 건강보험수가의 적극적인 활용은 작업치료의 수익을 증가 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급여항목의 개발은 치료사에게 치료실에서의 행위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될 수 있으며 그에 따르는 수익 창출로 작업치료의 운영과 개설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작업치료의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므로 이에 대한 홍보와 활용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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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3.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600원
        10.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MRI 건강보험 급여기준 적용 연혁과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바탕으로 MRI 진료 현황(검사 수, 진료금액)을 분석하여 추후 MRI 급여기준 확대 시 참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MRI 검사가 급여로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2005년으로 초기에는 일부 질환에 대해서만 적응증이 제한되었으나, 2010년, 2013년, 2016년, 2018년 급여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보건복지부는 2021년에는 모든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키로 하였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MRI 검사수와 진료금액 변화는 검사수는 2010년 대비 2017년도에 86.7% 증가하였고, 진료금액은 53.5% 증가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MRI 진료 현황은 여성이 남성보다 검사수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70-79세 연령대가 검사수가 가장 많았다. 진료 형태는 외래 검사가 입원검사 보다 많았으며, 의료기관 형태에 따라서는 상급종합병원의 검사수가 가장 많았다. 검사 부위별로는 뇌 MRI 검사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2013년 12월 심장질환과 크론병에 급여 확대에 따른 진료 현황 변화를 분석한 결과 심장 MRI와 복부 MRI 검사수가 2013년 대비 2014년에 증가 하였다. 하지만 전체 대비 검사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고 질병명과 연계하지 못한 제한점으로 전체 MRI 검사수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하여 MRI 급여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과 정책 효과 평가를 위해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다.
        11.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험설계사는 직무 특성상 고객과의 대면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의 불평행동이 직무스트레스를 유발하고(Lovelock, 2000. Harris, 2003), 감정노동에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객으로부터 발생되는 스트레스가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일탈적 고객행 동(Mills and Bonoma, 1979)으로부터 야기될 때는 개인의 직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거대한 직종으로 자리매김한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에 초점을 두고 절화장식이 정신건강과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7 년 5월 16일~19일까지 경남 진주시 A 보험사 회의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12명을 대상으로 단일처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는 정신건강,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꽃장식을 하기 전에 비해 장식 이 후 주 의회복이 유의적으로 변화하였음을 알 수 있었으며(p<.000), 이는 자연환경을 접할 때 주의회복이 더 잘 될 수 있다고 밝히 여러 선행 연구 들과 유사한 결과였다(Lee, 2011). 이러한 Lee and Hyun(2003,2004)에 따르면 주의회복의 증가는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고, 또한 휴식 및 재충전의 기능에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처리기간이 짧아 유의적인 효과 를 보지 못하였지만, 좀 더 장기간의 처리가 이루어진다면 사무공간 내 꽃장식은 추후 보험설계사의 직무스트레스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