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 연구( II ) - 병재배용 신품종『 소담』느타리버섯 - A new oyster mushroom variety『 Sodam』for the bottle cultivation

지정현, 주영철, 김희동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5888
한국버섯학회지
제2권 제4호 (2004.11)
pp.222-224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소담느타리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소담느타리는 애느타리1호와 수한느타리1호의 단핵균주 교잡에 의해 육성 된 품종으로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4∼16℃이다. 나. 갓색은 회색이고 얕은 깔대기형이며 발이수가 많다. 다. 배양일수는 20℃에서 20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3일이며 가늘고 짧은형으로 농가실증시험에서 병당 수량은 148.2g으로 높은 편이었다. 라. 균사활력이 강해 배양이 빠르므로 적기에 발이유기가 요구된다.

Sodam oyster mushroom(Pleurotus ostreatus were bred i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Gyonggi Province A.R.E.S in 2002. Sodam oyster mushroom were bred and cultivated one after mating single spores collected from Aenutari 1-ho and Suhan 1-ho.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e mushroom are showing a lot of pinheadings, the graycolored and shallow cornhead-shaped pileus. Around 20 days at 20 were required for incubation of Sodam and the yield was shown high by 148.2g/bottle. As the activity of hypha is so strong, the proper time of pinheading is demanded.

목차
ABSTRACT
 윤성경위
 주요특성
  고유특성
  가변특성
  수량성
  병해충 저항성
  재배상 유의점
 적요
 인용문헌
저자
  • 지정현(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 Jeong-Hyun Chi
  • 주영철(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 주영철
  • 김희동( 경기도농업기술원) | 김희동